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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에 좋은 음식 3가지

♥ 목감기에 좋은 음식 3가지! ♥ 안녕하세요^^ 건강지킴이 입니다.. 목이 아플 때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 않고도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목감기에 좋은 음식 3가지를 소개합니다. ★목감기에 좋은 음식 : #정향 항산화 효과가 있어 귀한 향신료로 여겨지는 정향은 목감기에 효과가 있다. 염증을 완화하고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정향은 목을 따뜻하게 하고 진정시키는 효능도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A와 감기 치료에 필수라고 알려진 비타민C가 풍부하다. 목감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매일 정향을 섭취하면 좋다. ★목감기에 좋은 음식 : #세이지 세이지는 전통적인 약용 허브이다. 다양한 병증 치료에 이용됐지만, 목감기 치료용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왔다. 세이지는 가글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세이지 한 줌을 끓는물 1/2ℓ를 부은 뒤 물이 미지근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여기에 약간의 식초와 꿀을 넣고 맛을 봐서 부족하면 더 넣고 이를 섞어 가글로 사용하면 된다. ★목감기에 좋은 음식 : #카옌페퍼 카옌페퍼는 목의 자극을 완화시켜 기침과 목이 간질간질한 증상을 호전시킨다. 항균 효과도 뛰어나며 매운 향이 막힌 코를 뻥 뚫어준다. 카옌페퍼는 염증 완화에 탁월하며 박테리아가 침투한 몸을 해독시키는 작용을 한다. 뜨거운 물 한 컵에 카옌페퍼 약간과 꿀을 넣어서 섞은 뒤 식으면 가글로 사용하면 된다. ================ ★ 건강해지는 소식받기 http://me2.do/G2qdQF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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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의 7가지 원인 및 극복방법  미루는 것은 꼭 나쁘다고 규정할수는 없다. 한 인간의 행동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해야 할일이며 하고 싶었던 일이며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 일임에도 불구하고 약속시간을 준수하지 못하고 미루는 습관은 가랑비에 옷이 젖듯 내 삶도 축축하게 젖어버릴 것이다. 왜 우리는 계획은 잘 세우지만 왜 생각처럼 실천하지 못하고 미룰까? 의지박약, 정신을 못차렸다고 쉽게 말하는것이 맞는것 같지만 그리 단순한 문제는 아닌듯 싶다. 미루는 습관 1. 동기부여가 없다. 학교숙제를 하지 않는 아이에게 장난감 사줄테니 공부하라고 하면 금세 열공모드로 들어간다. 그런데 성인이 된 우리는 스스로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이 세상에 값어치 없는 일은 없다. 꼭 그것을 하면 돈을 벌고 진급하고 명예를 얻는다고해서 그것만이 동기부여가 되는것은 아니다. 사소하고 소소하고 눈 앞의 이득이 없을지라도 그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성실하게 임하다보면 그 자체로도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지금 눈 앞에 보이는 것도 가볍게 넘어서지 못한 사람이 어찌 미래에 다가올 강력한 선물을 잡을수 있겠는가? 작은 것에 감사하며 만족하며 기쁨을 느끼는 자는 자기 마음안에서 동기부여를 만들어낸다. 세상이 나에게 사탕을 주지 않아도 자기 스스로 할일을 알아서 한다. 그런 사람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열정적이다. 2. 햄릿증후군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수동적인 생활 습관과 과도하게 넘쳐나는 정보(생각)들로 인해서 결정하지 못하는 우유부단 상태이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시간과의 싸움이기도하다. 당신이 집에서 하루종일 잠만자면 당신의 시간은 멈춘듯 보이지만 세상은 아주 빨리 움직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 확신이 없을때 결정을 늦추게 되고 그 미루는 습관을 게으름, 무책임이라고 한다. 할 것이라면 이렇게 자신에게 말하자. " 일단 멋지게 뛰어내리자,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걸로 GO" 하지 않을 것이라면 이렇게 자신에게 말하자. " 이건 못하겠어! 내가 원하는 것을 지금당장 찾아가는걸로 GO " 좋은 선택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중에 결과만 말해줄뿐... 그런데 가장 무서운 일은 내가 지금 선택하지 못함으로써 선택할수 있는 영광을 박탈당함과 동시에 나중에는 선택을 당하는 노예같은 약자가 된다. "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 아닌 저 죽어야 하나요? 아니면 저 살아야할까요? 3. 우울증 불안증 마음이 우울하면 만사가 귀찮아진다. 마음이 불안하면 겁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당신이 미루는 이유가 정신력의 문제도 있겠지만 우울증 불안증등의 마음이 병들면 제 아무리 강한 사람도 의지박약이 되어버린다. 발목을 다치면 걷기가 힘들듯 마음도 기능의 고장, 장애를 겪게 된다. 삐친 아이마냥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기 보다는 몸의 병을 치료하듯 마음의 병을 치료해야 한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내는데(일체유심조) 마음이 고장나면 내 삶도 고장나게 된다. 당신은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4. 잔소리 대마왕 말이 달리지 않는다고해서 꼭 채찍질을 해야 하는가?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는 방법이 맞는가? 게으른 그 모습이 꼴도 보기 싫고 화가날 것이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잔소리를 하게 된다. 그런데 당신이 착각한것이 하나가 있다. 인간은 어떠한 경우에도 억지로 하지 않는다. 당장 그렇게 하는 척을 하겠지만 결국 본래 상태로 돌아간다. 때로는 자신의 행위에 대한 혹독한 결과를 맞이하도록 방치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말은 어떠한 잔소리로도 상대의 마음을 바꾸지는 못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청개구리처럼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뿐이다. 내가 미루는 당자사라면 자아성찰, 마음공부를 통해서 스스로 깨어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나의 미루는 습관이 지금 당장, 10년후 어떤 모습이 될지 잠시만 생각해봐도 그렇게 나태하게 살지 않으리라 본다. 내가 장담하는데 당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고통스러울 것이다. 살아가는것 자체가 때로는 고통인데, 이 조차도 넘어서지 못하면 고통은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누적된다. 당신이 잔소리를 하는 입장이라면 가만히 놔두거나 진실된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지 인내심을 갖고 다가서야 한다. 진심어린 경청과 공감의 대화가 필요하다. 잔소리는 자신과 타인을 불타게 하는 휘발유와 같다. 5. 당신은 매우 열정적인 완벽주의자 태어날때부터 게으른 사람은 없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열정적인 완벽주의자는 쉬지 않는 탱크와 같다. 그 누구보다도 강력하게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이다. 영원히 활활 불타오를것 같지만 너무 많이 달려버렸다. 과부하= 번아웃증후군 이미 자신의 에너지를 다 써버렸으며 내일의 에너지까지 다 끌어써서 지금은 에너지 방전상태이다. 아무리 뇌가 '가자'라고 신호를 보내도 몸은 그대로 축 쳐진채 움직이지 않는다. 지나치게 열심히 사는 사람은 결국 지치게 된다. 밥을 먹고 일을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또 일하고 운동을 하고 잠을 자면 자연스럽다. 밥도 안먹도 일을하고 쉬지 않고 일하고 또 일하고 야근하면 고장이 날수밖에 없다. 당신은 예전의 생활습관을 지금 당장 갖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다시 걸음마부터 시작해야 한다. 당신은 열심히 살아서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신념이 아닌 모든 선택의 기준의 행복에 두고 오늘 하루를 살아야 한다. 그러면 지혜로운 성실꾼이 될 것이다. 7. 여전한 남탓 그렇다... 당신은 미룰수 밖에 없는 수많은 이유를 댈 것이다. 이유야 어찌됐든 이것은 당신 삶이다. 당신이 마주해야 할 냉정한 현실이다. 또한 일하지 않으면 내일 굶어야 한다. 점점 이 세상속에서 밀려나게 된다. 오늘 하루의 미룸이 급기야 은둔형 외톨이처럼 세상속의 고아(미아?)가 될지도 모른다. 지난날의 과거를 잠시 버려두고 현실만 보자. 남탓하고 그들을 미워하는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럴수록 당신은 어둠속에 갇힌 어린아이가 된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내 손을 잡고 나를 구원해주기를 바라는? ...... 이상한 심리... 오늘 하루 일하고 오늘 하루 밥 먹고 산다는 심정으로 많은 생각을 하지말고 천천히 움직여보자. 당신 영혼의 목적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내가 건강하게 잘 생존하는 것이다. 나를 배고프게 만들지 말자. 내 삶을 비참하게 만들지 말자. 내가 내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자. 그렇게 천천히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도 화이팅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이훈구의 일본영화 경제학㉔/ 전후 황금기2
... <사진= 일본 영화 최초의 키스 장면이 등장하는 '스무살의 청춘'. 1946년 5월 23일 개봉됐는데, 일본에선 이날을 '키스 데이'로 기념하고 있다.> ... 전후 황금기에 있어서 주목할 점은 역기능이 있으면 순기능도 있다는 점이다. 오늘날 한국의 7080 가요가 사랑 받는 것은 어쩌면 역설적이지만 강한 검열과 제약이 따랐기 때문에 주옥 같은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 만들어졌다. 팍팍한 현대인들에게 스테디셀러로 사랑받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어떠한 영화라도 GHQ가 금지할 권한이 부여되어 있었고 심지어 전쟁 이전의 영화들까지 검열하여 엄격하게 심사하고 부적절한 부분은 가차 없이 삭제하기도 했다. 따라서 ‘지다이 게키’(時代劇, じだいげき, 시대극)를 제작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검열을 빠져 나가기 위해서는 ‘칼을 뽑지 않는 시대극’을 만들어야 했는데 이미 무성 영화 시절부터 칼싸움 영화에 심취되어 있던 일본 영화 대중들에게는 결코 지지를 얻을 수 없는 일이었다. 새로운 분위기 때문에 도덕적 신념, 민주주의, 휴머니즘, 풍자극, 코미디, 멜러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이전 되었고 시대극의 다이내믹한 장면 전환이나 비장미는 없지만 아기자기한 영화들이 제작 되었다. 왕년의 칼잡이 영화의 스타들 역시 자연스럽게 ‘겐다이 게키’(現代劇, げんだいげき , 현대극)에 출연하게 되었다. 당연히 이들에게는 연기 변신이 뒤따랐다. 게다가 시대적으로 미군정은 일본영화의 검열만 실시한 것이 아니라 일본 국민들의 군국주의적 정신을 다시 미국식 민주주의로 계몽, 고취 시켜야 하는 의무가 뒤따랐기 때문에 이러한 정신에 부합하는 ‘아이디어 영화’ 제작을 장려하였다. 이나가키 히로시(稻垣浩), 이토 다이스케(伊藤大介) 등이 이 시절 칼 싸움 영화의 거장에서 현대극의 거장으로 거듭난 사례다. 특히 이나가키 히로시는 이 시기를 통해 현대극의 걸작들을 남겼음은 물론 훗날 세계 속에 일본 영화를 전파하는 지대한 공헌을 했는데 ‘손을 잡는 아이들’(手をつなぐ子等, Children Hand in Hand, 1948)을 이토 다이스케는 ‘왕장’(王將, 1948) 등 현대극의 걸작을 남겼는데 부러운 것은 이 영화들이 지금도 DVD로 출시 되어 있다 는 점이다. 이중 ‘손을 잡는 아이들’은 일본 뉴웨이브의 거장 스스무 하니(羽仁 進) 감독이 1963년에 리메이크하여 더 유명해진 영화로, 학습장애가 있는 소도시 소년을 중심으로 이들의 우정과 갈등 그리고 극복 과정을 그려나가고 있다. 이나가키 히로시는 이후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蔵, 1954)를 통해 1955년 제2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을, ‘무호마츠의 일생’(無法松の一生, 1958)으로 1958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는 등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반면 이토 다이스케는 1924년 첫 영화를 시작한 이후에 1970년까지 꾸준히 활동한 감독으로서 1920년대 말과 30년대 초에 걸쳐 관객과 비평가들로부터 일본 최고 혁신적 연출 스타일의 감독으로 주목을 받았다. 덕분에 유성영화 시대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비운의 감독이다. 사실 이토 다이스케의 무성영화 시절 영화들은 사무라이 영화가 주를 이뤘지만 낭만주의, 감상주의, 허무주의, 권력에 대한 절망적 저항의 정신 등이 녹아 있었고 현란한 카메라와 스토리텔링이 특기였다. ‘왕장’(王將)은 호죠수지(北條秀司)가 1947년에 발표한 희곡을 영화화한 것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장기왕(将棋王) ‘사카타 미요시’(阪田三吉)를 모델로 하고 있다. 요사이 한국에서도 바둑이나 장기에 관한 영화가 만들어지고는 했지만 당시에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간사이(関西)지방의 쇼기(将棋) 기사(棋士)인 사카타 미요시가 아사히 신문 장기대회에서 여러 프로 게이머들을 제치며 ‘왕’(王)이 되어간다는 경쾌한 스토리는 우리에게도 익숙하다. 가난한 주인공이 장기에 몰두하며 가사를 돌보지 않고 이에 아내가 가출을 하려고 한다든가, 주인공이 신문사 참가비 때문에 고민하고 우여곡절 끝에 장기 대회에 나가 회심의 대회를 치루며 극은 절정에 달해 비록 장기왕으로서 등극은 할 수 있었지만 아내는 그 사이 숨을 거둔다는 신파적 요소까지 가미했다. 그는 시나리오 작가로서도 명성이 높았는데 이 때문에 근대 영화와 사무라이 영화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일본영화사에서는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추다 보니 배우들은 연기의 폭이 넓어지고 시대극의 거장들이 현대극의 ‘걸작’을 남기는 순기능이 생겨 나게 되었다. 비록 표면적으로는 전범재판을 통해 1000여명의 영화인들이 일시적으로 퇴출 되었고 미군정은 소재의 자유화를 표방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쟁이 끝나 필름 수입이 안 될 염려도 없었다. 물론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유럽은 영화시설들과 장비들이 막대한 손상을 입었고 미국 할리우드를 제외한 모든 영화제작 환경들은 그 후유증을 겪고 있었지만 일본은 미군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군부로부터 군국주의를 고무하는 작품 제작을 명령 받던 감독들이 이제는 미군정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예찬하는 작품을 제작 하도록 하는 이른바 ‘아이디어 영화’를 통해 새로운 일본의 건설을 위해 노력하자는 영화를 통해 다시 재기를 모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은 결국 전쟁 책임 문제에 대해서 문학, 연극, 음악, 영화계 전반에 걸쳐서 고의적으로 거론을 회피 하거나 언급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 오늘날까지 한국에서는 논란거리를 만들고 말았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전범이란 일본의 군부이며 국민은 이들에게 속은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시대에 직면하여 과거를 잊자는 것이다. 속인 쪽은 나쁘고 속는 쪽은 선하다는 단순한 공식에서 탈피하여 속는 것도 악하기 때문에 아무도 전범을 고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논리는 미군정을 설득하여 수많은 억울한 영화인들이 일을 강요당했다는 상황 논리 덕분에 전범으로 몰렸던 영화인들이 1947년에 추방 당했다가 1950년에 해제되어 다시 전쟁 전처럼 영화계의 보스로 군림하기도 했다. 그 틈새를 파고 든 것이 ‘정치’였다. 하나의 절대적 권력이 무너지면 바로 그 틈새를 정치가 파고 들어 세력 확장의 도구로 쓴다. 이 과정에서 문화, 예술인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게 마련이다. 일본 역시 이러한 상황을 피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러한 정치적 편향성을 반대하는 배우와 감독들이 1947년 독립제작사 ‘신도호’(新東宝)를 설립하기까지 한다. 이 회사는 1961년 파산 신고를 낸 짧은 운명이었지만 14년간 800편 이상의 영화를 만들었다. 초기에는 문예영화를 강조하여 미조구치 겐지의 걸작 ‘오하루의 일생’(西鶴一代女, The Life Of Oharu, 1952)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지만 후기에는 이른바 ‘에로구로’(エログロ)로 대표 되는 철저한 오락영화에 전념했다. 그 사이 도호는 구로사와 아키라, 나루세 미키오, 도요타 시로 같은 능력 있는 감독들과 계약을 맺고 상업적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이 시기 가장 혼란스러웠던 것은 좌우를 떠나 전쟁 협력자의 리스트를 작성하고자 하면 막상 밀고하는 영화인도 없었고 자체적으로 파악하다 보면 리스트 작성자가 오히려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속출했다. 어쩌면 이는 예고된 상황으로 이미 1945년 연말에 코미디 감독의 대가 사이토 도라지로(斎藤 寅次郎)의 도타바타(どたばた: 소란스럽게 떠들고 발소리를 크게 내며 크게 허풍을 떠는)희극인 ‘도쿄 다섯 사나이’(東京五人男, 1945)의 흥행에서도 예견되어 있었다. 전쟁 후의 고통을 힘차게 웃으며 훌훌 털어버리자는 테마로 관객에게 호소했기 때문이다. 물론 기노시타 게이스게(木下惠介)감독처럼 ‘오소네가의 아침’(大曾根家の朝, 1946)을 통해 전쟁 중의 군인의 비열함을 폭로한 작품도 있기는 했다. 1945년부터 1952년까지 7년간 일본 영화는 최초로 외국기관에 의해 통제, 관리를 받았다. 물론 이 시기 영화의 논조를 바꾸고자 했던 미군정의 시도는 시대극이 허용되는 1952년에 이르러 단순한 ‘레드퍼지’(red purge: 적색 분자 추방) 혹은 할리우드식 스타일의 영화제작 외에는 별다른 소득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일본 영화가 분명한 현대화의 흐름을 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전쟁 기간 중의 서구지역이나 할리우드의 영화들과 단절을 가져왔던 까닭에 보수적 흐름에 멈춰 있었고 이 때문에 CIE의 과장 데이비드 콘티는 일본의 영화사들이 미국인처럼 키스하는 장면이 있는 영화를 제작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보수적 일본 배우들은 매우 비통해 했다고 하는데 사사키 야스시(佐佐木康) 감독의 ‘스무살의 청춘’(はたちの青春, 1946)이 대표적 작품이다. 일본 영화 사상 최초의 키스 신을 배우들이 연기했는데 이 영화가 일본열도를 뒤흔들어 놓고 말았다. 지금도 매년 5월 23일이 일본의 ‘키스 데이’(KISS DAY)로 기념하고 있다. 일본어에서는 ‘세뿐’(Seppun, 接吻)이라고 하며 글자 그대로 입술이 입술에 와 닿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바로 5월 23일이 일본 영화산업에서 첫 키스 장면이 등장 하는 ‘스무살의 청춘’이 개봉 하는 날이었고 당시 일본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 이후로 매년 5워 23일을 ‘키스 데이’로 기념하고 있는데 일본의 영화평론가들이나 사회학자들은 1946년이라는 시기가 막 전후 복귀의 시기이고 미군정이 새로운 문화를 유입시키려는 움직임이 매우 활발했기 때문에 당시 일본에서는 드문 키스를 통해 일본열도를 새롭게 바꾸 놓았다는 주장을 한다. 그렇지만 오즈 야스지로 같은 영화인들은 전쟁 전과 같은 ‘유머러스한 달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고 2500여개에 달하던 상영관 수도 전후 800여개로 줄어들어 있었을 정도로 일본영화 산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미국 LA=이훈구 작가>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밥 먹어야지
‘밥 먹어라. 씻어라. 일찍 자라.’ 보통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똑같이 하는 말이지만 저는 그런 간섭이 싫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의 간섭은  전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저는 결국 서울로 무작정 올라가 자취를 시작했고, 직장까지 다니게 되면서는 일 년에 명절 때나 겨우 어머니를 찾아뵙곤 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나요?  그렇게 저에게 어머님의 존재는  점점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는 사실까지도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는 이미 증상이  많이 진행되어 몸이라는 감옥에  갇혀 계셨습니다. 예전에 그만 자고 일어나서 밥 먹으라며 제 등짝을 후려치던 활기 넘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인가요? 식사 시간이 되어 간호사들이 이끄는 대로 요양원 식당에서 멍하니 앉아있던 저는 어머니에게 음식이 담긴 식판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당신의 손에 쥐어 준 숟가락을 저에게 불쑥 내밀며 말했습니다. “밥 먹어야지.” 어머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그때처럼 저를 때려주세요. 이 불효자를 때려주세요.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어머니의 충고의 결과는 조금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따뜻한 잔소리의 의도에는 언제나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신발끈 예쁘게 묶는 방법 _ 1nd 직선 편
내 맘에 쏘~옥 드는 예쁜 신발을 힘들게 찾았을 때의 그 기쁨이란~ 와우 :D 그 기쁨이 배가 되는 방법이 요기 있어요 여기요기♥ 직선으로 끈 묶는 방법에서 기본이 되는 부분이니, 잘 익혀두세요 :D 이것만 익혀둔다면 Level 2, 3 도 어렵지 않아요~!! 먼저 양 끈의 길이를 동일하게 해서, 맨 밑부분의 양쪽 구멍에 한 줄씩 위에서 아래로 통과시켜 주세요! 자~! 바로 이 부분이 직선 묶기의 기본이 되는 부분입니다! (어느 쪽 끈을 먼저 시작하는지는 상관 없어요!) 한 쪽 끈을 잡고 끈이 위치한 부분의 바로 한 칸 위의 구멍에 아래에서 위로 넣은 후, 반대편 구멍에 위에서 아래로 넣어주면 끝!! 이번에는 반대편 끈을 이전과 똑같이 끈이 위치한 곳에 끈이 엮이지 않은 구멍으로 아래에서 위로 넣은 후, 반대편 구멍에 위에서 아래로 넣어주면 됩니다. (반복!반복!) 이 정도 쯤이야.. 후훗..! Level 2 로 넘어가시죠~! 허걱! 갑자기 어려워 보이시나요? 하지만 저 옆에 줄은 그저 어렵게 보이는 페이크일 뿐~ 단 한 가지만 알면 Level 1 과 다를 게 없어요 :D 그 한 가지는 바로 처음 끈을 시작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맨 아래쪽 구멍 2개와 맨 위쪽 구멍 2개를 연결하면 돼요. (끈 길이는 동일하게 맞춰주세요!) 이번에도 양 쪽 어느 끈을 먼저 시작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Level 1 과 똑같이 하나의 끈을 선택하고, 끈이 위치한 쪽에서 맨 아래쪽 구멍을 제외한 바로 위쪽 구멍으로 아래에서 위로 끈을 통과시키고, 반대편 구멍으로 넘어가서는 위에서 아래로 통과시켜주세요~! 반대편도 똑같이 GoGO~! 너무 쉬워서 어려운 건 없냐고 비웃고 있을 당신! 기대하시라~! Level 3 는 바로 바로 'ㅁ' 자로 끈을 묶는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주의 깊게 보셔야 해요! 먼저 첫 끈은 2번째 구멍에 아래에서 위로 넣고, 반대편 구멍이 아닌 바로 위쪽 구멍으로 위에서 아래로 통과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걸 반복반복!) 여기서는 마지막으로 뺀 줄이 남아있는 줄보다 조금 더 길어야 해요!(그 이유는 다음 스텝을 하시다 보면 알 수 있어요.) 한 가지 더 주의점! 처음 시작한 구멍은 2번째 부분부터 였지만, 마지막은 맨 밑까지 빼주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 이미지를 보시면 알 수 있어요~ 마지막을 맨 밑까지 뺀 이유는 밑에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보시는 이미지와 같이 마지막으로 뺀 끈으로 반대편 맨 밑쪽 구멍으로 위에서 아래로 통과시켜주고, 그 다음(끈을 바꾸지 않고 !중요!) 바로 위에 구멍으로 아래서 위로 통과시킨 후(끈을 바꾸지 않고 !중요!), 반대편 구멍으로 가서 위에서 아래로 통과시켜 줍니다. 어떠신가요? 여기서 혹시 포기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지금쯤 신발을 던 ㅈㅕ...아니시죠? 하지만 절망은 No NO~ 어려운 부분은 이제 끝났어요! 맨 밑에 2줄만 처음 잡았던 끈으로 만들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이전 레벨과 똑같이 끈을 한 번씩 바꿔가며 한 줄씩 만들어 주면 완성입니다 :D ❍ 신발끈 예쁘게 묶는 방법(사선 편) ❍ ☞ https://goo.gl/Qcyt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