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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있게 대접하자 - 집들이요리 ]

안녕하세요 요리퀸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지요. 건강관리에 소홀하면 면연력떨어지기 딱좋은날씨네요 ㅠㅠ.
손없는날이 많이있어서 이사하는세대를 보곤하는데요.
이사를 하고선 집들이들 많이하시잖아요~
그래서 요리퀸이 집들이 요리 특집을 준비했어요!
집들이를 한다하면 가장 신경쓰이는게 바로 손님들 대접할 음식 아니겠습니까!
일부러 시간을 내서 축하하러와준 손님들에게
배달음식이나 레토르트식품을 대접할수는 없는 노릇이죠ㅜㅜ
바로 이럴때, 비주얼로 한번, 맛으로 두번 손님들 감동시키는 레시피가~
유용하게 쓰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집들이 외에도 손님 대접할 일 있을때 어깨 으쓱 힘좀 줘보자구요!!
그동안 요리퀸에서 만들었던 집들이 핫메뉴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좋은정보는 저장하는 센스 아시죠?😆
◆ 예쁘기도하고 맛도 좋은 - 밀푀유나베 ◆
◆ 쫄깃하고 고소한 - 전복버터구이 ◆
◆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이 일품 - 해물탕 ◆
◆ 간단별미 - 단호박해물찜 ◆
◆ 수끼야끼(sukiyaki)식으로 만든 불고기 ◆
◆ 꽃빵과 어울리는 일품요리! - 고추잡채 ◆
◆ 맛도 굿 비주얼도 굿 - 떡갈비버섯말이 ◆
◆ 새콤달콤 깔끔한맛 - 무쌈말이 ◆
◆ 손님들도 반하는, 갈비가 기가 막혀 - LA갈비 ◆
◆ 알록달록 전의 향연 - 파프리카전 ◆
◆ 새콤달콤매콤 - 골뱅이무침◆
#먹방 #냠냠
#집밥 #요리레시피
#집들이 #집들이요리 #집들이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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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시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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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친환경 아파트의 실패
중국 청두 한가운데에 난데없이 버려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아파트가 나타남 영화 장면 아니고 실제 원래는 이렇게 아파트에 숲을 조성해서 친환경적인 거주지를 만들어보려는 계획이었음 총 8개의 아파트에 '수직숲'을 구현해서 밖에서 보기에도 예쁘고 창 밖에 바로 숲이 있는 풍경을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였는데 보기엔 그럴듯했고 실제로도 꽤 인기를 끌어서 826가구가 전부 매진됨 그런데 문제가 크게 두가지가 있었음 하나는 식물이 예상을 초과해서 너무 잘 자라버렸다는 거임. 도무지 통제가 안 죌 정도로 식물이 커버리는 바람에 계획이랑 완전히 틀어져버림 베란다에만 있어야할 식물이 실내까지 뿌리뻗고 파고 들어오는건 그렇다치고 식물엔 보통 벌레가 꼬인다. 모기가 어디 살게? 순식간에 아파트 전체가 모기굴로 변해버렸음. 살면서 모기 좀 물릴 수 있지 그게 뭔 문제냐 싶기도 하겠지만 청두에 사는 모기는 이만하다 좆됐다 *(수정) 청두의 거대 모기라고 예전부터 유명했다고 하는데 모기가 아니고 각다귀라고 함.  당연하지만 아기자기한 숲아파트에 살고싶었던거지 쥬만지를 찍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 입주가 취소되고 8개의 아파트는 텅텅 비기 시작했는데 여기서 악순환이 시작됐음 돌볼 사람이 없으니 베란다의 정글은 계속 증식하고, 정글이 증식하면 모기도 더 증식하고, 모기가 더 증식하면 사람은 또 빠지고, 사람이 또 빠지면 정글이 더 빠르게 증식하고... 그렇게 청두 시 한가운데에 난데없이 쥬만지 정글던전이 들어서게 된 거임 텅텅빈 아파트에선 지금도 주변으로 수많은 모기떼를 날려보내는 중이다 놀라운건 이 지랄이 되도 아직 안 나가고 버티는 가구가 10가구 정도 있다는건데 어떻게 버티는걸까 (출처) 컨셉은 괜찮았는데, 실제로 저 컨셉으로 (다른 나라에) 지어진 건물이 많은 걸로 아는데 청두시가 식물이 잘 자라는 환경이었나 보군요. 아니면 식물의 선택이 잘못 되었던가.... 사진만 봐도 말도 안되게 울창하네요. 현대의 포스트 아포칼립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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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만 해도 지금의 잠실은 현재의 광진구 자양동과 붙어 있는 강북 지역이었음 그런데 조선 시대에 홍수가 크게 나면서 잠실 북쪽으로 한강의 샛강이 생김 그러면서 잠실 지역은 강북에서 떨어져서 섬이 됨 이 샛강을 '새로 생긴 하천'이라 해서  '새내', '신천(新川)'이라고 불렀음 수심도 별로 안 깊어 배 없이도 건널 수 있었고, 비가 안 오면 거의 건천이 돼서 걸어서도 건널 수 있었다고 함 “한강물이 넘쳐서 지류가 생겼는데,  이 샛강을 신천(新川)이라고 한다. 가물면 걸어서 건널 수 있고, 물이 불면 두 줄기 강물이 되어 저자도 아래에서 한 줄기로 합쳐진다. 중종 23년(1528)에 군대를 동원해 돌을 날라다가 쓸려나가는 강둑을 보호하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 <동국여지비고> 산천조 - 그리고 원래부터 있던 한강의 본류인  잠실 남쪽의 강을 '송파강'이라고 이름 붙임 당시 송파 지역에 있던 '송파나루'는  원주, 춘천, 단양, 영월 등 한강 상류 지역 물자가  집결하는 상당히 큰 나루터였다고 함 이 일대에 있던 '송파시장' 역시  조선에서 손 꼽히는 장터였다고 함 또한 '송파진'이라는 군영도 있어서 뚝섬, 동잠실, 삼전도, 광나루까지 관할하는 잘 나가는 곳이었음 그런데 일제 강점기이던 1925년  '을축년 대홍수'가 발생하면서 상황이 달라짐 이 홍수는 자그마치  '한강의 본류를 바꿔버림' 샛강에 불과했던 신천강이 한강의 본류가 되어버린 것 결국 송파나루, 송파시장도 모두 몰락하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이 일대 상인들은 전부 인근의 석촌, 가락 등지로  이주하고 말았음 또한 '누에를 기르는 집',  즉 '잠실(蠶室)'의 뽕나무밭 역시 다 쓸려 내려가고 토양 자체가 모래밭이 되어 황폐해지고  버려진 땅이 됨 “(잠실에서) 물이 빠진 뒤에는 퇴적한 모래와  진흙 때문에 도로와 마을의 흔적도 알 수 없을 정도로 황량한 모래벌판으로 변했으며, 겨우 포플라 나무와  나무 자재가 쌓인 것으로 보아  이 곳이 마을의 터전이었음을 추측하게 한다.” - <근세에 있어서 조선의 풍수해>, 조선총독부, 1925 - 광복 이후로도 60년대까지 전기는 물론,  동사무소, 파출소도 없는 버려진 땅이었음 그러다가 1970년대 강남 개발에 들어가면서 당시 정부가 이 잠실을 강남에 편입하기로 결정함 방법은 송파강의 물길을 막아 매립하고, 잠실도 북부를 깎아 신천강의 폭을 넓히는 것이었음 그 결과 잠실은 1971년 강남에 붙은 땅이 됨 그리고 이 과정에서 송파강이 호수로 남은 게 바로 '석촌호수'임 역사적으로도 잠실을 제외한 송파구 지역과  잠실은 다른 행정구역에 속해 있었음 잠실 양주군 고양주면 → 고양군 뚝도면 → 서울특별시 성동구 송파 광주군 중대면, 구천면 풍납리 → 서울특별시 성동구 1971년 강남 지역 편입 이후 서울특별시 성동구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서울특별시 강동구 → 서울특별시 송파구 출처 헐 겁나 신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지형이 바뀔 수도 있는거임?? 엄청난 홍수였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