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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Funk 세상으로의 초대 #1

Dr. Dre [The Chronic] (1992년)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네 그렇습니다. 그분입니다. '최초이자 최고의 G-Funk 앨범', '20세기 가장 중요한 앨범 100장 - Vibe'중 하나, '팝 음악 역사상 최고의 앨범 500장 - Rolling Stone'중 하나. 이 모두가 닥터드레의 솔로 데뷔작 [The Chronic]에 쏟아진 찬사입니다. 이 외에도 각종 매체와 평단, 동료 뮤지션, 팬들의 찬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드레는 본 작을 통해 (원초적인 의미에서) 비트와 메시지 중심이던 기존 힙합음악 작법을 파괴하며 음악계 전반에 실로 엄청난 충격을 가했습니다. 그가 사용한 G-Funk는 팔러먼트 펑카델릭의 P-Funk 샘플과 소울풀한 백업보컬, 두터운 베이스 라인, 그리고 자극적인 신시사이저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세상에서 가장 신선하고 중독적인 바이브를 생성해냈고 이는 당시 보수적인 평단의 이른바 '힙합음악 사망설("힙합음악의 인기는 잠깐 유행일 뿐, 멜로디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안에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을 무색하게 하며 힙합이라는 장르의 생명을 무한 연기시켰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Snoop Dogg을 비롯한 Warren G, Tha Dogg Pound, RBX, Eminem, The Lady of Rage 등이 웨스트코스트 힙합 씬의 스타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작품이기도 하죠.
'Nuthin' But A G Thang I Wanna Do Something Freaky To You Fuck Wit' Dre Day  Let Me Ride(Extend Club Mix) 소울/펑크 싱어인 레온 헤이우드(Leon Haywood)의 'I Wanna Do Something Freaky To You'에서 가장 중독적인 마디를 빌려와 갱스터 펑크로 재창조한 'Nuthin' But a G Thang', 당대 지독한 비프 관계였던 이지이(Eazy-E) 사단을 향한 곡인 'Fuck Wit Dre Day', 펑키 그루브의 극치를 들려주는 로우 라이더 앤썸 'Let Me Ride'등은 앨범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곡들이며, 특히, 'Nuthin' But a G Thang'은 오늘날까지도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싱글'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포스팅공지? 같은거라서 .... ( https://www.vingle.net/posts/1125240 )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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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비도승우가 g funk를 시도했다 말아먹은 기억이....후
chronic 최고의 앨범... doctor's office나 함 들어볼까나..ㅋㅋ
닥터드레는 비트가 너무 좋아서 언제든 듣게되는 마력이 ㅜㅜ 개굿ㅜㅜ
@dkwkro11 제 플레이 횟수도 1위는 아니지만 여전히 늘 듣고 있는 그리고 역시 폰으로 작성하는건 너무 빡셔요 ㅠ.ㅠ
카드 퀄리티가 굳굳ㅜㅜ Nutin' But A G Thang요새 제 플레이횟수 1윕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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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me For... - Lack of Afro (feat. Wayne Gidden)
싱글 한장으로 ‘Next Quantic’이라고 불리는 천재 뮤지션! 그루비하고 소울이 듬뿍 담긴게 너무 좋아요!! Funk(훵크), 재즈, 소울을 하는 영국 아티스트라는데, 처음에 노래 듣곤 어떤 아저씨겠거니 했는데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왠 건장한 청년이.. 이 뮤직비디오 앞부분에 나온 젊은이가 바로 Lack of Afro더라구요! 아티스트에 대해 좀 더 설명하자면, 잉글랜드 남서부 엑서터 출신의 26세 청년인 Lack of Afro는 어린 나이에 기타, 드럼, 색소폰 등 여러 악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아는 멀티플레이어이자 대학에서 뮤직 테크놀로지를 전공해 일렉트로닉 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은 차세대 프로듀서라고 해요.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알토 색소폰, 드럼, 기타까지 다루며 공기처럼 음악을 접하던 그는 대학 시절 훵키와 소울에 빠져 엑서터 지역의 여러 밴드를 거치게 되고 그 와중에 2006년경 그의 곡이 친구의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그 곡이 영국의 훵크/소울 레이블 프리스타일 레코드까지 흘러가게 되었고 프리스타일 레코드는 그의 음악을 듣자마자 잽싸게 그와 계약하고 그 해 바로 싱글 [Wait A Minute]를 발표했다고 하네요. 그간 프리스타일 레코드의 카탈로그 가운데 가장 빨리 절판된 싱글 가운데 하나로 기록된 이 싱글은 세계 여러 컴필레이션에 수록되면서 단번에 ‘Next Quantic’이라는 별명를 얻게 됩니다. (출처/ Mnet) 국내에선 많이 안알려져서 안유명하나보다 했더니, 완전 천재 가수 겸 프로듀서였네요! 즐감하시길~ 뮤비가 재밌네요ㅎㅎ
[아.모.르] 가장 충격적이었던 노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optimic입니다! 엊그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방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근데 결혼하고 저는 10키로 쪘는데 아내님은 몸무게 동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라고 빽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아 보니까 배고파진다...) 일본 편이 끝나고 하와이편이 시작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인트로에 그 나라의 분위기나 풍경을 설명과 BGM을 넣어서 보여주거든요. 평화로운 하와이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전혀 뜻밖의 BGM이 깔리더라구요. 바로 2018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밀어넣은 노래. 'This is america' 오늘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왜 이 노래가 뜻밖의 BGM이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그럼 바로 친구랑 얘기하듯이, 반말체로 바꿔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넣었으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발...! --------------------------------- 헐리우드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이자. 2019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힙합 뮤지션.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뮤비로 유투브 7억뷰 이상을 달성한 만능 아티스트. 빌보드 2주 연속 1위. 도널드 글로버 (Donald Glover) or 차일디쉬 감비노 (Childish Gambino)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름이 둘이야! 영화배우로 살아가는 본명인 '도널드 글로버'와 그래미를 빛나게 한 아티스트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 외에도 방송 작가, DJ, 코미디언,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라이온 킹'에서 주인공인 '심바' 역할을 맡아 멋진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어리버리한 일반인 범죄자로 나와 영화의 재미를 더했어. (이 캐릭터는 그냥 지나가는 조연이지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삼촌이며, 마일즈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빌런 중 하나야! 생각보다 마블에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지!) 이렇게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지만, 오늘은 '도널드 글로버'가 아닌 뮤지션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의 노래 중에서도 'This is America'라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https://youtu.be/VYOjWnS4cMY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 뮤비와 가사의 해석은 차일디쉬 감비노 본인이 밝힌 내용이 아닌 팬들이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거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또한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비유와 은유만 담을 거야.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유투브를 검색해보길 바라! (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안녕하세요. 그동안 OLD SCHOOL HIP HOP 을 소개하다보니 문득, "내가 힙합음악에 빠지게 된 계기가 뭐였지? (빙글러분들은?)"라는 의문이 생겨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 저는 G-Funk 이더라구요. 그래서 G-Funk 앨범들을 정리하고 소개하는 카드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비록, 이제는 힙합 씬에서 뒤안길이 되어버린 장르지만, 1995년 제가 힙합음악에 빠져들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음악이 바로 이 음악이었기에 G-Funk에 대한 애정이 쉽게 사그라지지를 않네요. G-Funk는 당시 보수적인 평단이 주장하던 힙합음악의 한계가 얼마나 바보 같은 발언이었는지를 증명했던 음악이기도 했습니다. 저 멀리 미 서부에서 날아온 이 음악을 좋아하거나 들어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가이드가 되어 드리고자(또한, G-Funk를 향한 제 애정의 발로로써) 오랜 기간 수집한 정보와 앨범 및 유툽영상 및 음원을 자원 삼아 시리즈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명작들만을 소개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이른바 클래식이라 칭해지는 앨범 대부분은 많이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아주 심한 졸작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많은 앨범을 소개하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잘 알려진 앨범과 그렇지 않은 앨범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여 다룰 예정이며, 하이라이트라 생각하는 트랙들의 유툽영상들을 곁들여서 글과 함께 직접 음악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만, 비정기적으로 카드를 작성할 예정이라 이 시리즈가 몇 부가 될지, 또 언제 마무리가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즐겁고 유익한 가이드가 되길 바라면서 'G-Funk 세상으로의 초대'를 시작해보겠습니다.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 Dr. Dre [The Chronic] ( https://www.vingle.net/posts/1125371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2 C-Funk [ Three Dimensional Ear Pleasure] ( https://www.vingle.net/posts/1125765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3 Domino [Domino] ( https://www.vingle.net/posts/1126894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4 Domino [Physical Funk] ( https://www.vingle.net/posts/1128071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5 Battlecat [Gumbo Roots] (Promotinal Only) ( https://www.vingle.net/posts/1129364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6 Sinister [Mobbin' 4 Life] ( https://www.vingle.net/posts/1131930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7 Snoop Doggy Dogg [Doggystyle] ( https://www.vingle.net/posts/1133317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8 Snoop Doggy Dogg [Tha Doggfather] ( https://www.vingle.net/posts/1135448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9 Duke [Days Like This] ( https://www.vingle.net/posts/1137606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0 Gospel Gangstaz [Do Or Die] ( https://www.vingle.net/posts/1140867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1 Foesum [Perfection] Foesum [The Foefathers] ( http://www.vingle.net/posts/1143087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1.5 Foesum [U Heard of Us] Foesum [Loyalty And Respect] Foesum [The Lost Tapez] ( http://www.vingle.net/posts/1145558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2 DJ Glaze [Ultimate Collaborations] ( https://www.vingle.net/posts/1148694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3 Lil Rachett [Lil Rachett] ( https://www.vingle.net/posts/1154450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4 Lighter Shade Of Brown [Layin' In The Cut] ( https://www.vingle.net/posts/1267436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5 Da Funk $hun [The Album] ( https://www.vingle.net/posts/1321671 )
날 미치게 했던 X-Japan
☆ Weekend ☆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여자아이가 알려줘서 고등학교때 듣게 되었던 X-JAPAN입니다. 이 음악을 계기로 일본 음악에 눈을 뜨기 시작했더랬죠... 1982년에 결성된 일본의 비주얼계 록밴드로서 일본의 록, 메탈계를 대표하는 밴드들 중 하나로 1997년 해체 이후, 2007년 영화 쏘우 4의 OST인 I.V 를 발표하면서 재결성하였습니다. ☆ 紅 (Kurenai) ☆ 이들에 대한 대중의 평은 실제 이상의 과대평가와 그로 인한 반동에서 비롯한 과소평가의 양극단을 오가지만 LUNA SEA, GLAY, Dir en grey부터 나이트메어 등 수많은 후배 밴드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미친 점이나 1992년 일본인 아티스트 최초로 3일 연속 도쿄 돔 콘서트를 성사시킨 일화 등을 감안한다면 확실히 일본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밴드 중 하나라는 점에 대해서는 부인할 수 없죠. ☆ Endless Rain (The Last Live) ☆ 기본적인 구성은 트윈 기타로 기타 솔로부분을 두 기타가 나누어서 연주하며, 보통 파타가 백킹 부분을 히데가 리딩 부분을 연주하였습니다. 근데 배킹과 리딩이 분명 따로이긴 한데, 딱히 내용상 큰 차이를 가지지는 않는다고하네요. 단, 곡에 따라 차이는 존재한다고 합니다. ☆ SILENT JEALOUSY ☆ 멤버들 간의 사이가 상당히 나쁜 편으로 그의 한 예로서 HIDE의 사망 1주기 트리뷰트 앨범 나올 때도 Yoshiki와 PATA, HEATH가 각자 곡을 따로 하나씩 넣었고 TOSHI는 불참했습니다. ☆ Tears ☆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음악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그리고 표절을 당한 밴드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X의 최고 명곡 중 하나인 ENDLESS RAIN은 녹색지대의 '준비없는 이별'과 똑같습니다. 코드 진행은 물론 중간의 나레이션이 나오는 부분까지도 똑같기 때문에 일본노래가 노래방에 들어오기 전에는 X의 팬들이 이 노래를 틀어놓고 ENDLESS RAIN을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 Say Anything ☆ 국내에서는 X JAPAN의 활동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 문화 수입을 금하고 있었던 사정도 있고 해서 소수의 팬들에 의해 불법 수입되었습니다. (저도 복사판 CD로 콘서트를 봤으니깐요) 이 때문에 X의 노래를 듣는 것에서 우월감을 느끼곤 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에야 일본 문화 개방이 이루어져서 X JAPAN의 음악을 듣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고 X JAPAN의 인기 자체도 식은 감이 있어서 그런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하지만 한국 X JAPAN 팬덤의 흑역사인것은 분명한듯 하네요.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1
Foesum [Perfection] (1996년) 최초 퍼펙션(Perfectio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그룹 포썸은 G-Funk의 시작부터 함께한 팀이자 도미노와 트윈즈가 거쳐간 팀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리고 본 앨범은 DJ Glaze, M&M, T-Dubb, Travvy Trav로 최종 라인업을 구축하고 메이저 레이블인 토미 보이에서 발표했던 이들의 데뷔앨범입니다(트래비 트래이브는 곧 심장질환으로 사망하여 이후부터는 3인조로 활동해왔습니다). 비록, 당시 닥터 드레, 스눕과 DPG 사단, 워렌쥐등의 엄청난 성공에 가리긴 했지만, 이들이 들려준 완벽한 G-Funk 사운드는 대단했습니다. 앨범의 1등 공신은 디제이 글래이즈, 글래이즈 역시 두터운 베이스를 밑바탕으로 깔고 신디사이저를 이용하여 멜로디컬한 라인을 얹어서 완성하는 전형적인 G-Funk 프로덕션을 구사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보다 깔끔하고 확실한 멜로디 라인으로 자신의 색깔을 부각시키는데, 본 앨범에서 바로 그런 글래이즈 프로덕션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Somethings Never Change Runnin' Game Listen To The Sound 본 앨범에서 바로 그런 글래이즈 프로덕션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스트로 참여한 보-락의 보컬과 포근한 사운드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기는 'In The Wind', 아이즐리 브라더스의 아련한 느낌을 자아내는 곡 'Make Me Say It, Girl'을 샘플링하고 신디사이저 라인을 극도로 부각시킨 'Listen To The Sound', 경쾌한 분위기의 'Somethings Never Change, 비트를 좀 더 부각시키면서도 그 뒤로 차분한 멜로디 라인을 절묘하게 깔아놓은 두 싱글 'Runnin' Game', 'Lil Somethin Somethin' 등은 앨범 내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트랙들입니다. G-Funk 걸작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작품입니다. *이 앨범의 재발매 앨범에는 스눕과 함께한 'Let'em Understand Perfection'이라는 곡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는데, 이 곡에는 그룹을 탈퇴한 도미노에 대한 디스도 담겨 있습니다. 이 곡은 초기 [Please Pass The Mic]이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되어 잘 알려지지 않다가 재발매 앨범에 수록되어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퍼지게 되었습니다. Foesum [The Foefathers](2002년) 메이저에서 데뷔앨범 발표 후, 한동안 활동이 뜸하던 이들은 2000년대 들어 직접 퍼펙션 레이블(Perfection Label)이라는 이름의 독립 레이블을 설립하고 공격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는데, 그 첫 번째 결과물이 [Perfection]의 재발매 앨범이었고, 두 번째 결과물이 바로 이 앨범이었습니다. 한때, 인터넷으로 앨범 전곡이 유출되어 곤란을 겪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정식으로 발매되어 오랜 기간 포썸의 새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줬던 작품입니다. Hello (Feat. E-White) Ain't A Damn Thing Changed (Feat. Bo-Roc) 이 앨범은 [Perfection]과 달리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멜로디 연출보다는 바운스감을 부각시킨 곡들이 주를 이루었고, 'I Know This Game', 'Hit A Lick' 에서는 랩핑과 프로덕션 면에서 전형적인 웨스트코스트 스타일에서 벗어나는 변화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앨범에 대한 반응이 이전만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전작과 비교 없이 듣는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앨범이라 할만합니다. 특히, 포근한 프로덕션과 보컬이 귀를 간질이는 'Hello'와 보-락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Ain't A Damn Thing Changed' 등이 하이라이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포스팅 공지? 같은거라서 .... ( https://www.vingle.net/posts/1125240 )
스눕독도 스눕라이언도 아니에요 성형 같은 스눕독 메이크업
지금 보고 있는 이 사진이 스눕 독도, 스눕 라이언도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냐구요? 스눕 독의 닮은 꼴은 많았지만 사실 눈 크고 하관이 날렵한 치와와상이라면 다 비슷비슷해보였던지라. 강동원도 약간은 근접했지만 완벽히 닮았다!라고 하기엔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는데 :> 그 스눕독을 정말 똑.같.이 닮은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 그 주인공의 이름은 Jan Bonito, 미국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필리핀계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하는데요 :) 슉슉 뭔갈 그리고 덧바르고 블렌딩하고 후드를 입어주니 이것은 스눕 독의 완성 ☆0☆ 너무너무 똑같아서 어이없었던 1인. 기사에 따르면 스눕 독도 메이크업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 Bonito는 이런 연예인을 카피한 분장 메이크업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매우매우 화제가 되었다고 해요. 펑펑 우는 킴 카다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커플 결혼허가증 발급을 무척 희한하게 거부했었던 올해의 유명인 킴 데이비스 메이크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슥슥 바르고 덧바르고 블렌딩하니 킴 데이비스가 여기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똑띠 똑같은 컬러의 스웨터는 도대체 어디서 지르셨단 말입니까 미국의 코미디언이죠! 케빈 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을 모르신다면 바로 이 영상 Ain't no got time for that 리믹스 meme의 주인공 찰진 말투로 화제가 된 Sweet Brown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 그린 것부터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가 아니라 입술 위에 입을 그린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가슴 부분 컨투어링도 잊지 않고 하는 그대는 센스쟁이 똑쟁이..☆ Jan Bonito의 다른 메이크업들을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링크] 로 들어가서 인스타그램 훑어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꿀잼 >.<
조성진 - 2018년 리옹 리사이틀 실황 녹음집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30번 / 드뷔시 : 영상 / 쇼팽 : 피아노 소나타 Op.38 이 수록돼 있고 1천장 한정반^^ 조성진의2018년 4월 4일, 프랑스 리옹 (Piano a Lyon) 리사이틀 실황 음반입니다. 2달만에 다시 만났네요 조성진… 01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2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3 Beethoven - Piano Sonata No.8 "Pathetique" in c minor, Op.13 04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5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06 Beethoven - Piano Sonata No.30 in E major, Op.109 들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아쉽게도 리옹 실황이 아니고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실황입니다. 01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2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3 Debussy - Images pour piano Livre 2 L 120 (111) (Cloches a travers les feuilles / Et la lune descend sur le temple qui fut / Poissons d'or) 04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5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6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7 Chopin - Piano Sonata No.3 in b minor, Op.58 08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09 Schumann - Fantasiestucke, Op.12 - Des Abens & Aufschwung 8, 9번 트랙은 앵콜곡입니다^^ 이 연주도 스위스 라쇼드퐁 실황입니다. 하지만 조성진, 어디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