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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독후활동지도사

○ 응시자격
자격증은 1급, 2급, 3급이 있으며, 처음부터 3급에 도전하기 보다는 한국방과후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응시가 가능한 2급 자격증부터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험요강
시험은 각 시험과목별 문항수 25문항씩 총100문항이 출제되며, 100점만점에 80점이상 득점하여야 합격합니다.
○ 시험과목
자격증 필기시험과목은 클레이이론, 독서놀이 활용, 학습발달, 클레이아트의 창의성과 조형물 등 4과목시험을 보아야 하나, 한국 방과후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이수 받은 경우 2급 자격증시험에서 필기시험이 면제되어, 산출물을 제출하는 실기시험만 보아 실기시험이 60점이상이 되면 합격하게 됩니다.
○ 연간시험일정
연간 7회의 시험을 보기 때문에 꾸준한 노력만 하게 된다면 100%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무료로 자료를 신청받아 클레이 공예 지도사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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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한 곱 한살이 애벌레 어른벌레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한 곱 한살이 애벌레 어른벌레 오늘은 4285해(1952년) 펴낸 ‘과학공부 5-2’의 57쪽부터 58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57쪽 왼쪽에 있는 그림에 보면 ‘한100곱’, ‘한200곱’이 나옵니다. 이 말은 얼른 봐서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약 100배’, ‘약 200배’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는 이런 쉬운 말이 있는지도 몰라서 못 썼다고 해도 앞으로는 ‘한 몇 곱’이라는 말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월(문장)에 ‘소고기, 송어, 돼지고기, 가재, 게, 생선’ 다음에 나오는 ‘들’은 요즘 쓰는 ‘등’을 갈음해 쓸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은 앞에서도 알려 드렸기 때문에 잘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다음 월인 “물은 어떻게 해서 먹어야 할가”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쓰는 ‘까’가 아니라 ‘가’를 쓴 것이 좀 낯설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뒷간에 갔다 올 때, 밥 먹기 전, 밖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에는 반드시 손을”에서 ‘뒷간’이라는 말도 반가웠고, ‘전’을 빼고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을 ‘앞’이라고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58쪽에는 ‘허파 토질의 한살이’를 그림과 함께 풀이를 해 주고 있었습니다. ‘폐’가 아닌 ‘허파’를 쓰고 있고 ‘한살이’라는 토박이말이 더욱 반가웠습니다. 왼쪽에 있는 월의 첫째 줄에 ‘피담’이라는 말은 ‘혈담’에서 ‘혈’을 ‘피’로 풀어 준 말입니다. 그 다음에 이어서 나오는 ‘까여서’는 ‘부화해서’를 쉽게 풀이해 준 말이고 ‘다슬기’라는 말도 반가웠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가재나 참게를 잘 삶든지 굽지 않고 먹으며 토질의 애벌레가 창자에서 허파에 들어가서 어른벌레가 되어 알을 낳는다.”는 ‘토질’을 빼고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벌레’와 어울리는 ‘어른벌레’라는 말이 나와 참 좋았습니다. 요즘 다른 책에서는 ‘유충(幼蟲)’, ‘성충(成蟲)’이라는 말을 쓰는데 아이들이 보는 배움책이기 때문에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말을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다슬기를 나간 애벌레는 참게나 가재에 기생한다.”는 월에서 ‘기생한다’도 ‘붙어산다’로 썼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지난 글에서 ‘기생충’을 토박이말로 ‘붙어살이벌레’라고 한다는 것을 알려 드렸는데 거기에 있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게 풀이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좀 더 쉬운 풀이를 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배움도 수월해지고 더 즐거워질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4354해 더위달 스무날 두날(2021년 7월 20일 화요일) 바람 바람 #우리한글박물관 #김상석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순우리말 #고유어 #터박이말 #참우리말 #쉬운배움책 #교과서 #한 #곱 #한살이 #애벌레 #어른벌레 *이 글은 경남신문에도 보냈습니다.
좌절하지 않는 마음 가져보기
사진 출처 : flickr - burntfeather 서커스단 코끼리의 발목에 밧줄을 묶어두면 도망가지 못한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끼 때부터 발목에 밧줄을 걸어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겪게 하면, 밧줄 따윈 쉽게 끊어버릴 수 있는 큰 코끼리가 되어서도 그 밧줄을 끊을 생각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더 강한 줄로 단 한 번 강하게 구속했다면 코끼리가 이렇게 좌절한 상태에 빠졌을까요? 좌절은 그렇게 서서히 마음이 얼어붙어버린 겁니다. 원래의 자신과 잠재력을 잊고 그냥 멈춰버린 시간입니다. 목표를 방해받고 분노하다 분노조차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며 목표를 잃고 좌절에 빠집니다. 좌절은 이런 무기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인생을 병들게 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이라면 밧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코끼리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 같은가요? 좌절감을 이겨내도록 설득해 도와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끊어보라고, 끊을 수 있다고 말해줄 수도 있겠죠. 실은 그 말이 맞습니다. 끊을 수 있고 일단 해보면 너무 우스운 일이었음을 깨닫게 될 겁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아마 이렇게 말하겠죠. “불가능해요. 예전에 이미 많이 시도해봤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다른 밧줄을 끊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코끼리는 이런 항변을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강하잖아요. 나는 서커스단에 계속 묶여 있던 약한 코끼리라고요. 그리고 당신이 썼던 그 밧줄은 약했을지도 모르고요.” 네가 더 강하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안 되겠군요. 포기하고 그냥 묶여 있으라고 말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좀 더 시도해봐야겠죠. 그럼 이렇게 말해볼까요? “너는 약해도 코끼리야. 자신을 좀 더 믿어봐. 할 수 있어.” 코끼리가 스스로 찾아와 방법을 물었다면, 변화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 코끼리는 오히려 이렇게 말하겠죠. “안 된다니까요. 당신은 말로만 하니까 될 것 같은 거예요. 나에 대해선 내가 제일 잘 알아요.” 답답하죠. 그런데 실제로 좌절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지금의 말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물론 공감이 된다고 그 생각이 옳은 것은 아니죠. 자, 그럼 이렇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밧줄을 끊으려 할 필요는 없어. 그냥 발을 조금 움직여보는 건 어때? 지금껏 한 자리에는 있을 만큼 있었잖아? 매일 어제와 다른 곳에 발을 둬보는 거야. 한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여보는 거야. 그냥 지금 조금 움직여보는 거야.” 혹시 여러분 마음에도 밧줄이 있지는 않은가요? 스스로 얽어맨 부정적 신념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한번 그 마음을 설득해보세요. 얼핏 생각하면 좌절에 빠진 코끼리를 설득하는 것이 쉬운 일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는 엄청나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니까요. 그리고 밧줄은 과거에는 거대한 존재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죠. 코끼리가 의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있든 없든 아무 상관없을 정도로 미미합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엄청나게 큰 존재로 의식하고 있죠. 밧줄을 끊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실제로 코끼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현재의 밧줄이 아니고 과거의 기억입니다. 하지만 그 밧줄이 너무 강하고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죠. 자신의 기억에 사로잡혀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 이게 코끼리에게만 해당되는 문제일까요? 좌절에 빠진 사람들의 생각도 이와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자신의 밧줄만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 자신은 특별하게 약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할 수 없다고 스스로 믿게 만들어놨죠.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내면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것 같아도 항상 조금 더 할 수 있죠. 그리고 그보다 더 할 수도 있죠. 그것이 무엇이든 한계인 것 같다가도 해보면 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코끼리보다 더 강합니다. 밧줄처럼 한계라고 믿는 무언가가 생기기 전까지 한계는 없습니다. 결국, 무엇을 믿느냐의 차이입니다. 밧줄은 없습니다.
[토박이말 찾기 놀이]1-12
[토박이말 찾기 놀이]1-12 어제 아이들과 1배때(학기) 마지막으로 만났습니다. 여름 말미(방학) 동안 튼튼하게 그리고 즐겁게 잘 지내다 2배때를 비롯하는 날 웃으며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도 아이들 배움을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잘 갖춤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도움이 되는 일을 하지 못하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한 배때를 잘 지낼 수 있게 해 준 한배해 갈침이들(동학년 선생님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2배때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토박이말을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길을 마련하자는 뜻으로 말나눔 잔치(학술 발표회)를 하기로 하고 함께해 줄 분들께 기별을 드렸습니다. 함께해 주시기로 한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이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님께서 함께해 주시기로 해서 아주 든든하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힘과 슬기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갖춤(준비)을 잘해서 나라 갈배움길(국가 교육과정)에 토박이말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토박이말 찾기 놀이를 만듭니다. 오늘은 토박이말 살리기 56부터 60까지와 토박이말 노래,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태서 만들었습니다. 밑에 알려드리는 뜻을 보시면서 다시 익힘도 하시고 마음에 드는 토박이말은 둘레 사람들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 찾은 분들은 찍그림을 찍어 글갚음(댓글)으로 달아 주시면 힘이 날 것입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더위달 스무사흘 닷날(2021년 7월 23일 금요일) 바람 바람 <찾으실 낱말> 도다녀가다, 도련, 독장수셈, 돌니, 돼지떡, 바람꽃, 끼니, 버릇, 나쁘다, 돌림앓이, 한바람, 작달비, 큰물 [낱말뜻] 도다녀가다:(사람이 어떤 곳에) 왔다가 머무를 사이 없이 빨리 돌아가다 도련: 두루마기나 저고리 자락의 맨 밑 가장자리 독장수셈: 실속없이(쓸데없이) 하는 셈. 또는 헛수고로 애만 쓰는 일 돌니: 자갈이나 돌이 많은 길에 이가 난 것처럼 뾰족하게 나온 돌 조각 돼지떡: 무엇인지 모를 몬(물건)들이 이것저것 마구 뒤섞여 범벅이 되어 지저분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바람꽃: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 끼니: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하루 세 번 먹는 밥. 또는 그 밥을 먹는 일 버릇: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짓이나 됨됨(행동이나 성질) 나쁘다: 됨됨이나 알맹이가 여느 것보다 낮다 돌림앓이: 전염병을 다듬은 말 한바람: 태풍을 다듬은 말 작달비: 굵직하고 거세게 좍좍 쏟아지는 비 큰물: 비가 많이 와서 크게 불어난 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찾기놀이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28-작은 움직임은...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28-작은 움직임은...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오늘 들려 줄 좋은 말씀은 " 작은 움직임은 씨앗과 같아서 자라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그냥 풀이 되기도 한다."야. 이 말씀은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의술을 처음으로 만드신 '대니얼 디(D). 파머 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해. 카이로 프랙틱은 약을 쓰거나 수술을 하기보다 손으로 뼈대나 힘살(근육)을 만져 몸을 아프지 않게 미리 막거나 아픈 곳을 낫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 추나요법, 도수치료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르다고 하는구나. 이런 의술을 만드신 분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하니 이 말씀은 우리 몸의 튼튼(건강)과 이어지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 몸이 아프거나 나빠지는 것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버릇처럼 해 온 몸의 움직임과 먹는 것과 이어지는 것이거든. 여느 때(평소) 서거나 앉는 몸씨(자세)는 말할 것도 없고 걸음걸이에 따라 몸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고 하니까 말이야. 그런 작은 움직임이 씨앗이 되어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기도 하고 아프게 만들기도 할 거라는 말씀이지 싶어.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면서 하게 되는 낱낱의 짓이 씨앗이 되어 좋은 열매를 거두기도 하고 나쁜 열매를 거두기도 하니까 허투루 살지 말라는 뜻도 될 거야. 요즘 날씨가 더우니까 밖에 나가는 게 두렵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데 너희들도 마찬가지지 싶구나. 집 안에서 찬바람을 틀고 있으면 시원하고 좋지만 너무 움직이지 않고 찬바람만 쐬면 몸에 안 좋다고 하니 해가 지고 난 뒤에라도 나가보길 바란다. 그리고 남들과 똑같이 주어진 여름 말미(방학)을 좀 더 뜻깊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썼으면 좋겠구나. 다른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어주면서 '행동', '잡초'라는 말을 썼던데 나는 '움직임', '그냥 풀'이라고 해 봤어. '행동', '행위'를 뜻하는 '짓'을 써도 좋겠고 '논과 밭에 난 풀'을 가리키는 '김'을 써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너희들이 보기에는 어떤지 궁금하구나. 오늘 하루도 기쁜 마음으로 하고 싶은 일, 멋진 일들로 가득 채워 가길... 4354해 더위달 스무여드레 삿날(2021년 7월 28일 수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좋은말씀 #명언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대니얼디파머
[노래에서 길을 찾다]15-알아요
[노래에서 길을 찾다]15-알아요 오늘 들려 드릴 노래는 '알아요'입니다. 이 노래는 4345해(2012년)에 케이-스미스(K-smith), 조영수, 안영민 세 분이 함께 쓴 노랫말에 조영수 님이 가락을 붙였으며 양파, 이보람, 소연 세 분이 함께 불렀답니다. 노랫말을 살펴보면 아픈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데 '미안', '상처' 빼고는 모두 토박이말로 되어 있습니다.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가 되풀이 되는 것을 보니 왜 노래이름이 '알아요'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아플지 다 알지만 내 마음 속에 그 사람이 머물 곳이 없다는 것을 봐도 그렇고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사랑이 참 못됬다고 하다가도 내리는 비에 눈물은 감춰도 마음은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보니 아픈 사랑이 느껴집니다. 한 사람만 바라보게 하는 사랑은 바보같고 잡히지 않는 바람같다는 말이 슬픔을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 노래가 참 많지만 이렇게 아프고 슬픈 사랑이 더 많은 것 같은데 그 까닭은 뭘까요? 여러분은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기쁨이 넘치는 예쁜 사랑 노래도 찾아봐고 싶습니다. 아래에 노랫말과 함께 노랫말을 그대로 담은 듯한 움직그림까지 볼 수 있도록 이어 놓을 테니 보시고 저마다의 울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더위달 스무이레 두날(2021년 7월 27일 화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노래 #알아요 #양파 #소연 #이보람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됬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사람밖에 난 몰라요 사랑은 참 바본가봐요 한사람만 바라보게 하니까 사랑은 참 바람같아요 잡히지가 않으니까요 **되풀이 ***되풀이 *되풀이 그대 내 맘 알고있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PiLYuN4py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