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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7가지 물건들

아티스틱한 감성을 바탕으로 꾸띄르적인 디테일을 넣어 페미닌함을 세련되고 아트적인 느낌으로 표현합니다.
한 백화점 매장에 걸려있던 안내문의 내용입니다. 뭔가 엄청나 보이죠? 하지만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한글이지만 해석이 불가능한 말이라며 조롱을 당하기도 했죠. 한 편으로는 외국어를 한글로 저렇게까지 표현하다니 참 대단하기도 합니다. 새삼 제가 기사를 쓰며 외래어를 남발하지는 않았는지 반성도 되네요.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로 저는 우리나라의 언어 아름다운 한글을 감사히 여기며 쓰기 위해 평소에도 고운말 바른말 생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자오락을 할 때 빼고는 욕설도 하지 않고,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을 때는 정색하면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지적하기도 합니다(이건 직업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희 누리집 이름인 ‘얼리어답터’도 ‘앞선 사용자’로 바꾸자고 건의하고 싶지만 혼나겠죠? 어쨌든 한글날을 맞이해 우리말 한글의 아름다움과 재미가 담긴 소재들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고 작성해보겠습니다. 도전!
1. 세계의 도시가 내 품 안에! 뉴키즈노앙 × 유아인 공동 작업 윗옷
첫 번째로 옷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도시의 이름들이 영어로 쓰여있지만 중간중간에 한글이 들어가 있어서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희한하게도 쉽게 읽히기도 하고요. 단어가 쉬워서 그런 거겠죠? 서울이 가장 위에 쓰여있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이 ‘사랑 도시(LOVE CITY)’라는 이름의 윗옷은 잘생긴 영화배우 유아인이 입고 나타나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소매가 없는 가벼운 옷부터 겨울에 입을 수 있는 두툼한 녀석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고, 천으로 만들어진 가방까지 있습니다. ‘내가 한글을 이만큼 사랑한다’고 대외적으로 한껏 자랑할 수 있는 윗옷 되겠습니다.
제품 연결 : 노앙
2. 목까지 차오르는 한글의 아름다움! 한글 연속 무늬 목띠
정장을 입는 직장인이라면 오늘은 목에 무슨 색의 띠를 두르고 나갈까 고민이 되실 텐데요. 한글 조형장이 이건만 씨가 만든 이 다양한 목띠에는 한글이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정갈하게 담겨 독특한 무늬를 이루고 있습니다. 언뜻 보면 한글처럼 보이지 않고 예술 작품처럼 보이기도 하죠. 한글이 곧 예술 같은 언어이기 때문인 걸까요? 형형색색의 한글 무늬 목띠 외에도 지갑과 허리띠, 손수건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고, 조형미를 자랑하는 한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혼연일체의 경지에 다다를 수도 있습니다.
3. 반짝 반짝 빛나는 별 헤는 밤. 명시(詩) 인쇄 휴대전화
한창 2세대 이동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이 손안에 전화기 하나쯤은 쥐고 다니기 시작할 때, 유난히 반짝이던 녀석이 있었습니다. 묵직한 무게에 유려한 몸체를 가진, ‘엘지 싸이언 샤인(LG CYON Shine)’ 휴대전화였는데요. 저도 비싸게 사서 알차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녀석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제품도 만들어졌었는데, 유명한 의상 조형장이 이상봉 씨가 휴대전화의 뒤판에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새긴 것이죠. 손글씨로 멋지게 쓰인 시구절이 반짝이던 모습은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리기에 충분했습니다. 8년 전 물건이지만 지금 봐도 예쁘네요.
4. 찻잔으로 번져드는 별의 아름다움. 별 헤는 밤 양탕국 잔
별 헤는 밤의 감성이 아직 남아있으신가요?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기 위한 서양식 후식, 양탕국(coffee) 잔을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요즘 하루에 적어도 한두 잔 정도는 마시게 되는 양탕국은 씁쓸한 맛을 떠나서 뭐니 뭐니 해도 차분하게 분위기에 취하기 좋은 행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앞서 소개한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의상 조형장이 이상봉 씨의 작업물인 이 찻잔 한 벌은 단순한 양탕국 시음 행위에 우리말, 우리 시(時) 의 감성이 더해져 그야말로 가을 분위기의 정점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품 연결 : 경매 누리집
5. 한글의 유쾌함으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반8 윗옷
요즘 옷에는 현란한 외국어가 많이 들어가 있지만 정작 어떤 뜻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우리가 모르는 좋지 않은 뜻이 담기거나 말도 안 되는 문법으로 쓰인 문장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한글로 자랑스럽게 쓰인, 유쾌 명쾌한 이런 윗옷은 어떨까요? 이곳에서 판매하는 윗옷에는 매우 다양한 표현들이 적혀 있습니다. 회사에서 직급별 단체 윗옷으로 제작해도 재미있고,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는 멋진 문구들이 위용 찬란하게 쓰여있죠. 종류가 많아서 고민이 되는 와중에 저는 위 그림처럼 4가지를 골라봤습니다. 구경하는 재미도, 고르는 재미도, 우리말이 주는 신선한 재미도 느낄 수 있네요.
제품 연결 : 반8
6.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찍어 만드는 감성 문구. 골동품스러운 미를 간직한 손글씨 도장
요즘은 전자 기기로 간편하게 문장을 쓰고 전송할 수 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찍어가며 독특한 감성을 표현해 소통을 하면 어떨까요?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글자의 귀여운 느낌은 도장을 찍는 사람이나 글씨를 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흐뭇한 감정을 전해줍니다. 따뜻한 느낌의 나무로 만들어진 매력도 멋지고, 보관하기도 편리하며 실내 장식용 소품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인들끼리 사용했을 때 특히 훈훈할 것 같네요.
제품 연결 : 열 곱하기 열
7. 예쁘게 마음을 전할 또 하나의 방법. 수공예 느낌의 손글씨 엽서
엽서, 참 오랜만에 들어보시죠? 안부 인사를 정성스럽게 적어 우표를 붙인 후 우체통에 넣고 며칠을 기다려 답장을 받을 때의 감동. 요즘 시대에서는 느끼기 힘들어졌는데요. 꼭 우표를 붙여 보내지 않더라도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정갈한 글자로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엽서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손글씨 도장을 사용하면 감성 느낌이 두 배로 커질 것 같습니다. 꼭 누군가에게 보내지 않더라도 방 안에 쭉 붙여놓고 자신을 위한 사랑과 응원의 언어로 활용해도 나쁘지 않겠죠.
제품 연결 : 티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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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타이어 관리 요령. 숙지하고 겨울철 안전운전에 앞장 서자!
중고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안전에 위협이 있다는 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럼 어느 정도의 마모 수준이 위험한 상태일까요? 동일한 중고 타이어의 상황일지라도 비에 젖은 도로에서는 자동차의 제도 역이 낮아져서 미끄러지는 거리가 1.5배 이상 되는 점을 감안해볼 때, 새 타이어와 마모된 중고 타이어의 제동거리 차이는 쉽게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마모가 심할경우에 왜 잘 미끄러질까요? 중고 타이어는 트레드라는 고무층 사이 흠을 통해 배수가 되도록 되어있는데 고무층의 지나친 마모는 중고 타이어 사이로 물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만들어 중고 타이어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수막현상은 고속버스에서 더욱 심화되는데, 중고 타이어가 심하게 마모된 차량이 봄철에 고속으로 달리는 것은 물 위를 떠오른 채 주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정도로 그 위험성은 매우 커진답니다. 실제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을 하게 될 시 홈의 깊이가 7mm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홈의 깊이가 1.6mm 차이가 났어요.. 중고 타이어가 마모된 상태의 것을 장착했을 때의 제동력이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거죠 또한 시속 80km로 코너를 도는 실험에서는 신규 타이어는 2-3m 정도의 미끄러짐으로 그쳤지만, 마모된 중고 타이어는 아예 도로 밖으로 이탈해버리는 경과가 나타났을 정도로 마모된 중고 타이어의 위험선은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럼 중고 타이어 홈 깊이가 마모 한계선인 1.8mm에 도달하면 그때 타이어를 교체하면 되는 걸까요? 중고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까지 기다리기보다는 홈 깊이가 2.8mm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소 중고 타이어 교파를 고려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어요. 중고 타이어는 오래될수록 고무층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고속 주행 시 파손 위험이 커져요. 젖은 도로에서는 마모도 차이가 제동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끄럼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죠? 이 정도면 중고 타이어의 홈이 넉넉히 남았다면 안전운전에 대한 준비가 끝난 걸까요? 중고 타이어 마모 상태에 못지않게 중고 타이어 관리를 위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적정 공기압 유지에요. 평상시 타이어 공기압은 부족해도 또 과해서도 안돼요. 부족하면 중고 타이어 각 부분의 움직임이 커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되어 고무가 악화될 수 있고, 반대로 외부 충격으로 중고 타이어 손상이 쉽게 발생되고 중앙 부분에서 조기 마모현상이 생깁니다. 중고 타이어의 적정한 공기압 유지는 중고 타이어가 도로와 완전한 접촉을 하여 최대의 제동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줘요. 중고 타이어의 견인력과 제동력은 안전운행을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로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던 자동차를 급제동할 경우 중고 타이어의 공기압 수준에 따라 제동력의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죠. 이와 함께 적정 공기압 유지는 중고 타이어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마모되도록 함으로써 수명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연비도 절감하며 중고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하게 맞추면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중고 타이어는 지면과 자동차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안전운전을 위한 중요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데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가 중요해요! 중고 타이어의 겨울용은 눈 또는 빙판길 주행에 최적화하기 위해 부드러운 고무를 사용하고 또한 트렌드 상 약간의 흠이 있습니다. 따라서 눈 또는 빙판길 주행 시 노면을 움켜쥐어 마찰을 증가시키지만 일반 노면 주행 시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중고 타이어 마모가 빨라지니 눈이 오지 않는 날씨에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교체해서 사용하도록 해요. 마지막으로 중고 타이어 안전 관리 7계명에 대해 이야기를 한 뒤 마칠게요. 1. 매월 1회 전반적으로 중고 타이어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마모 한계 1.6mm 이하인 중고 타이어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3. 중고 타이어는 지정된 공기압을 유지하여 기온이 높은 여름철이나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중고 타이어 공기압을 10-15% 더 주입하기를 권장 드립니다. 4. 장거리 고속주행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주행으로 인한 타이어 내부의 축적된 열을 식혀주기 위해서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불규칙한 중고 타이어 마모를 방지해 수명을 연장하고,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중고 타이어는 일반적으로 5,000km - 10,000km를 주행한 뒤 위치를 교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상처 난 타이어는 운행 중 파열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판매점에서 점검하며 상처가 도당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새 타이어로 교체해야 합니다. 7. 스페어 중고 타이어가 필요할 때에는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기압, 상처유무, 남은 홈 등을 필히 점검 합니다. [출처:http://cafe.naver.com/junggowangapp/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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