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day
10,000+ Views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남성들 몰려

신세계百,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진작 계속…남성 매출 비중 첫 40% 돌파
18일까지 최근 100여년 남성패션 한눈에 볼 수 있는 ‘멘즈위크’ 펼쳐
(뉴스투데이=강은희 기자) 범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캠페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비자들이 지갑을 활짝 열고 있는 가운데 남성들의 소비가 무섭다.
신세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중 남성들의 매출 비중이 사상 최초로 40%를 돌파한 것이다.
신세계가 2011년 국내 최초로 강남점에 남성전문관을 도입한 이후 남성들의 매출 비중은 2011년 20% 대를 넘어 30% 대로 들어섰으며, 올해 9월까지 33%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 중 제철을 맞은 아웃도어 대형행사 등에 남성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남성 매출 비중이 40%를 웃돌아 여성 대 남성 매출 비중을 6:4로 만들었다.
이에 신세계는 지갑을 활짝 연 남성들을 필두로 소비 진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아웃도어에 이어 남성 대형행사인 ‘멘즈위크’를 오는 18일까지 펼친다.
이번 신세계 멘즈위크에는 1930년대부터 2010년대 현재까지 한 세기에 가까운 시대별 남성패션 유행을 살펴 볼 수 있는 스타일들을 제안한다.
현대 남성복 역사를 빛낸 스타일 아이콘 스토리, 남성복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스타일링 팁, 세련된 의류와 더불어 남성들을 설레게 하는 시대별 대표 시계들까지 패션잡지 형태의 DM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안내를 하고 매장에 해당 제품들을 판매한다.
이상헌 신세계백화점 남성의류팀장은 “지난 1백여년간의 라이프스타일과 남성패션 히스토리를 분석해 최신 유행 역시 과거 유행에서 비롯됨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시대별 대표 스타일을 현재 트렌드로 재해석한 상품들을 신세계백화점의 안목으로 다양하게 선보여 남성 소비자들을 끌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스타일뿐만 아니라 올 가을, 겨울 패션을 합리적으로 준비하려는 남성들을 위해 최대 70% 할인율의 특가상품들도 선보인다.
앤드지 더블슈트 19만원, 마에스트로 슈트 40만 5천원, 티아이포맨 데님 재킷 13만 1천원, 오르비앙코 패브릭 브리프케이스 26만 4천원, 밴브루 캐시미어 니트 21만원 등 2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어 신세계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본점, 강남점에서 최근 패션계의 키워드로 떠오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한데 모은 ‘컨템포러리 페어’를 펼친다.
이자벨마랑, 바네사브루노, 띠어리, 질스튜어트, 쟈딕앤볼테르, 마쥬, 산드로, 비이커, 까르벵, 빈스 등 인기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모두 참여해 200억 물량의 의류와 잡화상품을 최대 80% 가격할인은 물론, 브랜드별 사은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자벨마랑 코트 47만 9천원, 바네사브루노 코트 36만원, 까르벵 스커트 19만6천원, 마쥬 원피스 35만 9천원, DvF 원피스 39만원,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백팩 17만5천원, 토트백 14만원, 쟈딕앤볼테르 니트티 32만원, 바버 후드 12만3천원 등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기간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패션장르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쟈딕앤볼테르와 신세계가 협업해 만든 클러치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어 브랜드별 사은품도 풍성하다.
DvF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시 상품권을 각각 3만원, 5만원을 증정하고, 비이커에서는 70만원이상 구매시 파우치, 질스튜어트에서는 100만원이상 구매시 머플러, 이로에서는 100만원이상 구매시 에코백, 더쿠플스에서는 50만원, 100만원이상 구매시 각각 노트와 향초를 사은품으로 준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홍정표 상무는 “이달 들어 시작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10월 매출 신장율이 20%를 상회하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 회복세를 잇기 위해 정기 휴점일을 12일에서 19일로 옮기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특히 백화점의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남성을 위한 멘즈위크 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들을 겨냥한 컨템포러리 페어까지 고객 맞춤형 차별화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희 기자 leona01@news2day.co.kr]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한복이라 쓰고, K-패션이라 부른다
요즘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이 최근 중국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원조 논란’이 되고 있는거 다들 알지? 그래서 추석 기념 우리 한복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서 소개하겠음!! 고구려 고분 쌍영총 벽화 – 주름치마와 저고리를 입은 고구려 여인 한복이 처음으로 기록에 등장한 것은 고구려의 벽화야 한푸&기모노 = 남방계 한복 = 북방계 삼국시대는 고구려,백제,신라,가야가 거의 같은 형태여서 큰 차이는 없어~! 그나마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고구려는 왼쪽여밈, 백제는 오른쪽여밈. 백제시대 한복 백제는 외국과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에 여러 국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화려한 무늬장식이 많다고 함ㅋㅋ 통일신라 한복 신라는 통일신라 전/후로 나누어지는데 통일신라 이후부터는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대~ 당나라 복식 당나라의 영향? 동화에 나오는 선녀들 옷하면 떠오르는 그 옷! 날개처럼 생긴 숄을 걸친 옷. (이게 당나라 복식인줄 처음안 1인…ㅋㅋㅋㅋ) 고려시대 한복 고려시대는 중국이 한푸가 한복의 원조라고 우기는 그 시기ㅎ 고려시대는 삼국+남북국+조선시대 스타일이 섞인 퓨전스타일이야~ 일부 중국인들은 “한복은 명나라가 고려에 전해 준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 근데 그거알아? 오히려 거꾸로 명나라 초기에 ‘고려양’ 이라고 불리는 고려의 풍습과 복식이 유행이였고 명나라 복식들이 고려의 복식 영향을 많이 받았어^_^ 무슨말인지 알지? 결국 일부 중국인들이 말하는 ‘한푸가 원조다’ 이 말은 거.짓.말 이라는 거지.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조선시대 때의 한복은 임진왜란 이후부터 변하기 시작->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짧은 저고리의 한복으로 완성 조선시대 공주 비대면 한복 패션쇼, KOREA IN FASHION 올 해 조선시대 공주의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대면 온라인 패션쇼인 KOREA IN FASHION를 진행했는데,, 와…보면서 감탄… 너무 예뻐.. (입틀막) 조선시대 공주라고 하니까 영화 덕혜옹주가 생각ㄴ… 현대의 한복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 들! 바로 BTS (방탄도령단) 방탄소년단 ‘IDOL’ 뮤직비디오 사실 그 들이 유명해지기 전까지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BTS가 노래 ‘IDOL’에 우리의 가락인 추임새를 넣고, 한복을 입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살려서 음악하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 그 자체. 성공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작년에 경복궁 앞에서 보여준 무대… 레전드 of 레전드.. 방탄의 레전드 무대를 뽑는다고 하면 난 무조건 이거야. 방탄도령단도 마찬가지지만, 한류열풍의 주역인 블랙핑크 미모가 다했다.. (한복의 미모) 한복을 입고 찍은 이 뮤비(How You Like That)가 유튜브 3억 뷰가 넘었다면서..?- 국뽕이 차오른다..!!!! 사실 한류스타들이 한복이나 우리나라 전통을 살리려는 노력들에 대해서 우리나라 대중들은 큰 관심이 없었지만, 방탄도령단과 블랙핑크로 인해 요즘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는 것 같음ㅋㅋ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우리 전통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자!
내 나이가 어때서? 시니어 모델 특집
첨단 의료 기술과 신약의 발달로 인류 수명이 늘어나서인지 요즘 티비보면 10~20대 모델들이 아닌 나이가 많은 모델들이 눈에 보이던데? 심지어 시니어 모델을 주제로한 오디션 프로그램도 얼마 전에 방영 했지!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제일 유명한, 국내외 시니어 모델들을 소개 해 줄게 ㅎㅎ 표지만 봐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를 정도.... 나이가 무기로 보이네 ㄷㄷ ‘늙는 게 두려우면 노인이 된다’ 팬 7만명을 보유한 60대 김칠두 모델 경기도 시흥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마치고 모델이 되고 싶어 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서른 둘에 결혼을 해 아이가 태어나면서 그 꿈을 잠시 접어 두었어 벽돌을 지고, 시멘트를 나르고 과일, 야채 팔면서 닥치는 대로 살다 보니 가게가 생겼고 40대에 접어 들면서 순대국집을 운영했으며 수염을 깎을 새가 없을 만큼 바빠 손님들에게 ‘털보 순대집’ 이라고 불리며 체인도 차리고 공장도 차렸지만 15년을 넘기지 못했지 ㅠㅠ 그러다 딸의 권유로 그는 시니어 모델 수업을 듣게 되었고 워킹에 촬영 연습까지 하루 4시간 수업을 들었으며 그러고 한달 뒤 한 모델회사에서 그를 찾았고 봄 패션위크에 그를 세우고 싶다는 것이었지 그렇게 2018년 2월 런웨이 서면서 기적 같은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게 되었어!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그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만 1000명을 넘었으며 방송 출연 섭외가 쏟아졌으며, 김칠두는 방송에서 하루하루 소중히 생각하고 살며 시니어를 대표하는 모델로 세계 4대 패션쇼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어! 쟁쟁한 수천 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오디션 1등, 시니어 모델 윤영주! '오래 살고 볼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시니어 모델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고 당당하게 우승을 거머 쥐었지 그녀는 모델 출신의 며느리를 곁에 두면서 시니어 모델을 도전하게 되었고 항상 수평적인 사고 방식으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지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어린 사람들에게 배울점이 많다는 사실을 늘 유념하고 받아들였어! (삐삐- 꼰대 아님-) 과거 방송국 리포터로 일을 하며 PD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애 엄마 맞냐는 말일 정도로 쇼나 무대, 방송에서 자연스러움으로 인위적이지 않은 멋을 보여주는 것이 그녀의 장점으로 평소에도 좋은 모델이 되기 위해 미술, 음악, 전시 등 가리지 않고 좋은 걸 자주 보고 들으며 모델로서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한다고 해! 윤영주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할 수 있는 사회,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어 본인과 같이 새로운 삶을 얻어 노인들도 웃고 웃는 재미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어 키야~ 일명 ‘세계에서 가장 옷 잘입는 남자’ 라고 불리는 사람, 닉 우스터 그는 서양인임에도 큰머리, 168cm의 키, 60대의 나이로 패셔니스타에 어울리지 않은 단어들로 이루어진 대단한 분... 미국 캔터키주 태생이며, 바니스뉴욕에서 경력을 시작하였고 니만 마커스를 거쳐 버그 도프 굿맨의 남성 디렉터를 맡았어 디렉터인 그는 독보적인 패션센스로 그가 입는 모든 것이 유행이며 그가 입었던 옷들은 연일 이슈를 만들어 내며, 팔다리에는 패셔너블한 타투가 함께 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클래식한 수트를 주로 매칭하여 코디를 하지. 패셔니스타 닉 우스터는 아침마다 따르는 일종의 루틴을 갖고 있어!! 침대에 일어나 제일 먼저 아이스커피를 마시고 컴퓨터 앞에 앉아 본인의 업무를 본 뒤 신문을 읽으며, 나갈 준비를 하기 전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진정한 패셔니스타 답게 날씨 체크 후 그날 입을 옷을 선택한다고 해! 이런 부지런함이 자신을 패셔니스타로 만들었다고 하지. 따라해야겠다 ㅋㅋㅋㅋ 닉 우스터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옷은 몸에 잘 맞게 입어야 하는 것! 티셔츠나 청바지를 입을 때도 수선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로 입는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저렴한 옷도 비싸 보이게 만들어 준다고 해! 90세의 나이로 런웨이를 활보하는 모델, 카르멘 델오레피스 1931년 미국 출신의 모델로 은발이 매력적인 현직 모델이며 그녀는 1947년 16세 때 최연소 모델로 기네스북에 오르며 현재까지 모델 활동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존 갈리아노와 알베르타 페레티 등 수많은 디자이너와 작업을 했으며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랑한 모델로, 이렇게 왕성한 활동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세월이 묻어나는 아름다움이라고 해! 진짜 우아하다....90세 맞아...? 그녀를 보면 새하얗게 변해 버린 흰머리와 자연스러운 주름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연륜미를 볼 수 있고 일반 모델들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20대 모델들과 촬영을 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지. 델오레피스는 과거 인터뷰에서 직업에 대해 ‘105살까지 모델 일을 할 생각인데, 그 때 다른 직업이 좋아진다면 그걸 찾을 것이라고 말했어! 이걸 보면서 '희망과 나이가 문제가 될 수 없다'라는 자극을 받았다...
감성과 뉴트로의 대표주자! 코닥(KODAK) ★
크.하~ (크루들 하이~ 라는 뜻.) 이제 곧 한가위인데 우리 크루들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풍성한 추석연휴 보내길 바랄게! (많이 먹고 5kg 정도 찔 예정…ㅋㅋㅋ) 이번엔 로고만봐도 감성이 차오르는 코닥과 코닥어패럴에 대해 알아보자구! (두근두근) 먼저 설명해줄게 있어. (정말 짧고 굵게 간다!) 뉴트로란 ?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의미래! 선미&JYP! 나도 작년에 이 디스코 무대를 보며 집에서 몰래 따라췄다구! When we disco ~ ♬ 와… 사진만 봐도 감성이 느껴지지? 코닥은 알다시피 필름, 카메라, 사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글로벌 브랜드야! 1888년에 시작하여 약 130년간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대. (130년!?) 아직도 영화 거장들은 코닥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필름 컬러때문에 사용한다고 할 정도래..!!! (코닥 포토프린터 카메라도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대!) “코닥어패럴” 에 대해 들어봤어? (이번엔 조금 더 길고 굵은 설명간다!) 코닥어패럴은 한국 대명화학의 자회사인 (주)하이라이트브랜즈가 미국 ‘코닥’의 라이선스를 가져와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로 출시한 브랜드야! 디테일하게 제품을 살펴보면 코닥 필름만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지? (구매충동) 와우~~ 정말 옛날 사진들 같지? 요즘 보면 신기하게 저런 느낌들의 사진들 한번 찍어보고싶어! (이게 뉴트로의 POWER인가..?) 요즘 식당, 카페 등 어디든 MZ세대는 감성을 찾아 다니잖아! 예시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감성샷을 찍기 위한 다양한 ‘필카앱’이 유행했었대. (VSCO, 구닥, 폴라, 후지필름 등) 코닥! 두.둥.둥.장! 이 로고는 다들 본적있지!? 코닥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강, 노랑을 살린 로고! 로고플레이를 더해 복고감성은 UP UP! 이는 기성세대의 감성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적이였대~! (★★★★★) 감탄만 나온다..! 내가 입으면 어떨까..? (크흑흑) 현재 D.P로 핫한 대세 정해인이 전속모델인 코닥어패럴! (D.P 너무 재밌다구!) 역사적인 그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듯이 그런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다양한 디자인, 프린팅, 스타일 등을 표현하며 트렌디한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대. 이정도면 구경해볼 수 밖에 없겠지?! 우리 크루들을 위해 감성 한스푼 더한 코닥어패럴 코디를 추천해줄게! 1. 코닥의 시그니처 컬러를 살린 코디 (개인적으론 코닥의 시그니처 색상 너무 느낌있다!) 모자 : 컬러플러스 볼캡 YELLOW 상의 : 플러스 아노락 자켓 YELLOW 하의 : ISO200 데이 카고 팬츠 GREY 신발 : 코닥 KOS MULE WHITE 2. 등산, 캠핑, 데일리룩까지 한번에 코닥 코디! (뭔가 산을 올라가야 할 것 같지만! 편안한 데일리룩으로도 좋아보여!) 모자 : 코듀로이 버킷햇 BLACK 상의 : 플러스 아노락 자켓 KHAKI 하의 : ISO200 데이 조거 팬츠 NAVY 신발 : 코닥 MOMENT BLACK 3. 쌀쌀해질 날씨를 대비할 코닥 코디 (저 상의도 너무 탐난다…! 시그니처 컬러와는 거리는 멀지만 감성 살아있잖아!) 모자 : 베이직 볼캡 GREY 상의 : 케이 플리스 자켓 BROWN 하의 : 코닥 피싱 우븐 카고 하프 팬츠 BLACK 신발 : 코닥 KOS LEATHER GREY 너무 매력적인 “코닥어패럴” 감성이라는 단어 하나로 이미 끝 아닐까? 이번 가을은 코닥어패럴로 가즈아!!!! 크루들 추석연휴동안 잘 쉬고, 다음엔 더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올게! 그럼 크.바~ (크루들 바이~ 라는 뜻.) 코닥 제품이 궁금하다면 👇 www.stylecrew.co.kr
쓰레기로 만든 가방이 도대체 왜 비싼거야?
안녕 ..; 오늘은 업사이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 아마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를 들어본 적 있을거야 프라이탁 형제가 젖지 않는 가방을 고민하다가 트럭의 방수막을 발견했고, 메신저 백 형태로 만들어 지인에게 판매하다가 이제는 업사이클링의 대표 기업이 되었어. 두팔이들은 '폐방수막'으로 만드는 가방이 어째서 그렇게 비싼가 궁금해했고 그에 대한 대답과 (내가 아는 선에서) 프라이탁하고 비슷한 저렴한 브랜드들에 대해서 얘기해볼게! 높은 가격의 이유는 프라이탁 가방을 만드는 과정에 있어 * 프라이탁 가방을 만드는 과정 1. 폐방수막을 선별하여 구입 2. 폐방수막을 세척 3. 구입한 폐방수막에서 사용가능한 부분을 선별 4. 선별한 부분으로 디자인 구성 5. 구성된 디자인으로 재단 6. 재단된 방수막으로 가방 제작 7. 하나의 가방 완성 8. 사진 촬영 후 홈페이지 업로드 or 매장에서 판매 9. 단 하나뿐이므로 판매되면 다시 시작 (+ 폐차의 안전벨트를 재활용하여 가방의 스트랩을 만들고, 폐자전거의 안쪽 튜브(고무)를 이용하여 가방의 귀퉁이를 만든대) * 기존 가방을 만드는 과정 1. 가방을 디자인 2. 원단(가죽), 부속품 제작 3. 제작된 원단을 재단 (디자인에 따라 이 부분이 생략될 수 있음) 4. 원단과 부속품으로 가방을 제작 5. 제작된 가방으로 사진 촬영 6.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7. 재고가 매진되면 재생산 간단하게 비교해봐도 프라이탁이 정말 손이 많이 가지 ;;; 모든 업사이클링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고, 매번 반복해야하기 때문에 기성 제품보다 가격이 높아. 이런 기업들은 사회가 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용을 절감시키고, 버려지던 폐용품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람이 해야하는 작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순환을 도와! 프라이탁의 가방에는 환경 + 희소성 + 많은 노고 + 디자인과 브랜딩이 담겨있어 아직 프라이탁 제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고, 이해가 안된다면! 🧐🧐🧐🧐🧐🧐🧐 기성 가방으로 예를 들어볼게! 가죽 가방 디자이너(?)가 하나의 가방을 만들기위해 매번 가죽 시장에서 가죽을 고르고 무두질을 하고 디자인하고 제작해서 단 하나뿐인 가죽 가방을 판매한대 그 가방이 하나에 30만원정도에 판매된다고하면 불합리적인 가격일까? 샤넬이나 프라다에서 30만원짜리 인조가죽 가방을 낸다면? 메트로시티나 메종마르지엘라 토리버치에서 30만원짜리 가방을 만든다면? 🧐🧐🧐🧐🧐🧐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가격을 나누고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구입하는 걸까 생각해보면 좋겠어 프라이탁이랑 비슷한 행보를 걷는,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프라이탁보다) 저렴한 브랜드 몇개를 소개할게! * 누깍 바르셀로나에서 버려지는 베너, 카이트서핑 돛, 폐타이어등을 활용하여 잡화를 제작하는 브랜드 폐현수막으로 만든 메신져백 119000원 자동차 이너튜브로 만든 메신져백 119000원 * 파이어마커스 국내 브랜드로 소방호스로 만드는 메신져백 159000원 *큐클리프 큐클리프는 국내 기업으로 폐현수막 우산 군용 낙하산 등으로 지갑 가방을 만들어 현수막 원단으로 만든 지갑 35000원 군용 낙하산 원단으로 만든 가방 39000원 *** Q. 저렴한 곳도 있는데 왜 어떤 곳은 또 비싸냐? 국내의 업사이클링 기업은 대부분 스타트업 기업으로 업사이클링 제품 특성상 제작 비용은 많이 드는데 프라이탁처럼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외면받을거고 우선은 국내의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지속가능한 제품의 가치를 입증받기 위해서 사회 공헌 수준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래 ~~ ** 참고로 내가 사용해본 가방은 아무것도 없어^^... 누깍 이너튜브 가방이랑 프라이탁 가방만 실제로 봤어 나한테 상품에 대해서 질문해도 난 몰라... 그럼 안녕 ^^... 출처ㅣ쭉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