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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어요...

옥토버페스트를 즐기러 독일까지 갈 수...는 물론 없지만^^;;;
맛있는 맥주만 있다면 여기가 바로 옥토버페스트~
맛은 물론이고 독특함으로 승부하는 이색 맥주 펍&바를 소개합니다.
* 비트윈 데이트 페이스북에 놀러오세요 :)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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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번 기와탭룸 정말 신박하네요 ㅎㅎㅎㅎ
@hululup 가격대가 좀 쏀 편이긴 한데........다녀온 제 친구들은 다 만족하였더라는 소문입니다 ㅎ
여기 = 1. 미켈러바!
여기 가봐야겠어요!
@hkd135 자매품(?) 합스카치도 있습니다 ㅎ https://betweendate.com/cards/272p1bsP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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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의 끝판왕!종로·을지로 힙플레이스 7곳
젊은 세대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레트로 문화의 중심에 있는 곳인 종로와 을지로 일대! 종로·을지로에서 약속을 잡으면 실패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이 지역은 맛이면 맛, 가격이면 가격, 분위기면 분위기-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 그래서 오늘은 이 모든 것들 두루 갖춘 힙플레이스 7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퇴근 후 스트레스를 풀기 딱! 좋은 종로·을지로 핫플레이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아요 :D 이 세상 힙이 아니다! 종로·을지로 힙플레이스 7곳 #다전식당 을지로에 어마어마한 루프탑이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바로 지금 소개해드릴 다전 식당인데요. 세운 상가 인근에 있는 다전 식당은 '을지로 루프탑 고깃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 원하는 자리에 테이블을 잡은 뒤(테이블 세팅은 셀프!) 제주 오겹살, 제육 볶음, 오징어 볶음, 돈가스 중 메뉴를 주문하면 먹을 준비 끝- 안주 한 입 먹고, 노을 한 번 보고, 소주 한 잔 탁! 털어 넣으면 하루의 피로가 싸악 사라지는 느낌... 노을 맛집은 여기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죠? 어린 시절 먹던 경양식 스타일의 두툼한 수제 돈가스도 별미라고 하니, 육식파는 아.묻.따. 다전 식당으로 고고! * 영업 시간 : 월-토 9시 ~ 21시 * 휴무 : 일요일 * 메뉴 - 제주 오겹살 : 1근 35,000원(3인분) - 고추장 철판 : 7,000원(2인 이상) - 오징어 철판/섞어 철판(오징어+제육) : 8,000원(2인 이상) - 수제 돈가스 : 6,000원 #동원집 을지로를 대표하는 노포 중 한 곳인 동원집은 감자국(감자탕)을 주메뉴로 판매하는 곳이에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가게 내부 모습 때문인지 맛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데요 :) 이곳은 감자국을 식사용(1인분)과 안주용(중/대)으로 나눠서 판매하고 있어요. 커다란 양은 솥에 푹 끓여내는 감자국은 깊고 시원한 맛을 내고, 살코기가 실하게 붙은 돼지 등뼈는 젓가락만 스쳐도 살이 발라지는 정도로 부드러운데요! 게다가 포슬포슬 잘 익어 꿀맛이 나는 감자까지....! 반주가 저절로 생각나는 곳임이 틀림없죠? (접시 순대도 별미!) * 영업 시간 : 월-토 7시 ~ 22시 (점심 시간 : 3시 30분 ~ 4시 30분) * 휴무 : 일요일 * 메뉴 - 감자국(식사) : 8,000원 - 감자국(안주) : 중 20,000원 / 대 25,000원 - 접시 순대 : 10,000원 - 머리고기 : 소 15,000원 / 중 20,000원 /대 25,000원 - 순대+머리고기 : 소 18,000원 / 중 23,000원 / 대 : 28,000원 #서울식품 '이런 곳에 핫플레이스가 있다고..?' 싶은 후미진 골목을 지나면 나타나는 서울 식품. 지금 소개해드릴 서울 식품은 흔히 말하는 가맥집이랍니다! 1층은 작은 슈퍼, 2층은 술집(?)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1층에서 판매하는 과자와 라면은 모두 안주로 먹을 수 있고, 2층에서도 따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고 해요 :D 아래층에서 라면을 골라서 사장님께 가져다드리면 직접 끓여주시는데, 그중에서도 짜장 라면이 가장 인기 있다고 하네요. 2층에서 주문할 수 있는 안주의 가격은 모두 1만 원 이하(골뱅이무침/통오징어 제외), 게다가 소주가 2,500원이라니...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에게는 그야말로 천국과도 같은 곳이네요! * 영업시간 : 월-금 10시 ~ 22시 30분 / 토요일 10시 ~ 19시 (전화 확인 후 방문 추천) * 휴무 : 일요일 * 메뉴 - 햄 후라이 : 7,000원 - 김치전 : 4,000원 - 계란말이 : 5,000원 - 두부 김치 : 8,000원 #풍남골뱅이 을지로 하면 골뱅이, 을지로의 많은 골뱅이 맛집 중 한 곳인 풍남 골뱅이를 소개합니다. 풍남 골뱅이는 원래부터 인기가 많은 맛집이었으나, 많은 방송과 입소문을 통해 더욱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이곳 골뱅이는 평소에 맛보던 통조림 골뱅이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내가 알던 골뱅이가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통통하고 커다란 통골뱅이와 고춧가루 양념 팍팍 무친 알싸~한 파채의 조화가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고 해요 ;-) 골뱅이를 반정도 먹었을 때 소면을 시켜서 비벼줘야 완성! 서비스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고퀄을 자랑하는 부드러운 달걀말이(심지어 리필 가능!)가 매운맛을 잡아주어 끊임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 영업시간 : 월-토 16시 까지 * 휴무 : 일요일 * 메뉴 - 골뱅이(국내산) : 29,000원 - 골뱅이(수입산) : 26,000원 - 국수 사리 : 3,000원 #혜성슈퍼 서울 식품과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가맥집이죠. 혜성 슈퍼입니다! 혜성 슈퍼 역시 술, 라면, 과자, 통조림 등 슈퍼에서 팔고 있는 모든 식품들이 안주가 되는 곳인데요. 이곳은 1층 슈퍼+테이블 자리와 건물 옆 야외 자리로 이루어져 있어, 바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술 한 잔 기울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해요 :D 메뉴판은 없지만 눈치 것(옆 사람이 시키는 메뉴 참고...) 짜장라면, 군만두, 비빔면, 스팸 등을 주문할 수 있답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짜파구리라고 하는데요. 짜파구리+고추 참치의 조화가 좋다고 하네요! * 영업시간 : 매일 14시 ~ 24시(오픈 시간 불규칙) #을지오뎅 감성 폭발 오뎅바 좋아하는 사람 여기여기 모이세요. 배는 부르지만 을지로 갬성을 족므 더 즐기고 싶다면 을지오뎅으로 Go! 아담한 크기의 을지오뎅은 간단한 안주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그야말로 힙플레이스랍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바로 도루묵구이인데요. 탱글탱글 알이 꽉 찬 도루묵구이의 비주얼은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일단 맛을 보고 나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에 중-독! 시원한 어묵 국물과 쫄깃한 어묵 꼬치에 어느새 배부름을 잊고 폭풍흡입 하는 나를 발견...! * 영업시간 : 매일 16시 ~ 24시 * 메뉴 - 도루묵 구이 : 13,000원 - 어묵 : 1개 1,000원(메인 메뉴 주문 시 주문 가능) #원조녹두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원조 녹두라는 가게입니다 :D 평소 소주, 맥주보다는 막걸리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원조 녹두 역시 을지로 노포의 바이브가 물씬 풍기는 곳인데요. 세월이 느껴지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복층 구조의 가게 내부가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연령대는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해요 :) 이곳 역시 을지로 맛집답게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요. 녹두전~고추전 등이 9,000원~11,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어요! 원조 녹두 단골 손님들 모두가 입을 모아 맛있다고 말하는 베스트 메뉴는 고추전과 고기 녹두랍니다. 특히 파와 함께 매콤한 고추, 고기, 달걀 물을 입혀 지져낸 고추전은 씹히는 맛이 풍부해 막걸리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고 해요! * 영업시간 : 평일 16시 ~ 23시 / 주말 16시 ~ 23시 * 메뉴 - 고추전 : 11,000원 - 해물 파전 : 10,000원 - 고기 녹두 : 9,000원 - 막걸리 : 3~4,000원 지금까지 힙의 상징 종로와 을지로의 힙플레이스를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저렴한 가격, 맛있는 음식, 인간미가 넘치는 분위기, 루프탑까지 종로·을지로 가야 할 이유가 충분한 것 같죠? 오늘 퇴근길은 마음 맞는 친구 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종로·을지로 힙플레이스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보시는 거 어떨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오늘의 맥주]. 51: Dream Wave Fluctuation - Equilibrium Brewery & Other Half Brewing Co.(콜라보 맥주의 좋은 예)
오늘의 맥주는 이퀼리브리엄 과 아더하프의 콜라보 맥주인 Dream Wave Fluctuation입니다. 이 맥주는 갤럭시 와 시트라 홉을 사용하였고, 귀리와 유당을 추가적으로 넣은 더블 아이피에이 입니다. 두 양조장 모두 IPA를 잘 만드는 만큼, 두 양조장의 콜라보 맥주도 역시 기대가 되네요. 맥주정보: Dream Wave Fluctuation ABV: 8.1% IBU: N/A 외관: 먼저 탁하고 연한 주황색을 띄면서, 밀도가 높고, 유지력이 강한 거품이 형성됩니다. 향: 싱그러운 열대 과일 향과 시트러스 향이 올라오면서, 달콤한 귀리와 맥아의 향이 느껴집니다. 맛: 향에서 느껴졌던, 다채로운 열대 과일 향과 시트러스 향이 잘 살아있고, 적당한 알코올 부즈도 갖추고 있습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으며, 뒤에, 맥아 그리고 귀리의 달콤함 그리고 호피한 느낌도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과일 향이 뒷맛까지 전해줍니다. 마우스 필: 미디엄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미 하고 쥬시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절한 알코올 부즈도 있어서, 어느 정도 펀치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총평: 두 양조장의 특징을 잘 배분해 낸 콜라보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콜라보 맥주는 서로의 장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동시에, 단점만 가질 수 있는 위험성도 존재 하는데요. 이 맥주는 아더하프와 이퀄리브리엄의 장점을 잘 구현해낸 거 같습니다. 맛과 향에서 빵빵 터지는 과일, 귀리, 그리고 홉피한 특징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Today’s beer is Dream Wave Fluctuation, from the collaboration between Equilibrium Brewery and Other Half Brewing Co. It is brewed by taking EQs fluctuation grain bill and adding oats and lactose in-line with the aggressive dry hops of Galaxy and Citra. BEER INFO; NAME: Dream Wave Fluctuation ABV: 8.1% IBU: N/A Appearance: It has a hazy light orange color, with the thick layer of the beer head. Aroma: It has lovely tropical fruits and citrus aromas. Plus, it has the sweetness from oat cream and malts. Flavor: There are significant features of tropical fruits and citrus flavor. The beer bitterness is low, and it has moderate alcohol booze. To add, the sweet oat cream comes out slightly, then the character of the fruit appears in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medium-full body, with a creamy and smooth texture. Due to the booze and the various flavors, it has a great balance of the palate. Comments: It is a great collaboration from two great breweries. It has both of the colors of the collaboration, it gets to a higher level. It is an impressive beer with various aromas and flavors. 맥주 정보 자료 출처: https://untappd.com/b/equilibrium-brewery-dream-wave-fluctuation/3122978
[펍 여행 일지]: 21. 뉴욕 - AS IS(맨해튼에서 다양한 맥주를 서빙하는 펍 )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뉴욕에 위치한 또 다른 펍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아무래도 로컬 브루어리들이 중심부에 위치하지 않아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경우에는 저도 시간 절약을 위해서 자주가는 펍이 있는데요(물론 지금은 못 갑니다 ㅠㅠ) 이번 방문은 2020년 3월 21일날 방문 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AS IS 입니다. AS IS 는 맨해튼에 위치한 펍인데요. 미국에서도 흔치 않는 맥주를 서빙하기도 해서,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방문 하는 곳입니다. 또한, 여기는 오후 이른 시간 부터 오픈해서, 낮술 하기도 상당히 좋은 장소 입니다. 보시면 펍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데요. 그렇기에, 좌석도 별로 없어서 금방 자리가 차고 맙니다. 이렇게 맥주 뿐만 다른 주종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맥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주종을 주문하면 될거 같습니다. 또한, 여기도 작은 사이즈로 맥주를 주문할 수 있는데요. 저처럼, 혼술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보기 좋은 메뉴판 인거 같네요 ㅎㅎ 처음으로 마신 맥주는 Tired Hands Brewing의 Oblivex입니다. 이 맥주 귀리와 Amarillo 그리고 Citra 홉을 사용 해서 만든 더블 IPA입니다. 마셔보면, 홉의 싱그러운 시트러스 위주의 과일 향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집니다. 맥주의 쓴 맛은 낮고, 알코올 부즈도 적어서 높은 음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맥주는 Tired Hands Brewing 과 Omnipollo가 합작해서 만든 Milkshake IPA (Strawberry Margarita) 입니다. 이 맥주는 일명 밀크쉐이크 IPA라는 스타일 맥주 인데요. 잠깐 유행했던 장르지만, 스타일 특성 상 한계가 명확해서 인지도가 하양곡선을 띄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이렇게 신선한 밀크쉐이크 IPA 마실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꼭 텝으로 마셔보길 추천합니다. 마셔보면, 크리미한 질감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또한, 적당한 딸기, 시트러스, 라임 향이 잘 어우러져 있고, 뒤에 산미가 맛을 잘 잡아줍니다. 세번째 맥주는 트릴리움의 Wild Sinster Kid w/ Black Currents입니다. 이 맥주는 블랙 커런트 와 함께 발효시켜서 만든 다크 스트롱 에일 을 버번 배럴에서 숙성을 거친 와일드 에일 입니다. 마셔보면, 먼저, 적당한 산미 와 말린 건 자두 향이 느껴집니다. 블랙 커런트 특징은 약하며, 맥주의 쓴맛도 낮게 느껴집니다. 특히, 복합적인 과일 향이 나는 것이 인상적이며, 약간의 자두, 라즈베리, 레드 와인의 향이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으며, 드라이한 피니쉬로 마무리 됩니다. 네번째 맥주는 KCBC의 ZOMBIE APOCALYPSE입니다. 이 맥주는 딸기, 바나나, 복숭아, 블랙베리, 바닐라, 그리고 유당을 넣어 만든 사워 에일 입니다. 마셔보면, 풍성하고 다채로운 과일 향이 느껴지면서, 향긋한 바닐라 향 그리고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과일 향들이 조화롭게 느껴지고, 이질적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알코올 부즈도 높게 느껴지지 않아서, 음용성도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Hidden Spring의 Jedi Mind Trick입니다. 여기서, Jedi는 영화 스타워즈에서 나오는 제다이를 말하는 데요. 제다이의 초능력을 뜻하는 맥주 이름인 거 같습니다. 이 맥주는 페션 푸릇, 용과, 바닐라, 그리고 유당을 넣어 만든 베를리너 바이세 입니다. 마셔보면, 다양한 열대 과일 향이 느껴지면서, 약간의 산미도 같이 올라옵니다.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탄산감, 그리고 낮은 쓴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 역시 부재료의 조화가 좋으며 맛의 밸런스를 잘 잡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Voodoo 브루어리의 THE K13입니다. 이 맥주는 13도의 발리 와인을 Pappy Van Winkle 버번 배럴에서 15개월 동안 숙성기간을 거친 발리 와인입니다. 마셔보면, 짙은 견과류 향이 올라오고, 약간의 바닐라 와 캬라멜 향도 느껴집니다. 올코올 부즈는 높으며, 달콤한 향이 지배적 입니다. 무거운 바디감 그리고 묵직한 지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발리 와인의 스타일 특성 상 이런 묵직하고, 강한 향과 맛이 특유에 특징인데요. 발리 와인 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정말 잘 만든 발리 와인 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강렬하면서, 부드러운 질감과 맛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마시다 보니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바에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아직 해도 안 졌는데 벌써 잘리가 꽉 찼네요. ㄷㄷ 정리하자면, 맥해튼 중심에 위치한 펍 이지만,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작은 사이즈로도 주문할 수 도 있어서, 혼자 와도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한 맨해튼 미디 타운에 위치한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라고 봐도 될거 같네요. 하지만, 피크 타임에 올 경우 자리를 찾기가 여렵고, 저녁에 오면 대부분 서서 마실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현지 맥주를 팔지만, 가격이 비교적 높은 편이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것으로, AS IS에 대한 소개를 마치고, 다음에는 또 다른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펍 자료 정보 출처: http://www.asisnyc.com/
급식소 봉사가서 배운 급식소 계란찜 만들기
한 달에 한 번씩 노인복지 식당 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좋은 사람들과 봉사를 하며 나눔의 교제를 하는 것도 즐겁고요~ 또 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도 행복하며 요리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배워오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중 오늘은 학교나 회사 급식소에서 나오는 계란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저희 어머니도 식당을 하고 계신 터라 이미 알고 있는 방법이지만... 집에서 만들면 그 맛이 안 나더라~하시는 분들은 오늘 배워두시면 좋겠습니다. 급식소나 식당에서는 아시겠지만 많은 사람의 요리를 만들어야 하므로  요리에 사용되는 냄비, 프라이팬, 밥솥 등이 매우 큽니다. 그러므로 계란찜을 만드실 때도 큰 밥솥 내부나 대형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해  계란을 풀어 끓는 물에 담가 중탕을 해서 만들어 내는데요. 집에서 만들 때는 많은 양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어머님들은 스테인리스로 된 큰 비빔밥 그릇이나 국그릇에 계란찜을 풀어 중탕으로 만드시기도 하고요~ 또 스테인리스 그릇이 없는 경우에는 반찬 담는 유리그릇이나 사기그릇에 계란찜을 만드시기도 합니다. 그런데 급식소에서 나오는 그 맛이 나지 않았다면??? 아래의 레시피를 참고하세요.   ■ 급식소 계란찜 만들기 재료  ▶ 계란 6개, 소금 반 티, 맛술 1큰술, 물 종이컵 3/1 양, 다진 쪽파와 당근   알고 만들어 먹자. 계란 효능!! 1)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에 좋다. 2) 술독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숙취로 고생한다면 날달걀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3) 비타민과 무기질,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하다. (윤기 나는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 및 근육 향상에 매우 좋은 음식이다.) 4) 두뇌활동에 좋다.     달걀 너무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안 좋다고 하던데? 건강한 일반인이라면 하루 1~2개 달걀을 먹는다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지혈증 환자들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주로 조절이 안 되는 상태이므로 복용을 삼갑니다. 또 아토피가 있으신 분도 달걀 섭취를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먼저 볼에 계란 6개를 깨어줍니다. 그리고 소금 반 티를 넣어주세요. 저는 꽃소금을 사용했는데 맛소금을 사용하실 때는 꽃소금보다 더 짜므로 3/1 양만 넣어주세요. *어른 숟가락 기준입니다. 그리고 계란 비린내를 제거할 맛술 1큰술 넣어주고요. 물 3/1컵 넣어줍니다. 숟가락 기준 시 5~6큰술 양인데요. 물의 양이 많아지면 연두부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이 되고요. 너무 부드럽기보다는 약간 탄력 있는 계란찜을 만들고 싶다면 물의 양을 3큰술만 넣어주세요. 그리고 고루 계란물을 풀어주고요. 계란찜을 만들 그릇에 카놀라유나 포도씨유 콩기름 등을 키친타월에 묻혀 기름칠을 합니다. 그래야 계란찜이 완성돼도 찜이 그릇에 딱 달라붙지 않고 잘 떨어져 썰기 편하고 설거지하기도 좋아요. 이렇게 기름칠이 고루 잘 묻었다면 계란물을 부어주셔야 하는데요. 반드시 채반에 걸러 알끈을 말끔히 제거해 부드럽게 계란물을 내려주세요. 그 위에 다진 당근과 쪽파를 올려주고요. 냄비에 종이컵 기준 물 3~4컵 부은 후 계란물 담은 그릇을 그 위에 올려주고요. 뚜껑을 닫아 중간불로 시작해 물이 끓어오르면 살짝 약불로 줄여 15분~20분 중탕을 해 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계란찜이 부풀어 오르는데요. 그릇의 모양이나 중탕을 해 준 시간에 따라 부풀어 오르는 계란찜 모양도 제각각이더라고요. 이건 앞전에 둥근 사기그릇에 계란찜을 만들었을 때인데요. 약한 불에서 20분 중탕한 뒤 부풀어 오른 모양이나 시간이 지나면 부풀어 올라왔던 것은 가라앉으니 모양이 예쁘지 않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어요. 이렇게 말이예요~ 그리고 완성된 계란찜은 잠시 뜨거운 열기를 날려 보내고 꺼내어 도마 위에 뒤집어 주세요. 그런 다음 칼로 먹기 좋게 1인분씩 썰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급식소 계란찜 완성인데요. 둥근 사기그릇에 찜을 만들었더니 모양이 삼각형으로 나왔네요. 그럼 집에서도 급식소 계란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급식소 #식당 #계란찜 #만들기 출처: 바바요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