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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잇] 드론계의 애플이 내놓은 카메라!

DJI라는 업체 들어보셨나요? 드론계에서는 애플이라 불릴 정도로 시장을 선도하는 중국 업체입니다.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짝퉁'의 느낌이 아니라, 정말 드론 시장 자체를 이끌고 있는 업체죠. 이 회사가 오늘 카메라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그것도 혁신적인 카메라를 들고요.
DJI는 드론에 달린 카메라를 그대로 지상으로 들고 내려왔습니다. 이름은 OSMO라고 짓고요. 이 카메라는 흔들림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네, 정말로 '완벽하게'요.
'스태디캠'이라는 장비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찍는 분들에겐 친숙한 용어일 텐데요. 카메라의 흔들림을 잡아주기 위한 일종의 보조도구죠. 이걸 카메라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4K 촬영이 가능한 높은 품질의 센서를 달았죠. 그러면서도 가격은 100만 원 이하입니다.
일단 샘플 영상부터 보시죠. 모든 촬영이 한 손으로 촬영된 것들입니다.
엄청 비싼 DSLR와 보조 장비를 쓴 것 같지만, 사실 OSMO와 화면 역할을 하는 스마트폰이 전부입니다. 이걸 다른 장비로 구현하려고 하면, 가격이 100만 원은 우습게 넘어가죠. 그래서 혁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퀄리티와 가격을 동시에 잡았거든요.
• 완벽한 4K 안정화, 12MP 카메라는 지상에 최적화
• 삼각대없이 장시간 노출
• 원격 카메라 제어
• 인체 공학, 안전 손잡이
• 자전거 및 자동차 마운트, 삼각대, 확장 스틱 및 전화 마운트를 포함한 액세서리
• 6 시간 대기 시간, 비디오 촬영 1 시간
벌써부터 각 커뮤니티에선 이걸로 토론이 한창입니다. 혁신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일단 가격 하나는 깡패라는 얘기가 수두룩하죠. 구매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한둘이 아닙니다. 하물며 저도 뽐뿌가 오는 걸요.
자세한 내용은 제조사 홈페이지를 확인하세요. 전 일단 통잔 잔고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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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샵에서 89만원이군요. 좋은데 고민되는 가격이네요. 퀄리티는 정말 좋아보여요.
이거 드론에도 달리던데요 ㅎ
일단 출시하면 보고 판단!
@bottleneck 사실 거기서 퀄리티 차이가 꽤 나죠.
장비도 좋아야 하지만 정말 영상은 찍고 편집이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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