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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공유경제 관련 스타트업 1. TaskRabbit

안녕하세요!
1도 다른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1do 입니다.
최근 들어, 공유경제를 비즈니스에 도입한 매력적인 서비스가 전세계적으로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유경제란, ‘과거에는 나눠질 수 없었던 자산이나 서비스를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의 힘을 통해 공유하여 효율적인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관련 서비스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1)남는 빈방과 그 빈방을 빌리고 싶어하는 여행객을 이어주는 AirBnB(기업가치 약 29조원)
2)한국에서는 법과 규제로 고통받고 있지만, 이동 수단 공유 서비스인 Uber(기업가치 약 55조원)
3)차쉐어링 서비스로 사용자가 10분 단위로 차를 렌트 해서 쓸 수 있는 쏘카(기업가치 약 2000억원) 이 세가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외에도 티클, 헬로마켓, 블라블라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경제형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공유경제 시장규모는 올해 26조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에서 뛰어 들고 있으니, 주목할 필요가 있겠죠^^?
오늘 소개해드릴 서비스는 미국에서 핫한 공유경제 서비스 스타트업인 ‘테스크레빗(TaskRabbit)’입니다. 이 스타트업이 어떤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 테스크레빗(TaskRabbit)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바쁘게 살다 보면 집에서 무거운 짐을 들거나 심부름이 필요하고, 갑자기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 바쁜 이웃에게 도움을 구하기도 그렇고, 사업자등록을 하여 알바천국, 알바몬과 같은 사이트에서 구인을 하기도 어려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테스크레빗(TaskRabbit)'은 이러한 사람들의 가려운 점을 잘 해결하고자 나온 서비스입니다.
'테스크레빗(TaskRabbit)'은 간단한 일거리의 도움을 받기 원하는 사람과 시간이 남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Tasker)들을 연결해주는 플렛폼입니다.
‘TaskRabbit is the smart way to get things done by connecting you with others in your neighborhood.’
사업장은 없지만 사소한 일 및 급한 일 처리를 원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잘 공략한 '테스크레빗(TaskRabbit)'은 약 2만 오천개의 Contractors, Company와 약 125만명의 사용자를 중개하고 있는 서비스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2. '테스크레빗(TaskRabbit)'의 서비스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요?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테스크레빗(TaskRabbit)'은 크게 1)도움이 필요한 사람(TaskNEEDer)와 2)일하기 원하는 사람(TASKer)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도움이 필요한 사람(TaskNEEDer)
- ‘TaskNEEDer’은 자신의 인적사항을 적고 간단히 가입을 한 후, 자신이 도움을 받기 원하는 일의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 도움 받기 원하는 지역, 일에 대한 상세설명 등을 작성한 후, ‘테스크레빗’에서 추천해주는 ‘TASKer’들의 포트폴리오, 가격 (시급)등을 고려한 후 선택합니다.
- 그 후, 결재카드 정보를 입력하여 결제를 하게 됩니다. 일 처리가 최종적으로 마무리가 되면, ‘테스크레빗’에게 돌아가는 일부의 커미션을 제외한 금액이 ‘TASKer’에게 제공되는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 사용하면서 어려운 점들은 ‘Live Chat’이라는 실시간 상담원이 대기하고 있어서, 어려운 점들을 쉽고 빠르게 해결 가능합니다.
‘TaskNEEDer’들은 별도의 큰 노력 없이 ‘테스크레빗’에서 추천해주는 ‘TASKer’들의 사진, 포트폴리오 및 리뷰를 보고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UI가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합니다. 또한 웹 또는 앱 내에서의 카드 결제 통해 쉽고 빠르게 일에 대한 지불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TaskNEEDer’들이 직접 금액을 정할 수 없고, ‘TASKer’들의 시급으로 가격이 결정된다는 부분은 조금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2) 일하기 원하는 사람(TASKer)
- ‘TASKer’로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온라인으로 자신의 인적사항을 등록합니다. 그 후 신분 검사, 범죄 기록 검사, 앱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등록여부를 검증 받게 됩니다.
- 검증을 받은 후, 자신의 지역, 할 수 있는 일의 카테고리, 시급 등을 등록하게 됩니다.
‘테스크레빗’에서 ‘TASKer’들을 선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검증을 통해, 등록 받는 점들은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Tasker’들이 직접 일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일을 기다려야 하는 점들이 조금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테스크레빗’은 전문적인 일이 아닌, 간단한 일에 대해 타겟이 맞춰져 있는 것도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아쉬운 점들을 오히려 기회로 잡은 유사서비스인 'Thumbtack'이나 'Handybook'과 같은 공유경제 서비스가 있으니... 이러한 서비스는 다음 편에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크레빗(TaskRabbit)’을 통해 한 달에 800만원 이상 고정적으로 수입을 버는 ‘TASKer’들의 사례도 나오듯이, 이러한 공유경제 서비스가 일자리 부족, 실업 문제들을 해결하는 또 하나의 방안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Reference : 1) NAVER 매거진캐스트, 공유경제와 앱 서비스 – 김기태
2) TaskRabbi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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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데릴사위가 키운 스즈키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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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소련의 가자미 썰
소련 땅에 아랄해라는 바다가 있었음 정확히는 호수지만 뭐 아무튼 바다라는 이름이 클 정도로 존나 큼. 물도 짜고. 근데 짤 보면 알겠지만 개 빠른 속도로 말라가는 중임 왜냐면 빨갱이 쏘련놈들이 목화 키운다고 댐을 지어서 물유입을 막아버렸거든 바다에 소금은 그대론데 물만 마른다고 생각해봐 ㅈ되는 건 당연하겠지? 염도가 엄청나게 높아지자 물고기들이 다 뒈져버림 그리고 당연히 아랄 해에서 물고기 낚아서 먹고 살던 어부들도 때죽음을 당하기 시작했음 아 ㅆㅃ 어떡하지 솔직히 지들 책임이라 모르쇠할 수도 없어서 쏘련놈들이 대책을 강구함. 근데 그 대책이란게 참 공산주의스러웠다. '물고기가 뒤진게 문제니까 물고기를 더 넣죠?' '님 천재임?' 디스 이스 코뮤니즘. 진짜 빡대가리같은 발상이었다 염도가 높아져서 물고기가 뒤지는게 문제인데 염도를 낮출 생각을 해야지 거기 물고기를 더 넣다니 진짜 헬소련스런 해결방식이다 환경을 개선하고 물고기를 풀어야지 그냥 대책없이 물고기를 비행기로 날라서 호수에 그대로 처박으니 당연히 물고기들이 살아서 번식하긴 커녕 전부 뒤져나갔다 아랄 해의 식량생산이 개선되긴 커녕 물고기 시체가 바글바글 썩어가면서 오히려 상황이 악화됐다 돈낭비 환경낭비 인명낭비 그 자체였다 그런데 여기서 예상 외의 사태가 벌어진다 온 사방이 썩어가는 시체로 가득하고 물은 짜고 오염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유입된 쏘-련 가자미가 쌩쌩하게 살아서 번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공산주의 파워인지 뭔지 하여튼 빨갱이 가자미는 강인했다. 아랄해의 오염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바다에 다시 물고기가 돌아다니게 만드는데는 성공한 것이다. 이걸로 뽤괭이 친구들은 더 이상 어부들이 굶어죽는 일은 없겠지 싶었다. 근데 또 문제가 생겼다. 어부들이 가자미 먹는 것을 거부한 것이다 왜? 당시 소련은 심심하면 핵실험을 할 정도로 핵에 미쳐있는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가자미 면상 꼬라지를 보자 원래 아랄해에는 가자미가 안 살았다. 근데 난데없이 다들 뒤져나가기 바쁜 헬지옥 난이도 바다에서 유일하게 쌩쌩한 물고기가 이렇게 생겨먹었다 눈깔 두 개가 얼굴 한 쪽에 몰려있는 흉악스런 생김새. 이걸 본 어부들 입장에서 도무지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었다 이윽고 합리적 의심이 떠돌기 시작한다 아 정부 새끼들 방사능 오염된 물고기 우리한테 짬처리 시킨 거 아니냐? 이거 체르노빌 출신이라던데? 이 새끼들 우리한테 방사능 처먹이고 결과 관찰하려는거 아님? 솔직히 어부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자미가 바닥에 누워 사느라 저렇게 진화한거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 눈깔에는 영락없는 돌연변이잖아 소련 친구들은 열심히 어부들한테 이거 멀쩡한 물고기라고 해명을 했지만 아무도 안 믿었다 결국 아랄해 가자미를 어부들이 먹게 하려고 소련인이 아니라 덴마크인이 와야 했다 덴마크 사람들이 가자미 요리법까지 가르쳐주고 자기가 직접 먹은 후에야 아랄 어부들은 가자미를 낚아올리기 시작했다 근데 신기한게 인간의 이 개짓거리에도 불구하고 아랄해는 어떻게 복구는 되고 있다 자연은 참 위대하네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여담으로 저렇게 댐을 지어서 짓겟다던 목화 농사는 말라가는 아랄해에서 불어온 소금황사때문에 다 조졌다고 합니다. 결말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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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더 이상 개도국이 아니다?
원글 댓글 왈,,, 저게 한국정부가 와 우리 선진국임 헤헤헤 개도국 안해~ 이런게 아니고 미국이 wto에다가 제소한것 때문에 그래.. 4가지 조건중에 하나라도 충족되면 개도국 일수없다 라고 했는데, 한국은 그 조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유일한 나라. (oecd회원국 / g20회원국 / 1인국민소득 12,056달러 이상 / 세계무역량 0.5% 이상 ) 저것 때문에 우리나라만 쫑난게 아니라, 싱가폴 대만 브라질 UAE도 개도국 혜택을 포기했음.. 그래서 개도국 지위를 내려 놓으면 무슨 일이 생기느냐?? 한국은 농업에 한해서만 개발 도상국 지위를 갖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 위처럼 특별품목으로 지정해 쌀같은 경우는 최대 513% 관세를 매길 수 있음 이번에 개발 도상국 지위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결국 농업 시장이 개방된다는 뜻인데 단적으로 말하자면 (파랑색 2등급 땅, 분홍색 7등급) 한국의 토양의 질 (초록색 1등급, 파랑색 2등급 ...) 미국의 토양의 질 이 두개가 맞붙게 생겼다는 이야기. (농정신문) 결과 농민 피꺼솟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밥벌이 하는 사람의 경우 농축산물 가격의 인하로 싱글벙글 할 수도 있음. 국가적으로는 농업 자급률 떡락으로 식량 무기화 전략에 휘둘릴 여지가 있으나, 세계 무역의 시대 식량 무기화는 허무맹랑 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2시간, 우리 동화 속을 걸어요 '빅 피쉬'
오늘은 꿈결같이 아름다운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요 :)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 바로 그 명작, '빅 피쉬' 입니다 ! 많은 분들의 인생 영화라고 꼽히는 작품이죠 *_*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아들 윌이 아버지 에드워드의 병환이 깊어 전갈을 받고 아버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평생 모험을 즐겼던 허풍쟁이인 아버지 에드워드는 암으로 병세가 위독한 중에 "내가 왕년에~"로 시작되는 모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그 이야기 속에는 그야말로 별의 별 모험담들이 다 담겨 있었는데, 젊은 에드워드 블룸은 태어나자마자 온 병원을 헤집고 다녔고, 원인불명 '성장병'으로 남보다 빨리 컸으며 만능 스포츠맨에, 발명왕이자 해결사였다. 마을에서 가장 유명인사가 된 에드워드는 더 큰 세상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고, 대책없이 큰 거인, 늑대인간서커스 단장(대니 드비토),샴 쌍둥이자매, 괴짜 시인(스티브 부셰미)등 특별한(?) 친구들을 사귀고, 서커스에서 만난 여인과 함께 로맨스를 나누었다고 한다. 하지만 허풍쟁이인 아버지의 말을 믿지 못하는 윌. 마지막이 될지 모를 아버지 곁에서 아버지의 진짜 모습이 궁금해진 윌은 창고 깊숙한 곳에서 아버지의 거짓말 속에 등장하는 증거를 하나 찾아내고, 아버지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줄거리만 간략하게 읽어봐도 뭔가 동화같은 장면들이 떠오르지 않나요 ? 빅 피쉬는 특유의 색감과 동화같은 영상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_+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들을 모아왔어요 ! 저와 같이 감상해볼까요 ? ♥︎ 산드라 (여자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한 애드워드 블룸 (남자주인공)의 심정을 슬로우 모션과 빨리감기를 이용해 표현한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 그리고 마지막 장면 . . 눈물을 안 흘릴 수 없죠 ㅠ_ㅠ 가장 팀 버튼같지 않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영화 '빅 피쉬' 아직 안 본 빙글러가 있다면 지친 월요일의 마무리를 빅 피쉬로 장식해보는 건 어떨까요? ♥︎ 이미지 출처 : tumblr, 쭉빵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림 그리기, 좋아하시나요 ? 빙글 드로잉 그룹 놀러오셔서 같이 그림 그리고 놀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