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d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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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unk 세상으로의 초대 #2

 C-Funk [ Three Dimensional Ear Pleasure] (1995년) 씨 펑크(C-Funk)는 퍼블릭 에너미의 플레이버 플레이브의 사촌이자 베이 에어리어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베테랑 뮤지션입니다. 최초 캡틴 크런치(Cap'n ?Crunch)라는 이름으로 동료인 모질라와 함께 레잇티드 엑스(Rated X)라는 듀오로서 활동을 시작한 그는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한 이후, 씨 펑크로 이름을 바꾸고 솔로로 커리어를 시작, 지금까지 Digital Underground, 퍼블릭 에너미, E40, Messy Marv 등 많은 뮤지션의 앨범에서 프로듀서로서도 빛을 발해왔습니다. 8살 때 삼촌이 데려간 팔러먼트의 공연을 계기로 '모든 사람이 펑크 음악을 버린다 할지라도 난 펑크와 함께할 것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P-Funk에 푹 빠지게 되었는데, [Three Dimensional Ear Pleasure]는 그의 진하디 진한 P-Funk 사랑이 고스란히 표현된 작품입니다.
Keep Rollin' Get Off My Sack  Chill And kick Back 씨 펑크의 뮤지션으로서 재능을 알아본 베이에어리어의 거장 패리스 (Paris *패리스는 힙합 씬의 블랙팬더라 불릴 정도로 웨스트코스트 뮤지션으로서는 드물게 오래 전부터 사회와 정부를 향한 심도 있고 공격적인 비판을 랩에 담아냈던 아티스트입니다.)가 자신의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본 작에는 'Intro'를 포함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닥터 드레도 자신이 만든 곡들에서 몇 번씩이나 사용할 정도로 애착을 보였던 불멸의 P-Funk 클래식 'Knot Just(Knee Deep)'을 샘플링한 'Get off My Sack'을 비롯한 'Keep Rollin', 'Don't You Know?', 'Whoop Whoop Yeah Yeah'등이 절정의 바운스를 선사하고 'Lime In Ya Coconut'과 'Chill And Kick Back'에서는 전형적인 레이드백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포스팅공지? 같은거라서 .... ( https://www.vingle.net/posts/1125240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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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yhoppy 끙... 뭘 들으셨길래 정화를 ㅋ
ㅎㅎㅎ
귀정화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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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가장 충격적이었던 노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optimic입니다! 엊그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방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근데 결혼하고 저는 10키로 쪘는데 아내님은 몸무게 동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라고 빽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아 보니까 배고파진다...) 일본 편이 끝나고 하와이편이 시작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인트로에 그 나라의 분위기나 풍경을 설명과 BGM을 넣어서 보여주거든요. 평화로운 하와이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전혀 뜻밖의 BGM이 깔리더라구요. 바로 2018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밀어넣은 노래. 'This is america' 오늘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왜 이 노래가 뜻밖의 BGM이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그럼 바로 친구랑 얘기하듯이, 반말체로 바꿔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넣었으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발...! --------------------------------- 헐리우드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이자. 2019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힙합 뮤지션.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뮤비로 유투브 7억뷰 이상을 달성한 만능 아티스트. 빌보드 2주 연속 1위. 도널드 글로버 (Donald Glover) or 차일디쉬 감비노 (Childish Gambino)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름이 둘이야! 영화배우로 살아가는 본명인 '도널드 글로버'와 그래미를 빛나게 한 아티스트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 외에도 방송 작가, DJ, 코미디언,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라이온 킹'에서 주인공인 '심바' 역할을 맡아 멋진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어리버리한 일반인 범죄자로 나와 영화의 재미를 더했어. (이 캐릭터는 그냥 지나가는 조연이지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삼촌이며, 마일즈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빌런 중 하나야! 생각보다 마블에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지!) 이렇게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지만, 오늘은 '도널드 글로버'가 아닌 뮤지션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의 노래 중에서도 'This is America'라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https://youtu.be/VYOjWnS4cMY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 뮤비와 가사의 해석은 차일디쉬 감비노 본인이 밝힌 내용이 아닌 팬들이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거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또한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비유와 은유만 담을 거야.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유투브를 검색해보길 바라! (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2pac
The Notorious B.I.G.와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서부 힙합의 제왕 힙합계의 엘비스 프레슬리 혹은 비틀즈의 존 레논격인 존재입니다. 그는 특히 존 레논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만든 노래에 사상과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등 마치 사회운동가와도 같은 음악 활동으로 대중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뒤 이른 나이에 총탄의 이슬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입니다. 본명은 투팍 아마루 샤커(Tupac Amaru Shakur). 가끔 2pac에서 2를 '이'로 잘못 읽어서 실수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설마) 친형은 떠그 라이프의 멤버 모프림 샤커. 그의 이름은 잉카의 마지막 황제였던 투팍 아마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예명도 본명의 Tupac을 변형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본토에서는 아직도 Tupac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카벨리라는 예명도 있습니다. 이 예명은 그가 데스 로우 레코드에 영입된 후 마키아벨리즘에 심취하여 지은 예명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랩하던 시절엔 MC 뉴욕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1971년 6월 16일에 뉴욕에서 출생했으며, 1996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서 젊은 나이에 살해된 비운의 천재 랩퍼입니다. 스눕 독, 닥터 드레 등과 함께 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랩퍼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러나 팍의 초창기 음악 성향은 그의 고향인 뉴욕에 있는 래퍼들의 영향을 받은건지 웨스트 코스트 랩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MTV에서 베스트 래퍼를 뽑으면 여전히 5위권 이내, 1위 아니면 2위 하는 인물입니다. 전세계 힙합계를 통틀어서 최고의 랩퍼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참으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20살이 되던 해까지 8번의 체포 경력을 가졌으며 8개월 동안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따라하다가 인생 종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 Digital Underground의 수장 쇼크 G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들려준 뒤, 그의 로드매니저로 일하다가 'Same Song'에 객원 래퍼로 피쳐링을 하면서 데뷔 했을때는 그저 그렇게 히트를 쳤고 'Strictly 4 My N.I.G.G.A.Z'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강도에게 총을 맞았다 되살아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사건 당시에 절친이었던 비기(Notorious B.I.G.)와 배드 보이 소속사 사장인 션 콤즈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비기가 투팍을 총으로 쐈다는 언플이 나오면서 투팍은 비기를 범인으로 간주하지만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데... 이 사건은 서부, 동부의 힙합 지역 감정이 생겨난 원인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 따르자면 건물에 괴한이 칩입하자 비기가 친구인 투팍을 구하러 총을 가지고 가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아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배신감을 느낀 투팍이 비기와 퍼프 대디를 죽이려고 총을 가지고 가려다 경찰에 저지되었다고 합니다. 팍은 이 사건을 모토로 'Holla at me'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죽음을 넘어서 뭘 봤는지 총격사건 직후에 낸 앨범 'Me Against World'가 히트를 쳤지만 이 앨범이 나온 후 활동하기도 전에 투팍이 강간죄로 구속되어서 교도소로 갔고 이 앨범이 히트를 쳤을 때는 투팍이 교도소에서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스 로우 사장인 슈그 나잇이 투팍을 보석금에 풀어주고 투팍은 유명 힙합 소속사 데스 로우로 이적을 합니다. 자유를 얻은 투팍은 비기에게 분노하게 되고 아웃로우즈 컴필레이션 앨범에 비기와 퍼프 대디, 배드보이 레코드,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곡인 'Hit'em up'를 넣게 됩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지다 보니 동부 힙합과 협동하는 곡을 만들고 화해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팍과 비기의 비프가 동서부 힙합 전쟁의 시초로 잘못 알고있는데, 사실 투팍 이전에도 서부 힙합이 부흥할 때 동부 래퍼의 대선배격인 Tim Dog이 폭력적이고 물질만능주의적인 서부 힙합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Fuck Compton'이라는 곡으로 당시 서부 힙합의 대표적인 그룹 N.W.A와 그들의 고향 컴튼을 깐 적이 있습니다. 1집 2pacalypse Now (1991년) 투팍의 데뷔 앨범이며 약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노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나 경찰을 비꼬는 가사가 나옵니다. 이 앨범을 들은 한명이 경찰을 쏘거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니 말이죠. 실제로 한 소년이 경찰에게 총을 쏜 후 3번 트랙곡인 'soulja's story'가 그에게 '경찰을 쏘게할 동기를 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일부 정치가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당시 부통령이였던 댄 퀘일은 공중파방송에서 투팍을 비난했습니다. 심지어 불매운동까지 벌일 정도로 사회의 파장을 일으킨 앨범입니다. 그리고 1년 뒤...전설이 된 그의 데뷔작이긴 하지만 사회작 파장에 묻혀 대중의 인지도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앨범이 알앤비 차트 13위에 오른 적 있으며 싱글인 'BRENDA'S GOT A BABY'이 3위를 차지한 적 있습니다. 대부분 국내 리스너들에게도 별로 언급되지 않는 앨범이기도 하지만 매니아에서는 호평을 받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2집 Strictly 4 My N.I.G.G.A.Z. (1993년) 1집보다 더 과격하게 변해서 돌아온 노래. 1집의 노래들이 경찰과 백인들을 비판하는 한편 '흑인들이 이대로 가난하고 무식하게만 살 수 없다. 우리 스스로 변하자.' 같은 메세지를 전하는 것에도 초점이 맞춰진 것과 달리 2집의 노래들은 사회를 까는 과격한 가사 자체에 중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부분에서는 1집보다는 많이 순해진 앨범. 수록곡 중에선 1집의 메시지가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흑인 여성들에게 힘을 내라고 전하는 'keep ya head up'과 파티송인 'I get around'가 가장 유명합니다. 3집 Me Against The World (1995년) 4집 'All eyes on me'와 함께 투팍의 최고 명반 중 최고로 꼽힙니다. 투팍이 가진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으로 1, 2집이 사회적인 분노를 담았다면 3집의 경우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Dear Mama' 같이 시적인 내용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앨범의 전곡에 샘플링이 사용되었습니다. 앨범은 차트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수백만장을 팔았지만 정작 투팍은 앨범이 나올 쯤에는 감옥에 있었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앨범만 수백만장을 판 것입니다. 4집 All Eyez on Me (1996년) 데스 로우 레코드가 보석금을 내고 투팍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투팍과 계약한 뒤 투팍이 그곳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발매한 앨범입니다. 힙합 앨범 사상 최초의 더블시디로 제작 되었습니다.(이로 인하여 더블앨범 제작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 투팍의 위치를 대변해주는 앨범으로 Dr. Dre 같은 최고의 프로듀서가 만든 비트와 조지 클린턴이나 로저 트루먼 같은 전설적인 뮤지션들까지 참여해서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피쳐링진도 스눕 독과 독 파운드 같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서부 힙합 뮤지션과 더불어 메소드 맨 & 레드맨 같은 동부 힙합을 대표하는 래퍼들까지 참여하였습니다.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를 겸비한 앨범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도 최고의 힙합 앨범을 꼽을 때 베스트 5 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Makaveli - The 7 Day Theory (1997년) 투팍 사후 1주일만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원래 발매 예정이었으나 앨범 발매 직전에 투팍이 사망하였습니다. 특이하게 투팍이 아닌 아웃로우즈 시절 예명인 마카벨리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며 'All Eyes on Me' 같이 대중적이라기보다는 예전의 과격함을 부각시킨 앨범입니다. 자신의 크루인 'Outlawz'를 제외하고는 다른 뮤지션의 참여도 없었지만 앨범 자체의 평가는 상당히 좋습니다.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듯 나스에 대한 디스곡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나스는 이걸 듣고 울었다고 하네요. R U Still Down (1997년) 투팍이 데스로우로 소속을 옮기기 전에 녹음해뒀던 미발표곡 모음집입니다. 앨범에 수록곡들이 예전 앨범보다 못하더라도 'Do for love'와 같이 명곡이 있어서 들을 만한 편. Greatest Hits (1998년) 사후에 나온 베스트 앨범 미발표곡 중 하나였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Changes'가 대히트를 쳤습니다. 아마 투팍의 대박을 친 곡들은 여기에 다 수록되어 있으니 베스트 앨범 중에서 입문자에게나 매니아에게도 소장가치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2pac & outlaws - Still i rise(1999년) 그의 크루인 'Outlaws'와 함께 합작한 앨범. 투팍의 전담 프로듀서나 다름없는 Johnny J가 대부분을 프로듀싱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keep ya head up'의 후속곡 격인 'baby don't cry' 수록. Until the end of time(2001년) 역시 미발표곡 모음집. 평가는 그저 그렇고 프로듀싱을 전부 다시 했지만 사람들의 평가는 이전곡들이 더 좋았다고... 그러나 투팍의 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차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Better dayz (2003년) 미발표곡 중 이때부터 음악 퀄리티가 하락하기 시작... 그냥 이전 곡이 낫습니다. 투팍의 앨범이면 무조건 사겠다는 열혈팬이 아니라면 소장하지 않는 것이 좋을 정도. Nu-Mixx Klazzics (2003년) 투팍의 리믹스 앨범. 그러나 원곡을 너무 망치고 리믹스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까이고 있는 앨범. Resurrection (2003년) 영화 투팍의 O.S.T라고 하지만 투팍의 목소리를 갖다 붙인 곡도 있습니다. 평판은 좋지 못한 편. 2pac Live (2004년) 투팍의 라이브 앨범. 정식 라이브도 아닌데 짜깁기로 발매한 앨범(...) Loyal to the Game (2004년) 미발표곡. 에미넴이 프로듀서를 했지만 투팍이 랩한 것에 그냥 음악 덧붙인 수준. Pac's Life (2006년) 미발표곡. 쓰레기 앨범입니다. 투팍의 어머니가 투팍을 너무 추모하고 싶었는지 장르를 따지지 않고 아무나 다 피쳐링을 시켜서 그런지 앨범이 개판입니다. '2pacalypse Now'부터 'All eyez on me'까지는 투팍이 생전이 발매한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고 그 다음부터 나오는 앨범은 거의 미수록곡을 짜깁기해서 나온 곡입니다. 지금은 거의 망해가는 데스 로우가 아마루 레코드와 힘을 합쳐서 짜깁기 앨범을 만들어 내려는 중(...). 2010년에 투팍 사후 앨범 미발표곡으로 닥터 드레와 제이지를 디스한 'war gamez'라는 곡을 공개했습니다. 죽어서도 이지 이와 더불어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더 게임 같은 베테랑이나 켄드릭 라마, 스쿨보이 Q 등의 최근 뜨고있는 신인들에게도 상당한 리스펙을 받으며, 극단적인 경우는 이분의 스타일을 말 그대로 벤치마킹한 소위 짝퉁 투팍 래퍼도 있을 정도. 대표적으로 자 룰 등이 있습니다. 이 작자는 아예 뻔뻔하게 팍의 랩 자체를 모창했습니다. 심지어는 인터뷰에서 자기가 투팍이라고.... -ㅅ- ;; (요즘 누굴 보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2년 4월 15일 코아첼라 뮤직페스티벌에서 홀로그램으로 2pac을 복원해 Snoop Dogg과 함께 'Hail Mary', '2 of Amerikaz Most wanted' 2곡을 부르게 했습니다. 1년동안 40만달러를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이에 대해서 갑을론박이 오고갔으나 공연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일본에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한쿡은....) 여기서부터는 여담이지만 ... 이 시대, 그리고 서부 힙합이 늘 그래왔듯이 가사에는 폭력과 마약 그리고 섹스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흑인의 인권에 대한 내용, 여성 보호에 대한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그의 슬로건인 "깡패 같은 삶(Thug life)"라는 말 자체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자신같은 사람을 일컫는다고.... 험난한 인생을 살았음에도 상당히 시적인 가사를 써서 이 분야에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생존설도 돌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론 대표적으로 사후에 발표된 뮤직비디오에 투팍이 신고 나온 신발은 투팍 사망 전에는 발매되지 않은 모델이라는 점, 사망 후 바로 화장되었다는 점, 사고 당시 경찰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등등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메이카에서 살아있는 투팍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또는 쿠바 그들이 말하기론 2014년에 그가 돌아올 것이라는 데 이미 2015....(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사후에도 앨범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생전에 이미 수백곡을 녹음해놨기 때문에 죽은 뒤에도 계속 앨범이 나오고 있다는 것. 이 쯤 되면 생존설이 생길 만도 합니다. 미스터리 갤러리의 유명한 고인드립 꾸준글 중에는 '투팍은 살아있다'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꾸준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곡들은 앨범에 발매되지 않을 만한 퀄리티라는 점, 같이 껴서 나오는 기존곡들의 리믹스가 개판이라는 점 등에 의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랩퍼라는 위상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하네요. 그러나 엘비스 프레슬리, 커트 코베인, 가장 최근의 마이클 잭슨의 사망 당시에도 생존설은 돌았습니다. 지금껏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을 떠났음이 확실한거 아닐까요. 그가 화장한 것을 본 사람도 있으니 죽은 것이 맞습니다.(솔직히 생존설이 돌고 살아 나온 가수가 있었나? )이런 쓸데없는 추측보다는 구글링만 해봐도 2pac 부검 사진이라 검색하면 나옵니다. 물론, 생존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부검사진이 조작 되었다고 말한지만 말이죠. 궁금한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영문의 압박....) http://www.egotripland.com/evidence-2pac-tupac-still-alive/ 이걸 투피에이씨로 읽느냐 투팍 이팍 으로 읽느냐에 따라서 힙덕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골라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자기가 힙합 매니아라고 하는 사람한테 읽으라고 해보는 것도...ㅋ (빙글러들은 없을듯함 ;;;) 이승철은 슈퍼스타k2에서 투팩이라고 읽었다고 합니다. 음악에 입문하기 전에 투팍의 시를 담아낸 '콘크리트에 핀 장미' 라는 책도 발간되었습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미해결 힙합 살인사건 탑 10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안녕하세요. 그동안 OLD SCHOOL HIP HOP 을 소개하다보니 문득, "내가 힙합음악에 빠지게 된 계기가 뭐였지? (빙글러분들은?)"라는 의문이 생겨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 저는 G-Funk 이더라구요. 그래서 G-Funk 앨범들을 정리하고 소개하는 카드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비록, 이제는 힙합 씬에서 뒤안길이 되어버린 장르지만, 1995년 제가 힙합음악에 빠져들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음악이 바로 이 음악이었기에 G-Funk에 대한 애정이 쉽게 사그라지지를 않네요. G-Funk는 당시 보수적인 평단이 주장하던 힙합음악의 한계가 얼마나 바보 같은 발언이었는지를 증명했던 음악이기도 했습니다. 저 멀리 미 서부에서 날아온 이 음악을 좋아하거나 들어보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가이드가 되어 드리고자(또한, G-Funk를 향한 제 애정의 발로로써) 오랜 기간 수집한 정보와 앨범 및 유툽영상 및 음원을 자원 삼아 시리즈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명작들만을 소개할까도 생각했었지만, 이른바 클래식이라 칭해지는 앨범 대부분은 많이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아주 심한 졸작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많은 앨범을 소개하려고 노력할 예정입니다. 잘 알려진 앨범과 그렇지 않은 앨범의 비율을 적절히 조절하여 다룰 예정이며, 하이라이트라 생각하는 트랙들의 유툽영상들을 곁들여서 글과 함께 직접 음악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만, 비정기적으로 카드를 작성할 예정이라 이 시리즈가 몇 부가 될지, 또 언제 마무리가 될지는 장담을 못하겠네요.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즐겁고 유익한 가이드가 되길 바라면서 'G-Funk 세상으로의 초대'를 시작해보겠습니다.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 Dr. Dre [The Chronic] ( https://www.vingle.net/posts/1125371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2 C-Funk [ Three Dimensional Ear Pleasure] ( https://www.vingle.net/posts/1125765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3 Domino [Domino] ( https://www.vingle.net/posts/1126894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4 Domino [Physical Funk] ( https://www.vingle.net/posts/1128071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5 Battlecat [Gumbo Roots] (Promotinal Only) ( https://www.vingle.net/posts/1129364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6 Sinister [Mobbin' 4 Life] ( https://www.vingle.net/posts/1131930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7 Snoop Doggy Dogg [Doggystyle] ( https://www.vingle.net/posts/1133317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8 Snoop Doggy Dogg [Tha Doggfather] ( https://www.vingle.net/posts/1135448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9 Duke [Days Like This] ( https://www.vingle.net/posts/1137606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0 Gospel Gangstaz [Do Or Die] ( https://www.vingle.net/posts/1140867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1 Foesum [Perfection] Foesum [The Foefathers] ( http://www.vingle.net/posts/1143087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1.5 Foesum [U Heard of Us] Foesum [Loyalty And Respect] Foesum [The Lost Tapez] ( http://www.vingle.net/posts/1145558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2 DJ Glaze [Ultimate Collaborations] ( https://www.vingle.net/posts/1148694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3 Lil Rachett [Lil Rachett] ( https://www.vingle.net/posts/1154450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4 Lighter Shade Of Brown [Layin' In The Cut] ( https://www.vingle.net/posts/1267436 ) G-Funk 세상으로의 초대 #15 Da Funk $hun [The Album] ( https://www.vingle.net/posts/1321671 )
Want To Write A Song? Here's How!
Musicians are strange creatures, cursed with melodies spinning around in their heads constantly. It's hard to recognize what words are brilliant lyrics, or just fleeting thoughts. The mind of a musician is a jumbled mess, with little bits and pieces of melodies and broken love songs constantly dragging behind them. My newest effort premieres at the end of this post! So stay tuned if you want to learn how to write music, and where these tips can get you. This card was inspired by @buddyesd and our conversations about music and songwriting over the past few days. 1. The first step is to know your music! Videos: Some of my favorites. I've been a musician my whole life. I started singing in my terrible two's and ended up getting a guitar at age 11 and starting my first rock band at 12. My life has always centered on what band I was obsessed with at the time. It all started with Green Day... Then the Ramones... Then My Chemical Romance... Thirty Seconds To Mars... The Sex Pistols... The Libertines... Neil Young,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Pete Doherty and on and on. And so on and so fourth. The point I'm trying to make here, is that you have to go through a lot of music to gain the inspiration and the fortitude to start making your own. Influences are a huge part of songwriting. They help you form what kind of identity you want as an artist. 2. Know that the perfect song won't come overnight. Your development takes time! (Video 1: One of the first songs I ever wrote (2009) "The Way You Talk" / tried and true pop-punk) (Video 2: A later rock song, 2014 "Tourist" a little more sophisticated, deeper lyrics, more passion, messy garage-rock feel) I didn't wake up and just know how to play the guitar and write songs, it took time. I sat in my room for hours on end, plucking away, humming, writing down and recording things and ultimately a lot of the stuff I wrote early on was complete shit. It just now, feels like I'm writing really meaningful stuff. So, just give yourself some time, and know that every musician goes through an evolution at every level. I started out writing simple, three chord punk songs in the vein of Green Day, my favorite band. That slowly evolved into more anthemic and stadium-like tunes when I started getting into bands like The Rolling Stones, U2 and so fourth... Now I've evolved into this heart-wrenching raw, indie influenced folk-y sound that is directly linked to my love for Pete Doherty's solo album Grace / Wastelands, a collection of melancholy tracks dedicated to love and confusion. My new song, Counselor (heard here), is a haunting acoustic ballad influenced by more singer / songwriter acts since I'm solo right now. So things have to evolve with the times. 3. Do some research. You have to know where you came from in order to know where you can go. This being said, every musician's routine is different. I just like to pick up my guitar, start strumming a few chords and a melody or lyric will come, and I'll go from there. Some people sit at a keyboard and bang out a melody, Others just jam and find a chord progression they like, to start with and build a melody on top of it. If you're not that experienced, you have to do some research. Look up the greats: Lennon and McCartney, Richards and Jagger. The classics are a great way to look at song structure. Then, look up your favorite artist's songwriting routines and experiment with them, mix and match styles until you feel like you can get somewhere. Like the lead singer of Green Day, Billie Joe Armstrong writes his melodies first, lyrics later. Both come at once for me, melody and lyric, almost always. So it just depends on how your brain works, and you won't know until you try. 4. JUST GO FOR IT!!! Music isn't perfect and most of the time it isn't beautiful or polished. So if you want to start creating your own, just start doing it. Hum melodies, listen to your favorite artists, pick up an instrument and do it! If you have the passion and you want to learn, anything is possible. I'm here to help too, if you have any questions or thoughts. Do not be afraid, because you could write the next number one single in your bedroom...you never know ;)! My newest song, written and recorded on August 12th, 2015 is up on Sound Cloud now, here's the link if you're interested. See! Songwriting isn't hard! ;) "Lying To The Wind" By: Tess Stevens
[아.모.르] 힙합씬 가장 주목할 슈퍼루키. Acrobat.
안녕!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돌아오지 않을것만 같던 그 시즌이 돌아왔어. 바로 쇼미더머니9 올해는 약빨이 다 해서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그 프로그램이 또다시 불구덩이에서 올라왔지... 사실 그렇게 비난과 비판을 듣지만,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은 '한국 힙합' 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다란 이슈였다고 생각해. 우원재, 딘딘, 로꼬 등 알려지지 않았던 래퍼들부터 스윙스, 매드클라운, 비와이, 넉살 등 힙합계에서 인정받던 래퍼들까지. 쇼미더머니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 크게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지. 물론 작년엔 약빨이 다했는지 신통치 않았지만... 아무튼.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쇼미더머니를 맞아, 개인적으로 현 힙합씬에서 가장 뜨거운 슈퍼루키 한 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됐어.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목을 보고 어느정도 감이 왔겠지? 아니더라도, 이 래퍼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힙잘알 스멜을 풍길 수 있다구! 어떠한 광고 및 미디어의 도움 없이 첫 등장만으로 힙합씬 메이저 아티스트들부터 리스너들까지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남자. 2020년 가장 핫한 루키이자,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교와 스타일로 주목받는 신인. Acrobat. 곡예사 [아.모.르] 오늘의 주인공 조 광 일 2020년 4월. '조광일' 이라는 래퍼치곤 다소 평범한 랩네임 겸 본명을 가진 남자가 싱글 한 곡을 발매했어. 제목은 곡예사. '누구야?' 하고 아무생각 없이 뮤비를 클릭했던 리스너들은 랩이 시작되고 단 10초만에 충격에 말을 잇지 못했지. https://youtu.be/aKuS6T2SZoI 조광일 - 곡예사 (링크 복사하려고 들어갔다가 정주행했네...) [가사가 워낙 빨라서 리릭뮤비를 들고올까 하다가, 이 뮤직비디오도 너무 잘 만들었기 때문에, 한 번 감상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져왔어!]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 해 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 쪽팔리면 왜 랩퍼했냐" "TV 나가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좀이라도 이쁘장하게 찍어 담아야지" 요즘 사회는 큰돈 벌어야만 해 근데 새끼야 난 화장하는 네가 쪽팔려서 랩퍼했다 그래 TV 나갈려면 파우더 찍어 발라야지 걍 다 X 까고 난 니네 찍어 발라야지 이 곡은 처음 20초에 조광일의 엄청난 속사포랩으로 포문을 열어. 그리고는 느린 박자로 랩을 하지. 완급조절 능력이라던가, 한글을 뱉을 때 입술로 내는 파열음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노래 제목처럼 랩으로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조광일의 경험담으로 만들어진 이 노래는 훅에서 조광일이 실제로 들었던 말을 인용했어. 클럽에서 공연을 마치고 안면이 있던 래퍼가 말을 걸었대. 그 래퍼는 방송에도 나오고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꽤 유명한 래퍼였나봐. 그는 조광일에게 야 요즘 사회는 큰 돈을 벌어야 돼 이 새끼야. 화장하는 남자가 쪽팔리면 넌 왜 래퍼했냐? 라는 말을 했고, 조광일은 이 말에 크게 반발심을 느꼈고 크게 실망했다고 해. 래퍼라면 화장하고 꾸미고 돈을 벌기 전에 '주'가 되는 '랩'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 그래서 본인이 듣고 실망한 그 말에 반박하기 위해 철저하게 랩 스킬과 피지컬로 승부를 하는, '나밖에 할 수 없는 곡을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곡예사' 라는 곡을 내게 됐다고 해. https://youtu.be/HFUyeIUrHBU 이 영상은 헉피와 팔로알토가 진행하는 P2P라는 컨텐츠야. 1:36 부터 나오는 조광일의 뮤비에 모두가 압도됐다고 이야기를 하지. 메이저 래퍼들이 입을 모아 칭잔할 만큼. 이 곡예사의 등장은 힙합씬에서 충격적이었어. 조광일은 199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어. 원래 조광일은 래퍼가 꿈이 아닌, 학창시절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가 꿈이었다고 해.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스타크래프트가 사장되어 프로리그가 없어졌고, 조광일은 뭘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관심이 있었던 래퍼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해. 래퍼가 되기로 마음먹었으면, 남들하고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조광일은 2년간 미친듯이 연습을 했다고 해. 그가 주목했던 건 한국어에서 나오는 '파열음'. 그 파열음을 비트박스처럼 뭉개고 마찰을 극대화하면서 '조광일'만의 독특한 래핑이 만들어졌고, 거기에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속사포랩을 구사하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유니크한 스타일이 완성됐어. 조광일은 2년간 이 스타일을 입술이 수도 없이 부르트고, 이빨이 흔들리고, 혀 끝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까지 연습했다고 해. 그러다가 굳은살이 박힌 혀가 본인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순간부터 '이제 어느정도 밖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고 해. 거의 무협지에 나오던 은둔고수 스멜... '기본기'에 '노력'과 '유니크함' 이 합쳐지니, 힙합씬에 유래없는 괴물 래퍼가 나왔지. 개인적으로는 비와이나 저스디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야. 아무튼 '곡예사' 로 충격을 몰고 온 조광일은 2020년 6월에 또 다른 싱글을 발매했어. https://youtu.be/mKUJrghUHLY 조광일 - 한국 뮤비를 가져올까 했지만, 가사를 봐야 듣기가 편할 거 같은 속사포랩이기 때문에 리릭뮤비를 가져왔어. 이 곡은 '곡예사' 로 주목을 받은 조광일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곡이라고 말했어. 한 곡으로 반짝 떠버린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조광일은 실력으로 올라가는 래퍼다. 그리고 이게 그 증거다. 라는 생각으로 발매했다고 해. 이 곡은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조광일이 현 한국힙합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과 불만들, 그리고 한국과 한국어 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곡이야. '곡예사' 로 조광일에게 입덕한 리스너들은 '한국'에서 다시 한 번 충격을 받았지. 원 히트 원더 (one-hit wonder) 가 아닌 그냥 '엄청나게 잘 하는 놈' 이었던 거야. 흔히 속사포 랩 하면 우리나라에선 대표적으로 알려진 래퍼가 '아웃사이더' 였어. 그렇지만 리스너들에게 아웃사이더는 '래퍼'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그저 빠르게만 랩을 하는 사람이고, 라임이나 플로우가 거의 없는. 그냥 속사포로 묘기를 부리는 '엔터테이너' 라는 게 리스너들의 생각이었지. 그런데 조광일은 완급조절, 라임, 플로우, 랩, 스피드, 가사의 의미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을 갖고 있었고, 거기에 본인의 확고한 음악적인 철학이 더해진 케이스였지. 우리나라 속사포 래퍼들 중 대표적인 베이식, 플로우식, 라임어택, 화나 등의 계보를 이어나갈 수 있는 아티스트의 탄생이라고 현직 래퍼들부터 평론가들까지 입을 모아 칭찬했어. https://youtu.be/PUpk68IKchk 조광일 - Grow back (feat. Brown tigger) 조광일이 소위 말하는 '떡상'을 하면서, 작년에 소속사 사장인 '브라운 티거' 와 함께 한 이 곡도 같이 떡상하고 있어. 조광일의 큰 장점 중 하나라면, 본인이 마음에 드는 비트 어디서든 본인의 스타일로 랩을 할 수 있다는 점인 거 같아.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오리엔탈적인 비트나 조금 특이한 신스가 들어간 비트에서도 조광일의 존재감은 비트 자체를 삼켜버리거든. 현재 조광일의 이름으로 나온 곡은 5곡이야. 아직 나온 곡은 얼마 없지만, 지금 나온 곡들만으로도 기대치를 올리기 충분하다고 생각해. 괴물 래퍼의 계보를 잇는 아티스트. 입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듯 랩을 하는 곡예사. 속사포는 기본일 뿐인 올라운더 래퍼. 조광일이었어! 오늘의 [아.모.르]는 여기까지야. 우리 모두 이름부터 당당하게 '조광일' 이라는 본명을 사용한 이 래퍼를 주목해보자구!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인물로 찾아올게. 장마철 날씨 조심하고 다들 안녕!
[널 위해 준비한 아티스트] Eminem(에미넴)
'이름이 왜 에미넴인가?' 같은 재밌는 요소들 부터 라이프 스토리, 뮤비, 가사해석, 라이브까지 꿀잼을 위해서 파고 또 팠습니다. 에미넴은 파고 또 파해칠 '가치' 가 있는 아티스트 입니다. 우리 같이 에미넴에 대한 덕질을 시작해보자구요~ ★Eminem, 그는 누구인가?★ 본명은 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Marshall Bruce Mathers IIl) 1972년 10월 17일 생 (40대 라는...!!) 예명인 '에미넴(Eminem)', '슬림 셰이디(Slim Shady)' 로 활동 하는 미국의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배우입니다. '8마일'이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많이알려지기도 했답니다. 그의 패션도 그를 알리는 큰 요소중 하나인데요~ 통넗은 청바지를 입고 조던 헤드기어나 캉골군모를 쓴 후 후드를 걸친패션, 그리고 '조던'시리즈의 '조던4 시멘트'등 많답니다.(에미넴이 신어서 '조던4 에미넴'이라고도 불린 농구화.) ★'Eminem'이라는 이름의 유래★ 예명인 'Eminem'은 본명 마셜 매더스의 앞글자를 딴 'M & M(엠앤엠)' 에서 만들어졌답니다. 그리고 '슬림 셰이디(Slim Shady)'는 'Eminem' 안의 또 다른 자아라고 하네요~ ★Eminem의 화려한 경력★ 에미넴은 전 세계적으로 8650만장(우리나라 인구의 약 2배가량)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2000년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아티스트 중 하나랍니다. 또한 롤링 스톤 (대중 음악 분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미국의 잡지) 에서 꼽은 "역사상 훌륭한 아티스트 100명" 에 기록되어 있고, 바이브 매거진이 뽑은 역대 최고의 래퍼로 꼽히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화려한 경력에는 다사다난한 그의 라이프 스토리가 받쳐주고 있는데요. ★라이프 스토리★ '매더스(에미넴의 본명)'는 '데보라 매더스 브링스'와 '마샬 브루스 매더스 주니어'의 아들로 미국의 미주리 주 안에있는 세인트 조셉에서 태어났습니다. 직후 매더스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아버지는 가족을 버렸답니다ㅜㅜ 그후 12살이 될때까지 미주리 주 내에서 여기저기 옮겨 살다가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디트로이트 근교에서 살게 됩니다. 이 때, '비스티 보이즈'의 음반인 'Licensed to Ill'을 듣고 힙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14살 때 "M&M" 이라는 예명으로 아마추어 래퍼를 시작하여 "베이스민트 프로덕션"이라는 그룹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포함된 그룹의 첫 번째 EP ★'EP(Extended Play)'는 싱글 음반과 정규 음반의 중간에 위치하는 음반을 말합니다★ 'Steppin' Onto The Scene'을 발매합니다. 이후 그룹의 이름을 "소울 인텐트"로 바꾸고 "마신 덕 레코드"에 들어가 첫 번째 싱글음반인 "Fuckin' Backstabber"을 발매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도 프리스타일 랩베틀에 자주나가며 언더그라운드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9학년 때, 3번의 무단 결석으로 인해 유급되었고 17살에 학교를 자퇴해버립니다. 자퇴한 후 레스토랑에서 잡일을 하며 저임금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처음으로 한 계약사와 계약을 하였고 1996년 계약사의 설립자들(베이스 형제)의 도움을 받아 첫 번째 데뷔음반 'Infinite'를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갓 태어난 딸 '헤일리 제이드 스콧'을 키우면서 돈을 더 벌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고 디트로이트 'MC 로이스 다 5'9"'와 함께 'Bad Meets Evil'이라는 팀을 꾸려 공연하며 앨범 'Infinite'를 발매했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이 후 약물과 알콜중독에 시달리며 힘든나날을 보내게 되죠ㅜㅜ 그리고 'The Slim Shady EP(앨범)'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언더그라운드 래퍼인 '케이지'에게 자신의 랩 스타일을 모방했다는 이유로 고소까지 당하고 맙니다... 하지만 매더스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였고, 1997년 랩 올림픽에서 2등을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이 때 유명한 일화가 생겨났죠~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사장인 '지미 로빈'이 매더스의 데모 테이프를 구해서 당시 '애프터매스'의 사장이었던 '닥터 드레(Dr. Dre)'에게 들려주었고, 덕분에 매더스는 2번째 음반이자 메이저 데뷔 음반인 'The Slim Shady LP'의 녹음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에미넴은 1998년 3월, 힙합 잡지인 더 소스의 "Unsigned Hype" 칼럼을 통해 세상에 소개됩니다. 이 후 1998년에 '애프터매스'와 '인터스코프 레코드'와의 계약을 맺었고, 에미넴(매더스)은 자신의 첫 번째 메이저 정규 음반인 'The Slim Shady LP'를 '닥터 드레'의 프로듀스 하에 녹음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LP' 는 'long play'의 약자로 레코드를 기록하는 한 방식입니다. 'Long Playing record'의 줄임말로 한면에 통상 25분 분량의 음악이나 음성을 recoding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매 후 음반은 1999년 가장 많이 팔린 음반 중 하나로 기록되며 그 해 말에는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고공행진을 하며 엄청난 역사들을 세우며 전세계적인 정상에 서게되죠~ 그 후에 은퇴설과 활동 중단설, 마약 재활원에서의 치료, 킴과의 이혼, 엄마를 고소하는 사건(유년기때 매더스의 어머니는 약물중독, 정신이상 등 심각했다고 합니다.)등 많은 난관도 있었지만. '21세기 최고의 랩퍼', '신이 백인들에게 내린 랩퍼' 라는 명성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에 발매된 앨범 'Recovery'는 이전의 앨범들과 달리 내성적이고 정서적인 앨범으로서 자신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제로 만들어졌답니다. 'Relapse2' 앨범을 발매하기 전 팬들의 비판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과거(약물중독, 킴과의 이혼 등)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에미넴은 반성끝에 작업하던 'Relapse2'의 곡들을 모조리 버린후 "난 헤일리(자신의 딸) 만을 위해 살겠다."라는 말을 남기며 새로운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하였고, 역사적인 앨범 'Recovery'를 발매하게 됩니다~ 'Recovery'는 전세계적으로 남녀모두 즐겨듣는 앨범으로서 2011년 제5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앨범상/베스트 랩 솔로 상을 수상, 심지어 우리나라 중학생들도 싸이월드BGM으로 장식할 정도로 대중적이었답니다. 그리고 당시에 "Recovery 라는 앨범을 듣고 에미넴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2012년 8월 19일에는 생애 최초로 내한공연을 열기도 하여 국내팬들을 열광시켰죠! 그리하여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기나긴 에미넴의 라이프 스토리 였습니다. 긴글을 읽으신 만큼 보람과 교훈도 있는법! 이제 부턴 에미넴의 노래들을 들어볼건데요~ 아래의 글들은 뮤비와 가사해석, 리뷰, 라이브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안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ㅜㅜㅜ(보면 안되죠 당연히) 그리고 에미넴의 수많은 곡들 중 잘 알려져 있는 몇곡들만 꼽아서 리뷰하였습니다. List▼ 1.'My Name Is' 2.'The Real Slim Shady' 3.'Stan' 4.'Love The Way You Lie' 5.'Lose Yourself' 6.'Not Afraid' 다시한번 전곡 리뷰가 없음을 말씀드리며 양해 부탁드릴게요!! 잘생김이 묻어있네요.. 이때 쓰는 자음두개가 있다죠. ㅇㅈ(인정) - 요즘 유행하는 자음(?)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1999 년에 발매된 앨범 'The Slim Shady LP' 의 타이틀 곡인 'My Name Is' 입니다! 처음으로 에미넴을 전세계로 알린 대표 곡 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덩실덩실 거리는 배경음과 함께 자신의 과거(생각하면 화나는)를 회상하는 내용이랍니다. 재치있는 가사와, 개성있는 후렴구가 일품이죠! [가사/해석]↓↓↓↓↓↓ Eminem - My Name Is [Chorus (2x):] Hi! My name is.. (what?) My name is.. (who?) 안녕! 내 이름은.. (뭐?) 내 이름은.. (누구?) My name is.. [scratches] Slim Shady 내 이름은.. Slim Shady Hi! My name is.. (what?) My name is.. (who?) 안녕! 내 이름은.. (뭐?) 내 이름은.. (누구?) My name is.. [scratches] Slim Shady 내 이름은.. Slim Shady Ahem.. excuse me! 에헴.. 실례합니다! Can I have the attention of the class for one second? 학생들 잠깐만 여기 집중해줄래요? [Eminem:] Hi kids! Do you like violence? (Yeah yeah yeah!) 안녕 얘들아! 폭력 좋아하니? (네 네 네!) Wanna see me stick Nine Inch Nails through each one of my eyelids? (Uh-huh!) "9인치 짜리 못"을 내 눈꺼풀에 박아넣는거 보고 싶니? (Uh-huh!) Wanna copy me and do exactly like I did? (Yeah yeah!) 나 따라하면서 내가 했던 거 다 하고 싶니? (네 네!) Try 'cid and get fucked up worse that my life is? (Huh?) 약 좀 하고 나보다 더 좇같은 삶 살고 싶니? (Huh?) My brain's dead weight, I'm trying to get my head straight 내 뇌는 죽었어, 정신을 차리려고 하지만 But I can't figure out which Spice Girl I want to impregnate (Ummmm..) 어느 Spice Girl 멤버를 임신시켜야할지 모르겠어 (Ummmm..) And Dr. Dre said, "Slim Shady you a basehead!" Dr. Dre는 말했지 "Slim Shady 넌 멍청이야!" Uh-uhhh! "So why's your face red? Man you wasted!" Uh-uhhh! "그럼 왜 얼굴은 빨간데? 이거 못 쓰겠구만!" Well since age twelve, I've felt like I'm someone else 흠, 12살 때부터, 난 뭔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 Cause I hung my original self from the top bunk with a belt 원래 내 자신은 벨트로 윗침대에다 매달아놨거든 Got pissed off and ripped Pamela Lee's tits off 화가 나 Pamela Lee의 젖꼭지를 떼어버리고 And smacked her so hard I knocked her clothes backwards like Kris Kross 세게 후려쳐서, Kris Kross처럼 옷이 거꾸로 돌아가버렸지 I smoke a fat pound of grass and fall on my ass 마리화나를 잔뜩 하고 엉덩방아를 찧어 Faster than a fat bitch who sat down too fast 너무 빨리 앉아버린 뚱보년보다 더 빨리 C'mere slut! (Shady, wait a minute, that's my girl dog!) 이리 와 이년아! (Shady, 잠깐, 그거 내 여자야!) I don't give a fuck, God sent me to piss the world off! 상관 없어, 신이 날 세상을 화나게 하라고 보냈거든! [Chorus] [Eminem:] My English teacher wanted to flunk me in Junior High 중학교 때 내 영어 선생이 날 유급시키려 했지 Thanks a lot, next semester I'll be 35 고마워, 다음 학기 쯤이면 35살이겠군 I smacked him in his face with an eraser, chased him with a stapler 지우개로 그의 얼굴을 때리고, 스테이플러로 코너에 몰아서는 And stapled his nuts to a stack of papers (Owwwwwwww!) 그의 불알을 종이 뭉치에 찍어버렸어 (Owwwwwwww!) Walked in the strip club, had my jacket zipped up 스트립 클럽에 들어가, 자켓 지퍼를 올리고 Flashed the bartender, then stuck my dick in the tip cup 바텐더를 불러선 내 거시기를 팁 컵에 넣었지 Extraterrestrial, running over pedestrians 외계인, 보행자들을 우주선을 타고 In a space ship while they screaming at me: "LET'S JUST BE FRIENDS!" 치고 다녀, 사람들은 소리지르지 "그냥 친구가 되자고!" Ninety-nine percent of my life I was lied to 내 삶 99퍼센트는 거짓말을 들었어 I just found out my mom does more dope than I do (Damn!) 방금 엄마가 나보다 대마초를 더 한다는 걸 알았거든 (젠장!) I told her I'd grow up to be a famous rapper 그녀에게 유명한 래퍼가 되서는 Make a record about doing drugs and name it after her (Oh thank you!) 마약하는 노래를 만들어서 제목을 엄마 이름을 붙이겠다고 했지 (오 고마워!) You know you blew up when the women rush your stands 성공했다는 건 여자들이 니가 서있는데로 달려와 And try to touch your hands like some screaming Usher fans (Aaahhhhhh!) Usher 팬처럼 손을 만지려고 들 때 알게 되지 (Aaahhhhhh!) This guy at White Castle asked for my autograph White Castle의 어떤 놈이 나한테 싸인해달라고 했지 (Dude, can I get your autograph?) (저기, 싸인 좀 해줄래요?) So I signed it: 'Dear Dave, thanks for the support, ASSHOLE!' 그래서 했어: 'Dave에게, 서포트해줘서 고마워, 바보자식아!' [Chorus] [Eminem:] Stop the tape! This kid needs to be locked away! (Get him!) 테입 멈춰! 이놈 어디다 가둬놔야겠어! (잡아라!) Dr. Dre, don't just stand there, OPERATE! Dr. Dre, 거기 서있지만 말고, 수술해! I'm not ready to leave, it's too scary to die (Fuck that!) 떠날 준비 안 됐어, 죽는 건 너무 무서워 (됐네!) I'll have to be carried inside the cemetery and buried alive (Huh yup!) 난 억지로 공동묘지로 끌고 가서 산채로 묻어야할거야 (Huh yup!) Am I coming or going? I can barely decide 오는 건지 가는 건지? 결정을 못하겠어 I just drank a fifth of vodka -- dare me to drive? (Go ahead) 방금 보드카 한 병 마셨는데 -- 운전 한 번 해볼까? (해봐) All my life I was very deprived 평생 난 빼앗기면서 살아왔어 I ain't had a woman in years, and my palms are too hairy to hide (Whoops!) 여자도 몇년간 못 사귀어봤고, 손바닥은 숨기기엔 너무 털이 많아 (Whoops!) Clothes ripped like the Incredible Hulk (hachhh-too) 옷은 Incredible Hulk처럼 찢고 (hachhh-too) I spit when I talk, I'll fuck anything that walks (C'mere) 얘기할 때는 침을 뱉고, 걸어다니는 건 다 강간해 (이리 와) When I was little I used to get so hungry I would throw fits 어렸을 땐 너무 배고파서 짜증을 내곤 했어 HOW YOU GONNA BREAST FEED ME MOM? (WAH!) 어떻게 내게 젖을 먹일거야 엄마? (WAH!) YOU AIN'T GOT NO TITS! (WAHHH!) 가슴도 없잖아! (WAHHH!) I lay awake and strap myself in the bed 깬 상태로 날 침대에 묶고 Put a bulletproof vest on and shoot myself in the head (BANG!) 방탄조끼를 입고 머리에 총을 쏴 (펑!) I'm steaming mad (Arrrggghhh!) 김이 나도록 화가 나 (Arrrggghhh!) And by the way when you see my dad? (Yeah?) 아 그리고 내 아빠 보면 말야 (응?) Tell him that I slit his throat, in this dream I had 언제 꿈 속에서 목을 그어버렸다고 말해줘 [Chorus] 출처 - http://HiphopLE.com 'My Name Is'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MMLP'라고 불리는 2000년 5월에 발매된 두번째 정규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의 수록곡, 'The Real Slim Shady' 입니다! 앨범에 같이 수록되어있는 'Stan'과 함께 명곡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기분을 Up시켜 주는 톡톡 튀는 멜로디, 가슴 뻥뚤리는 가사가 있는 곡이랍니다. 에미넴의 보이스, 멜로디 , 플로우 등등 모든게 꿀 조합이라고 생각되네요ㅜㅜ ★내용을 요약하여 말씀드리자면.★ 'Slim Shady'는 사람들의 나쁜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내면에 'Slim Shady'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다 감추고 있고, 이렇게 탁 털어놓는 자신만이 진짜 'Slim Shady'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까는 부분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가사/해석]↓↓↓↓↓↓ Eminem - The Real Slim Shady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주목해주시겠습니까?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주목해주시겠습니까? Will the real Slim Shady please stand up? 진짜 슬림 쉐이디 씨 일어나주실래요? I repeat will the real Slim Shady please stand up? 반복합니다, 진짜 슬림 쉐이디 씨 일어나주실래요? We're going to have a problem here 이거 문제가 되겠군 *뮤직비디오에서 보면 정신병원에서 슬림 쉐이디 일어서라 그러니까 아무도 안 일어서서 '반복합니다..'라고 했더니 다 일어섰다는.. 그래서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 Ya'll act like you never seen a white person before 너네들 마치 백인을 한 번도 보지 못한 것처럼 행동해 jaws all on the floor like Pam like Tommy just burst in the door 입이 벌어져서 턱이 땅바닥에 있네 마치 방금 문으로 들어온 팸과 토미처럼 *Pam, Tommy - Pamela Anderson, Tommy Lee Jones. 영화배우로 서로 부부였으나 폭행사건 이후 지금은 이혼. started whoopin her ass worse than before 토미는 예전보다 팸의 엉덩이를 더 세게 때리네 they first get divorced throwing her over furniture (scream) 그들이 가구를 상대를 향해 던질 때부터 이혼할 줄 알았어 It's the return of the 이젠 또다시 돌아온 "Oh wait, no way, your kidding, he didn't just say what I think he did, did he?" "아 잠깐, 그럴리가, 농담이겠지, 혹시 내가 생각한대로 그가 말한 건 아니겠지?" *그의 노래 가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표현한 것 같음.. And Dr Dre said 그리고 닥터 드레가 말하길 ....Nothing you idiots Dr Dre's dead, he's locked in my basement (haha) 아무것도 안 말했어 이 바보야 닥터 드레는 죽었고 내가 시체를 지하실에 넣어놨지 *원래 'Dr.Dre said..."는 My Name Is의 가사의 일부분 Feminist women love Eminem 여성주의자들은 에미넴을 사랑해 Chicka chicka chicka Slim Shady I'm sick of him (스크래칭 소리)슬림 쉐이디 난 이제 그가 지겨워 look at him, walking around grabbing his you know what 한 번 그를 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그거'나 잡아대고 limpin' to you know who "yeah, but hes so cute though" '그녀석'에게 욕이나 하고 "하지만 너무 귀엽잖아" Yea I probably got a couple of screws up in my head loose 그래 내 머리 안에 어쩌면 풀린 나사가 몇 개 있을지 모르지 but no worse than what's going on in your parent's bedrooms 하지만 너네 부모의 방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보다 나쁘진 않아 Sometimes I wanna get on TV and just let loose, 난 가끔 TV에 나와 모든 걸 다 털어내고 싶지 but can't, but its cool for Tom Green to hump a dead moose 하지만 그럴 수 없어, 그러나 톰 그린이 죽은 암소랑 노는 건 괜찮나봐 *Tom Green이 언제 쇼에 나와서 죽은 암소 가지고 별 걸 다 했다나봐요.. my bum is on your lips, my bum is on your lips 내 엉덩이가 네 입술에 있어 내 엉덩이가 네 입술에 있어 and if I'm lucky you might just give it a little kiss 만약 내가 행운아라면 네가 키스해줘도 되겠지 and that's the message that we deliver to little kids 그리고 이건 우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메시지야 and expect them not to know what a womens clitoris is. 아이들이 클리토리스가 뭔지 못 알게 하기 위해서 Of course they gonna know what intercourse is 하지만 결국엔 그들은 한 4학년 정도 올라가면 by the time they hit 4th grade, 섹스가 뭔지 알게 될거야 they got the discovery channel don't they? 디스커버리 채널 같은 게 있잖아? *Discovery channel - 동물의 세계 같은 거 보여주는 방송. 우리나라 채널 Q(케이블에서 25번)랑 꽤 비슷한 방송입니다. We ain't nothing but mammals; well some of us cannibals 우린 포유류일 뿐이야, 하긴 몇 명은 식인종이지 who cut other people open like cantaloupes. 마치 멜론처럼 사람들을 째버리는 녀석들 말야 But if we can hump dead animals and antelopes 하지만 만약 우리가 죽은 동물들 가지고 놀 수 있다면 then there's no reason that a man and another man can't elope 남자랑 따른 남자랑 결혼하지 못한다는 법도 없잖아 But if you feel like I feel I got the antidote. 하지만 만약 기분이 나 같으면 여기 해독약이 있어 Women wave your panty hoes, sing the chorus and it goes... 여자들은 네 팬티스타킹을 흔들어, 지금 나오는 코러스를 불러봐.. [Chorus] I'm Slim Shady Yes I'm the real Shady 난 슬림 쉐이디, 그래 내가 진짜 쉐이디 All you other Slim Shadys are just imitating 다른 슬림 쉐이디들은 그저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야 So won't the real Slim Shady... 그러니 진짜 슬림 쉐이디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becuase I'm Slim Shady Yes I'm the real Shady 난 슬림 쉐이디니까 , 그래 내가 진짜 쉐이디 All you other Slim Shadys are just imitating 다른 슬림 쉐이디들은 그저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야 So won't the real Slim Shady... 그러니 진짜 슬림 쉐이디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Please stand up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일어나주실래요 Will Smith don't gotta cuss in his raps to sell records 윌 스미스는 자기 음반 팔려고 욕을 안 넣지 Well I do, so fuck him and fuck you too. 하지만 난 그래, 그러니 그랑 너랑 다 엿먹어 You think I give a damm about a Grammy? 내가 그래미 상에 신경 쓰는 줄 알아? Half of you critics can't even stomach me, let alone stand me. 비평가들 중 반은 내게 충격을 주지도 못해, 날 그냥 나둬 "But Slim what if u win wouldn't it be weird?" "하지만 슬림, 만약 이긴다면요? 이상하지 않을까요?" Why? So you guys can just lie to get me here? 왜? 그래서 내게 거짓말 치고 여기로 데려오려고? So you can sit me here next to Britney Spears. 그래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옆에 앉힐려고 Shit, Christina Aguilera better switch me chairs 젠장,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나랑 자리를 바꿔야 할 거야 So I can sit next to Carson Daly and Fred Durst 그래야 카슨 데일리와 프레드 더스트 옆에 앉아서 *Carson Daly - 미국 유명 토크쇼 TRL의 진행자 *Fred Durst - 유명 하드코어 락 그룹 Limp Bizkit의 리더 And hear 'em argue over who she gave head to first. 이 여잔 자기 꺼라고 싸우는 걸 들을 수 있지 Little bitch put me on blast on MTV 그 년 날 MTV에서 망신 줬어 "yeah he's cute but I think he's married to Kim, hehe" "그래 확실히 귀엽지, 하지만 Kim에게 결혼한 것 같아, 헤헤" I should download her audio on mp3 난 그녀의 음악을 다 MP3로 받아서 And show the whole world how you gave Eminem V.D. (scream) 전체 세상에 너네들이 네게 에미넴에게 성병을 줬다는 걸 보여줄 거야 I'm sick of you little girl and boy groups all you do is annoy me 난 너네 팬클럽들 다 지겨워 너네들이 하는 걸 날 괴롭히는 것 뿐야 So I've been sent here to destroy you 그러니 난 너네들 부숴버려야 겠어 And theres a million of us just like me 그리고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이 100만명 정도 있지 Who cuss like me 나처럼 욕하는 Who just don't give a fuck like me 나처럼 일에 아무것도 신경 안 쓰는 Who dress like me 나처럼 옷 입는 Walk, talk and act like me 나처럼 걷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 It just might be the next best thing 나 다음으로 가장 나을 수 있지만 But not quite me 나보다 더는 아니지 *위에 설명했던 논리.. [Chorus] I'm like a headtrip to listen to 난 마치 들어야 할 것 중 최선의 것이야 Cause I'm only giving you 왜냐하면 내가 네게 주는 건 things you joke about with your friends inside your living room 네가 너네 친구들이랑 거실에서 농담하지 밖에 못하는 거니까 The only difference is I got the balls to say it in front of ya'll 딱 하나 차이점은 난 사람들 바로 앞에서 말할 용기가 있고 And I don't gotta be false or sugar coated at all 속이거나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거야 I just get on the mic and spit it 난 그냥 마이크를 잡고 뱉어 And whether you like to admit it (rip) 너네들이 좋아하던 말던 I just shit it better than 90% of you rappers out there 난 그냥 말해 저기 밖에 있는 90%의 래퍼들보다 더 낫지 Then you wonder how can kidz eat up these albums like valiums. 넌 아직도 어떻게 아이들이 내 앨범을 밸리움(진정제)처럼 먹는지 궁금해하지 Its funny cuz at the rate im going when I'm 30 참 웃겨 이렇게 나가다간 내가 30살 때 Ill be the only person in the nursing home flirty. 요양소에서 유일하게 바람을 피는 사람일 테니까 Pinching nurses asses when I'm jackin' off with Jergens and I'm jerking 간호사들 엉덩이를 만지고 계속 자위나 해대고(--) But this whole bag of viagra isn't working 비아그라가 듣질 않는다고 불평이나 하고 And every single person is a Slim Shady lurkin' 모든 사람들에겐 슬림 쉐이디가 숨어있어 He could be workin at Burger King spitten on your onion rings 그는 버거킹에서 일하면서 네 어니언 링에다가 침을 뱉을 수도 있지 Or in the parking lot circling screaming I don't give a fuck 아니면 주차장에서 차 가지고 뱅글뱅글 돌면서 '난 좇도 신경 안 써"라고 소리칠 수도 있지 With his windows down and system up 창문을 내리고 라디오를 최대한 크게 틀고 말야 So will the real Shady, please stand up 그러니 진짜 쉐이디 일어나봐 and put one of those figures on each hand up 그리고 양 손에 그 인형들을 올려나봐 and to be proud to be outta your mind and outta control 미쳐버렸고 통제불능이란 걸 자랑스러워 하면서 and one more time, loud as you can, how does it go? 한 번만 더, 될 수 있는 대로 크게, 어떻게 한다고? [Chorus]X2 Haha, guess there's slim shady in all of us 하하, 아무래도 우리 모두 안에 슬림 쉐이디가 있는 것 같군 Fuck it, let's all stand up 젠장할, 다 일어서자고 출처 - http://HiphopLE.com 'The Real Slim Shady' 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두번째 정규앨범 'The Marshall Mathers LP'의 수록곡 'Stan' 입니다! 'The Real Slim Shady'와 함께 명곡으로 자리잡고 있죠~ 'Stan'은 '다이도(Dido)'라는 여성 가수의 'Thank You'라는 곡을 샘플링한 곡 이랍니다. 노래상의 '스탠(Stan)'은 에미넴의 예명인 '슬림(Slim)'의 광적인 팬입니다. 이 곡은 총 4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2절은 스탠(Stan)이 에미넴(Eminem)에게 보내는 편지이고, 3절은 스탠이 에미넴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니라 녹음테이프입니다. 4절은 에미넴의 답장이구요. ★요약 하자면★ 에미넴의 광팬인 '스탠'이라는 남자는 에미넴에게 편지를 계속해서 보냈는데 답장이 오질않아 분노하며 심각한 이상증세를 보이고, 에미넴에게 "여자친구를 트렁크에 넣고 다리밑으로 떨어져 자살하겠다" 는 충격적인 내용의 편지를 보냅니다. 직후 스탠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차 트렁크에 넣고 술에 취해 도로를 질주합니다. 그리고 결국 다리밑으로 추락하여 여자친구와 함께 자살을 해버려요ㅜㅜ 그 후 에미넴이 그동안 바빠서 답장을 못했다, 미안하다며 사과의 편지를 스탠에게 보냅니다. 에미넴은 답장을 보낸 후 얼마전에 들은 '한 남자의 자살'이 주 내용이었던 뉴스를 생각하죠... 그리고 곧 소름돋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스탠이 뉴스에서 들었던 그 자살한 남자였다는걸! 그리곤 Damn... 빌어먹을... 이러며 끝이나는 내용이랍니다. 슬프죠... 이 내용은 실화가 아닌 픽션이라는 점도 매우 놀라게 하는 요소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감탄만 나오는 곡입니다. [가사/해석]↓↓↓↓↓↓ Eminem - Stan [Chorus: Dido]X2 My tea's gone cold, I'm wondering why 내 차는 차가워졌고, 내가 왜 침대에서 I got out of bed at all 일어났는지 조차 궁금해 the morning rain clouds up my window 아침 비구름은 내 창문 밖에 있고 and I can't see at all 한치 앞도 볼 수가 없는 걸 And even if I could it'd all be grey, 아니 볼 수 있다 해도 완전히 회색이겠지 but your picture on my wall 하지만 벽에 걸려있는 당신의 사진이 it reminds me that it's not so bad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걸 생각나게 해 it's not so bad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걸 [Eminem as 'Stan'] Dear Slim, I wrote but you still ain't callin 슬림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군요 *Slim - Slim Shady, 즉 Eminem의 또다른 이름에서 나온 것 I left my cell, my pager, and my home phone at the bottom 제 휴대폰, 삐삐, 집 전화 번호를 아래에다 써놨죠 I sent two letters back in autumn, you must not-a got 'em 가을에 두 장의 편지를 보냈는 데, 아마 못 받았나봐요 There probably was a problem at the post office or somethin 우체국이나 다른 뭔가가에서 문제가 있었겠죠 Sometimes I scribble addresses too sloppy when I jot 'em 가끔 못 알아볼 정도로 주소를 쓸 때 글씨를 이상하게 쓸 때도 있어요 but anyways; fuck it, what's been up? Man how's your daughter? 그나저나, 집어치고, 소식은 없어요? 그 쪽 딸은 어때요? My girlfriend's pregnant too, I'm bout to be a father 제 여자친구도 임신했어요, 이제 곧 아빠가 될 거에요 If I have a daughter, guess what I'ma call her? 만약 딸이 있다면, 뭐라고 부를 건지 아세요? I'ma name her Bonnie 보니라고 이름지을 거에요 *Bonnie - '97 Bonnie & Clyde 에서 나왔듯이 자신의 딸을 Bonnie에 비유하고 있죠. 참고로 Bonnie & Clyde는 옛날 서부 악당 콤비. I read about your Uncle Ronnie too I'm sorry 당신 로니 삼촌 소식도 들었어요 유감이에요 *Ronnie - 실연 충격으로 자살했다는.. 아마 제 가사를 보셨으면 아실듯-- I had a friend kill himself over some bitch who didn't want him 저도 자신을 원하지 않는 여자 때문에 자살한 친구가 있죠 I know you probably hear this everyday, but I'm your biggest fan 물론 이런말 맨날 듣겠지만, 난 당신의 최고의 팬이에요 I even got the underground shit that you did with SkamZ 당신이랑 SkamZ랑 한 언더그라운드 노래도 있어요 *SkamZ - 'Shabaam Shadeeq'라는 앨범에서 에미넴과 같이 노래한 언더그라운드 앨범 I got a room full of your posters and your pictures man 당신 사진과 포스터는 방 하나 정도 있다고요 I like the shit you did with Ruckus too, that shit was fat 당신이랑 Ruckus랑 한 것도 맘에 들었어요, 짱이던데요 *Ruckus - 'We Shine'이라는 앨범에서 같이 작업했던 언더그라운드 래퍼. Anyways, I hope you get this man, hit me back, 어쨌든, 이 편지를 받길 바래요, 답장 해줘요 just to chat, truly yours, your biggest fan 이야기나 하려고요, 그럼, 당신의 큰 팬 *Truly yours는 그냥 편지 끝에 쓰는 글.. Sincerely yours랑 똑같음. This is Stan 스탠 올림 {Chorus: Dido} [Eminem as 'Stan'] Dear Slim, you still ain't called or wrote, I hope you have a chance 슬림에게, 아직도 전화나 편지가 없네요, 쓸 기회가 없는 건가요 I ain't mad - I just think it's FUCKED UP you don't answer fans 화난 건 아니에요 - 단지 팬에게 답장 안하는 건 엿같은 짓이라고 생각해요 If you didn't wanna talk to me outside your concert 콘서트장 밖에서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면 you didn't have to, but you coulda signed an autograph for Matthew 그럴 필요는 없었어요, 하지만 매튜에게 사인 정도는 해줄 수 있었을 텐데요 That's my little brother man, he's only six years old 그건 제 남동생이에요, 6살 밖에 안 되었어요 *6살인데 어떻게 에미넴 노래를-- We waited in the blistering cold for you, 추운 날씨 속에서 당신 때문에 four hours and you just said, "No." 네 시간을 기다렸는 데 당신은 '안돼'라고 했죠 That's pretty shitty man - you're like his fuckin idol 그건 정말 나쁜 짓이에요 - 당신은 걔 우상이라고요 He wants to be just like you man, he likes you more than I do 걘 당신 같이 되고 싶어해요, 저보다 당신을 더 좋아한다고요 I ain't that mad though, I just don't like bein lied to 그렇게 화난 건 아니지만, 속는 건 싫어요 Remember when we met in Denver - you said if I'd write you 우리가 덴버 주에서 만났을 때 기억해요? - 당신이 말하길 편지하면 you would write back - see I'm just like you in a way 답장하겠다고 했잖아요 - 보다시피 당신과 전 비슷해요 I never knew my father neither; 제 아빠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죠 he used to always cheat on my mom and beat her 그는 제 엄마를 속이고 때리고는 했죠 I can relate to what you're saying in your songs 당신 노래에 내용이 제 상황과 연결되는 것 같아서 so when I have a shitty day, I drift away and put 'em on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그냥 앉아서 노래를 틀어요 cause I don't really got shit else so that shit helps when I'm depressed 어차피 다른 노래도 없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때 도움이 되죠 I even got a tattoo of your name across the chest 당신의 이름으로 가슴에 문신까지 했다고요 Sometimes I even cut myself to see how much it bleeds 가끔은 절 칼로 그어서 얼마나 피가 나오나 보기도 해요 It's like adrenaline, the pain is such a sudden rush for me 마치 아드레날린 같죠, 고통은 저에게 참기 힘들 정도로 밀려와요 See everything you say is real, and I respect you cause you tell it 당신이 말하는 건 모두 진실에요, 그렇기 때문에 난 당신을 존경하죠 My girlfriend's jealous cause I talk about you 24/7 제 여자친구는 제가 당신 얘기만 맨날 한다고 질투를 해요 *24/7 - 하루에 24시간, 일주일에 7일이라는 뜻.. 즉 맨날-- But she don't know you like I know you Slim, no one does 하지만 그녀는 당신을 저처럼 몰라요, 아무도 그렇지 않죠 She don't know what it was like for people like us growin up 우리 같은 사람이 자라날 때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를 말이에요 You gotta call me man, I'll be the biggest fan you'll ever lose 저에게 전화해야 돼요, 지금까지 팬 중에 가장 최고의 팬이 될테니 Sincerely yours, Stan -- P.S. 그럼 안녕, 스탠 -- 추신 We should be together too 우리는 같이 있어야 해요 {Chorus: Dido} [Eminem as 'Stan'] Dear Mister-I'm-Too-Good-To-Call-Or-Write-My-Fans, '난 너무 잘나서 팬에게 전화나 편지할 수 없다'는 분에게 this'll be the last package I ever send your ass 이게 네게 보내는 마지막 것이 될 거다 It's been six months and still no word - I don't deserve it? 6달이나 됐는 데 소식이 없어 - 내가 그 정도도 안 돼? I know you got my last two letters; 내 지난 2개의 편지 받은 거 알어 I wrote the addresses on 'em perfect 주소를 완벽하게 썼거든 So this is my cassette I'm sending you, I hope you hear it 그래서 지금 내가 네게 테이프를 보낸다, 들어줬으면 해 I'm in the car right now, I'm doing 90 on the freeway 난 지금 차 안에 있어, 고속도로에서 90마일로 가고 있지 *90마일 - 약 144km 정도 Hey Slim, I drank a fifth of vodka, you dare me to drive? 이봐 슬림, '나 지금 보드카를 좀 마셨어, 경주해볼래?' *위에 부분은 My Name Is에서 쓰였던 부분임 You know the song by Phil Collins, "In the Air of the Night" 너 Phil Collins가 불렀던 'In the Air of the Night'이란 노래 알지 about that guy who coulda saved that other guy from drowning 물에 빠진 남자를 구해줄 수 있었던 어떤 남자 이야기 하지만 그는 but didn't, then Phil saw it all, then at a a show he found him? 안 그랬지, 그리고 Phil이 다 보고는 쇼에서 그를 찾았다지? That's kinda how this is, you coulda rescued me from drowning 그게 바로 지금 상황이야, 당신이 날 구해줄 수도 있었어 Now it's too late - I'm on a 1000 downers now, I'm drowsy 이젠 너무 늦었어 - 진정제 1000알을 먹었더니, 졸립군 and all I wanted was a lousy letter or a call 내가 원했던 건 그 편지나 전화 하나 뿐이었어 I hope you know I ripped +ALL+ of your pictures off the wall 내 집에 있는 니 사진을 다 찢어버렸다는 거 알아줘 I love you Slim, we coulda been together, think about it 난 널 사랑해 슬림, 우린 같이 있을 수 있었어, 생각해봐 You ruined it now, I hope you can't sleep and you dream about it 이젠 니가 망쳐놨어, 이젠 너 자지도 못하고 이 꿈이나 꿨으면 좋겠어 And when you dream I hope you can't sleep and you SCREAM about it 그리고 그 꿈에서 잘 수도 없고 비명을 질렀으면 좋겠어 I hope your conscience EATS AT YOU and you can't BREATHE without me 니 생각들이 널 괴롭히고 나 없이는 숨도 못 쉬게 되었으면 좋겠어 See Slim; {*screaming*} Shut up bitch! I'm tryin to talk! 있잖아, 슬림 (비명소리--) 닥쳐 이년아! 지금 말하고 있잖아! Hey Slim, that's my girlfriend screamin in the trunk 이봐 슬림, 저건 트렁크 안에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내 여자친구야 but I didn't slit her throat, I just tied her up, see I ain't like you 하지만 목을 따진 않았지, 그저 묶어놨을 뿐, 그래 난 너와 달라 cause if she suffocates she'll suffer more, and then she'll die too 그녀가 숨이 막히면 더 고통스러워 하고, 그러면 그녀도 죽겠지 Well, gotta go, I'm almost at the bridge now 그래, 이젠 그만할게, 다리에 거의 다 왔다 Oh shit, I forgot, how'm I supposed to send this shit out? 아 젠장, 잊어버렸네, 이걸 어떻게 꺼내야 하는 거지? {Chorus: Dido} [Eminem] Dear Stan, I meant to write you sooner but I just been busy 스탠에게, 더 빨리 답장을 하려 했지만 좀 바빴어요 You said your girlfriend's pregnant now, how far along is she? 당신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했죠, 이제 몇개월이죠? Look, I'm really flattered you would call your daughter that 그리고, 당신 딸 이름을 그렇게 짓는다니 낯이 뜨겁네요 and here's an autograph for your brother, 그리고 여기 당신 동생을 위한 싸인에요 I wrote it on the Starter cap 스타터 모자 위에 썼죠 *스타터 - 상표인가?-- I'm sorry I didn't see you at the show, I musta missed you 쇼에서 당신을 못 봐서 죄송해요, 못보고 지나쳤나 봐요 Don't think I did that shit intentionally just to diss you 그걸 고의적으로 해서 당신에게 모욕주려고 했다고 생각하진 말아요 But what's this shit you said about you like to cut your wrists too? 하지만 당신 팔목을 긋는다니 그건 또 무슨 얘기죠? I say that shit just clownin dogg, c'mon - how fucked up is you?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에요, 이봐요 - 요즘 얼마나 힘든 거죠? You got some issues Stan, I think you need some counseling 문제가 좀 있군요 스탠, 전문자와 상담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to help your ass from bouncing off the walls when you get down some 문제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And what's this shit about us meant to be together? 우리가 같이 있어야 한다니 그건 뭐에요? That type of shit'll make me not want us to meet each other 그런 얘기는 당신과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게 할 거에요 I really think you and your girlfriend need each other 제 생각엔 당신 여자친구와 당신이 서로 필요한 것 같에요 or maybe you just need to treat her better 아니면 당신이 그녀를 더 잘 보살펴주던가요 I hope you get to read this letter, I just hope it reaches you in time 이 편지를 읽었으면 하네요, 이 편지가 제 때에 도착해서 before you hurt yourself, I think that you'll be doin just fine 당신 몸을 망치지 않았으면 해요, 제 생각에는 당신이 조금만 안정되면 if you relax a little, I'm glad I inspire you but Stan 잘 해낼 거에요, 당신에게 영감을 줬다니 기쁘지만 스탠 why are you so mad? Try to understand, that I do want you as a fan 왜 화난 거에요? 이해하려고 노력해봐요, 난 당신을 그저 팬으로만 원했어요 I just don't want you to do some crazy shit 난 그저 미치광이 같은 짓은 하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I seen this one shit on the news a couple weeks ago that made me sick 2주 전인가 제 기분을 나쁘게 했던 뉴스를 하나 보았죠 Some dude was drunk and drove his car over a bridge 어떤 녀석이 술에 취해서 차를 몰다가 다리에서 떨어졌고 and had his girlfriend in the trunk, and she was pregnant with his kid 트렁크 안에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녀는 임신 중이었대요 and in the car they found a tape, but they didn't say who it was to 그리고 그 차 안에서 테이프를 찾았는 데, 누구에게 보내는 지는 적혀있지 않았죠 Come to think about, his name was.. it was you 생각해보니, 그의 이름은.. 당신이었군요 Damn.. 빌어먹을.. 출처 - http://HiphopLE.com 꼭 보시길 바랍니다. 한글자막이 포함되어있는 'Stan'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엘튼 존(Elton John)과 함께한 그레미어워즈 공연이랍니다.~ 저는 항상 이 곡을 최고의 명곡으로 생각합니다. 2010년에 발매된 'Recovery'에 수록된 'Love The Way You Lie' 입니다! 빌보드에서 무려 7주동안 1위를 차지했던 곡이랍니다.~ 당시에 정말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너도 나도 알고있었던 곡이었으며, 10대들도 사랑할 정도의 대중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를 품고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리한나 만이 소화할 수 있는 곡 이라며 에미넴이 마돈나의 참여도 거부한 역사적인 노래죠~ 그만큼 리한나와의 조합은 최고의 조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 곡은 남녀의 사랑, 그 속의 끔찍한 현실들을 가사로 표현한 곡입니다. 리한나의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군요~ [가사/해석]↓↓↓↓↓↓ Eminem - Love The Way You Lie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can't tell you what it really is 이게 뭔지는 설명할수가 없어 I can only tell you what it feels like 어떤 느낌인지밖에 말할수 없어 And right now there's a steel knife in my windpipe 지금 내 목 안에 칼이 있어 I can't breathe but I still fight all I can fight 숨을 못쉬겠지만 싸울수 있는데까지 싸워보고 있어 As long as the wrong feels right it's like I'm in flight 아닌게 맞다고 느껴지는만큼은 날아오르는 기분을 느껴 High off of love, drunk from my hate 사랑과 증오에 취해서 It's like I'm huffin' paint and I love her 페인트 냄새를 들이마시는 기분, 그녀를 사랑해 The more I suffer, I suffocate 고통이 커질수록 숨쉬기가 힘들어져 Right before I'm about to drown, she resuscitates 익사하기 직전에 그녀가 날 살려내 Me, she fuckin' hates me and I love it, Wait! 그년 날 존나 싫어하고 난 그걸 즐겨, 잠깐! Where you going? I'm leaving you. 어디가? 우리 헤어져. No you ain't. Come back. We're running right back 그런일을 없을거야. 돌아와. 우린 다시 돌아오고 Here we go again, it's so insane 다시 시작돼, 미친일이야 'Cause when it's going good, it's going great 왜냐면 우린 잘될땐 정말 잘되거든 I'm Superman with the wind in his back 잘될땐 난 바람을 타는 슈퍼맨이고 She's Lois Lane, but when it's bad, it's awful 그녀는 루이스 레인이지만, 안풀릴땐 끔찍하거든 I feel so ashamed, I snapped, "Who's that dude?" 정말 부끄러워, 내가 폭발했거든, "저건 누구야?" I don't even know his name 쟤 이름도 몰라! I laid hands on her, I'll never stoop so low again 손찌검을 해버렸지, 다시는 그런일은 없을거야 I guess I don't know my own strength 난 내 자신의 힘을 모르나봐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You ever love somebody so much, 누군가를 미친듯이 사랑해본적 있어 you could barely breathe when you with 'em? 그 사람 곁에 서면 숨을 쉬기 힘들어질만큼? You meet, and neither one of you even know what hit 'em 만날때 너희 둘 다 뭔가에 얻어맞은것처럼 멍해지고 Got that warm fuzzy feeling, yeah, them chills, used to get 'em 따듯한 느낌이 들고, 소름이 들고, 나도 그런적 있었어 Now you gettin' fuckin' sick of lookin' at 'em 근데 이제는 씨발 쳐다보기도 싫어지지 You swore you'd never hit 'em, never do nothing to hurt 'em 그사람을 때리지 않겠다고, 상처주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Now you're in each other's face spewing venom in your words when you spit 'em 이제는 서로를 마주보며 독기가 가득한 말들을 내뱉지 You push, pull each other's hair, scratch, claw, bit 'em 서로를 밀고, 머리를 쥐어뽑고, 할퀴고, 깨물지 Throw 'em down, pin 'em, so lost in the moments when you're with 'em 밀어 넘어트리고, 땅에 고정시켜, 만날때마다 순간의 실수를 저질러 It's the fate that took over, it controls you both 운명이 개입해서 둘을 조종해버려 So they say, you're best to go your separate ways 남들이 말하길 헤어지는게 좋을거래 Guess that they don't know you 'cause today, 남들이 아는게 뭐있다고, 오늘은 That was yesterday, yesterday is over, it's a different day 오늘은 이제 어제고 어제는 과거야, 오늘은 새로운 날이야 Sound like broken records playing over 녹음기처럼 똑같은걸 계속 말하는거 같지만 But you promised her, next time you'd show restraint 그녀에게 약속했잖아, 다음번에는 흥분하지 않을거라고 You don't get another chance 두번째 기회는 주어지지 않아 Life is no Nintendo game, but you lied again 삶은 게임이 아니야, 하지만 또다시 거짓말을 해버리고 Now you get to watch her leave out the window 이젠 창문으로 그녀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는수밖에 Guess that's why they call it "window pane" 왜 '창유리'라고 부르는지 알겠군 (1) Just gonna stand there and watch me burn 그냥 서서 내가 타는걸 보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ike the way it hurts 괜찮아, 난 이 고통을 즐기니까 Just gonna stand there and hear me cry 그냥 서서 내가 우는걸 듣기만 할거야? Well that's alright because I love the way you lie 괜찮아, 난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I love the way you lie 네가 거짓말 하는걸 사랑하니까 Now I know we said things, did things that we didn't mean 우리가 서로에게 뜻하지 않은 상처를 입힌건 알지만 And we fall back into the same patterns, same routine 다시금 처음부터 반복될 똑같은 일들을 시작해버린것도 알지만 But your temper's just as bad as mine is 너도 나만큼이나 한 성질 하잖아 You're the same as me 너나 나나 마찬가지잖아 When it comes to love you're just as blinded 사랑 앞에선 너도 눈이 멀어버리잖아 Baby, please come back, it wasn't you, Baby, it was me. 제발 돌아와줘, 네 잘못이 아니라 내 잘못이었어 Maybe our relationship isn't as crazy as it seems 우리 사랑은 보이는것처럼 그렇게 이상한게 아닐수도 있어 Maybe that's what happens when a tornado meets a volcano 폭풍이 화산을 만나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게 당연한걸수도 있어 All I know is I love you too much to walk away though 내가 아는건 네가 떠나게 내버려두기엔 난 널 너무 사랑한다는거야 Come inside, pick up your bags off the sidewalk 네 물건들을 다시 집어들고 안으로 들어와 Don't you hear sincerity in my voice when I talk? 내 목소리에서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아? Told you this is my fault, look me in the eyeball 내 잘못이라고 했잖아, 내 눈을 봐바 Next time I'm pissed, I'll aim my fist at the drywall 다음부턴 화나면 내 주먹을 벽으로 향할게 Next time? There won't be no next time 다음? 아니, 앞으론 그냥 화내지 않을게 I apologize, even though I know it's lies 사과할게, 거짓말인건 나도 알지만 I'm tired of the games, I just want her back. I know I'm a liar 장난은 이제 지쳤어, 그냥 그녀가 돌아오길 원해, 내가 거짓말쟁이란걸 알어 If she ever tries to fuckin' leave again, 그녀가 다시 떠나려 한다면 I'ma tie her to the bed and set this house on fire 그녈 그냥 침대에 묶어놓고 집에 불을 질러 버릴거야 I'm just gonna 그냥 해버릴거야 1. Window pane - 창유리라는 뜻의 pane은 고통이라는 뜻의 pain과 발음이 같음 출처-http://egloos.zum.com/delacroix/v/5390395 이것은 유명한 'Love The Way You Lie' 내한공연 때창사건!! 에미넴이 하트를 날린것은 당시 매우 충격적이었으며, 팬들은 "저건 분명히 '네 두개골을 이렇게 갈라버리는거야' 라는 뜻일거야." 라며 소스라치게 놀랐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는 한글자막(가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02년 할리우드영화 '8마일'의 OST앨범에 수록된 'Lose Yourself'입니다! 아카데미상 최우수 오리지널 노래상을 수상한 곡이랍니다~ 빌보드 차트 Hot100에 12주 연속 1위라는 눈부신 역사를 쓴 곡이기도 하죠. '8마일'에서는 에미넴이 직접 주연을 맡아 연기했으며 OST도 직접 참여해서 화재를 모았답니다. 실패도 실수도 많았던 자신의 과거와 정상에 올라가는 단계들을 회상하며 그 기억들로 듣는이들에게 충고하는 내용의 곡 이에요~ 당시 영화 '8마일'의 감독이"에미넴의 머리속에는 교향곡이 흐른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2010년에 발매된 정규 7집 앨범 'Recovery'에 수록된 'Not Afraid' 입니다. 이 곡 또한 매우 잘 알려진 곡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죠~ 빌보드 차트 1위에 1주일 동안 머물렀던 곡이기도 하구요! 앨범 타이틀인 'Recovery(치유,치료,회복)'와도 매우 가까운 내용을 보여주고 있고요. 부진했던 이전 앨범을 생각하며 했던 자신의 노력을 말해주고 있어요~ [가사/해석]↓↓↓↓↓↓ Eminem - Not Afraid [Intro: Eminem - *during Chorus*] Yeah, it's been a ride 그래, 힘든 시간이었지 I guess I had to, go to that place, to get to this one 아무래도, 이런 노래를 하기 위해선, 그곳에 가야했던 거 같아 Now some of you, might still be in that place 당신들 중 몇몇은, 아직 그곳에 있을지 모르는데 If you're tryin to get out, just follow me 만약 그곳에 나오고 싶다면, 날 따라와 I'll get you there 내가 데려다줄게 [Chorus: Eminem] I'm not afraid (I'm not afraid) 난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To take a stand (to take a stand) 당당히 설 수 있어 (당당히 설 수 있어) Everybody (everybody) 모두다 (모두다)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We'll walk this road together, through the storm 같이 이 길을 걷는거야, 폭풍을 뚫고 Whatever weather, cold or warm 날씨가 어떻든, 춥든 따뜻하든 Just lettin you know that, you're not alone 그저 알려주고 싶어, 넌 혼자가 아니라고 Holla if you feel like you've been down the same road (same road)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 같다면 소리쳐 (소리쳐) [Eminem] You could try and read my lyrics off of this paper before I lay 'em 넌 내가 랩하기 전에 종이에 적힌 이 가사를 읽을 수도 있겠지 But you won't take the sting out these words before I say 'em 하지만 내가 말하기 전엔 가사의 느낌을 받진 못 할거야 Cause ain't no way I'ma let you stop me from causin mayhem 혼돈을 일으키는 날 넌 어떻게 해도 못 막아 When I say 'em or do somethin I do it, I don't give a damn 말을 하거나 뭔가 할 때, 난 해버려, 아무것도 신경 안 써 what you think, I'm doin this for me, so fuck the world 어떨거 같아, 난 자신을 위해서 이 짓을 해, 그러니 세상 엿먹어 Feed it beans, it's gassed up, if it thinks it's stoppin me 콩을 먹여, 가스가 찼군(=허풍이 가득하군), 날 막을 수 있다 생각하다니 I'ma be what I set out to be, without a doubt undoubtedly 난 원래 정했던 목표를 이루고 말거야, 의심의 의심 없이 And all those who look down on me I'm tearin down your balcony 날 깔봤던 사람들, 너네들의 발코니를 뜯어버리겠어 No if ands or buts, don't try to ask him why or how can he '만약'이나 '하지만' 따위 없어, 그에게 '왜'나 '어떻게' 따위 묻지마 From "Infinite" down to the last "Relapse" album "Infinite"에서 저번 앨범 "Relapse"까지 he's still shittin, whether he's on salary paid hourly 여전히 그는 막 뱉어(=똥을 싸대), 시급 받으며 생활한대도 Until he bows out or he shits his bowels out of him 손을 빼거나 똥이 아니라 내장까지 싸버릴 때까지 Whichever comes first, for better or worse 뭐가 먼저였건, 어떤 결과가 나오건 He's married to the game, like a fuck you for Christmas 그는 이 게임과 결혼했지,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운데 손가락을 주듯 His gift is a curse, forget the Earth, he's got the urge 그의 재능은 저주, 지구는 됐어, 그는 땅에 박힌 그의 to pull his dick from the dirt, and fuck the whole universe 거시기를 뽑아 우주를 강간할 생각이니까 [Chorus] [Eminem] Okay quit playin with the scissors and shit, and cut the crap 좋아, 가위랑 똥으로 장난치는 건 그만두고, 똥 같은 소리 잘라버리자고 I shouldn't have to rhyme these words in the rhythm for you to know it's a rap 이런 단어들을 리듬에 맞춰 들려주지 않아도 랩인 걸 알겠지 You said you was king, you lied through your teeth, for that 넌 니가 왕이라고 했어, 이빨 사이로 거짓말을 했지 Fuck your feelings, instead of gettin crowned you're gettin capped 니 감정은 엿먹어, 왕관 대신 총알을 머리에 받지 And to the fans, I'll never let you down again, I'm back 그리고 팬들,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을게, 돌아왔어 I promise to never go back on that promise, in fact 이 약속도 다시 하지 않을거라고 약속해, 사실 Let's be honest, that last "Relapse" CD was ehhh 솔직해지자고, 저번 "Relapse"는 조금 에~ 였지 Perhaps I ran them accents into the ground 어쩌면 발음을 되는대로 세게 밀어붙였는지도 Relax, I ain't goin back to that now 긴장 풀어, 지금은 그때로 안 되돌아가 All I'm tryin to say is get back, click-clack, blaow 지금 말하고픈 건 단지 돌아와, 찰칵, 펑 Cause I ain't playin around 장난하는 게 아니거든 It's a game called circle and I don't know how, I'm way too up to back down 이건 원이라고 하는 게임, 하는 법은 몰라, 물러서기엔 너무 앞으로 가버렸어 But I think I'm still tryin to figure this crap out 하지만 아무래도 지금도 규칙을 알려고 애쓰는 거 같아 Thought I had it mapped out but I guess I didn't, this fuckin black cloud 지도를 완성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빌어먹을 검은 구름이 still follows, me around but it's time to exorcise these demons 계속 나를 따라와, 하지만 이젠 악마들을 쫓을 시간 These muh'fuckers are doin jumpin jacks now! 이 개자식들은 이제 점핑잭을 하고 있다고! *jumping jacks - 거수도약... 동작을 보면 쉬운데 말로 하려니... 준비 운동 자세 중에 뛰면서 손 위로 올리면서 하는거요; [Chorus] [Eminem] And I just can't keep living this way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어 Sooo starting today, I'm breaking out of this caaaaage 그러니 오늘부터, 이 우리에서 벗어나겠어 I'm standing up, I'ma face my demons 난 일어서, 악마들과 맞서겠어 I'm manning up, I'ma hold my ground 강해지는거야, 이곳에서 안 움직여 I've had enough, now I'm so fed up 이젠 충분해, 아니 질렸어 Time to put my life back together right now! (now) 바로 지금 내 삶을 제대로 되돌려놓을테다! (지금) It was my decision to get clean, I did it for me 약을 끊는 건 내 결정이었지, 내 자신을 위해서였어 Admittedly, I probably did it subliminally 인정할게, 어쩌면 무의식적으로 널 위해서 for you, so I could come back a brand new me you helped see me through 한 걸지도 모른다고, 아예 새로운 내가 될 수 있게, 넌 나를 도와줬어 And don't even realize what you did, believe me you 그러면서 넌 니가 뭘 했는지도 몰라, 날 믿으라고 I been through the ringer, but they could do little to the middle finger 나도 그런 일 당해봤어, 하지만 가운데 손가락에 사람들이 뭘 하겠어 I think I got a tear in my eye, I feel like the king of 눈에 눈물이 고인 거 같아, 내 세상의 왕이 my world, haters can make like bees with no stingers 된듯해, 날 미워하는 이들은 마치 침 없는 벌 같아 and drop dead, no more beef lingers 그냥 꺼져, 더 이상 디스도 없어 No more drama from now on, I promise 이제부턴 사건 사고도 없어, 약속할게 to focus solely on handlin my responsibilities as a father 아버지로써의 책임을 지는 데에만 집중할 것을 So I solemnly swear to always treat this roof, like my daughters 그러니 이 roof (지붕/정상)를, 내 딸처럼 다루고 and raise it, you couldn't lift a single shingle on it! 올리겠어, 넌 거기 깔린 판자 하나 못 올리겠지만! Cause the way I feel, I'm strong enough to go to the club 사실 지금 기분으로는, 클럽이나 모퉁이 술집에 가서 or the corner pub, and lift the whole liquor counter up 카운터를 단숨에 올릴 수 있을거 같아 Cause I'm raising the bar 그래서 난 bar (기준/술집 바)를 올려 I'll shoot for the moon but I'm too busy gazin at stars 달을 향해 달리지만 별을 보느라 좀 바빠 I feel amazing and I'm 기분은 놀라워, 그리고 난 [Chorus] not afraid (I'm not afraid)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To take a stand (to take a stand) 당당히 설 수 있어 (당당히 설 수 있어) Everybody (everybody) 모두다 (모두다) Come take my hand (come take my hand)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이리 와서 내 손을 잡아) We'll walk this road together, through the storm 같이 이 길을 걷는거야, 폭풍을 뚫고 Whatever weather, cold or warm 날씨가 어떻든, 춥든 따뜻하든 Just lettin you know that, you're not alone 그저 알려주고 싶어, 넌 혼자가 아니라고 Holla if you feel like you've been down the same road (same road) 같은 길을 걸어가는 것 같다면 소리쳐 (소리쳐) 출처 - http://HiphopLE.com 'Not Afraid' 라이브 영상들(영상이 두개입니다. MTV어워즈때 공연과 레터맨쇼 공연.) 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마지막으로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삽시다. 이렇게 밑바닥부터 정상까지 올라온 사람도 있잖아요~ 쉽게 자포자기 하고, 지치는 나약한사람이 되지말자구요!! 그리고 다른 멋진 곡들도 많은데 이번에 모두 포스팅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ㅜ 다음글에서 뵐게요~ 하트와 댓글, 클립은 저와 다른 작성자 분들께 큰 힘이 된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용♥
[아.모.르]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안녕하세요! 주변정리를 마치고 돌아온 optimic입니당!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6월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와이프님은 수술 잘 하고 회복을 했고, 딸내미는 잘 크고 있고, 저는 새 직장에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당! (아. 자동차 문짝도 전부 새로 갈았군용...) 그래서 이제 다시 돌아와서 제가 또 소개해드리고 싶은 뮤지션을 말씀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당... 오랜만에 온 만큼! 길게 말하지 않고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오랜만에 말투도 바꾸고... -------------------------- 있지도 않은 온[갖 보화] 따라왔네, scene의 [과포화] 메[타포와] 플로우 따위 흑형 거 냅[다 퍼 와] [일시적 리스너], [잠재적 래퍼] 또 다른 이름, [인스트루멘탈 콜렉터] [약 빤 척] [맛 간 척] [흐느적]거려 [반쪽짜리] 힙합만 [판쳤지] [감쪽같]이 [감췄던] 역한 [냄새] 노란색 흑인 [행세], 좀 닥쳐, 영혼 없는 마이크에 대한 [맹세] 라임. 영어로는 rhyme 또는 rime이라고 한다. 같은 모음을 사용할 때 생성되는 유사한 발음 또는 리듬을 이용한 수사법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다른 뜻이고 다른 단어지만, 비슷한 발음으로 운율을 맞춰 가사에서 리듬감과 박자감을 주기 위한 언어유희적 장치다. 모두가 한국에서 가사적으로 스킬풀한 힙합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가장 큰 이유는 영어에 비해 한국어는 문장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며, '~다', '~요' 등 끝맺음을 맺는 단어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힙합, '랩' 이라는 가사의 필수요소인 '라임' 이라는 것을 한국어로는 담아낼 수 없다고 했다. 이 때 언더그라운드에서는 한국어로 영어만큼 완벽하고 테크니컬한 라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고, 결국 오늘날 한국어로 만들어진 뛰어난 가사들과 그 가사들을 뱉는 뮤지션들의 초석이 된 '라임론' 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라임론을 만든 뮤지션. 한국 힙합의 발전에 거대한 초석을 세운 사람.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아.모.르] 오늘의 주인공. P-TYPE(피타입 a.k.a Big cat) 안녕! 오늘은 알 만한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를 거 같은, 요즘 세대에게는 옛날 사람으로 통하는 뮤지션을 가져왔어. 지금 20대 후반 이상의 나이인 친구들 중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아니면 음악을 접해봤을만한 피타입이야! 사실 나는 피타입의 엄청난 팬이야.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가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가사의 의미들을 곱씹어보며 몇 번씩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해. 특히 힙합에서는 독특하고 멋진 라임이라던가 은유, 시적인 가사들에 숨겨진 의미나 스킬을 찾아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런 면에서 피타입의 음악은 나에게는 보물찾기나 퍼즐과도 같은 느낌이었어. https://youtu.be/R5CpUEOLvAo 피타입-돈키호테(Feat. 휘성) (고등학생 때 처음 듣고 '랩'이라는 장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뒤집어버린 곡) 내가 뱉은 시 한편에 어둠이 [걷히]리라 [거친] 한마디 파도를 일으[킨다] 한 송이 불[꽃이] 되어 세상 위에 [핀다] 더 높이 [오르리라] 잊혀진 [오늘이란] 자신도 모를 이 날인지 나 이 세상의 한 가운데 이를 날에 [칭송 받으리] 초라한 이름 아래 [지샌 밤어디] 들꽃 잎새에 [이슬 가두니] 붉어진 내 인생에 난 [입술 맞추리] (괄호 친 부분은 라임이 들어간 부분) 고등학생 때 처음 피타입의 가사집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밤새 가사를 하나하나 쓰면서 거기에 숨겨진 라임 배열이나 은유적 장치들을 찾아냈지. (부모님은 늦게까지 공부하는 줄 알고 굉장히 좋아하셨고, 나는 '이것도 국어공부의 일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했던 기억이...) 그리고 나도 피타입처럼 시적이고, 기술적인 가사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서, 국어 공부'만' 열심히 하고, 국어국문학과를 갔던 기억이 나. 내 이야기는 그만하고, 피타입의 이야기를 해볼게. 피타입은 버벌진트, 가리온, 드렁큰타이거 등과 더불어 한국 힙합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인물 중 하나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플로우보다 가사와 라임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며, 가사 한가득 빼곡하게 라임을 때려박는 걸로 유명해. 라임 몬스터라는 별명도 있지. 피타입은 어릴 때부터 뮤지션이었던 아버지(드러머 강윤기 씨)의 영향을 받아 항상 음악과 친근하게 지내며 자랐어. 그렇게 음악을 듣고 즐기던 피타입은 어느 날 음악의 안으로 뛰어들어 음악을 '하면서' 즐기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고, 나이를 먹어가며 흑인음악에 심취하게 돼 힙합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됐어. 여담이지만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씨는 우리나라 드러머 1세대로, 김창완밴드에서 현재까지도 드럼을 맡고 있어. 나훈아, 남진, 패티김, 이미자와 같은 그 당시 기라성같은 뮤지션들과 작업을 했고, '한국 힙합' 의 역사에 피타입이 있듯, '한국 드럼'의 역사에 강윤기가 있다고 할 정도야. 피타입이 언더그라운드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언더 힙합씬에서는 '한국어 라임' 에 대한 치열한 연구와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어. 그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DJ DOC' 등 힙합 뮤지션들의 가사가 모두 문장의 끝부분만 맞추는 것을 라임이라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었고, 그것조차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었지.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내 가슴 속은 답답해졌[어]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이렇게 끝부분의 단어만 같은 단어로 맞추기만 해도 그 당시에는 꽤나 의미있는 시도였고, 음악계 및 힙합, 심지어 국문학 쪽의 교수진에서도 이런 종류의 라임이 한국어로는 뽑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시도라고 생각했었어. 이 때 피타입은 버벌진트와 함께 '라임론' 이라는 것을 제시해. 이 라임론으로 당시 성균관대 모 교수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어. 우선 국어의 문법은~가/~을/~했다 이런 식으로 끝나는데 앞에서 강조하는것보다 뒤에서 강조하는 게 리듬이 더 잘 살기 때문에 라임은 문장의 끝에 박는 게 정석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국어로서는 ~했다 이부분밖에 라임을 넣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다양한 라임이 나올 수 없죠... 라는 성균관대 교수의 입장에 피타입은 분명 그냥 글을 쓰는 거라면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4분의 4박자 사이에서 스네어에 문장의 처음이 올지 끝이 올지는 래퍼만이 안다. 문장의 어디를 스네어에 배치시키느냐가 래퍼의 역량이다. 라고 반박을 했어. 문장 하나를 전부 가사의 한 마디로 보는 게 아닌, '초성, 중성, 종성' 으로 나눠서 문장 속 단어 하나하나를 본인이 원하는 곳에 배치시키고 박자에 배치시켜 라임을 만들어낸다는 거였지. 그리고 피타입은 2004년 자신의 정규 1집 'Heavy Bass' 에서 본인의 라임론을 증명했지. https://youtu.be/mzMv61fEuBU 피타입 1집 수록곡 - 언어의 연주가 난 노래하는 [동안], 당신을 인[도할] [고함]을 [토한]다. 나만의 [견고]한 규칙이 창[조한] [또 하]나의 [조화]. [나는] 매[마른] 것들과는 처음부터 그 차원이 [다른] 문자들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조밀한 간]격 속에 살아 숨 쉬는 가사를 [봉인한다] 가사를 보면 문장의 끝에만 라임이 있는 것이 아닌, 문장의 처음, 중간, 끝에 들어가는 모든 단어들에 라임을 배치하고, 저 부분을 랩 스킬적으로 강조하면서 리듬감을 극대화했어. 이 앨범은 국내 힙합 역사, 아니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충격적인 등장이었는데, '라임' 이라는 평론가, 전문가, 리스너들의 생각을 아예 송두리째 뒤집어버린 앨범이었기 때문이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피타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의 라임이나 가사적 스킬은 인정하지만, 플로우 자체가 염불을 외우는 듯한, 불경 플로우라고 평가절하 하기도 해. 피타입은 어느정도 그 말에 동의를 하지만, 본인의 주특기인 라임을 있는대로 때려박는 스타일에 이 플로우가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잘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을 했다고 해. 거기다 피타입은 음악에서 랩을 하는 래퍼는 자신의 목소리가 '하나의 드럼'이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박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톤으로 랩을 하는거야. 실제로 음악에서 드럼이 박자를 맞춰주고 음악을 이끄는 반면, 피타입의 음악은 피타입의 목소리가 박자를 이끌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피타입의 1집은 어마어마한 호평을 받았고, 수많은 래퍼들에게 하나의 교과서로 불리며, 힙합음악을 하고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어야 할 앨범이 됐어. 그리고 그 다음 앨범. 2집 the vintage. 이 앨범 또한 평론가, 리스너들에게 어마어마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어. 당시에는 혁신적이었지. 전자기기로 음악을 녹음하여 마스터링을 거친 음악이 아닌, 7,80년대 전통적인 밴드들의 녹음 방식인 밴드 세션을 이용해 직접 연주를 해 녹음하고, 그 위에 '랩' 을 얹은 방식이었어. 그 당시 음악들. 서정적이며 감성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음악에 랩을 하는 그의 시도는 또 다시 충격을 몰고 왔고, 현직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70년대를 주름잡았던 드러머, 기타리스트들이 함께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있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야. 앨범 전 곡을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 드러머가 직접 드럼을 쳐 녹음을 했어. 타이트한 라임 배치는 당연하고. https://youtu.be/aPXHbMl59nw 피타입 - 비를 위한 발라드 지금으로 따지면 '레트로' 장르에 한 획을 그었을 명반이었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지. 그러나 회사와의 불공정 계약 때문인지 피타입은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1집이 나왔을 때부터 막노동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 데뷔를 앞둔 2NE1의 랩 선생님까지 하면서 음악을 만들었어.(그래서 연관 검색어에 CL 랩 스승이라는 단어가 있기도 했지) 그러다가 어느 날 피타입은 음악에 회의를 느꼈다고 해. '아무리 명반, 선구자, 전설 타이틀을 얻어도 배고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는 생각과, 열악해져가는 음악 시장에 큰 회의를 느낀 피타입은 음악을 그만두고 작은 디자인 회사에 취직해 일을 하기 시작했어. 밤낮으로 일을 한 덕에 제법 이름이 있는 외국계 회사로 이직한 피타입은 그 후 음악을 하면서 진 빚은 모두 갚았다고 해.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시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고, 때마침 가리온, 넋업샨, 마이노스, 라임어택, 션이슬로우 등 1세대 굵직한 래퍼들이 포함된 불한당 크루에서 피타입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어. 그렇게 오래간만에 마이크를 잡게 된 피타입은 한국힙합에 길이 남을 랩을 하게 됐어. https://youtu.be/3kSW3n7D2h0 불한당 크루 - 불한당가 (피타입 파트) [불한당가], [불안감과] 억[울한 밤 따]위 [금한다 따]분한 감각[들 아까운가]? [그맘 다 안다], [그만 간봐] 붉은 물[든 한강과] 남산 자락[들, 안방같]은 서울[거리], 놀이판 [벌인] 불한당, 답[을 안단다] 용들 [꿈틀한다] 따[분한 판 바][꿀 한방같]은 노래 받아라, [불한당가] 뒤집어, 궁[금한 다음 카드] 보고 싶었던 걸 볼테니 자리 지켜 [그 만담같]은 노랜 내 불 붙은 볼펜이 태우지 [가끔 한밤], 다급하게 날 찾는 [북소리] 혼이 듬[뿍 서린] [그 소리], [불한당가] 봐라, [금마차를 탄] 비[굴한 탐관]오리 같은 [자들] 볼기[짝을] 때려 붙[잡을] 순간이 왔다 이제 [불한당과] 가자, 뭣[들 한당가] 준비된 불한당들의 놀이판, 그래,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따라와, 자 ,불한당과 달려라 그대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 ]친 부분은 전부 라임이야. 사실상 모든 랩에 라임이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나는 대학생 때 이 랩을 듣고 충격에 충격을 받아서, 피타입 부분만 갖고 국문과 담당 교수님과도 이 가사를 분석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 불한당가는 평론가들에게 있어서 '피타입의 고집과 라임론을 완벽하게 증명해낸 가사' 라고 불렸고, 엄청난 호응을 받았어. https://www.vingle.net/posts/2838229 [아.모.르] 한국 힙합의 뿌리깊은 나무, 개척자, 선구자 불한당가에 관한 내용은 앞서 리뷰했던 'MC메타' 편에서 자세히 이야기했으니, 궁금하면 참고해 봐도 좋을 거 같아! 그리고 그렇게 다시 돌아와 꾸준히 작업과 활동을 이어나간 피타입은 2015년 4집인 'Street Poetry'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2015년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았어. 곡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피타입식 음악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https://youtu.be/YBHVDMajUiA 피타입 - 돈키호테2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버린 거리가 낯 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피타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쉴 새없는 라임의 폭격이겠지만, 나는 '장르의 다양성' 이라고 생각해. 랩이라는 스킬을 재즈, 올드팝, 힙합, 컨트리 음악, 가장 대중적인 요즘 음악에까지 거부감 없이 담아내는 그 능력이 피타입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지 않았을까? 피타입의 가사는 상당히 시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이 많아. 거기다 '여기서 이런 단어를?' 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단어 배치도. 피타입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아이큐 150이 넘는 천재라고 해. 멘사 회원이라고 하니 뭐 말 다했지... 재능과 천재성이 만난 케이스... 거기다 성균관대 미식축구부에서도 활동했지. 운동도 잘하네... 부럽... 한 때는 잠시 음악을 떠났지만, 타고난 재능과 노력, 뚝심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개척했고, 힙합이라는 황무지를 맨손으로 개간해 지금의 풍요로운 땅으로 만들어낸 남자. 모두가 안된다고 했을 때. 스스로 연구해 '되는 길'을 뚫어버린 남자. 비록 쇼미더머니에 나가 신경다발 형님으로 불리며 불구덩이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영원하듯, 여전히 강렬한 라임을 보여주는 라임의 예술가, 한국 힙합의 선구자. 피타입(P-Type). 이상으로 오늘의 [아.모.르], 피타입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게. 시를 공부하거나, 글을 쓰거나,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피타입의 음악들을 들어보길 바라. 나도 피타입의 음악들이 글쓰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달까...? 물론 그런 게 아닌 '뮤지션' 피타입의 가치도 충분하니까, 다들 꼭 한 번 들어보길 바라!!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고 모두 좋아할 만한 피타입의 노래 한 곡을 소개하면서 이만 줄일게! 다음 글에도 읽으러 와 줘! 제발! https://youtu.be/bZ94kFQwSOU 피타입 - 게으르으게 (Lazyyy) (Feat. 거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