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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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클래식을 담은 중저가 고퀄리티 시계 추천

안녕하세요! 시계를 애정하는 summ3r 입니다 :) 패션용시계, 요즘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다양한 브랜드에서 그들만의 스타일로 시계를 선보이곤 해요. 사실 전 시계에 대해 깊이 알진 못해도 생김새뿐만이 아니라 내부와 그 브랜드의 전통과 장신정신도 중요시 하는 1人 이랍니다. 브랜드명을 언급하진 못하겠지만, 단순히 네임벨류만으로 시계내부 무브먼트는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무브먼트와 별반 다를것 없는걸 장착해놓고 고가로 판매하는걸 보고있자니 한숨이 나오더군요. 전 시계에 꽤 애착이 있는 편이라 남성시계,여성시계 커뮤니티 소식을 받아보고있어요. 그러다 문득 추천 드리고 싶은 브랜드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답니다. (시계 선정은 주관적인 제 취향이 반영되었으며, 여성시계만 소개하였습니다.) 클래식 라인의 합리적이고 고품질인 시계, 추천드려보겠습니다 :)

그로바나(GROVANA)

그로바나는 1924년 스위스에서 창업해 올해로 91주년을 맞이하는 시계 브랜드로써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모든 제품은 스위스 텐니켄(Tenniken)에서 본사 공장 생산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조립하고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하는 높은 기술력을 자랑 하는 브랜드입니다. 가격 : 20만원대~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수입시계전문 유통업체인 우림FMG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BC 287? ~ BC212)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로 스위스 메이드 고유의 정밀하고도 섬세한 장인 정신을 담아,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클래식 빈티지 디자인이 특징이며, 핵심 부품인 무브먼트(동력장치)는 스위스에서 들여왔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품과 디자인은 우림FMG가 직접 제조함이 특징입니다. 가격 : 10만원대~

자스페로(ZASPERO)

자스페로는 알프스의 진주로 불리는 자스페 지방에서 탄생한 브랜드로서 스위스 전통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스위스 메이드 무브먼트와 슈퍼 루미노바, 사파이어 크리스탈 등 최고의 부품을 사용했으며 정밀함과 견고성 갖춰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우아한 컬러감과 입체감이 특징입니다. 가격 : 20만원대~
남,녀 모두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브랜드를 소개해보았습니다. 유익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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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 시계사고 싶어지네요~꿀정보 감사합니다
중저가 가죽 시계 살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ektmf1204 자스페로는 평이 조금 갈리는듯해요. 그래도 국제적으로 시계의 무브먼트 결함에 대해서는 정해진 보증기간 내에 무상수리해주는 것이 원칙이라하니 본인과실 문제가 아니면 문제없이 쓸 수있을것같아요 ㅎㅎ
자스페로를 구매했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면 디자인보고 샀지만 잔고장이 너무 잘납니다. 이것만 빼고는 이쁜시계죠
@dopoqob 장사꾼같은 발언이지만;ㅎㅎㅎ 여기 시계들은 사셔도 후회없으실꺼에요. 디자인은 클래식이라 유행안타고 내구성 또한 좋아서 두고두고 잘 사용하실 수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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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함께 착용해도 좋을 시계
시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남성용 시계를 착용한 여성을 자주 보게됩니다. 이럴때면 그 여성이 왠지 시크하고 트랜디하다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남녀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굳이 시계를 남성용 여성용으로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반론도 있겠지만, 전통을 강조하는 고급 시계 부문에서는 아직 이를 구분하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남성용 시계이면서 여성들에게 어필할 시계들을 모았습니다. 사랑한다면 함께 착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뺏기지 않도록(?) 조심하기 바랍니다. IWC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IWC Portugieser Chronograph IWC 불후의 명작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시계애호가 사이에서는 '3714'라는 레퍼런스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 완벽한 다이얼 밸런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일럿 시리즈와 함께 IWC를 세상에 알린 1등공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IWC 컬렉션이 과거보다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포르투기저 라인 역시 새로운 수작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9mm, 칼리버 79350 자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방수 30m 브레게 클래식 5277 Breguet Classique 5277 브레게 클래식 라인은 고전적인 남성용 드레스 워치의 전형으로, 기요쉐 다이얼과 문 팁 핸즈로 대변되는 브레게만의 고유한 형태미는 많은 시계애호가들의 선망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스 직경 38mm라는 점은 정통 드레스 워치에서 느낄 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최근 오버사이즈 경향과 맞물린 여성용 시계의 최대 사이즈와 겹치기도 해 여성들이 착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 로즈 골드 케이스, 직경 38mm, 칼리버 515DR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피아제 알티플라노 G0A42107 Piaget Altiplano G0A42107 올해 알티플라노 60주년을 맞아 선보인 수동과 자동 모델 중 수동 모델입니다. 자동 모델은 지난 컬럼에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43mm 자동 모델에 비해 보다 슬림한 38mm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위의 브레게처럼 전통 드레스 워치의 규범을 잘 따르고 있지만 보다 모던함이 강조되었습니다. 특별판인 만큼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의 한정판으로 소개되었지만 로즈 골드 케이스에 실버 다이얼의 일반 양산 모델도 있습니다. - 화이트 골드 케이스, 직경 38mm, 칼리버 430P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460개 한정판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Jaeger-LeCoultre Reverso Tribute Duoface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코닉 컬렉션인 리베르소는 그 명성에 어울릴 많은 모델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 못지않게 사이즈에서도 다양한 모델로 시계 유저의 선택권을 크게 보장해주고 있는데요. 트리뷰트 듀오페이스는 두 개의 다이얼을 구동하는 무브먼트가 장착되 다른 두 개의 시계를 착용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42.9 X 25.5mm, 칼리버 854A/2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불가리 불가리-불가리 솔로템포 Bulgari Bvlgari-Bvlgari Solotempo 현재 불가리를 대표하는 남성용 컬렉션은 옥토(Octo)인데요. 그 이전 불가리를 대표하는 시계를 말한다면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있고 스테디 셀러이기도 한 불가리-불가리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제랄드 젠타의 디자인은 이미 수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세련미와 독창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새로운 모델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불가리의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탑재로 시계애호가들의 요구에 충실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즈로 페어워치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여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9mm, BVL 191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몽블랑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Montblanc Heritage Spirit Moonphase 심플한 드레스 워치에 아름다운 문페이즈를 원한다면 헤리티지 스피릿 문페이즈 모델을 추천해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몽블랑이 보장하는 품질은 이 모델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을텐데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스타 컬렉션과 비교하면 보다 클래식한 느낌과 함께 기계식 시계의 전형성을 가져 시계애호가들의 기호에 충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9mm, MB 29.14 자동 무브먼트, 방수 30m 라도 트루 씬라인 Rado True Thinline 2017년 바젤 월드를 통해 라도는 트루 씬라인 컬렉션에 새로운 4가지 컬러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라도가 강조하는 '가벼움'에 가장 부합하는 컬렉션으로 4.9mm의 얇은 두께는 착용감과 함께 불필요한 요소를 지워버린 미니멀한 다이얼과 어울려 시각적으로 신선함을 제공할 듯 한데요. 세라믹 소재가 연출하는 화려하지 않으면서 섬세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 스크래치에 강하면서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은 특히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할 요소입니다. -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 직경 39mm, 쿼츠 무브먼트, 방수 30m 노모스 클럽 네오매틱 아틀란틱 Nomos Club neomatik Atlantik 독일의 바우하우스 정신을 표방하는 노모스 글라슈테의 신작입니다. 노모스는 특유의 심플함과 세련미로 독일시계 애호가들을 확산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클럽 라인은 보다 스포티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실용과 패션을 추구하는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7mm, DUW 3001 자동 무브먼트, 방수 200m 융한스 마이스터 드라이버 한드아우프주크 Junghans Meister Driver Handaufzug 역시 독일 브랜드인 융한스는 노모스와 마찬가지로 바우하우스 정신을 담은 막스 빌 컬렉션으로 시계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융한스의 또 다른 컬렉션인 마이스터 드리이버 라인의 시계 한점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빈티지 레이싱 컨셉의 다이얼은 최근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이기도 하며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가 주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37.7mm, J815.1 수동 무브먼트, 방수 30m 마이스터징어 판게아 Meistersinger Pangaea 역시 독일 브랜드인 마이스터징어는 2001년 창립한 브랜드로 독특한 싱글 핸드 워치로 그 명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시계의 가장 원초적인 기능인 시침만 부착해 시간을 읽는 방식인데요. 중저가 가격대에서 이보다 더 개성있는 시계를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해보일 정도로 마이스터징어의 유니크한 이미지는 강합니다. 불편한 가독성에 부여되는 '여유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면 고민해볼 시계입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0mm, ETA 2892-A2 or SW300-1 자동 무브먼트, 방수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