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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박태련 묘소

[네이버 지도]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산2-7 http://me2.do/FPMhzbaV 左旋水,巽巳得(官方),辛戌向(墓方),乾亥破(絕方),帝旺歸絶 正墓向。(50X) 앞서 보았던 박영근의 장남입니다. 1895. 12. 26 생(을미년)~1950. 10. 27 졸(경인년) 아버지 덕택인지 전주농림학교 졸업 후 일본메이지대학 유학 중에 독립운동에 가담해 귀국하였고 1919년에는 고향인 전주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1년 6개월 복역하였답니다. 이후 월남 이상재 선생의 신간회 활동에도 가담하여 일제의 회유와 압박에 시달린 듯 합니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해에 태어나 한국전쟁이 발발한 해에 사망했네요. 1983년에 국가유공자로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국가보훈처의 주선으로 비를 세우고 묘역을 단장한 과정이 비문에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마지막 4/4 사진에는 왼쪽에 자리하고 있는 그의 부친 박영근의 묘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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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의 하카를 아시는가?
혹시 여러분 '하카'를 아십니까? 하카는 뉴질랜드의 원주민인 마오리족 전사들이 전쟁을 앞두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추는 춤으로, 자신들의 힘이 더 강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에서 비롯되었음 제가 잘못했습니다. 항복하겠습니다. 각 부족마다 다른 형태의 하카를 가지고 있으며, 각 부족에는 성별과 상황에 맞게 다양한 하카가 존재하고, 뉴질랜드 학계에서는 전쟁을 위한 춤이 아닌 이웃을 환영하는 의미의 춤이라는 의견도 있음. 이를 반영하여 뉴질랜드 정부에는 국빈 방문하는 외국 정상 등 VIP가 방문할 때 추는 하카도 존재함 ㅇㅇ 뿐만아니라 생일, 결혼식, 축일 또는 족장, 높은 지위의 사람들의 장례식 등의 상황 등 모든 의식적인 상황에서 하카를 추기도 함 이렇게 들었을때는 띠용?하며 생소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모아나`의 마우이가 췄었던 그 하카 댄스 맞음ㅇㅇ 아쿠아 맨의 제이슨 모모아는 고향에 도착해 하카를 추며 눈물을 흘리기도 함 ㅠ "우리 폴리네시아인은 육지에 의해 나눠진 것이 아니며, 우리 모두는 물로 연결되어있고 바로 그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폴리네시아는 뉴질랜드, 하와이, 이스터섬을 잇는 지역 안에 있는 천여개의 섬을 가리키는 지역명임 귀여운 뉴질랜드 아가들의 하카 박력은 ㅇㅈ ㅠ 아래는 뉴질랜드 럭비 대표팀이 선보이는 하카 이거 진짜 렬루 지존 멋진 것 같음 ㅇㅇ 진짜 전쟁터로 나가는 전사들 같지 않음? 오졌다 눈빛 좀 보셈;;;; 야수들 아님? 영상으로 보면 진짜 개 지림 이건 위에 보여줬던 제이슨 모모아가 아쿠아맨 프리미어에서 하카를 추는 장면임 이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아이들과 하카를 추는 드웨인 존슨 이번 영화에서는 마오리 문화가 많이 노출됨. 드웨인 존슨의 마오리 문화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음 여기서 보면 제이슨 모모아도 그렇고 선수들의 팔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타투가 있을 거임 '트라이벌'이라는 타투의 장르인데 가장 오래된 문신장르라고 함 ㅇㅇ 부족별로 상징하는 것들을 문신으로 남긴다고 하는데, 실제로 제이슨 모모아의 부족 상징은 '상어'고 팔뚝의 문신은 상어 이빨을 뜻한다고 함. 저세상 간지의 제이슨 모모아와 드웨인존슨 성님 여기서 잠깐. 하카는 남자들만 출 수 있느냐? ㄴㄴ 그건 아님 하카 댄스는 성별에 구애받지 않으며, 여성들도 춤 럭비 월드컵에서 뉴질랜드 여성팀이 추는 하카 진정 지존 간지란 말임... 내가 상대팀이면 오줌 한 바가지 쌌다고 ㅇㅇ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여줄 하카는 개인적으로 눈물 버튼임 바로 뉴질랜드 뉴질 크라이스트처치 총기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전국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하카를 췄던 일이 있음 마오리 협회에서 크리스트처치 난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수행된 하카 춤이라고 함 Haka Koiora - Haka for life 삶을 위한 하카 Paiahahā, Paiahahā (Attention! Attention!) 주목하세요! He aha rā ka tāpaea ngā mahi kikino (Why do we wait for something bad to happen) - 왜 우리는 나쁜 것이 일어나길 기다리고 있나요! Ki te kūkūtia tātou katoa e? (To eventually come together?) 결국에 오게 될 거를요? Ia ha ha! E oho, kia tika rā (Wake up, be true!) 정신 차려요, 참됨을 가져요! Unuhia ngā here o te kino, (Strip away bad things like) 나쁜 것들을 없애버려요! Whakatakē, whakaparahako e (Negativity and belittling others)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하찮게 만드는 것들요 Ko te pūtake o te whakaaro, he kaikir (because the underlining factor is racism) 중요한 사실이 인종차별이기 때문이죠 Takatakahia Hi (Stomp on it) 그걸 짓밟아 버려요 Wherawherahia Hi (Get rid of it) 없애버려요 Kia tū te tangata koia anake (So all that remains is your true person) 그래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이 당신의 참된 사람이 되도록 해요 Ko au, Ko koe, ko koe, ko au, ko tāua e (I am you, you are me, this is us) 나는 너, 너는 나 이것이 우리죠 Ko te mea nui o te ao (The greatest thing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것은 He tangata, He Tangata, He Tangata e ('Tis people, 'Tis people, 'Tis people) ('tis = It's) 그건 사람들이죠, 사람들이에요. Hi! 남녀노소 모두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그 것을 지켜나가는 마오리족의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멋져서 박수가 나옴 ㅇㅇ
[스토리뉴스 #더] 그 많은 5만원권은 다 어디로 갔을까
설 명절을 앞둔 은행권이 사소한 일로 소란스럽다. 신권 세뱃돈을 마련하려는 발길이 몰리는데 유통된 수량은 넉넉지 않아 1인당 교환 가능 매수에 제한을 두며 창구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곤 하는 것이다. 이른바 ‘신권 대란’이라 불리는 흔한 명절 풍경이다. 그중에서도 ‘5만원권’은 다른 지폐보다 교환 가능한 수량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액면가가 높은 탓도 있지만, 확보된 수량보다 찾는 사람이 많아 어쩔 수 없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5만원 지폐에 대한 이 같은 선호도는 ‘신권 세뱃돈’ 때문이 아니라도 일상생활에서 이미 은행권 중 ‘톱’을 찍은 지 오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 국민들은 물건 구매 등에 쓸 거래용 현금의 43.5%를 5만원권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만원권의 주 사용처는 소비지출(43.9%). 다음은 경조금(24.6%), 용돈을 비롯한 사적이전(18.7%), 종교/친목(7.5%) 순으로, 개인 간 거래(50.8%)에서 5만원권을 많이 활용했다. 반면 5만원권이 세상에 나오기 전 고액권으로 활용도가 높았던 10만원권 수표의 이용은 확연히 줄었다. 2008년만 해도 연간 9.3억장에 달했던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사용이 2018년에 들어서는 0.8억장 수준으로 주저앉은 것이다. 10여년 전보다 경제 규모는 물론 물가도 부쩍 높아진 상황. 지불 절차가 불편한 10만원 수표나 여러 장을 챙겨야 하는 1만원권보다 5만원권 몇 장을 지갑에 넣어두고 쓰는 게 훨씬 간편한 것도 사실이다. 다른 은행권을 압도하는 5만원권의 인기는 유통 현황에서 더 분명하게 나타난다. 2019년 말을 기준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은행권 통계를 보면 5만원권이 금액으로는 84.6%(98.3조원), 장수로는 36.9%(19.7억장)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발행 은행권 장수 기준 비중 (2019년 5월 말 기준) 5만원권 36.9%, 1만원권 27.8%, 5천원권 5.3%, 1천원권 30%⌟ 그런데 세상으로 나간 5만원권 지폐가 다시 은행으로 환수되는 비율은 의아한 수준이다. 2009년 발행 이후 5만원 지폐의 누적 환수율은 고작 50%, 그나마 최근에는 이 비율이 조금 높아져서 지난해 5월 말에는 66.6% 수준으로 집계된 바 있다. 전체 유통 분량의 2장 중 1장(약 10억장 규모), 2020년 우리나라 국방예산과 맞먹는 나머지 5만원권은 다 어디로 갔을까? 혹시 어딘가에서 불에 타거나 찢어지거나 물에 젖는 등의 손상이 생겨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은 아닐까. 지난해 한국은행에서 폐기 또는 교환된 손상화폐 규모를 살펴봤다. 지난해 다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손상돼 폐기된 은행권은 모두 6.1억장. 이를 한 장씩 쌓으면 65.2km 높이로 백두산의 24배에 달한다. 그중 5만원권은 겨우 1천만장 정도다. 또한 교환을 통해 은행에 환수된 손상화폐 3천2백만장 중 5만원은 4만5천장에 불과했다. 모두 합쳐 1억장에도 못 미치는 수준. 지폐가 손상된 탓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단서는 은행권 유통수명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신권이 발행된 후부터 손상으로 은행에 환수되기까지의 유통수명을 권종별로 추정한 결과, 다른 지폐에 비해 5만원의 유통수명이 유독 길게 나타난 것. ⌜2019년 은행권 유통수명 추정 결과 천원권 53개월, 5천원권 49개월, 만원권 127개월, 5만원권 162개월 ⌟ 한국은행은 이를 두고 5만원권이 다른 지폐처럼 시장에서 빈번하게 거래되기보다 가치저장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탓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우리 국민의 ‘현금사용행태 조사’ 결과를 보면 당장 사용할 목적이 아닌 예비용으로 보유 중인 현금 중 79.4%가 5만원인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시중에 유통된 분량의 상당수가 어딘가, 누군가의 장롱에(혹은 땅속에?) 묻혀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5만원 지폐의 확산이 지하 경제를 키운다는 지적도 꾸준히 이어져왔다. 물론 5만원권 한 장이 1만원권 다섯 장을 대체하게 되면서 나타난 긍정적인 기능도 적지 않다. 화폐관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이 대폭 감소했고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보관과 사용이 훨씬 편리해졌다. 올 초에는 편의점, 마트 등에서 현금으로 계산한 후 잔돈을 계좌로 돌려받는 서비스가 시범 도입된다. 동전 줄이기를 통해 현금 없는 사회로 가는 길목에 본격 발을 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모든 은행권 중 유일하게 존재감을 뽐내는 5만원권은 언제까지 지금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까? 그보다 은행이 아닌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 그 수많은 5만원들은 언제쯤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될까?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월대보름을 보내는 M모씨의 하루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난 대학생 m모씨.. 모처럼 대보름을 보내보도록 한다. 대보름엔 역시 오곡밥이지!! 어젯밤 미리 지어둔 오곡밥을 밥그릇에 푼다. 찹쌀, 찰수수, 기장, 검은콩, 붉은팥 이 들어갔다. 그리고 마트에서 사온 묵은 나물 을 꺼낸다. *묵은 나물이란?! 도라지, 호박, 시래기, 고사리 등 말려서 저장해둔 나물을 물에 불린 뒤 무쳐 먹는 것. 한상 차려두니 매우 맛깔스런 비쥬얼이 탄생했다. M모씨는 콩을 싫어하지만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이기에 몇개만 먹어보도록 한다. 육식주의자인 M모씨.. 먹다보니 풀떼기들이 입에 물린다. 엇이거,, 비빔밥각..?! 얼른 일어나서 냉장고에 있는 고추장을 꺼내려는데, 전화벨이 따르르를응ㅇㅇ 울린다. "대보름엔 비벼먹으면 안된다~!!!!" 엄마의 전화다. 보름밥을 비벼먹으면 논밭에 잡초가 무성해진다고 믿었기 때문에 비벼먹는건 안된다고 한다. 솔직히 참기름 솔솔 뿌리고 계란후라이 딱 올려먹고 싶지만 참아보도록 한다. 밥을 다먹은 M모씨. 친구들을 만나러 나왔다. 각자 손에는 깡통이 하나씩 들려있다. 쥐불놀이를 하기 위해서다. 기다란 줄에 불을 달고 빙빙 돌리면서 논둑에 불을 놓는다. m모씨는 도시 사람이기에 학교운동장에 모였다. 깡통에 불을 붙여 빙빙돌리며 해충이나 잡초, 쥐구멍을 태운다. 오곡밥 먹고 힘이 솟은 m모씨. 비쥐엠에 맞춰서 열정적으로 쥐불을 돌린다. 꿀팁: 비쥐엠으로는 '뱅뱅뱅'이 적당하다. 마무리는 역시 술이다. 맥주? 소주? 와인? NO. 대보름엔 귀밝이술을 마셔줘야 한다. 한해의 좋은 소식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통은 아침 식사 전에 맑게 마셔야 하지만 요즘같이 밤이긴 현대에는 밤에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m모씨 피셜) 보통 막걸리같은 탁주보단 맑은 청주를 차갑게 마셔준다. 술이 달아오른 m모씨와 친구들.. 술자리엔 술게임이 빠질 수 없다. 게다가 오늘은 특별한 정월대.보.름. 대보름엔 술게임도 특별하다. 그거슨 바로 부럼깨기 (뚝배기랑 헷갈리지 말자) 호두, 잣, 밤, 땅콩 같은 딱딱한 열매를 어금니로 깨먹는 것이다. 단, 어금니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를 튼튼히 하고 부스럼 없는 한해를 보내라는 기원이 담긴 게임이기 때문이다. 흥청망청 취한 대보름... 집가는길 보름달이 휘영청하다. 헤어지는 친구들에게 한마디 건낸다. "내 더위 사라~~!!!" 여름 더위가 싫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내 더위를 파는것이다. 이자체로 양심없기 때문에 너무 비싸게 팔면 안된다. 더위를 무사히 판다면 이번 여름은 더위를 먹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여러모로 좋은 풍속이 많은 대보름이다. 이불 속으로 들어간 M모씨.. 기분 좋게 잠이 든다 대보름일기 끝~~!!!!! 빙글 여러분 모두 건강한 정월대보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