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gre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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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호텔예약 어플 끝판왕

오늘은 호텔세일 어플 관련하여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아무래도 모텔앱부터 시작하여 할인 앱이 굉장히 다양한 요즘,
호텔도 빠질 수 없는 분야죠.
이러한 어플들이 많이 생기면서, '거의 모텔가격에 호텔을 간다.'하는 얘기들도
주위에서 많이 들리는 거 같아요.
국내에서 딱히 주말에 할 게 없을 때, 시내인듯, 근교인듯,
타지역으로 놀러가도 항상 숙박이 문제였는데요!.
이제는 거의 다들 접해보셨겠지만 호텔..알아보면 가격 굉장히 괜찮습니다.
그럼 어떤 호텔세일 어플이 가장 저렴한지 궁금하시죠?
서론이 길어졌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맛집어플 포스팅을 했을때는,
제가 지인들의 추천을 받고 모두 새로 다운을 받았었는데요.
위 세 어플은 제가 기존에 정말 유용히 사용하고 간간히 눈팅했던 어플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트는 제 후기를 적는데 굉장히 자신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호텔세일 어플들은요.

요즘 가장 핫한, 데일리호텔!

숙박전문용 어플, 호텔나우!

당일호텔예약 어플, 세일투나잇!

이 세개이고요.
가격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같은 호텔! 을 세개의 다른앱으로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은 어제 진행하였으며, 예약을 오늘 날짜로 해보았습니다.)
(세일투나잇은 당일예약만 가능하여, 어제 예약가격만 열람가능하였습니다.)

데일리호텔부터 시작해볼까요?

호텔계에서는 가장 사람들이 많이 알고,
저도 호텔세일쪽에서 가장 먼저 접한 어플인데요.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데일리호텔을 켜자마자, 바로 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들의 가격을 띄어줍니다.
데일리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일주일간격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며, 항시마사 가격의 변동이 된다는 것인데요.
요즘에는 싱가폴,홍콩, 방콕 호텔까지 제휴가 되는 거 같네요!
만약 이쪽으로 여행가시는 분들 있으면, 사용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생긴 데일리고메에서는, 할인 레스토랑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가장 알려져있는 어플이라, 인스타그램/비트윈등
다양한 콜라보 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그렇다면, 오늘의 미션!
오늘 날짜로, 마포구에 있는 한 호텔 가격을 비교해보려합니다.(어제 기준 내일)
242,000원 호텔이 109,300원에?? 정말 싸긴 하네요.
특급호텔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괜찮은 가격아닌가요?
호텔을 누르니, 객실/호텔의 사진들, 위치, 시설설명,
그리고 카톡으로 문의까지 바로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예약진행을 누르면 다시 한번 가격과 개요 등을 띄어주고,
바로 카드내용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예약이 끝나는 시스템입니다.
복잡한 것만 같던 호텔예약.
확실히 호텔앱의 선두주자인만큼, 굉장히 편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데일리호텔 (10/13 마포구 ㅁㅁ호텔) 예약가격: 242,000원 -> 109,300원

두번째로는 호텔나우!입니다.

1등 호텔,모텔 당일예약 앱이라는 문구가 등장하네요.
이 앱은 지인을 통해 가격이 굉장히 좋다는 의견을 받아 다운을 받고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역시 앱시작과 동시에,
위치가 가장 가까운 호텔들부터 보여주는군요.
호텔나우에서는 할인율별, 거리별, 가격별로 호텔을 분류할 수 있군요.
데일리호텔과는 다르게, 국내 호텔들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호텔나우가 더 좋은 점은, 일주일만을 보여주는 데일리호텔과는 달리
2주간의 호텔예약들을 가능케해준다는 점입니다!
무료숙박 이벤트 같은 행사도 진행 중이네요!
그렇다면 오늘 날짜로, 같은 호텔을 검색해보겠습니다!
어??? 아까와 같은 242,000원 호텔이 이번엔...95000원?
하고 들어갔는데, 다시 106,800원이네요.
확인을 여러번 해보니,
가격이 수시로 바뀌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호텔예약 어플을 최대한으로 사용하려면,

예약을 실행하는 시간도 중요하겠군요.

마찬가지로, 호텔나우도 호텔의 시설 및 내용들을 깔끔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예약절차도 데일리호텔과 마찬가지로 간편했습니다.
데일리호텔과는 다르게, 레스토랑이나 이벤트 같은 컨텐츠 그리고 해외호텔예약 등의 부재가 아쉬웠지만.
2주간의 예약가능시간으로, 많은 날들의 가격을 찾아볼 수 있었다는점이 호텔나우의 굉장한 장점이었습니다.
호텔나우 (10/13 마포구 ㅁㅁ호텔) 예약가격: 242,000원 -> 106,800원

다음은 세일투나잇입니다!

위 어플들과는 좀 다르게, 오늘을 위한 어플입니다.
당일 여행이 떠나고 싶다! 혹은 갑작스레 숙소가 필요하다! (ㅎㅎ...)
이런 상황에서는 가장 확실한 어플이 아닐까 싶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호텔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위 어플들과는 달리, 호텔외에도 다양한 장소의 세일들을 모아보여줬습니다.
해외호텔도 위 화면처럼 있긴 하지만, 누르면 다른앱화면으로 넘어가더라고요.
세일투나잇은 제가 말씀드린대로, 당일예약만 볼 수 있는 앱입니다.
어제 실험을 해본 저는 사실, 다른 앱들처럼 오늘날짜를 예약할 수 없어,
세일투나잇으로는 어제날짜의 예약만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랄게요. ㅠㅠ
같은 호텔로 검색하였는데, 확실히 당일예약이라 그런지
가격이 가장 저렴하더군요. 242,000원에서 94,600원!!!??
집이 있어도, 그냥 왠지 호텔에서 자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가격이네요.
위 앱들과는 역시 같게, 호텔의 설명들도 잊지 않고 있네요.
예약도 정말 간편했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세일투나잇은 뭔가 위 두앱들과는 다른앱 같았어요.
호텔뿐만 아닌 당일세일들을 보여주는? 음..계획하는 여행용으로는 한계가 있겠지만
즉흥여행이나 즉흥적으로 어떤걸 할 수 있을까?라는 컨텐츠들을 찾아보기에
굉장히 유익할 앱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일투나잇 (10/12 마포구 ㅁㅁ호텔) 예약가격: 242,000원 -> 94,600원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어플을 사용하시겠나요?
아니면 어떤 어플을 사용하시나요?
오늘 제가 생각하는 호텔세일 어플의 끝판왕은... 세 어플 모두인 것 같습니다.
그냥 저처럼 문어발이 짱입니다!
각 어플마다 제휴하는 호텔사들이 달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항시적으로 바뀌는 가격과 할인율이 달라서 저도 어떤게 제일 저렴하고 좋습니다! 라고
단정 지을 수 없겠네요ㅠㅠㅠㅠ
만약! 더 좋은 호텔세일 어플이나 사이트가 있다면, 저에게도 공유해주세요!!
그럼 이만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얼그레이티
2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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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h86 우와!! 굉장한 팁인데요!???ㅋㅋ 한번 조용히 시도해볼게요 !!
소셜커머스나 부킹업체등록되있는 모텔이나 게하는 전화해서 예약되냐고 물어보고 이것저것 묻다가 현금입금해드릴테니 디씨좀 해달라고 말하면 ... 5곳 중 3곳은 ok해줘요.. 근데 원래 안되는거니까 비밀임ㅋ
@miniyopy 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최근 나온 핀스팟이라는 어플도 호텔, 모텔, 게스트 하우스 까지 당일 예약이 가능하더라구욤!! 저는 구경하는 재미로 봐욤!!!!
호텔나우는 간혹 모텔을 호텔로 표기하니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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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페미니즘의 상징이 된 한 문장
출처 : 드라마 '아빠 언니' 일본 최초의 페미니스트 잡지 <세이토>(靑踏)의 사설의 첫 문장은 100년이 넘게 흐른 지금의 지금에서도 일본 페미니즘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의 신여성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나혜석은 일본 유학시절을 회고할 때 “나에게 천재적인 이상을 심은 것은 <세이토>의 발행인 라이초(雷鳥) 여사였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1916년까지 나왔다가 폐간되고 만 동인지 <세이토>는 여성의 성에 대한 결정권, 여성의 가사 전담의 부당성, 아동 양육의 사회적 책임, 여성의 경제적 독립 필요성 등 그때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의제를 설정해 2천∼3천 부 팔리는 부수에 비해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매일 막강한 현실과 부딪혀야 했던 동인들은 결국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간통을 찬양한다”는 이유(?)로 정간과 부수 압수, 잡지를 애독하는 학교 교사들의 파면과 학생 애독자의 학교 제명 조치, “여성을 타락시키는” 라이초에 대한 “죽이겠다”는 협박장과 돌팔매질 등이 이어졌다. 라이초의 과감한 발언들도 당시로서는 스캔들이었지만 다섯 살 적은 남자와의 공개적인 동거 생활과 형식적 결혼을 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그의 사생활은 도전장 그 자체였다. 1920년대에도 조선 최초의 페미니스트들에게, 일본에서 여성의 투표권을 위해 싸우고 있었던 라이초는 존경스러운 선배요 본보기였던 것이다. 태초에, 여성은 실로 태양이었다. 진정한 사람이었다, 지금의 여성은 달이다. 타(他)에 의해 살고, 타(他)에 의해 빛나는 병자와 같은 창백한 얼굴의 달이다. 우리들은 매몰당한 자신의 태양을 지금이야말로 되찾아야 한다. 숨겨진 나의 태양을, 잠겨있는 천재(天才)를 발현하라. 와 100년도 더 지난 책인데... 시대를 막론하고 성차별로 인한 불합리에 저항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여성들은 늘 있었는데, 사회가 기를 쓰고 억압하고 숨기려 하는 것 같네요... 보수적인 일본 사회에서 여성도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로써는 상상도 안갑니다ㅠㅠ 국가를 떠나 모든 여성의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맥락 없는 혐오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남녀<수영복/가방/샌들> 증정 이벤트 (코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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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유정 사건' 펜션운영자 "그후, 말라 죽고 있어요"
고유정 범행으로..5년된 펜션 폐업 제주 마을에선 죄인 아닌 죄인처럼 퇴실 때 고유정 짐 많아, 도움 거절 펜션 주인이 청소했다? "가짜뉴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익명(고유정 범행 펜션 운영자 가족)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며칠 전 재판에서는 범행 직후 고유정이 아들에게 천연덕스럽게 했던 말과 행동이 드러나면서 더욱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고유정은 전남편 살해하고 화장실 청소한 뒤에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죠. ‘엄마가 물감 놀이하고 왔다.’ 그리고요. 펜션 주인과도 통화를 했는데 차분하고 태연하게 받았답니다. 결국 남편의 성폭행 때문에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검찰의 주장입니다. 지금부터 만날 분은 이 사건의 숨은 피해자입니다. 바로 고유정이 머물렀던 펜션의 운영자 가족인데 이분들 그 사건 이후로 말 못 할 고통을 겪고 있답니다. 어떤 이야기인지 직접 들어보죠. 펜션을 운영하던 노부부의 아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나와 계십니까?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 김현정> 일단 지금 제주도 펜션은 어떤 상태인가요? ◆ 펜션 운영자 가족> 폐업 신고를 했고 현재는 운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문 닫았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너무나 큰 사건이 되어버렸고요. 또 여러 가지 언론 방송을 하면서 좀 펜션 업장이 특정이 되면서요. 더 이상 운영하는 게 어렵다고 판단이 돼서 폐업 신고를 하고 운영을 현재는 안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파셨어요? (사진=고상현 기자) ◆ 펜션 운영자 가족> 아니요. 지금 사건이 이렇게 된 마당에 부동산 매매가 사실은 어려운 상태가 됐고요. 현재는 그냥 비어 있습니다. 가끔 가서 관리 좀 하고요. ◇ 김현정> 그래요. 언제부터 운영하셨죠, 이 펜션? ◆ 펜션 운영자 가족> 한 6년 전에 시작을 해서요. 거의 만 5년을 딱 영업했었습니다. ◇ 김현정> 만 5년. 이게 부모님께는 전 재산이었다고 제가 들었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제가 10년 전쯤에 제주에 먼저 이주를 했고요. 은퇴하시고 고향에 계시던 부모님을 제 권유로 제주에 6년 전쯤에 오셨고요. 은퇴 자금을 가지고 펜션을 운영했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전 재산 털어 넣고 온 힘을 다해서 5년 동안 운영하던 펜션이 이렇게 된 뒤에 지금 어떻게 지내세요? ◆ 펜션 운영자 가족> 경제적으로도 거기가 유일한 수입처였는데 경제 활동이 중지가 돼버렸고 또 가지고 있던 은퇴 자금은 다 그렇게 부동산에 묶이게 되었고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중에 있습니다. ◇ 김현정> 아니, 경제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주변의 시선도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지인분들은 걱정을 많이 해 주시고요. 그리고 펜션이 있던 곳이 사실 제주도 조그마한 시골 마을이거든요. 마을 주민분들한테도 굉장히 큰 피해를 드려서 저희가 이제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서 오가는 중에 마주치는 것도 굉장히 부담스럽고요. 그래서 저희 자녀들 입장에서는 사건도 사건이지만 부모님이 혹시 마음의 병을 얻지 않으실까 걱정이 돼서 굉장히 노심초사하고 있고요. ◇ 김현정> 누워 계세요? 한동안 앓고 누워 계셨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 펜션 운영자 가족>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고향을 떠났을 때는 정말 큰 결단을 하고 수십 년 사셨던 터전을 떠나서 새로운 일을 제2의 인생을 사셨던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들이 생겨버려서 마치 뭔가 인생이 마지막에 가서 망가진 것 같기도 하고 실패한 것 같기도 하고. TV만 틀면 뉴스가 쏟아져 나오니까 그 기억들을 계속 복기를 시켜주는 과정들이 정말 뭐 저도 이렇게 오랫동안 1면을 장식한 뉴스를 처음 봤을 정도로 사실 이게 굉장히 시끄러운 뉴스였잖아요. 그래서 심리 치료를 하러 다니셨고요. ◇ 김현정> 심리 치료까지.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 이 사건에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인 셈이에요. 이런 사건이 벌어졌을 때 그 사건이 벌어진 장소의 주인이라든지 목격자라든지 이런 사람들에게는 어떤 피해가 가는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문제인데 이런 피해자가 또 등장하네요. 그럼 고유정 측의 접촉은 전혀 없었어요, 변호사 통해서라도?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없었습니다. ◇ 김현정> 그럼 고유정 측에서 먼저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다든지 이런 것도 전혀 없었고요?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럼요. 그런 일은 없었고요.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사흘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흉기 등을 구매하는 모습이 찍힌 폐쇄회로(CC)TV. (사진=연합뉴스) ◇ 김현정> 알겠습니다. 참 말씀 듣고 보니까 어디다가 ‘우리 피해 당했어요. 이런 인생이 망가지는 피해를 당했습니다’라고 하소연할 데도 없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그야말로 그냥 속으로 속앓이 피멍이 드는 거네요. 이번 고유정 사건의 숨은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유정이 머무르고 살인을 저지른 그 펜션의 운영자 가족 지금 만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고유정의 재판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우리를 또 한번 놀라게 하고 있는데요. 뭐냐 하면 사건 당일에 펜션 주인, 부모님이시죠. 펜션 주인과 고유정이 통화한 내용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어요. 고유정하고 그날 밤에 직접 통화하신 건 아버님, 어머님 중에 누구세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아버님이시고요. ◇ 김현정> 아버님. 왜 통화를 하게 되셨죠?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러니까 저희 운영 시스템이 손님과 대면을 하지 않고 입실하고 퇴실하는 방식이거든요. ◇ 김현정> 무인 펜션이라고 하나요, 그런 걸? ◆ 펜션 운영자 가족> 손님이 오신다고 하면 출입문에 도어락을 비밀번호를 알려드리고요. 입실했다고 전화를 주시면 저희가 안내를 해 드리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그날 입실 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전화가 계속 오지 않아서요. 전화를 몇 차례 했었는데 계속 받지 않았고요. 그러다가 저녁 늦게 처음 통화가 됐는데요. ◇ 김현정> 그 저녁 늦게가 몇 시쯤으로 기억하세요? ◆ 펜션 운영자 가족> 9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 김현정> 밤 9시가 되어서야 통화가 됐는데. ◆ 펜션 운영자 가족> 급한 일이 있는 것처럼 잠깐 뭐 하고 있으니 다시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김현정> 지금 그 시각이 이제 와서 보니 범행 직후 시각인 것으로 지금 검찰이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시간에 통화가 되신 거예요.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런데 전화를 금방 줄 것처럼 하고 끊었는데요. 전화가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버님 입장에서는 더 늦기 전에 안내를 하고 밤이 늦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한 10시경에 아버님께서 다시 전화를 한번 했습니다. 아이가 전화를 받았고요. 그리고 고유정이 전화를 다시 받아서 저희가 안내를 쭉 해 드렸고요. 펜션 이용 방법이나 보일러는 어디서 켜는지. 전화를 그날 다 하고 끊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특이한 점이 하나도 없었고요. ◇ 김현정> 목소리도 그냥 태연하고 밝았대요? 어떤 식으로 기억하세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아버님께서 지나고 나서 말씀하시는데 전혀 그럴 목소리가 아니었고요. 그리고 퇴실하는 월요일에는 아침에 고유정한테 전화가 왔어요. 혹시 늦게 나가면 언제까지 나가면 되는지를 물어왔어요. ◇ 김현정> 그때도 역시 목소리는 평범했나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평범했고요. 그래서 아버님께서는 12시 안에는 그래도 퇴실해 주셔야 한다. 이렇게 안내를 했고요. 그리고 시간이 돼도 퇴실을 안 하셔서 아버님이 12시가 다 돼서 펜션으로 가셨고요. ◇ 김현정> 직접 가셨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퇴실하는 고유정하고 마침 마주쳤고요. ◇ 김현정> 그때 모습은 어떻게 기억하세요?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제주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펜션 운영자 가족> 혼자 있어서, 혼자서 큰 짐들을 나르고 있어서 아버님이 큰 짐을 좀 도와줄까 하는 마음에 ‘남편은 없냐?’고 그러니까 고유정이 먼저 아이랑 갔다고 얘기를 했고요. 고유정이 처음 예약 전화를 할 때 제가 아버님 옆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버님이 연세가 있으시니까 전화가 오면 보통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하세요, 전화를 좀 멀리 두시고. 그런데 그날 특이했던 점은 고유정이 저희 아버님한테 주인이 정말로 와보지 않냐고를 몇 차례 확인을 했어요. ◇ 김현정> 중요한 포인트네요. 진짜로 주인이 펜션에 와보지 않냐. 들르지 않냐고 몇 번 확인을 했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왜냐하면 저희가 기존에 안내도 되어 있고 주인과 마주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라고 이런 광고가 이미 여러 번 돼 있는데요. ◇ 김현정> 돼 있는데도 또 묻던가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물어서 사건이 생겼다고 경찰한테 저희가 소식을 들었을 때 제가 먼저 그 전화 통화를 특정을 했습니다. 그 사람인 것 같다고. ◇ 김현정> 그러니까 경찰이 살인 사건 이런 게 일어났다, 그 펜션에서. 이 얘기를 듣자마자 그 여성이 떠오르셨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왜냐하면 그거 물었던 손님 아니냐고를 떠올릴 정도로 좀 특이한 통화였고요. ◇ 김현정> 그렇군요, 아버님이 찾아가셨을 때 이제 나가야 될 퇴실 시간이 됐는데도 퇴실하지 않아서 찾아가셨을 때 짐이 많았다고 했는데 그 짐이 지금 생각해 보면 사체가 담긴 봉투였던...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러니까 아버님이 생각하기에 여자 혼자 큰 짐을 나르고 있으니까 비도 오고 해서 차까지라도 옮겨드리려고 들어드리려고 하니까 만지지 말라고 그때 고유정 말이 제가 좀 예민하고 그러니까 짐에 손 안 댔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 김현정> 짐이 사실 무거우면 도와주겠다고 하면 고맙습니다 해야 될 텐데 제가 예민하니까 만지지 말아라.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리고 이제 아버님은 펜션 내부에 별다른 특이점이 없어서요. 평상시처럼 청소를 하셨고 그날 오후에 바로 다른 손님들이 오셔서 지금 지나고 나서 굉장히 그분들한테 죄송한 일이 됐지만 그분들도 아무 일도 있었는지 모르고 3박 4일 동안 다녀가셨고요. ◇ 김현정> 지금 듣고 보니까 정말 우발적으로 저지른 살인행위라고 보기에는 아주 미심쩍은 점이 이 펜션 주인 노부부와의 통화에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증언이 나온 것 같습니다. 하여튼 선생님, 알려지지 않은 피해자예요. 그야말로 숨은 피해자. 어디다가 하소연할 수도 없었던 숨은 피해자인데 꼭 지금 우리 청취자들께 오늘이 첫 언론 인터뷰시죠..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그렇습니다. ◇ 김현정> 청취자들께 꼭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다면.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러니까 사건 초기에요. 펜션 주인이 현장을 말끔히 치웠다, 비밀로. 이런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김현정>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임의로 훼손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그런데 그렇지 않고요. 고유정이 일단 첫 번째 청소를 하고 간 상태에서 저희가 말씀드렸다시피 별다른 특이점이 없어서 손님을 받을 정도로 깨끗한 상태였고요. 그리고 그다음에 이게 정말 사건이 된 후에 그걸 저희 임의대로 청소를 한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 김현정> 말이 안 되죠. ◆ 펜션 운영자 가족> 저희가 다 경찰의 통제를 받았고요. 경찰이 청소를 해도 된다는 사인을 받고 저희가 청소를 했고요. ◇ 김현정> 그 부분을 바로잡고 싶으신 거군요. ◆ 펜션 운영자 가족> 네. 그리고 저희를 또 가장 힘들게 했던 건 방송사에서 특히 자료 화면을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말 그런 모자이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희미한 모자이크들을 했고요. 시청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 그렇게 했다라고 하는데 사실 그 펜션 업장을 특정해 주는 게 무슨 알 권리였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아직도. ◇ 김현정> 그런 부분에 있어서 피해가 극심했고. ◆ 펜션 운영자 가족> 그리고 아버님이 세 달 사이에 전화번호를 두 번이나 바꾸셨어요. ◇ 김현정> 왜요? ◆ 펜션 운영자 가족> 기자분들한테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요. 그 부분에 굉장히 시달리셨고요. 그리고 제가 한번은 전화가 왔던 기자님한테 ‘혹시 저희가 피해자라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 보셨죠?’ 그러니까 이분이 솔직하게 답하시더라고요. ‘그런 생각 못해봤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했던 표현이요. 고유정이 안타깝게 전남편을 죽였다고 그러면 저희도 똑같이 말라죽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 김현정> 말라죽고 있다. 우리는 말라죽고 있다. 얼른 좀 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르시고 몸과 마음 다 추스르시고 예전처럼 살아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또 정당한 피해 보상도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인터뷰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펜션 운영자 가족> 감사합니다. ◇ 김현정> 고유정 사건의 숨은 피해자네요. 이번 사건을 푸는 데 중요한 증인이기도 합니다. 펜션 운영자 가족, 그 아들을 만나봤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동경우동 ; 을지로3가
명보아트홀에 갔던 날, 공연전에 먹을 간단한 음식을 찾다가 동경우동에 다녀왔어요 걸어서 한 5분거리에 있어서 공연보러 왔다가 들리기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 원래 공연보러 갈 때는 뭘 안먹으면 허전했는데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집이라고 하니까 기대가 됐어요 테이블석도 있고 바자리가 있어서 혼밥하는 사람들도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옛 추억이 묻어있는 인테리어라 더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메뉴판에 가격을 보고 넘나 깜짝 놀랐어요 서울시내, 을지로3가에서 정말 이 가격이 실화인가 5,000원 안되는 가격에 그저 놀랍기만 해요 반찬은 깍두기, 오이절임, 단무지가 나와요 달달한 깍두기가 자꾸 땡겨요 유뷰우동은 유부고명이 잔뜩 들어있어요 얇은 판어묵 한조각과 계란 반조각도 들어가구요 오뎅우동은 유부우동보다 퀄리티 좋은 두툼한 어묵이 잔뜩 들어가요 곤약도 들어가서 재료값만 4,500 다 쓸 것 같아요 을지로3가 8번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인데 불구하고 인건비며 임대료며.. 그냥 거저로 밥먹는 느낌이에요 30년이 넘게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탱글탱글한 면발에 한번 더 반했어요 유부초밥도 6개에 4,000원이에요 유부를 한껏벌려서 밥을 두둑히 넣은 유부초밥인데 검은깨와 당근도 작게 들어있는 새콤달콤한 맛이에요 입안을 가득 채워줘서 넘나 좋더라구요 우동과 유부초밥의 조화는 처음이였는데 참 좋은 선택이였어요 우동만 먹었어도 충분히 배가 찰 수 있었지만 유부초밥을 먹음으로 위가 꽉 찼어요 동경우동은 다 좋았지만 아쉬운게 반찬을.. 재활용하더라구요.. 테이블 정리하고 남은 반찬을 반찬통에 넣는거 보고.. 윽.......... 깍두기 맛있어서 많이 먹었는데 넘나 찝찝........... 동경우동 ; 을지로3가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
안녕하세요! 나만의 스마트한 독서 앱, 플라이북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들을 어디서 얻으시나요? 알아두면 도움 되는 상식들을 모아볼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이번 플라이북의 추천 책은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식을 알려주는 책 다섯 권입니다. 생활부터 과학, 역사, 자연, 사회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꼭 필요한 지식만을 선별한 지식백과 1분 생활 상식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39329 양을 의심하는 고객부터 어린이 고객까지 모든 클레임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꿀팁들 음식점 클레임 대응 꿀팁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39330 빌려준 돈 되찾는 방법부터 이혼, 상속 문제까지 일반인을 위한 사례중심의 생활법률 상식책 생활법률 상식사전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21389 신혼부부와 청춘들이 바로 적용 가능한 금융지식 최소 3년은 끼고 봐야 할 재테크 교과서 알아두면 정말 돈 되는 신혼부부 금융꿀팁 57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09558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 99%가 모르는 상식의 놀라운 반전들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1 자세히 보기 >> https://www.flybook.kr/book/118967 책 증정 받으러 가기 >> https://goo.gl/HpqS2W
'데이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필수 휴가 앱
동영상 저장, 지도, 번역 서비스 데이터 없이 이용할 수 있어 # A씨는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12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야 한다. 이동 시간을 활용해 미리 여행 경로를 확인하고 싶지만 비행기에서는 인터넷을 할 수 없어 결국 미리 준비해 온 종이 지도로 경로를 확인한다. # B씨는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로 여행을 갔다. 하지만 기존의 스마트폰에 깔아뒀던 번역앱을 사용할 수가 없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 지방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기차를 탄 C씨는 지루함에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다. 6시간 동안 기차에서 동영상을 시청한 C씨는 이날 한달치 데이터를 모두 사용했다. 이처럼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여행을 떠나기 위해 기차, 자동차, 비행기 등에 몸을 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동시간에 사람들은 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한다. 하지만 장시간 이용하기에는 데이터가 많이 소모되거나 비행기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다. 또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앱 서비스를 사용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데이터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한다. 동영상, 지도, 번역앱 등 휴가철 여행 시 꼭 필요한 앱만 모아봤다. 데이터없이 동영상 본다...넷플릭스, 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유튜브에서는 사용자들이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에서 넷플릭스, 유튜브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한 뒤 오프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두 앱 모두 안드로이드, iOS에서 사용가능하다. 우선 유튜브의 경우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레드 회원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다. 저장 가능한 동영상은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이 해당된다. 따라서 선호하는 동영상을 마음껏 저장할 수 있다. 저장한 동영상은 본인 계정에서 오프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동영상은 최대 30일까지 저장된다. 넷플릭스에서는 모든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장 아이콘이 있는 동영상만 저장할 수 있다. 저장 아이콘을 누른 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저장한 동영상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의 만료기간을 꼭 확인해야 한다. 데이터없이 지도 확인할 수 있다...'구글맵' 비행기나 기차에서 지도를 통해 미리 여행 경로를 확인하고 싶을 때 구글맵을 사용하면 된다. 구글맵은 '오프라인지역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넷이 되는 장소에서 로그인을 한 뒤 원하는 지역을 검색한 다음 ‘다운로드’를 누르면 된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평소처럼 구글 지도앱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경로는 표시되지 않는다. 해외서 데이터 없이도 번역기능 사용할 수 있다...구글번역, 지니톡 해외여행 시 만약 인터넷 속도가 느리거나 인터넷이 없는 곳으로 이동할 경우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기는 것은 ‘번역’이다. 하지만 구글, 한글과컴퓨터에서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번역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구글번역은 언어 팩을 다운로드 받아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에 글자가 있는 표지판을 비추면 실시간으로 자동 번역해주는 구글 번역 앱 ‘워드렌즈’ 기능뿐만 아니라 일반 번역 서비스까지 오프라인에서 이용가능하다. 안드로이드, iOS 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글과컴퓨터에서 서비스하는 번역 앱 말랑말랑 지니톡도 인터넷 연결없이 자동통번역이 가능하다. 지니톡 오프라인은 자동통번역기(OTG-USB)를 스마트폰에 꽂으면 인공지능기반 자동통번역 서비스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자동통번역기를 스마트폰에 꽂고 오프라인 모드를 누르면 지니톡의 데이터가 비활성화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이며,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아직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으며 KT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니톡 오프라인’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