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Book
1,000+ Views

엄마, 왜 강이 초록색이야?

<우리가 숨 쉬는 공기> 식물은 우리가 내뱉는 숨을 들이마셔서 공기를 다시 깨끗하게 해 줘. 우리가 더러운 공기를 많이 내뿜을수록 식물들이 해야 할 일들이 늘어나는 거야. 우리와 동물들이 충분히 숨을 쉴 수 있도록 공기를 깨끗하게 지킬 방법을 찾아야 해. <천천히 가기> 우리는 '빨리빨리'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어. 더 빠른 비행기를 타면 탈수록 공기가 더 더러워진다고 생각하면 돼. <질문하기> 어른들이라고 해서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건 아니야. 그러니까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걸 무서워할 필요는 없어.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전 세계의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자동차 수가 줄어들면 놀이터가 더 많이 생길까? -어른들은 왜 불을 다 켜놓지? <다시 푸르게!> 전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간 지구를 상상해 볼래?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네가 도울 수 있어. 지구는 네가 필요해! "바로 너!" >>아들셋맘은 오늘 깨닫는 중<< 뉴스에서 강들이 초록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엄마, 왜 강이 초록색이야?" -그러게. 엄마도 속상하네. "왜 강이 초록색으로 된거냐구~" -사람들이 좀 더 편해지려고 개발을 해서 그런 것 같아. "하여튼 어른들이 문제라니깐." -... 우리가 아이들에게 온전히 남겨줘야하는 자연. 더 가꾸진 못할지언정, 더 훼손이나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걱정입니다. 자.연.보.호! 어른인 우리들이 더 많이 외쳐보아요~ >BabyBook<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 349 오늘도 사랑해!
엄마는 사람만나서 수다떨기 좋아했고 너는 하루가 멀다하고 밖에 나가서 공차다가 친구들 데려오거나 친구집에 놀러가기 참 바뻤었는데.. 요즘 엄마는 말이 반은 넘게 줄어들었고 너는 뛰어노느라 났었던 땀냄새 발냄새가 없네??ㅎㅎ 그래도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함께 예쁜시간을 남길수 있는 친구가 둘이나 있으니^^ 탱구뇨석 뭘해도 단순하지만 장단맞춰 놀아 주는것 같아요 ^^ 뒤에서 조용히 이모습을 담는 저도 함께 미소가 나옵니다-♡ 엄마! 행운이가 더 잘생겨진것 같아! 왜그럴까??? 원래 잘생겼겠지~~ 구조되서 왔을때 생각안나?목욕해도 한동안 털이랑 얼굴에 때가 장난아니었잖아~ 아! 그랬지! 행운이가 잘생겨진건 너가 많이 사랑해줘서 그런거야! 행운아! 알럽!! 쪽!! ♡♡♡♡♡ 보기만 하는데도 행운이가 너무 예쁘답니다^^ 막내집사는 행운이에게 애정이 더 많아요. 길에서 구조되서 심한 피부병으로 죽을고비도 넘겼었고 행운이에게 가족모두 피부병도 옮고; 고생을 함께 해서 더 애틋한가봐요-♡ 개학이 점점 다가오는데 기다리던 개학이긴 한데.. 마음이 홀가분하지 않을 개학맞이가 될것같아요~;; (갠적으로는 온라인개학을 생각 해보는데 일부 소외되는 아이들이 있을꺼라 쉬운결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매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개학하면 미친 코로나도 사라지길요! 모두 화이팅!!!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환경을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_* 오늘은 인터넷에서 좋은 글을 발견해서 여러분과 공유해보려고 합니당 ! 혹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에 대해 알고 계신가용 ? 단어 그대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등의 쓰레기를 최소화하자 ! 는 운동입니다 :) 저는 요즘 환경보호를 위해서 일회용품을 최대한 안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예를 들어 카페를 갈 때는 텀블러를 들고 일회용 빨대는 쓰지 않거나, 장 보러 갈때는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고 바디클렌저나 샴푸대신 뷰티바 (비누)를 사용하는 등 정말 별 거 없지만 그래도 나름의 작은 몸짓 . . 헤헤 오늘 카드에 소개되는 내용은 실제 생활에서 소소하고 간단하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 저와 같이 읽어보실까요 <3 <3 ---------------------------------- 나는 최근에 환경보호에 관심이 생겼는데, 내가 지금 당장 환경을 위해 할수있는 사소한 것들을 이것저것 알아보고 실천하다가 너희들도 같이 실천해보면 어떨까해서 글을 써봐! 이 글을 읽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 이 중 한개만 실천을 해준다면 나비효과처럼 큰 영향을 끼치게 되지 않을까(나의작은소망🥺) 하고 글을 써봐..! 그럼 시작할게! ① 냅킨과휴지 ->손수건 들고 다니기 ㄴ습관처럼 카페, 음식점에서 쓰는 티슈와냅킨 :::: 생태환경위에 따르면 성인 한 사람이 1년 동안 사용하는 두루마리 휴지는 35m짜리 17개로, 3천500만 명이 손수건을 사용하면 소나무 37만 그루와 2억4천500만원을 아낄 수 있다. ② 수세미,샤워타올 -> 천연 수세미 or 삼베수세미 (💵 2-3천원대)undefinedundefined ㄴ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고 생활 속 소소하게 시작 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첫걸음..! 샤워타올과 수세미에선 우리가 사용할때마다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함 수세미가 오래되었다면 더더욱 많이! 🙁 천연수세미는 미세플라스틱 걱정x , 빠른분해로 친환경 제품 ◡̈ ( 사진은 천연 수세미! 저렇게 커다란 수세미를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면 돼! 현재 쓰는중인데 수세미로서의 성능은 아주 좋음! 다쓰게되면 깨끗히 빨아서 말린다음 비누받침대로도 쓸수있음!) ③ 주방액체세제 -> 설거지바 (💵 2-4천원대)undefinedundefined ㄴ수세미가 준비되었다면 액체세제보단 설거지 비누 어때? 그릇을 씻을때 쓰는 액체 세제는 세제잔여물이 생각보다 많이 남고 흘려보내는 액체세제로 인한 수질 오염이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함. 딱 내가 쓸만큼만 거품내서 쓰고 잔여세제 , 성분 걱정없는 친환경 설거바로 바꿔보자 설거지바도 시중의 액체세제와 다를거 없이 거품도 정말 잘나고 뽀득뽀득 설거지도 잘됨 ❗️기름기가 없는 설거지거리는 쌀뜨물에도 충분히 👌🏻 ( 사진은 내 설거지바! 설거지바 무르지 않게 보관하는 사소한 꿀팁! 바닥에 병뚜껑을 꽂아 병뚜껑을 바닥에 가도록 보관하면 쉽게 무르지 않게 보관할수있어 그리고 사용하기 전에 미리 반을 잘라서 쓰면 더더욱 좋고!) (사진은 대표적인 친환경 칫솔 브랜드 험블브러쉬) ④ 플라스틱 칫솔 -> 친환경 칫솔( 💵 990원 -2천원대)undefinedundefined ㄴ 칫솔 분해 기간이 얼만 줄 아는 사람 🙋‍♀️ 무려 400년... 칫솔 교체주기는 2-6개월 .. 그럼 평생쓰는 칫솔은,, 말잇못 칫솔 모부터 바디까지 모두 빠르게 생분해 되는 친환경 칫솔 구매합시다..! (생분해 되는 칫솔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때는 물에 젖어있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고 플라스틱 칫솔보다 교체주기가 조금 더 짧아! 한번 주문할때 쟁여두고 사용하자) ❗️친환경 칫솔이라면서 바디만 나무이고 칫솔모부분은 플라스틱인경우가 있더라고 잘알아보고 현명한 소비하자 ( 사진::less plastic ) ⑤ 장볼때 야채는 비닐에? -> 리유즈백 (💵2-3천원대)undefinedundefined ㄴ 자취 하는 사람들은 알꺼야 장한번보면 쓰레기가 장난아니게 나오는다는거.. 이렇게 생긴 매쉬망 많이 봤지? 캐리어나 여행가방같은거 사면 사은품으로도 많이주고 파우치로 나눠주기도 하는 구멍이 뽕뽕난 재질의 파우치! 장볼때 주머니에 or 장바구니에 꾸깃꾸깃 챙겨가자! ( 사진::네이버스토어팜 슈퍼리빙) ⑥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 실리콘 에프팟(💵 1만원대)undefinedundefined 요즘 에어프라이어 많이 사용하는데 설거지가 번거로워서 그런지 일회용 종이호일 밑에 많이 깔아서 사용 하더라고 종이호일 보단 끓는 물에 소독 가능, 반영구적 사용한 에프팟 사용해봅세! ⑦ 플라스틱 빨대 -> 재사용 빨대 ( 💵1-2천원대 )undefinedundefined ㄴ 단언컨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는 지구상에서 없어져도 됨.. 스텐, 실리콘 여러가지 소재의 재사용가능한 빨대가 너무 많고..! 카페에서 빨대 없어도 음료 먹을 수 있고..! ❗️스텐은 너무 딱딱하고 입구가 날카로운 것들도 있어서 스텐보다는 실리콘 추천해~ 요즘은 오픈형으로 빨대가 오픈되어서 세척솔 없이도 세척이 간편한 빨대도 나와! ⑧ 스크럽 -> 친환경 스크럽제 스크럽제가 왜 환경에 안좋은지는 사진으로 첨부할게 출처::chosunbiz 샤워 시, 비누칠을 한 후 원두커피 찌꺼기를 적당량 몸에 문지른다. 커피의 입자가 문질러지면서 몸의 각질을 제거하며, 커피에 들어있는 지방 성분이 보습까지 도와준다. 이 때, 커피 찌꺼기로 얼굴을 문지르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다. 얼굴은 스크럽제보단 아하나 바하가 들어간 토너로 데일리 각질관리 해보자! 사진출처 :: 자연생각 / 디바컵 ⑨ 일회용 생리대 -> 면생리대 , 생리컵 ( 💵 2만원대 )undefinedundefined ㄴ 평소 화장실 쓰레기통에 비해 생리할때면 2-3배는 빠르게 휴지통이 차는걸 느껴. 우리나라 여성 1인이 생리 한번에 쓰는 생리대 평균 갯수는 21개. 평생 500회의 생리를 한다고 했을때 여성 개인은 1만 500개의 환경쓰레기를 본의 아니게 배출하게 된다고 해. 면생리대나 생리컵이 생소하다면 외출하지 않는 날이나 수면할때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 사진출처 :: 나 ⑩ 클렌징 워터 솜없이 사용하기 ( 💵 1천원대)undefinedundefined ㄴ 이건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해당되는 방법인데 버블용기에 워터를 담아서 솜없이 쓰는거야! 내가 클렌징 워터를 쓰다가 낭비되는 솜이 너무 아까워서 해봤는데 정말 되더라. 인터넷에 보면 버블용기 천원이면 사거든! 거기에 클렌징워터 담아서 펌핑하면 저렇게 거품처럼 나와! 적당량 짜서 폼하듯 얼굴 가볍게 문질문질해서 클렌징해주면 돼! 근데 솜으로 닦아주는게 아니라서 두꺼운 화장은 잔여물이 남을수도 있을거같아. 난 평소에 선크림만 발라서 충분히 클렌징 됐어 ⑪ 중고 물품 사고 팔기 습관화 ㄴ 굳이 새물건이 필요하지 않다면 새물건같은 중고물건은 어때? 가까운 사람들과 직거래로 거래할수있는 어플 당근마켓 추천할게! ⑫ 물건 오래쓰기 / 불필요한 소비하지않기 ㄴ 환경보호의 실천의 첫걸음은 쓰레기 줄이기라고 생각하는데 쓰레기를 줄이려면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최대한 오래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예전같으면 저렴하다고 구입하고 예쁘다고 구입했을 물건들은 세번정도만 고민해도 불필요한 소비는 많이 줄일 수 있을거 같아 ⑬ 선택적 채식하기 ㄴ 고기 섭취를 줄이면 온실가스 배출을 정말 많이 줄일 수 있는거 알고 있니? 환경을 위해 외국에서는 #MeatlessMonday 슬로건을 붙여서 고기없는 월요일을 실천하는 운동도 하고있다고해. 꼭 월요일이 아니더라도 고기를 선택적으로 편식해보는건 어떨까? 일주일에 단, 하루 고기를 먹지 않거나 줄이면 1년간 560km의 거리를 운전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해..! 대박이지 😮 고기중에서는 소고기 >>>>>>>>>>돼지>>>>닭 순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으니까 소고기보단 돼지! 돼지보단 닭! 닭보다는 채식! 이런식으로 조금씩만 줄여도 환경에는 아주 큰 도움이 될거야! + 댓글보고 추가 할게! ⑭ 머리감는데 플라스틱은 필요하지 않지 -> 샴푸바, 린스바 ( 💵 1만원대 )undefinedundefined 평생을 써야 하는 샴푸! 흘려보내는 액체샴푸로인한 수질오염과 샴푸를 다 사용하고 나오면 플라스틱들이 걱정 된다면 고체 형태로 나온 샴푸바와 린스바는 어때? 매일 감아야 하는 머리 환경이 걱정된다면 샴푸바로! 린스는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꼭 필요하다면 린스바로! ✨ 출처 :: 네츄럴리빙 ⑮ 나와 환경을 위해 바꾸자 세탁세제대신 천연열매 소프넛으로! ( 💵 1kg 기준 1만원 후반대)undefinedundefined 소프넛은 주방세제, 세탁세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만능 열매야! 소프넛은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용한 열매를 다시 모아서 건조해서 써야 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로워 하는 사람도 있어서 글에 넣을까 말까 했지만 선택은 글을 읽은 사람들의 몫이므로 ! 사용방법은 사진으로 간단하게! 제로웨이스트가 이제 점점 익숙해지면 소프넛을 사용하는것도 번거롭지 않을거야 😊🤍 문제가 되는 것들이나 틀린정보 있으면 바로 댓글로 남겨줘! 또 글에 써져있는 내용 말고도 환경에 도움 될 만한 소비나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해도 좋을거 같아 그럼 난 이만! 출처 : 쭉빵카페
[스토리뉴스 더#] 좋은 놈, 나쁜 놈, 방심한 놈
서울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첫 사망자가 나왔다. 4월 7일 마포구는 지난달 폐암 말기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44세 남성이 어제(6일) 숨졌다고 전했다. 남성의 부인은 집단감염이 발발했던 구로구 콜센터의 직원. 남편에 앞서 확진됐다가 지금은 완치된 상태다. 부부의 자녀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아들은 완치됐지만 딸은 여전히 입원치료 중이라고 한다. 4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204명이다. 치명률은 1.96%. 일일 확진자 그래프는 몇 주 전과 달리 완만한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고, 치명률은 세계 평균(5.95%)보다 낮다. 단, 이들 수치가 그저 숫자에 그치지는 않는다는 사실. 일주일치 사망자가 ‘+1’까지 내려갔다 한들 환호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 ‘1명’은 틀림없이 지금 떠나서는 안 될 누구일 테고, 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일 테니. 물론 그 누구는 당신일 수도 있다. 숫자 너머 아직 오지 않은 비극의 당사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나만 잘하면 피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래서 지금 하는 ‘나 하나쯤이야’ 따위의 사고방식은, 정말로 곤란하다. # 좋은 님들 다수가 잘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임에도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사재기 풍경을 찾아볼 수 없는 나라로 주목을 받았다. 그만큼 침착하고, 상황 판단 능력이 뛰어나다. 공공장소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를 찾기 힘들 정도. #인내와 #배려가 한국인 고유의 해시태그가 돼버린 느낌이다. 정부가 잘못할 때 서슴없이 질타를 쏟아내다가, 필요할 때면 한데 뭉쳐 시키는 대로 잘 따르기도 한다.(feat.마스크 5부제) 숱한 역사적 고난 덕에 이런저런 상황별 위기탈출 DNA를 하나씩 갖고 있는 걸까? 일선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련 기관·업체 또한 든든한 편이다. 때로는 선제적 조치가 빛을 발했고(진단키트), 때로는 임기응변(드라이브 스루 진료소)에 세계가 놀랐다. 진단키트를 비롯한 방역물품 지원 요청이 각국에서 쇄도하는 등 어느새 우리가 방역의 글로벌 롤모델 국가가 된 듯하다. 아울러 이게 각국의 비상식적 대처와 대조되면서는, ‘선진국=서구사회’라는 고정관념에 균열마저 나는 모양새다. # 나쁜 놈 연못 위에 작은 돌 하나를 던지면 물결은 잔잔하되 전체로 퍼진다. 표면 전체가 물결의 파장 안에 드는 셈. 모두가 묵묵히 잘해도 단 한 명이 일탈로 모두의 안전이 잠식돼버리는 꼴이다. 이를테면 자가격리 행동수칙 위반자들. 우선 이상 증상이 있음에도 ‘유학 스트레스를 풀고자’ 제주도 곳곳을 누빈 일명 강남 모녀, 자가격리 규칙을 어기고 미술관·복권방 등을 방문한 군포 확진자 부부는 어떤가. 귀국 후 역시 자가격리를 위반-자택 대신 파주의 친척 소유 건물에 임시 거주하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다 코로나19로 확진된 한 방송 PD도 있다. 나와 내 가족 말고 타인의 사정 따위 ‘내 알 바 아니’라는 마인드가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6일 18시 기준, 이처럼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는 등 감염병예방법이나 검역법 위반으로 사법처리 절차를 밟고 있는 사례는 67건, 총 75명에 달한다. 이 중 6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기까지 했다. 처벌조항도 강화돼 벌금은 1,000만 원까지 매기는 게 가능하며(기존 300), 징역도 살릴 수 있다. 누가 봐도 ‘나쁜 짓’이니까. # 방심한 놈 현재 우리나라에서 ‘신천지’는 비상식적 집단, 다단계식 사이비 군단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악의가 없었다고 해도 대구·경북 지역의 폭발적 집단간염 중심에 신천지의 게릴라성 행보가 있었음은 명명백백하다. 종교탄압 운운하며 매주 오프라인 예배를 갖는, 실제로 집단감염을 일으킨 일부 교회들의 ‘민폐력’ 역시 만만치는 않다. 유례없는 감염병 대유행 시대 안에 들어섰음에도 기존의 종교관에 갇혀 단 한 걸음을 못 떼고 있는 이들. 상황 판단력이 제로거나 오만한 게 아닐까. 많은 사람이 경고했듯 유흥업소에서도 터졌다. 7일에는 보이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이 일본에서 온 후 확진됐다는 사실, 그리고 그와 접촉한 유흥업소 여종업원 및 그 룸메이트 여성의 확진 판정 소식이 보도됐다. 서울시는 업소 내 접촉자 110여 명의 전수조사를 진행 중. 방역당국은 긴장 모드다. 방심 또는 한심, 욕망들이 감염 공포마저 집어삼켰던 모양이다. 종교단체, 술집, PC방 등 집단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는 공간은 전국 도처에 널렸다. 의도야 어쨌든 결과는 앞서 본 ‘나쁜 짓’과 다르지 않을 터. 개인이 책임지고 말고 할 수 있는 규모의 파장이 아니라는 말이다. # 열린 결말 앞서 말했든 감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자가격리 위반에 관한 처벌이 강화됐다. 서울시는 휴업 권고를 듣지 않은 시내 422개 유흥업소(룸살롱, 클럽, 콜라텍)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사실상 영업정지다. 조금 더 빨랐으면 어땠을까도 싶다. 코로나19가 만든 소용돌이. 나라살림과 일상과 국민들의 목숨마저 빨려들고 있다. 확실한 건 발병의 전개도 절정도 결말도 지금으로서는 불확실하다는 것뿐이다. 완전하고 안전한 백신과 치료제가 우리를 구원하기 전까지는,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구원해야 하는 셈이다. 재난영화의 공식, 주인공이 곧 닥칠 재난을 열심히 경고해도 제 잘난 맛에 돌출 행동을 하는 인물은 꼭 등장한다. 나 하나쯤은 괜찮지 않겠냐고? 물론 괜찮을 거다. 영화라면. 대개 해피엔딩이 잘 마련돼 있으니. 단, 현실의 결말은 아직 오지 않았고, 뻥 뚫려있다. 그 구멍으로, 당신 하나 때문에 n차 감염자 몇 명이 빠질지는, 당신한테 달렸다. 평범한, 좋은 사람 되기. 어렵지 않아요 = ▲대중교통 등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기침·재채기가 나올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손 자주·꼼꼼히 씻기 ▲행사·모임 자제 등 조금만 더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대상자가 될 경우 수칙 꼭 지키기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56 집콕놀이*아늑한 대왕 비닐터널 ○..○
대형비닐!! 문쎈쌤이 쓰다가 남았다며 줬어요!^^ 막내집사~; 꼭 그리 받아야겠늬?? ㅎㅎㅎ 행운이는 막내집사 바라보느라 비키라고 해도 요지부동 했다가 ㅎㅎ 호다닥;;;ㅎㅎㅎ 대형비닐을 거실끝까지 두번 굴려서 편뒤에 두장을 투명테잎으로 이어붙인후 뒷부분을 막고 입구에서 선풍기바람을 넣어주면 되요^^ 막내집사는 커서 일어나도 된다며 무척 좋아했습니다!ㅎㅎ 역시나 호기심 대마왕 탱구뇨석 ㅎㅎ 겁없이 선풍기앞에도 성큼성큼 다가갔네요! +..+ 막내집사가 먹는 간식(맛살)을 탐내서 조금 떼어주었어요 ㅎㅎ (짜니까 조금만~;) 대형비닐 터널이 넘 좋은 나머지 밥까지 여기서 해결하심요 ㅎㅎ 네가 좋으니 엄마도 좋다! 여유있는 행운이와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았던 탱구 ㅎㅎㅎ 선풍기 바람때문에 냥님들이 싫어 할줄알았는데 들락날락 하며 막내집사랑 잘 놀더라구요 ㅎㅎ 너희들 참 평화롭구나! 좋다 좋아♡ 비닐터널 아늑하고 좋아요^^ 선풍기 바람은 직접 몸에 닿지않아서 춥지도 않구요^^ 다 놀고 나면 돌돌돌 말아서 막 구겨놓았다가 언제든 다시쓸수 있어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기 https://vin.gl/c/1529439?asrc=copylink
영어동화 읽어드려요. 엄마도 같이 영어 공부! [엄마표영어 #42]
동화책 공부법의 좋은 점은, 수백수만가지죠!!! 하지만 영어 동화책은 어려운 점이 많아요. 엄마표 영어로 하기엔, 엄마 발음이 나쁜 것같아서 말이죠. ^_^¦¦¦ 그래서 클래식한 유명 동화를, 읽어드리는 영상 모았습니다. 일주일 동안 한 편씩~~ 아이들과 함께 들으며 엄마 영어 실력도 늘려보아요. 활용법 팁 : 영상으로 보는 영어책 + 종이로 된 영어책을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혹은 자막이 있으니, 엄마들은 먼저 익히는 것도 좋습니다. 마흔두번 째 [엄마표 영어], 출발~~^^ 빨간 모자 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빨산 모자 소녀와 늑대와의 한판 승부 동화입니다. 영상이며 읽어주는 목소리가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용 교재로 좋습니다. 아참, 이 영상에는 중간에 약간 놀랄 장면이 있네요. 영어 자막 있습니다. 활용하세요. 아기 돼지 삼형제 아기 돼지 삼형제이야기 입니다. 영어 동화를 들려줄때, 의미를 이해할 나이라면 스토리를 따라 들어도 좋고요, 의미를 모를 나이라면 영상 대신 소리만 틀어 놓아도 좋습니다. 이것을 흘려듣기법이라고 하는데요, 어린 아가들에게 권합니다. 잭과 콩나무 이 스토리들은 모두 잠자리에 듣기 좋은 용도로 제작되었어요. 하지만 연기하는 목소리들이 생생해서 아이에 따라 말똥말똥해질수도. 참, 스토리를 강조하지 마세요. 그냥 영어구나~~ 그냥 소리구나~~ 환경만 만들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헨델과 그래텔 많이 유명한 클래식 동화들이 모여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말은 연결 교재들을 찾기 편하다는 이야기지요. 흘려듣기나 집중듣기 후, 종이로 된 책을 같이 읽어도 좋습니다. 피터 팬 이것은 저희 아들이 좋아했던 버전입니다. 아이들은 어떤 것에 꽂히면, 그것만 듣죠. 저흰 피터 팬이 그랬어요. 영어로든 한글로든 아주 많이 좋아하는 스토리입니다. 알라딘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오늘은 일곱편의 동화를 소개합니다. 일주일 동안 하루에 한 편씩, 행복한 영어 공부에 도움 되시라고. ㅎ 피노키오 명작 중의 명작이지요. 피노키오입니다. 나이에 맞춰 흘려듣기로 사용하시거나, 책과 병행해 집중듣기 교재로 사용하세요. 사실 저는 아이 없을 때 혼자 듣기도 하고 틀어놓기도 합니다. 자막 이용해 읽기용으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좋은 자료입니다. 클립해서, 잘 활용하세요.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한 "엄마표영어" 팔로우
[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
기쁨 [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 알림] 손뼉 온 누리를 집어 삼키려 하는 그 분 때문에 세 돌 토박이말날 기림 잔치도 쪼그라들고 말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넓은 곳에서 토박이말날을 함께 기뻐하고 토박이말 놀배움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누리그물(인터넷)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여러 곳에 많은 사람들께 기별을 했지만 나라일꾼뽑기까지 겹쳐서 토박이말날을 알릴 겨를이 나지 않는다는 갚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토박이말날을 알리는 일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한 분들께는 더욱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모람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마움을 갚는 마음으로 널리 널리 많은 분들께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 티비엔경남교통방송(에프엠 95.5/서부경남100.1) 스튜디오 955(09:00~09:45) -진행: 노민주, 프로듀서: 박유진, 작가: 유다혜 무지개달 여드레(4월 8일) 방송 첫머리 오늘의 물음표 물음에 토박이말날과 아랑곳한 물음(질문)이 나가고 09:30부터 토박이말바라기 꼭지에서 토박이말날을 그렇게 잡은 까닭을 알려드립니다. (티비엔교통방송 앱을 내려받으시면 언제 어디서나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우리 모임과 운힘다짐(업무협약)을 한 지란지교컴즈(대표 오진연) 에서 꾸리는 '샘스토리'에서 토박이말날 맞이 물음 잔치(퀴즈 이벤트)를 합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69131 3. 경남일보 강진성 팀장님의 도움으로 토박이말날 가로세로 맞히기 잔치를 합니다. 언제 실릴지 알게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4. 책집 누리다솜에서 책꼲음이 모심(서평단 모집)을 합니다. 하시고 싶은 분께 '토박이말 맛보기1' 책을 손씻이(선물)로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100nuridasom/221857249389 **한 두 가지가 더 될 수도 있는데 굳어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