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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소개팅서 만난 그 사람, ‘○○○’ 때문에 실망했어요
인연을 찾는 방법 중 가장 대중화된 것은 아마도 소개팅일 텐데요. 소개팅에서 나의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망만 남기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한 소개팅이라면 더욱 깐깐한 시선으로 상대방을 탐색하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사소한 행동이나 모습에도 실망감을 느끼기 마련. 소개팅에서 호감을 가져보기도 전에 마음이 떠나게 만드는, 상대방의 실망스러운 행동이나 모습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출처: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 8월 24일∼29일 미혼남녀 468명 대상 설문조사 상대방에게 실망하는 포인트는 남녀가 서로 달랐는데요. 우선 남자들이 소개팅 상대에게 가장 많이 실망한 모습은 ‘사치’스러움이었습니다. 배우자가 될지도 모르는 상대방의 경제관념이 나의 기준과 맞지 않는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겠지요. 여자들은 ‘거들먹’거리는 남자의 모습을 봤을 때 가장 많이 실망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상대에게 잘난 척하고 거들먹거리는 남자에게 매력보단 실망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지사겠지요. 물론 상대의 마음을 잡기 위해 나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도 필수. 이렇듯 남자들은 헌신적인 모습을, 여자들은 밝고 명랑함을 부각시켜 상대의 마음을 끌어당기고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팅에서 마음이 떠나게 만드는 상대방의 모습과 상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부각시키는 점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의 생각과 비슷한가요? 인연을 찾는 자리인 소개팅. 중요한 것은 상대가 마음에 들었을 때 상대도 나를 마음에 들어 하는 것입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를 인연을 위해 매력은 가꾸고, 단점은 줄여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로맨스는 별책부록] 한 부부가 이혼한 이유
셋이 술먹는 중 근데 공팀장이랑 이혼은 왜 했어? 아니 이상하잖아 갑자기 공팀장님 없는 집 둘째 아들인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시조카들이랑 여행 다니고 조카들이 다 자식같다며 근데 왜 갑자기 이혼이냐구 이상하잖아 내 편이.. 내 편이 아니더라고 (회상) 쇼핑중 신발 사자 나 신발 사야돼 - ㅇㅇ 갖고싶으면 하나 사 어머 이거 이쁘다~ 아저씨 이거 얼마에요? 들어와서 구경하세요 안에 예쁜 거 많아요 계속 만지작거리며 구경 중 아저씨 이건 얼마에요? 이거 240 있어요? 신발이 마음에 드시면 그냥 한 번 신어보세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아니 가격도 모르고 어떻게 ㅎㅎ.. 하얀거는 19만원 까만거는 22만원 - 너무 비싸다.. 요즘 수제품들 다 그정도 해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만지작만지작.. 첫손님부터 재수가 없을라니까 아저씨 말을 왜 그렇게 해요? 여보, 그냥 하나 사자 지금 그런말이 나와? - 아저씨 그냥 이거 주세요. 가자. 안산다고. - 알았어 알았어 가자 진짜 기분 나빠. 아니 내가 뭘 했다고. - 밥먹는데 짜증났겠지. 아니 장사하다보면 이상한 사람 많잖아. 짜증났겠지. 아니 솔직히.. 당신 신발 살 생각도 없었잖아. 계속 가격만 물어보고. 지금 누구 편 드는거야? 지금 누굴 감싸고 있는건데? 저기 저 신발가게 주인이 당신 형이야? 당신 아들이야? 여보.. 지금 처음 보는 사람이 당신 부인한테 재수가 없네 마네 하고 있는데 자빠져서 시집이나 읽고있다가 내가 남이야? 니가 지금 누구 편을 들어야 되는데!!! 여ㅂ.. 니가 이해해야 될 사람은 저 사람이 아니고 나야!!!!! 당신 지금 이해해야 될 사람 저 사람 아니고 나야 나!!!!!!!!! 알았어.. 알았어.. 놔. 나는 진짜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사람들 오가는 지하상가에서 미친 사람처럼 막 소리를 지르더라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다 쳐다보고 지한텐 별 일 아니었겠지. 뭐 허구헌 날 그랬으니까. 근데 있잖아, 나는 문득 그날 딱 깨달아지는거야 아.. 서영아 인생 헛살았구나 나 이 세상에서 딱 하나 내 편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난 정말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어줄 사람은 내 남편이구나 하고 살았는데 진짜 옆에 있으면 뭐하나 자기 마누라 마음 단 한 순간도 모르는데 나도 구두 사고 싶지 내가 월급이 작냐? 내가 왜 안 사는데 내가 왜 자꾸만 가격 물어보고 그러는데 그래 그럼 마누라 마음 몰랐다고 쳐 근데 그 남자가 나 재수 없다고 쫓아내려 그러는데 지가 남편이면 내 와이프한테 말을,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따져서 묻기라도 했어야지 그래야 남편 아니야? 어? 바로 다음날 이혼서류 만들어 놨더라고 도장 찍어달라는데 그래, 내가 그동안 영아랑 살면서 잘못한 일이 이거 하나 뿐이겠냐 그래서 찍어줬어 나 만나서 고생만 시켰는데 내가 뭘 어쩌겠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연애의참견] ㄹㅇ 보는 내가 홧병날 것 같은 어제자 연애의참견
이 에이스가 바로 고민녀 ㅇㅇ 이 고민녀는 사내비밀연애 중이었음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 성공해서 신난 분위기에 갑자기 새로운 직원이 들어옴 방금 막 들어온 직원한테 공들였던 프로젝트를 넘기라는 팀장..;; 말도 안된다고 얘기했지만 팀장은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나 ;;;;; 결국 고민녀는 퇴사를 결정함 이직해보려 하지만 다 티오가 없는 상태 ㅠㅠ 그냥 여유를 즐기기로 하고 남친이랑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중이었음 요즘 회사에서 일 못하는 낙하산이랑 일하려니까 힘들다는 남친 그런 남친한테 고민녀는 필요할 때 얘기하라며 도와준다고 함 며칠 뒤 고민녀는 취업소식을 듣게 되었음 친구랑 통화중이었는데 갑자기 남친한테 전화 옴 그러더니 자기 좀 도와달라는 남친 여친은 또 그걸 진짜로 도와줌......하........ 코피까지 흘려가면서 남친 프로젝트 도와주는 중;; 근데 남친은 자네............ 남친 프로젝트 성공 소식에 홈파티 하자면서 밥 차려놓고 남친 기다리는 중인데 남친이 안옴 ... 남친한테 차를 빌려줬는데 갑자기 차 빼달라면서 전화가 옴 일단 달려가긴 했는데 회식하는 것 같아서 못 들어가고 망설이는 고민녀... 근데 하필 그 낙하산을 만나버림 ;; 이미 사내 연애 하는 거 다 알고 있었던 직원.. 그러더니 갑자기 내조 어쩌구 하면서 덕분에 도움 많이 됐다고 함..;; 남친 쟤한테 프로젝트 뺏겼냐고.. 그러더니 당연히 당신들은 자길 도와야한대 ;; 그러더니 이 바닥에서 아웃 시킨다면서 협박함 ; 해명할 기회를 줬더니 미안하다고 하는 남친 참내...;;;;; 그 여자 빽으로 자기도 같이 올라가고 싶다는 남친 ;;; 그 와중에 이직하기로 했던 회사에서 이상한 소문이 나서 이직할 수 없게 됐음.. 그 낙하산이 소문낸 것 같아서 알아보러 회사 찾아감 ?????????????????????? 알고 보니 남친이 그 소문 내달라고 한 거였음 ;;; 진짜 이거 보고 홧병 올 뻔 했음 하.. 진짜 욕이 입 밖으로 나오려는거 겨우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