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az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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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관리 7단계

01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02 '원래 그런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거 라고 생각하라
0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04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05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라.
'내가 저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거야'라고 생각하라
06 '내가 왜 너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07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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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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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게 이7단계를 관리한다해도 오해가발생 할수도있죠.. ㅜ 어렵다냥ㅠ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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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이네 집
전북 완주군 운주면 면사무소에는 ‘곶감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명예 주무관이 있습니다. 곶감이는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진돗개인데 면사무소 마당에는 ‘주무관 곶감이네 집’이라는 문패까지 당당히 있습니다. 지난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덮친 날 면사무소 직원들은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고를 대비해 비상근무를 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태풍의 거센 비바람을 뚫고 면사무소를 찾은 것은 ‘곶감이’었습니다. 굶주림과 추위에 지쳐 기진맥진한 유기견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유기견의 비참한 모습에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열었고 모두가 이 유기견을 면사무소에서 직접 키우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어서 운주면의 대표 특산품에서 따온 ‘곶감이’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습니다. 소문을 듣고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어느 사료 가게에서는 사료를 평생 무료로 주겠다고 약속해 주었습니다. 또 다른 분은 곶감이를 위한 개집을 손수 지어주었습니다. 면사무소가 곶감이를 입양하게 된 큰 이유는 생명을 너무도 쉽게 포기하는 요즘 시대에 곶감이라도 책임 있는 돌봄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양했다고 말합니다. 면사무소 직원들은 명예직이지만 곶감이를 보면 모두 ‘곶감이 주무관’이라고 친근하게 부릅니다. 생명은 너무도 소중한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과 친숙한 반려동물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어떤 상황에서라도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 제인 구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생명의가치 #소중함
재롱부리던 너구리를 사살한 경찰, 격분한 주민들
12월 초,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거리에 너구리가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와인을 마시고 취한 것입니다. 술에 취한 너구리는 자신을 구경하던 여성에게 걸어가 신발을 만지작거리고 장난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이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널리 퍼졌습니다. 사람들과 놀던 너구리는 술기운이 밀려와 결국 한 건물 앞 계단에 누워 잠이 들었고, 곧 출동한 경찰에 의해 포획돼 어딘가로 이송됐습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실려 가는 너구리를 배웅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호소로 이송될 거로 생각했던 너구리는 사냥꾼에게 넘겨져 총으로 처형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독일 사회는 큰 충격을 받고 격분했고, 여론이 악화하자 경찰은 급하게 너구리를 총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계자는 독일의 동물 보호소는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만 수용 가능하여 너구리를 돌볼 수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이를 사냥꾼에게 넘겨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너구리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공격성이 강하고 광견병 등의 질병을 다른 동물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해결책"이라고 비난하며 "너구리를 죽이는 데 의사결정에 관여한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숲으로 다시 돌려보는 게 그토록 어려운 결정이었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Writing Club>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6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여섯 번째 시간! 친해질래야 친해지기 어려운 월요일입니다! 다들 월요일을 잘 보내셨나요~ 이제 정말 폭주기관차처럼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네요... 정신차리면 한 주, 정신차리면 또 한 주.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니까요! 언제든 새롭게 참여하시는 분도 **환영 환영**입니다! 이 카드를 처음 보신다거나 글쓰기 톡방에 포함이 안되어있으신 분들도 댓글이나 새로운 카드로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 글을 써보세요! 제가 던진 주제도 좋고, 특정 주제를 떠나 하루의 감상을 표현하는 글도 좋습니다. 한번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댓글 창이나 카드에 단 한문장만이라도 써봅시다~! 기록의 힘을 믿어봐요! 여섯 번째 시간을 함께 하기에 앞서서, 모임의 간단한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실 분들은 빙글에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컴퓨터로 접속이 가능한 웹 버전이 있기 때문에 웹버전 빙글을 켜서 글 작성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다섯 번째 주제는 <편지 쓰기> 입니다.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편지를 쓰는 것인 것 같아요! 바로바로 필터링 없이 나올 수 있는 텍스트나, 면대면의 음성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정제해서 쓰는 편지 말이죠! 자신에게 써도 되고, 남에게 써도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 어떤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저 마음 속에 있는 말보다 뭔가를 전달하려고 할 때는 또 다르니까요! 편지 관련 글을 몇 개 들고 왔습니다. 에반 헤세라는 예술가는 그녀가 뉴욕에서 남편과 함께 독일로 갔을때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창의성에 대한 문제로 고생을 했습니다. 친구 솔르위르에게 자문을 구했을 때 그가 그녀에게 쓴 편지 내용입니다. 절실한 말을 전달하려고 한 친구의 편지. 작가 이슬아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 http://ch.yes24.com/Article/View/40497 쓴 글은 이 곳의 댓글로 작성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또 다른 카드로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 다른 주제여도 좋습니다! @ccstar81 @Mmark @RedNADA @jessie0905 @qudtls0628 @ckoh3142 @sekir @leejs307 @allkcklow106 @moonlitsalon @syp2 @impereal12 @h162101 @syhee1973 @card2 @virgincoke @supia3587 @toystore @item84 @greentea6905 @hheeyo @chj4254 @ebbal @su0su @ct7809 @tan0123 @angksdbdp @alone81 @kooew @AloneTalk @petaterra @fabrics @applecolor @beartank4444 @serengeti73 @lovablewolf @sweet848 @hhyy9004 @jmano @doTTob @foxkkykhk @yejin3039 @silkway @okjokj19 @Ddawoo 자! 지금부터 같이 써봅시다! 다른 주제로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셨다면 더 후에 쓰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일기/에세이/글쓰기 모임에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들어오셔서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주셔야 톡방이 나의 톡방으로 설정됩니다! https://vin.gl/t/t:5b88052jx4?wsrc=link
지금 난리난 버스 승객 갑질 사건 + 근황추가
+ 더 자세한 이야기 경기 광주 2번 시내버스 관련글이 올라온 것을 보다가, 기사님에 대해 '선즙필승이네' 같은 댓글을 본 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버스가 회차하는 곳과 아주 가까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늘 타는 곳입니다) 사실 그 때, 차가 정말 막혀서 버스가 회차는 제대로 했는데 아예 바로 다음 정거장까지도 기어서 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카카오맵 어플로 버스가 어디있는지 수시로 확인했는데 정말 천천히 왔습니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제 눈앞에서도 실제로 차가 몇대씩밖에 못 빠져나갔습니다. 거기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단 이 조그마한 동네에 쓸데없이 신호등이 매우 많으며 그 신호체계는 연속적으로 초록불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파트에서는 계속 차가 쏟아져 나오니, 차가 엄청나게 막히죠. 실제로 그 제가 탄 정류장에서 마을 입구의 큰길까지 걸어가게되면 10분정도의 거리인데, 그 날은 차가 심하게 막혀서 차로 5분거리인 곳이 20~30분 정도 걸려서 겨우 빠져나오게 됐습니다. (종종 이래요) 도평리 쪽 마지막 아파트에서 승객을 태우고 문제의 쌍령,현X아파트까지 갔는데, (다른 글에도 나와있다시피 그 아파트만을 위해 버스가 들어가는지라 거기는 차가 전혀 막히지 않습니다.) 본인들 눈에는 차가 안막히는데 버스가 기어오니 불만이 터졌겠죠. 타는 승객들이, 버스에 올라서면서 족족 불평불만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그 문제의 '남성 승객'이 발언을 세게 했습니다. (저는 버스 뒤쪽에 있어서 얼굴을 못봤는데, 목소리가 젊어서 20~30대 사람인 줄 알았네요. 아저씨인지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으면 어떡하냐, 30분이나 늦냐 등등 말하다가 신고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여기사분 나이도 40대 중후반은 되보이셨는데, 꽤 놀라셨을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크게 뭐라고 한 다음에 계속 궁시렁거리더군요. 뒤라서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는 안들리는데, 욕같은 느낌이나서 '욕 하고 있나..?' 했습니다. (다른 글 보니 병X, 늦게 오고 난리라고 진짜로 욕했더군요) 여기사분이 이제 억울하고 서러웠는지 차를 잠시 세우셨습니다. (그곳이 지금 버스 정차를 하지 않겠다고 한 곳) 그리고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말씀하셨죠. 그랬더니 그 뒤 그 문제의 승객이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공짜로 타?!?! 돈 내고 타잖아!!!" (중간에 존댓말을 했는지 반말을 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 제가 느낀 기억으로는 말투가 강했고, 소리가 컸으며 기분이 굉장히 나쁜 어조였다 정도) 저렇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서 울먹이던 목소리의 여기사님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우느라 버스 출발을 못하니, 그 남승객이 또 소리를 질렀죠. "아 운전하라고!!!!" 운전할 정신이 있겠습니까...? 바로 옆에 탄 남자가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데? 계속 기사분이 울고 있으니, 그 남자승객이 핸드폰을 꺼내서 버스 회사에 전화 하더군요. "여기 버스 기사가 운전을 안해요. 늦어서 잠깐 뭐라고 한거 밖에 없어요. 시비조 아니었습니다. 이거 문제 아니에요?" 그게 시비조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다툼은 절대 안일어날 것 같네요. 어휴. 기사분 우는데 그 옆에서 통화 마친 남자 승객이 문열어 달라고 하더군요. 내려서 다른 버스타겠다고 화내면서. 이제 또 버스 기사분이 울면서, 버스 문도 안열어주고 갑자기 멈췄으니 다른 승객들도 화가나서 출발하라고 소리지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죠. 그래도 그 중 한 아주머니가, "우리 다 기사님 나쁘게 생각하는거 아니다. 차가 막혀서 늦은 것을 아니 진정하시고 운전 해주세요." 라고 말씀 하시긴 하셨는데, 그래도 기사님이 진정되지는 않으셨습니다. 기사님이, "제가 손이.. 손이 떨려서... 운전을 못하겠어요." 울면서 말씀하시는데 거기에 다른 분들 화내면서 문열라고 소리치셨고 결국 버스 문이 열리고 다들 내렸습니다. 이게 그 2번 버스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내리고 나서, 아빠한테 전화 걸면서 하소연 하던 여학생. 앞뒤 다 잘라먹고 버스가 다짜고짜 멈춰서 짜증난다고 투정부리셨죠. (그런데 그 아버지분이, 애초에 일찍 나가지 왜 딱맞춰 나갔냐고 뭐라 하신 것 같더군여 ㅋㅋㅋ 잘하셨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버스 몰면 이 소리, 저 소리 듣고 하는거지 별걸로 다 운다고 유난이라고 하셨죠? 아주머님들, 이 시간에 차 멈추면 어떡하라는거냐고 화내고 짜증내시며 내리셨죠? 그리고 옮겨 탄 버스에서, 새로운 남성 버스 기사님이 뭘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멍하셔서 학생들 내리는 버스 정류장을 살짝 지나니까 "요즘 버스 기사들은 정신상태가 무장이 안되어있어 어!!!" 하면서 소리지른 아저씨 있으셨죠? 지하철 역 내리니, 친구랑 쌍욕하면서 "미친X이 갑자기 울고 지X이야." 하면서 고등학생들 지나간거 기억합니다. 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그 한 아저씨의 난리로 시작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에도 늘 그 아파트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아파트만을 위해 들어가야하는 급한 경사의 오르막길 도로에, 초등학교도 근처에 있어서 키 작은 학생들이 바글거리고 버스가 유일하게 유턴할 수 있는 곳에 툭하면 주민들이 차로 갑자기 지나가고 막고. 눈이 너무 많이와서, 폭우가 쏟아져서 겨우 도착하면 왜 늦었냐고 문이 열리기 무섭게 타면서 모두 다 짜증내셨죠? 유독 그 아파트에서 타는 분들이 화가 많으신건지 거기가 항상 불평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렇기에 이 버스 회사의 대응이 충분하며, 앞으로도 그 위험한 곳에 버스가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힘들게 들어가서 위험감수하고 유턴해가며 태워서 얻는거라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욕, 짜증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버스 기사분들의 의지를 존중하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즙필승'이라고 하신분은 스스로 반성하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하루만에 재운행 들어갔다고 합니다. (ㅊㅊ - 인스티즈)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
한 부부가 모처럼 주말에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하려고 하는데 차의 앞 유리가 더럽고 뿌옇게 보여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창 와이퍼를 몇 번 움직여 봤지만 여전히 앞 유리는 더러웠습니다. 이런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리면 위험하겠다 싶어 겸사겸사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세차를 했습니다. 주유와 세차를 마치자 세차장 직원이 앞 유리의 물기를 마른걸레로 닦아주었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일을 마친 직원이 공손히 인사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자동차 앞 유리가 아직 더럽다며 한 번 더 닦아달라고 직원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얼른 알겠다고 대답하고 혹시 자신이 좀 전에 보지 못한 얼룩이 묻어 있는지 꼼꼼히 살피며 열심히 닦았습니다. “손님 다 닦았습니다.” 이번에도 남편은 마음에 안 드는지 다시 말했습니다. “죄송한데 아직도 더럽네요.” 그때였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손을 내밀어 남편의 안경을 벗기더니 부드러운 천으로 렌즈를 닦아 다시 남편에게 씌어 주었습니다. 유리창은 원래 깨끗했습니다. 더러운 것은 자동차의 유리창이 아니라 남편의 안경이었던 것입니다. 안경은 더러운지 금방 확인하고 닦을 수 있지만, 마음에 낀 안경은 쉽게 보이지도 않지만 닦아서 지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혹시 나도 세상을 흐릿하게만 바라보시나요. 그렇다면 세상을 꼭 흐릿하게만 볼 것이 아니라 어쩌면 내 마음에 낀 안경이 더럽혀지지는 않았는지 잠시 살펴보십시오.   # 오늘의 명언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생텍쥐페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시선 #색안경 #보이는대로보기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욱하는 성질 고치기(feat.다혈질 조급증) 타인의 말을 들어주기도 전에 화부터 낸다. 걸음걸이가 경보선수 수준이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계단으로 올라가 버린다. 생각 없이 말하고 나서 후회한다. 맨날 툭하면 넘어지고 실수한다. 다른 차가 끼어들면 죽일듯 달려든다. 말싸움을 해야 할때 감정만 북받쳐 올라와 울거나 화만 낸다. 욱할때는 멘탈이 나가 버린다. 뭐든지 빨리 빨리하는 나는 조급증 귀신 생각하기도 전에 말이 나오고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부터 한다. 평상시에는 온순한 양인데 흥분하면 성난 늑대로 돌변한다. 내 계획대로 해야 하는 강박관념 소유자. 급해서 좋을건 없는데 우리는 점점 급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엇? " 침착해, 여보게! relax 릴렉스 "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부지런한 것과 급한 성격은 아주 다르다. 전자는 오히려 더 침착함을 유지하지만 후자는 그냥 마음만 앞서 있다. 다리가 부~웅 떠서 구름까지 올라간 것이다. 잠시후에는 거침없이 추락하게 되어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급한 성격을 조금이라도 침착하게 유지할수 있을까? 실생활편 1. 치아를 닦을때 최소 2분이상 하기 2. 평소 걸음걸이보다 2배 느리게 걷기 3. 밥을 30번 꼭꼭 씹어 먹기 4. 신호등 파란색불이 중간이하면 기다리기 4. 타인의 말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기 5. 말할때 한번이상 생각하기 6. 계단오르내릴때 숫자 세며 한발한발 내딛기 7.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걷기 8. 매일 거울보며 얼굴 표정 보기 심리명상편 1. 매일 5분씩 3번 호흡관찰 명상하기 2. 조급해질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기 알아차림과 동시에 호흡하기 " 내가 또 욱하려고 하고 있구나 " 호흡과 동시에 마음 멈추기 침착한 모습 유지하기 3. 져주는게 이기는거다라는 맘으로 욱할때마다 마음 다스려주기 4.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만 보기 5. 가장 힘든시절 떠올리며 초심잡기 6. 감사기도 감사일기 쓰기 7. 가장 소중한 것 두가지를 생각하라. 예를 들면) 가족 행복 건강 신념 명예 돈... 왼손주먹을 쥐고 가족을 떠올려라. 오른손주먹을 쥐고 행복을 떠올려라. 욱하려는 순간 두 주먹을 꽉 쥐며 가족과 행복을 떠올려보자. 조급증에 관한 유튜브 강의 빨리 뛰어가다 넘어지는 토끼가 되느니 굼벵이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침착함을 유지하는 거북이가 되자. 나도 여전히 조급하게 살아간다. 오늘도 알아차림 훈련중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사랑은 어떤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몸과 뇌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포함한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있다. 이것이 모여 사람의 감정을 조성한다. 사랑의 두가지 중요한 부분은 끌림과 애착 체계에 영향을 주며 각각 다른 화학 물질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사랑의 단계에 따라 뇌의 특정 부분이 활성화된다. 뇌의 좌뇌와 우뇌는 각각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우뇌는 감정, 창의력, 상상력, 총체적 사고를 담당하고, 좌뇌는 논리, 추리, 계획, 분석적 사고를 담당한다. 사랑은 우뇌가 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뇌 영상학은 우리가 로맨틱한 사랑을 경험할 때 뇌의 두 부분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첫 번째는 본능과도 관련있는 내측 섬엽에 있는 병소들로 구성되어있고, 두 번째는 행복한 감정을 생산하는 전대상피질이다. 뇌의 이 부분들 때문에 사랑에 빠진 감정을 행복하고 자연스러운 일로 느낀다. 사랑 초기 단계에는 뇌의 다른 부분들이 활성화된다. 이곳에서는 도파민이 넘쳐나서 꼭 무언가에 취한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도파민은 ‘러브 드러그’라고도 불린다.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초기 단계는 열중과 욕망, 갈망으로 가득하다. 성욕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받는다. 갈망은 몸 전체와 연관이 있는데, 몸 전체에서 투쟁 ‐ 도피 반응에 연관된 화학 물질인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심장 박동 수와 각성을 높이고 동공을 확장시키며 땀샘을 자극하는 등의 생리 반응이 일어난다. 로맨틱한 사랑 앞에서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신경흥분 전달물질인 세로토닌ㆍ도파민ㆍ노르에피네프린이 증가한다.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홀린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이때 도파민도 생성되는데, 감정과 사고 통합에 영향을 주고 성호르몬을 내뿜는 시상하부를 자극한다. 도파민은 흥분, 새로움, 위험 부담 등으로 촉발되기도 한다.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은 쾌감과 중독성 있는 감정을 만들어낸다. 사랑에 빠진 단계가 지나면 파트너와의 관계에 느긋함과 편안함을 느낀다. 안정기에 접어들면, 옥시토신이나 바소프레신 같은 다른 뇌 화학물질이 장악한다. ‘포옹 호르몬’이라는 옥시토신은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섹스나 스킨십(키스ㆍ쓰다듬기ㆍ포옹 등)을 겪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파트너와 대화할 때도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연애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 대화가 중요한 이유다. 옥시토신은 연인 관계에서 애착을 평생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일부일처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바소프레신은 서로에게 충실할 수 있게 돕는다. 동물 실험 중에 바소프레신을 억제하자 커플이 서로에게 덜 전념했다. 사랑이 생물학적 요소로 움직이는 감정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양한 화학물질은 지금 당신이 연애의 어느 단계를 경험하느냐에 따라 달리 구성된다. 연애 초기에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처럼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이 지배하고, 사랑이 깊어지는 후기에는 유대감과 친밀감, 신뢰 등이 쌓이면서 뇌에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분비된다. 사랑은 아주 복잡한 주제지만, 과학을 통해 사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정으로 사랑하는 관계를 어떻게 오래 지속할지도 알 수 있다. 사랑에 연관된 모든 신경화학물질의 이름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당신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인지한다면 분명 도움이 된다. 이 물질들이 번갈아 분비되지 않는다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최대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더 현명하게 연애할 수 있을 것이다. ※ 위 콘텐츠는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에서 발췌 · 편집한 내용입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청소 아줌마’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식당 아줌마’이고, ‘파출부 아줌마’라고  저를 부르는 호칭은 계속 늘어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안 해 본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6년 전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빚더미에 오른 남편은 저와 아이들까지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게 할 수 없다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모든 빚은 남편이 짊어졌지만  아이 둘과 무일푼으로 남은 저는  그동안 가정주부로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보다 더 상처 입은 것은  바로 어린 자녀들이었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힘든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고 주변의 냉정한 시선을 겪은 아이들은 항상 불안해했습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열 살, 여덟 살 어린아이들이 설거지 빨래까지  해 놓고 퇴근하는 저를 기다리더군요. 그 따스함에 마음이 녹아내릴 정도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른 나이에 조숙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저렸습니다. 가끔은 심성이 곱지 않은 사람들을 만나  나쁜 일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집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기에 저는 어떻게든 열심히 살 것입니다. 최근 큰 아이의 생일날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는 미안했는지 차마 하지 못하는 말을 큰아이에게 말하면서 지금 힘들겠지만  엄마를 돕다 보면 분명 가족들이 다시  만날 수 있다고요. 제게 작은 소원이 있다면, 저희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웃으면서 따뜻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날이 분명 올 것으로 생각하며 저는 살아갈 것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괴로워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저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무런 힘도 없을 것 같은 연약한 마음에도 작은 소원과 희망이 봄철 새싹처럼 담겨 있는 법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키케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비즈니스북 한 줄/ '창문 밖'을 잘 보라
... 9일 세상을 떠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생전에 “경영자는 사업에 미쳐야 모든 것이 보이고, 미래도 대비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김 전 회장을 성공한 경영자로 보느냐, 실패한 경영자로 보느냐는 중요치 않다. 실상, 그가 미친 열정을 경영자의 근본으로 삼았다는 그 자체가 의미있게 남을 뿐이다. 일본 경영컨설턴트 고미야 가즈요시의 조언 여기 성공한 경영자와 실패한 경영자의 모습을 다시 한번 강조한 일본 경영컨설턴트가 있다. ‘시대가 변할수록 빛을 발하는 불멸의 경영법칙’이라는 부제가 붙은 <사장의 교과서>를 쓴 고미야 가즈요시(小宮一慶)이다. 이번 ‘비즈니스북 한 줄’은 고미야 가즈요시의 책으로 정했다. ①저자: 고미야 가즈요시(小宮一慶) ②출판사: 랜덤하우스 ③옮긴이 및 출판년도: 현창혁, 2010년 고미야 가즈요시는 <비저너리 컴퍼니:visionary company>라는 책을 인용해 훌륭한 경영자나 사장은 ‘창문 밖’과 ‘거울’을 잘 골라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임스 콜린스(James Collins)와 제리 포라스(Jerry I. Porras)가 공동으로 쓴 <비저너리 컴퍼니>는 한국에서는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됐었다. 경영 컨설턴트 고미야 가즈요시를 잠시 소개하자면 교토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은행에 입사, 미국 다트머스대에서 MBA를 공부했다. 도쿄은행의 경영전략정보시스템 구축과 M&A를 담당했고, 이후엔 오카모토 어소시에이트의 임원으로 국제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직원 14명을 둔 ‘고미야 컨설턴트’의 대표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을 전파하고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성공했을 때는 창문 밖, 실패 때는 거울 보라 그런 고미야 가즈요시는 “<비저너리 컴퍼니2>에는 성공하는 자질에 대해 언급하면서 ‘성공했을 때는 창문 밖을 보고, 실패했을 때는 거울을 보라’고 쓰여 있다”고 했다. 그는 <사장의 교과서>에서 이 말을 아래와 같이 풀이하고 있다. <즉 잘됐을 때는 창문 밖을 보면서 자신 이외의 곳에서 성공 요인을 찾고, 실패했을 때는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반성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이것을 반대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성공했을 때는 거울을 보면서 빙긋 웃고, 실패했을 때는 창밖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린다면 아무도 따라오지 않습니다.> (281쪽 인용) 고미야 가즈요시는 경제매체 ‘프레지던트재팬’에 기고한 글(‘100% 바보가 될 수 있는 사람만이 사장이 된다’:100%バカ"になる人だけが社長になれる)에서는 사장의 그릇으로 ‘전체를 볼 수 있는 힘’(全体を見る力)을 꼽았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