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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조갑제 '김창룡이 박정희 살려주지 않았다면?'

1989년 12월 월간조선에서 조갑제씨는 박정희 수사 책임자였던 김안일 당시 특무과장의 말을 인용하면서, 김창룡이 암살되지 않았다면 박정희의 쿠데타와 4.19혁명도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조갑제씨는 그런 이야기보다 '김창룡이 박정희 소령을 살려주자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가 더욱 흥미있는 가상을 부를 것 같다'고 했다.
김창룡이 박정희를 살려주지 않았다면 당연히 박정희는 죽었고, 5.16쿠데타는 발생하지 않았고, 육영수 여사와 결혼하지 못했으니 박근혜 대통령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한홍구 교수의 발언이 이 말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한홍구 #조갑제 #김창룡 #박정희남로당프락치 #아이엠피터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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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박정희각하가 없다면 이나라는 없을듯 싶다.
시그널 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줸장!
이젠 조갑제옹이 아니다. 주신아?언능 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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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시개]"CHOO하다"…JK김동욱에 쏟아진 비난
CBS노컷뉴스 최원철 기자 현 정부·의원 비판 SNS 게시글 뒤늦게 알려져 출연 방송국 게시판 네티즌 항의글로 도배, 접속차질도… JK김동욱(사진=JK김동욱 SNS 캡처) 가수 JK김동욱이 자신의 SNS에 적은 다양한 비판글들이 뒤늦게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마에 올랐다. JK김동욱은 캐나다 국적으로 2002년 데뷔해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목소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프로그램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현 정부와 현직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글들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은 비난의 화살로 변했다. 'Choo하다 choo해' 지난 14일 가수 JK김동욱의 SNS에 이와 같은 게시글이 등록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공방이 진행됐던 날이다. (사진=JK김동욱 SNS 캡처) 실제로 그의 SNS에는 정부 비판, 특정 정치인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게재돼 있다. 대표적으로 그는 코로나가 한창 유행했던 3월 "마스크로 시작해서 마스크로 끝날 것만 같은 이 정권"이라고 SNS에 올렸다. 특히 6월 인천국제공항 관련 이슈가 발생했을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발언에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 네티즌은 "노래는 좋았지만 팬으로서 아쉽다"고 토로했다. 다른 네티즌은 "언행에 신중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JK김동욱이 출연하는 한 방송사의 시청자 게시판(왼쪽), 접속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사진=해당 방송사 홈페이지 캡처) JK김동욱이 음악방송 디제이와 프로그램 MC를 하고 있는 한 방송국에도 불똥이 튀었다. 해당 방송국의 시청자 참여 게시판에는 그의 방송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아우성이다. 한 시청자는 "외국어로 방송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다"며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비난했다. 게시판은 접속자가 몰려 한때 방송국 홈페이지 접속이 잘 안되는 상황도 빚어졌다. 한편 JK김동욱은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곡을 불렀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2007년 9월 빅토리(Victory) 싱글 앨범을 출시했고 이 전 대통령 측에서 선거 유세곡으로 활용했다.
같이 해요) 코로나 시국 환경에 대한 고민
나가서 사람을 만나기 보다는 집에서 혼자 여가를 보내는 날이 대부분이다보니 생각보다 내가 쓰레기를 생산해내는데 굉장한 재능을 지닌 인간이구나 싶더라고요. 내가 쓰레기계 마이다스의 손이었다니! 재활용 쓰레기라고 마음을 놓기에는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이 더 품이 많이 들어서 결국 대부분은 버려진다는 '재활용'이라 불리는 그냥 쓰레기들... 요즘 지구가 엉망이라는, 정확히는 인간이 살기 점점 어려워지는 지구가 돼가는듯한 현상들도 보이고(feat.그치지 않는 대형 산불과 녹아가는 극지방의 빙하...) 1. 2. 미안해.. 인간이 미안해..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1. 배달 음식을 웬만하면 덜 시킨다 2. 소장중인 저장 용기를 식당에 들고가 담아 온다 ㅋㅋ 3. 택배로 장을 보지 말고 직접 마트에 가서 장을 본다 4. 장볼때 장바구니를 챙겨간다 5. 텀블러를 챙겨 다닌다 (커피숍에서 내 텀블러에 음료를 받는다) 6. 택배박스는 테이프까지 다 제거해서 접어서 내놓는다 7. 배달 용기는 깨끗이 씻어서 내놓는다 8. 술병 등 빈병 보증금 대상 유리병은 소매점에 제출한다 9. 페트병에 붙은 라벨지와 뚜껑은 다 분리해서 배출한다 10. 고기 섭취를 줄인다 (제일 어려움...) 이정도 생각나는데 또 뭐가 있을까요? 9년째 사용중인 텀블러 우선 제일 쉬운 건 텀블러에 음료 담아 다니는 거! 이거는 까먹지 않으면 항상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택배 박스 테이프 제거나 페트병 라벨지 제거도 매번 하고 있는데 같이 실천하고 고민하고 서로 북돋아주는 사람들이 많으면 더 힘이 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톡방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같이 실천하고 인증하고 고민할 사람들, 혼자서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사람들 여기 모여서 같이 해보는 거 어때요? 작은 거라도 실천했으면 인증샷도 올리고 칭찬도 받고 칭찬도 해주고 ㅋㅋ 빙글 둘러보다보니까 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보이던데...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요! 같이 해봐요!! 오세요! 여기로!!!
[진보당 논평] 연이은 과로사를 막고, 살기위한 호소다! 재벌택배사는 택배 분류작업 인력 충원하라!
http://jinboparty.com/pages/?p=15&b=b_1_2&bg=&bn=5579&cno=&m=read&nPage=1&cate=&nPageSize=20&f=ALL2&s= 전국 4천여명의 택배노동자가 오는 21일부터 공짜노동, 택배분류작업을 전면 거부하기로 전국택배노조가 총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차질 없는 배송을 위한 것으로 불가피한 선택이다. 올해만 택배노동자 7명이 과로사했다. 물량이 폭증하는 추석 연휴에 또 다시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다면 과로사가 속출할 수 있는 위험 천만한 상황이다. 장시간 노동의 주범은 공짜노동인 ‘분류작업’이다. ‘분류작업’은 하루 13~16시간 중 절반에 해당하면서도 단 한 푼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일이라고 한다. 택배노동자들이 새벽같이 출근하고, 밤늦게까지 배송을 해야 만하는 근본 원인이다. 그래서 택배노동자들은 ‘분류작업’ 인력투입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재벌택배사들은 택배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했다. 과로사로 쓰러져도 아무런 실효성있는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도대체 얼마나 죽고 쓰러져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재벌택배사들은 ‘분류작업’에 인력을 투입하는 것을 당장 결단해야 한다. 진보당은 죽지 않고 일하기 위해 분류작업을 거부한 택배노동자들을 응원하며 과로사를 멈추기 위한 투쟁에 함께할 것이다. 진보당 대변인실 2020년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