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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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가 맞다면 - 그렇게 내가 들릴거야.

내 목소리 들린다고 말해죠~

서윤 가끔 소리없는 비명을 지른다. 아무도 걱정시키지 않고 아무도 알 수 없게 잘 위장한다. 그렇게 소심하게라도 게워 내고나면 아무렇지 않은듯 또 얼마간을 버틸 수 있다.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다 들린다고 무슨일 있냐고 물어 줄 사람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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