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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무장단체 IS가 토요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쉽고 재미있는 자동차 정보통, 엔카매거진]
전세계를 대상으로 테러를 일삼는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홍보 동영상에는 유독 토요타 차가 많이 나옵니다. 픽업 하이럭스와 SUV 랜드크루저는 단골 모델이죠. 이유가 뭘까요?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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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럭스... 탑기어.... 빌딩에서떨어져도 시동이 걸리는차....
저 기사말이 맞지만 한편으론 내구성이나 기동력이 그만큼 뛰어나단걸 보여주기도 한다고 생각되요 ㅎㅎ
네 기사에도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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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수퍼마켓 기업, 월마트가 차세대 트럭을 만들었다?
김동연 월간조선 기자 / 자동차 칼럼니스트 원문기사: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7&nNewsNumb=20150717794&nidx=17795 (기사내 모든 사진은 미국 월마트 본사가 <조선pub>에 제공한 것입니다.) 전기자동차, 무인자동차 등 차세대 운송수단을 위한 개발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대부분의 개발은 승용차(乘用車, passenger car)업계에만 치중돼 있다. 과연 이런 발전이 상용차(商用車, commercial car)에는 적용될 수 없는 것일까. 상용차를 차세대 운송수단을 만들기 위한 포문(砲門)을 가장 먼저 연 것은 공교롭게도 미국의 대표적인 수퍼마켓 기업, 월마트(Walmart)였다. 월마트는 수익률로 세계 최대 수퍼마켓 기업(2014년도 포춘지 선정)이다. 월마트는 2014년 3월 신개념 트럭을 선보였으며, 이 신형 트럭들을 투입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월마트는 미국의 트럭전문제작사인 피터빌트(Peterbilt)와 함께 이 차세대 트럭 컨셉을 개발했다. 컨셉트럭의 이름은 'The Walmart Advanced Vehicle Experience concept truck.' 엔진의 냉각장치 없앤 최첨단 트럭 월마트의 컨셉트럭은 전형적인 미국식 대형트럭으로 트레일러(trailer: 화물칸, 트럭의 뒷부분)를 트랙터(tractor: 트레일러를 견인하는 차량, 트럭의 앞부분)가 끌고 가는 형태이다. 이 트럭은 내연기관에 전기모터와 마이크로 터빈(micro-turbine)을 조합한 신개념 동력원을 적용해 전기모터의 부족한 토크를 보완했다. 마이크로 터빈 제작사인 캡스톤(Capstone) 관계자에 따르면 이 터빈은 기존 터빈과 달리 에어베어링(air bearing)을 적용해 오일 교체를 통한 유지보수가 필요 없으며, 별도의 라디에이터와 같은 냉각장치가 필요없는 공랭식(空冷式) 터빈이다. 따라서 전면부에 배치했던 사각의 대형 라디에이터 흡입구를 없앤 날렵한 디자인이 가능해졌다. 트럭 제작사인 피터빌트에 따르면 라디에이터를 제거함으로써 공기저항을 20% 가량 감소시켰다고 한다. 20%의 공기저항 개선은 곧장 10%의 연비 향상으로 돌아왔다. 유선형으로 디자인된 트랙터(견인차량)는 얼핏 보기에는 모터사이크 헬멧을 연상시키는 날렵한 디자인이다. 뿐만 아니라, 화물을 싣는 트레일러 부분의 주재료를 카본파이버(carbon-fiber)로 선택해 제작했다. 트레일러를 카본파이버로 제작한 최초의 사례이자, 원피스(one-piece) 카본파이버로는 세계 최대인 53ft (16m)이다. 카본파이버는 강철보다 10 배 더 단단하면서도 무게는 강철의 20%에 불과하다. 월마트는 트레일러를 카본파이버로 제작해 기존 트럭의 트레일러 대비 무려 1800kg가량의 무게를 줄였다. 중형세단 한 대 정도의 무게를 감량한 셈이다. 또 트랙터와 맞닿는 트레일러의 전면부가 기존에는 박스처럼 각이 진 형태였다면, 신형 컨셉트럭은 볼록(convex)하게 디자인됐다. 이는 공기저항을 줄여줄 뿐아니라 볼록해진 부분 안에 더 많은 짐을 실을 수도 있다. 운전석도 기존 트럭과 달리 운전자가 정중앙에 앉아 운전을 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전면부 유리도 대형 통유리를 이어 붙여 전방은 물론 좌우 시야 확보에도 용이하다.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반은 모두 대형 스크린으로 대체하였다. 월마트는 그동안 트럭의 운행거리는 줄이면서도 더 많은 물건을 배송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이런 효율성은 트럭의 주행거리가 줄어들어 환경적으로도 득이 된다. 이번 컨셉트럭의 개발도 효율성 극대화와 안전을 고려해 진행된 것이라고 엘리자베스 프레테임(Elizabeth Fretheim) 월마트의 운송부장(Logistics Director)은 설명했다. 월마트 한국에 다시 진출할 가능성 없어 월마트의 컨셉트럭 개발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월마트 본사에 서면으로 질문을 보냈다. 여러 질문 중 두 개의 질문에 케빈 가드너(Kevin Gadner) 월마트 국제대응연락부 선임국장(Senior Director) 이 다음과 같은 회신을 해왔다. -언제쯤 이 컨셉트럭을 현장에 투입할 것인가. “일단 월마트가 원하는 트럭의 구상을 제시했으며, 트럭의 직접적인 제작에는 피터빌트사가 관여했다. 월마트는 그동안 여러 종류의 컨셉트럭을 구상해왔다. 여러 종류의 컨셉 모델 중에서 미래에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컨셉을 공개한 것이다.” 케빈 가드너 국장은 미래(in the future)에 투입할 예정이라고만 답해, 정확한 양산형의 투입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월마트에 따르면 이 신형 트럭들로 현존 트럭들을 대체하여 투입하게 될 경우 2015년 말까지 2005년 대비 2배의 효율성을 발휘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 분석시점이 2015년이라는 점에서 월마트는 조만간 이 트럭들을 현장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한국에도 진출한 바 있었던 월마트가 다시 한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나. “이미 월마트가 진출해있는 국가에만 집중할 것이다. 현재 중산층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중국과 브라질 시장에 대한 사업 확장은 고려 중이지만 그 외 지역은 향후 시장의 변화를 보고 진출할 예정이다.” 즉 한국시장에 월마트가 재진출할 가능성이 없다는 뜻이다. 월마트 트럭, 평균 주행거리가 지구 4바퀴! 월마트는 현재 미국 내에서만 약 7000 명의 트럭 운전기사를 고용해 대규모 트럭군단(fleet)을 운영 중이다. 월마트에 따르면 이 7000여 명의 트럭운전기사들이 주행한 거리를 모두 합치면 11억2천만km에 달한다. 트럭 운전사 한 명당 평균 주행거리는 약 16만km로 지구를 4바퀴 가량 돈 거리에 해당한다. 트럭들이 운반한 총 화물의 개수는 약 6500백만개. 미국 내에서만 4800 여 곳의 장소로 화물을 운송한다 . 월마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물류운송(logistics)을 운영 중이다. 월마트가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화물칸을 견인하는 차량)의 수는 6500대 이며, 5만5000대의 트레일러(화물칸)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월마트는 전체 트럭의 총 운행거리를 4480만km 줄이면서도 약 6500만 개의 화물을 더 운반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왔다. 이를 통해 4만1000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carbon emission)을 줄였다고 월마트는 전했다. 이처럼 월마트가 필두로 나섬에 따라 다른 자동차 제작사들도 상용차 부분의 차세대 운송수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IN신문] 시간, 공간, 날씨 핑계는 이제 그만! 실내에서 만나는 나만의 퍼스널 트레이너 ‘FAVE'… 오는 13일까지 킥스타터에서 반값
- 회사를 소개해주세요. “저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운동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과 그에 맞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주식회사 건강한 친구입니다” - 회사 이름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의 ‘건강’, 단지 육체적인 건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 건강하고 모든 시스템이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관련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우리가 만들어 제공해주는 그야말로 ‘건강한 친구다’라는 느낌으로 회사 이름을 지었습니다” - 창업 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십니까? “보디빌딩 선수생활을 20년 넘게 했습니다. 부상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기능성 트레이닝을 접했고 일반인들이 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일반인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있습니다. 시간, 장소, 공간의 제약으로 운동을 못하거나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운동을 하지 못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체육관,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it와 플랫폼을 통해서 운동을 할 수 있을뿐 아니라 강사들도 직접 고객들을 정해진 공간이 아닌 온라인 상에서 만나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라는 취지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건강한친구 스마트 밸런스 트레이너 ‘FAVE’는 기능성 트레이닝 운동기구와 IC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이다. 스마트폰, PC/태블릿, AR/VR 기기, TV 등과 Bluetooth 연동이 가능하며 모션감지센서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실제로 운동하고 있는 결과를 원거리에 있는 트레이너들이 그 결과를 시스템을 통해서 확인, 피드백 할 수 있도록 한다. - 어떤 제품들이 있나요? “FAVE는 스마트밸런스 트레이너입니다. 제품 안에는 모션감지 센서가 들어있고 1초에 42번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신체 특성을 파악합니다. 사람이 플랫폼에 접속을 할 때마다 자신의 밸런스 지표가 얼마나 향상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다양한 운동 콘텐츠가 100여개 정도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시스템에서 추천을 해주고 있습니다. FAVE를 통해서 밸런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되어있고 부가적으로 4종류의 게임이 있어 남녀노소 게임을 통해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FAVE는 현재 킥스타터에 런칭이 되어 이달 13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런칭이 끝남과 동시에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 제품 하나하나에 기술력이 필요한데 애로사항은 없었나요? “지금 현재 인력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운동부분에서 제가 베이스를 가지고 있고 대학병원의 교수님,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와 네트워크를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지만 목표로 하는 플랫폼이 크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나 콘텐츠 같은 부분에서 인력채용이 더 이루어져야합니다” - 크라우드 펀딩의 주요 고객층은 어떻게 되나요? “첫 번째는 20대의 남녀 피트니스 매니아들과 두 번째는 운동을 하고 싶지만 운동을 하지 못하는 직장인들 또는 가정주부들 세 번째는 전문 운동선수들입니다. 현재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 유소년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들도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밸런스 트레이닝 해보신 분들은 재밌어 하시면서 수리하기 편하고, 간편하다는 반응들이 많습니다. 또 제품이 원스톱으로 모바일로 해결해 주기 때문에 좋아하십니다” - 회사의 단기적인 비전과 장기적인 비전은 어떻게 되나요? “단기적으로는 체육관을 가지 않고도 전문 트레이너의 수업을 다른 도시의 사람들과 함께 공유를 할 수 있는 플랫폼과 플랫폼을 하기 위해서는 운동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운동기구들이 연동이 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건강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테일, 로지스틱스 등이 포함된 모든 것들을 건강을 목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회사가 되는 것 입니다” -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원을 받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것을 지원받으셨습니까? “지금하고 있는 ict융복합스포츠 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있으며 작년에 제품 신속화 지원사업도 받았습니다” - 앞으로 하고 계신 사업에 대해서 테크노파크가 어떤 지원을 해줬으면 하십니까? “실제로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스포츠 관련 단체, 회사와 실제로 구매계약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연계해 줄 수 있는 사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과 함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으신가요? “부산테크노파크는 스포츠 헬스케어 분야와 고령자들의 건강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스포츠 헬스케어 분야의 하드웨어, 콘텐츠,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회사로서 전 연령대의 사용자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의 관련 사업에 관한 네트워크와 지원, 저희의 기술력이 함께 모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도록 하는 2020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퍼스널트레이너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런칭 #건강한친구 #FAVE #스마트밸런스트레이너 #홈트레이닝 #실내운동기구 #ICT운동기구 #스마트헬스케어 #동영상강의 #맞춤운동 #게임콘텐츠 #모션감지센서 #부산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
차 안에 반드시 둬야 하는 비상물품 10가지
교통사고, 자연재해, 테러, 인재 등등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비무환이라고 하죠?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차 안에 꼭! 준비해둬야 할 10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영화 ‘터널’은 하정우가 운전 중 무너져 내린 터널에 갇혀 구조되는 동안의 겪는 에피소드와 사회적 문제를 그린 영화다. 영화 초반, 차에 실려있던 생수 2병은 그의 생존에 큰 역할을 좌우했다. 이렇듯, 우리는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많은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고장이 나기도 하며, 교통사고도 일어날 수 있으며, 때론 차에서 밤을 지새울 일도 벌어진다. 이처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차 안에 챙겨두면 좋을 물건 10가지를 정리했다. 스페어타이어 or 타이어 수리 키트 트렁크 하단을 보면 스페어타이어, 혹은 타이어 수리 키트가 담겨있다. 자신의 차에 스페어타이어가 있다면 반 년에 한 번 정도는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타이어 수리 키트를 한번이라도 사용한 경우라면 실란트의 양을 체크해 두어야 한다. 안전 삼각대 최근 꾸준히 강조되고 있는 2차 사고. 도로 위에 멈춰있는 차는 또 다른 사고를 유발하므로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한다. 기본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 안전 삼각대는 가까운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차에 두기 전에 한 번씩 조립해 보면 응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안전 조끼 야간에는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비상 상황이 일어나면 2차 사고에 노출되기 더욱 쉽다. 자동차가 운행 중인 도로를 보행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며,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형광색의 눈에 잘 띄는 비상 조끼를 입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안전 경광봉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등을 제외한 이면도로, 골목길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삼각대로 위험을 알린 후 다른 운전자들이 안전히 우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경광봉을 세우거나 차에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단, 2차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도로 밖에 안전히 대피해 있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 국민안전처는 2021년까지 기존 7인승뿐만 아니라 5인승 이상의 모든 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한다고 발표했다. 가스나 액체로 된 차량용 소화기가 별도로 나오는데 자동차 용품점, 대형마트, 인터넷으로 살 수 있으며, 차량용 소화기는 분말소화기(ABC), 하론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등의 다양한 형태가 있다. 구급상자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급 환자를 위해 필요하다. 거창한 물품들은 필요 없으며, 긴급구조가 출동하기 전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다. 붕대, 거즈, 가위, 소독약, 반창고, 탈지면, 테이프 정도면 충분하다. 추가로 두통약 등의 진통제도 함께 챙겨두면 요긴히 사용할 수 있다. 손전등 손전등은 비상 상황이 아니어도 다양하게 쓸 일이 많다. 물건 찾을 때도 용이하며, 호신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비상 상황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데 유용하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플래시 라이트를 많이 사용하지만 별도로 반드시 하나 챙겨두자.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면 스마트폰은 플래시 말고도 분명,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다. 담요 & 생수 영하의 날씨인 겨울철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동사사고가 발생한다. 교통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하면 평소보다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지는 상황도 많다. 한 사람이 충분히 덮을 정도의 큼직한 담요를 비치해 두면 좋다. 물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2L 큰 병 하나 정도는 트렁크에 실어두자. 점퍼 케이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자동차 배터리도 100%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간혹, 교체 시기가 되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평소 주변인들에게 잘 보였다면 점퍼 케이블을 이용해 간단히 시동을 걸 수 있다. 단, 시동이 걸린 후에도 반드시 정비소에 방문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 워셔액 워셔액이 떨어져 고생해 본 운전자들은 반드시 여유분을 챙겨 다닐 정도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물품이다. 차에 여분의 물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 100m에 한 번 씩 정차해 앞 유리를 닦으며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반드시 챙겨두자. 최근에는 인체에 덜 해로운 에탄올 워셔액이 대세다. 글. 엔카매거진 고석연 기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