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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vs카바니 사태를 키운 장본인
불과 며칠전 네이마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발롱도르를 위해 PK를 전담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선 메시, 호날두와 비슷한 득점수를 기록해야 한다는게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하고 말았죠. 지금 PK를 전담하고 있는 카바니가 성공률이 낮은것도 아닌데 마땅한 이유없이 넘겨줄 수는 없는 상황이니 에메리 감독도 난감했을 겁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있었던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또 다시 카바니에게 PK를 요구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한두번 요청을 하던 네이마르는 이내 포기하고 페널티 박스 바깥쪽으로 향합니다. 네이마르의 표정은 그다지 유쾌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바르셀로나에서는 메시가 해트트릭 기회도 마다하고 양보해줬던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 네이마르는 PSG 선수입니다. 카바니에게는 불행하게도 PK는 실축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로써 네이마르가 PK를 찰 수 있는 명분은 어느정도 생긴 상황이 됐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보면 네이마르가 PK를 요구한게 그다지 큰 사건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둘 사이에 공을 두고 실랑이가 있거나 말싸움을 한 것도 아니니 말이죠. 네이마르와 카바니의 PK 논란 사태를 키운건 바로 몇분전에 있었던 다니 알베스의 행동때문입니다. 후반전 초중반 네이마르는 역습 상황에서 개인 돌파를 하다 프리킥 찬스를 얻어냈습니다. 원래 프리킥이나 코너킥은 네이마르가 전담하다보니 자연스레 네이마르가 차게 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카바니와 다니 알베스간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다니 알베스는 프리킥을 차려는 카바니에게서 공을 지키다 네이마르가 오자 공을 자연스럽게 넘깁니다. 아시다시피 다니 알베스와 네이마르의 국적은 브라질로 똑같은 조국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이같은 알베스의 행동이 기존 PSG 팬들에게는 안좋게 보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바니 역시 프리킥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득점 스페셜을 보면 꼭 한 두골 정도는 프리킥 골이 들어가는 선수죠. 그런데 이제 막 입단한 선수들끼리 편가르기하듯 밀어주는 현상이 나타나는건 분명 팀에게 좋지 않은 징조입니다. 여하튼 PK 상황 이전에 이런 장면이 있다보니 네이마르에 대한 반감만 더욱 강해진게 사실입니다. 마치 팀보다는 발롱도르를 타겠다는 개인 욕심이 더욱 강하게 비춰지니 말이죠. 물론 본인이 먼저 발롱도르를 타기 위해 PSG에 왔다는 이야기를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팀이 잘됐을때 따라오는 것입니다.
[상식축구] 상훈이식으로 분석하는 손흥민 태클 반응
늦었지만, 손흥민의 태클에 대한 반응을 분석해보려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누구의 잘못이냐 논쟁하는 게 더 재미있지만, 나는 다른 측면으로 보고자 한다. 다양한 관점으로 보면 축구를 보고 분석하는 재미가 더욱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상훈이식으로 사람들의 반응을 분석해보겠다. 그전에,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 지난 11월 4일(한국시간 기준),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가 있었다. 후반 34분경, 드리블하는 안드레 고메스를 향해 손흥민이 백 태클을 시도했다. 고메스는 태클에 걸려 중심을 잃었고 때마침 수비하는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해 발이 돌아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에 손흥민과 오리에는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은 퇴장을 당했다. 손흥민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다행히 취소됐다. 과정이냐 결과냐.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태클을 한 뒤 '무리했다, 미안하다'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손흥민, 사진=스퍼스TV 캡처 과정 - 태클한 손흥민의 잘못 과정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원인을 제공한 손흥민이 잘못했다 할 것이다. 오리에가 고메스와 충돌하기 전, 이미 고메스의 축구화가 잔디에 걸려 발목이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오리에가 화룡점정으로 충돌한 덕택에 확실한(?) 골절이 된 셈. 따라서, 애초에 손흥민이 태클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다는 의견이다. 핵심은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여지를 줬다는 것이 문제였다. 예화를 들어보겠다. 눈 내리는 겨울에는 자동차 바퀴에 체인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귀찮은 나머지 스노우 체인을 하지 않고 차를 몰고 나갔다. 잘 가다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미끄러운 나머지 앞차를 박고 말았다. 스노우 체인을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 스노우 체인을 했다면=손흥민이 백 태클을 하지 않았다면 은 같은 공식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논리를 갖고 손흥민의 태클을 비난했을 것이라고 본다. 부상 당한 안드레 고메스를 보며 괴로워하는 세르주 오리에, 사진=스퍼스TV 캡처 결과 - 고메스와 충돌한 오리에의 잘못 결과론적으로 오리에가 고메스와 충돌해서 고메스가 골절상을 입었다는 입장이 있다. 고메스의 발목이 이미 잔디에 걸려 넘어지는 속도에 의해 힘이 발목에 가해져 돌아간 것이냐, 아니면 발목이 돌아갔지만 잘 넘어져서 골절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었는데 오리에와 충돌에 의한 힘으로 발목이 돌아간 것인지. 정확히 파악할 순 없지만 육안으로 볼 때 오리에와 충돌로 골절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보인다. 이것이 결과론자들의 주장이다. 과정이야 어찌 됐건, 오리에가 무리하게 수비하지 않았으면 괜찮았을 것이다. 넘어지는 선수에게 달려들어 수비를 했었던 오리에. 오리에는 가끔 기행적인 수비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예민한, 자극적인 수비를 한 게 아니었을까. 이 두 가지 입장에 대한 해석은 절대적이지 않다. 양 측의 입장을 100% 대변할 수 없다. 그냥 재미로, 정보사회학을 전공한 학생의 생각으로 분석한 것이다. 지나친 감정 이입은 없기를 희망한다. 나는 충돌한 오리에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봤는데 추후 매체 보도에 의하면 이미 발목이 돌아간 것으로 기정 사실화됐다.(도르트문트 팬카페 회원 분들 감사합니다.)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해 실려 나가는 에버튼의 안드레 고메스, 사진=에버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잘잘못이 먼저냐, 발전적인 방향성이 먼저냐 선수가 크게 다쳤다. 선수를 다치게 한 장본인이 누구인지 따지는 논쟁이 있었다. 그래서 범인이 누군데?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축구 팬들이다. 사람들은 범인 잡기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다. 어떤 심리일까. 손흥민의 퇴장 징계 때문에 억울하여 범인을 찾았던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 보인다. 권선징악에 의한 것일까. 어떻게든 범인을 잡아 처벌을 해야 한다는 것. 혹은, 축구라는 큰 틀 아래 축구 팬들이 즐기는 여러 논쟁 중 하나인 것일까. 정의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은 아닐까. 억울한 사람 없이, 피해 당한 자의 아픔을 궁극적으로 누가 해결해줘야 하는지 등. 이런 부분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정의'가 사람들의 마음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까. 정말 정의란 무엇인가. 그러나 다친 건 다친 것이다. 발전적인 방향을 생각해야 한다. 정의만을 고집하다간 정작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한다. 바로 두 선수의 회복이다. 손흥민의 멘탈과 고메스의 발목. 이미 사건은 일어났고 시간을 되돌릴 순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두 선수를 향한 기도와 응원 그리고 위로. 이 사건으로 인해 두 선수가 당장 선수 생활을 관둘 것은 아니다. 앞으로 계속 뛰어야 할 날이 많다. 사람은 후회하지만 후회하기엔 이르고 후회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아깝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내일을 봐야 한다. 그리고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반드시 내일은 온다. 그리고 고메스도 경기장에 반드시 돌아온다. 내 생각은 이렇다.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발전적인 방향성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 누가 범인인지 따지는 게 뭐가 중요한가. 이미 일은 일어났는데. 지나친 논쟁은 너무 소모적이다. 싸우는 댓글보다 응원과 위로하는 댓글이 많다면 두 선수 모두 쉽고 후련하게 일어설 수 있다. 설리 사태를 봐도 알 수 있듯 댓글이 가진 힘은 매우 강력하다.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댓글 싸움이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이제는 좀 적당히 할 줄도 알아야 하고 적당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줄도 알아야 한다. 볼턴의 에이스였던 이청용, 사진=AP 연합뉴스 국뽕에 취할 수만은 없었던 부상 사건 내가 손흥민을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청용의 부상 때문이다. 2011년 7월, 이청용은 5부 리그 소속 톰 밀러에게 태클을 당해 오른쪽 정강이뼈가 이중 골절을 당했다. 한창 잘나가던 때였고 첼시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 그로 인해 이청용은 수개월 동안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고 기량의 저하로 화려한 비상을 하지 못했다. 우리는 그런 톰 밀러를 향해 '톰 밀러 개객기'라고 비난했다. 물론 톰 밀러가 너무하기도 했다. 연습 경기에서 무리한 태클을 시도해 더욱 비난을 들어 마땅(?) 했다. 그러다 보니 적극적으로 손흥민을 쉴드할 수 없었다. 이번 경기가 중요한 리그 경기이긴 하나, 만약 고메스가 손흥민에게 이러한 태클을 시도하여 손흥민의 발목이 골절됐다고 하면 어떻게 됐을까.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는 물론이고 고메스 관련 SNS는 난장판이 됐을 것이다. 많은 영국 매체 및 프리미어리그 전 심판 등 전문가들이 이번 사건은 손흥민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메스와 손흥민이 바뀌었다면? 손흥민을 다치게 했는데 고메스의 퇴장 징계가 취소다? 그리고 오리에가 에버튼 선수였다면? 그래서 오리에가 손흥민과 충돌했다면? 국내 팬들은 더욱 화가 났을 지도 모른다. 어찌 됐건, 손흥민은 본인에게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겸손함, 깔끔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 매우 보기 좋다. 우리 팬들도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보다 더 성숙한 자세. 축구는 전쟁이기 때문에 논쟁이 있을 수밖에 없는 스포츠이긴 하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사람의 생각도 성장하듯 축구를 보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성숙해지는 손흥민과 축구팬.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고메스. 이들을 보기를 기대해본다.
박.지.성 맨유 시절 TOP5 골!!!
안녕하세요~스포츠구루 에디터 이준호입니다^^ 어제 박지성 국가대표 TOP5골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멋진골 TOP5를 준비해봤습니다~극적인 골 아니고 멋진 골입니다!(극적 요소 살짝 가미^^) 제일 먼저 09/10시즌 아스날과의 24라운드에서 나온 40m 역습 골입니다~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주던 박지성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역습 파트너를 잃게 되지만, 나니-루니와 함께 여전히 건재함을 알린 골이었습니다~ 아스날 원정에서 3-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줬죠~ 2010.2.1 두 번째 골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신 리버풀전 헤딩골입니다! 로마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돌아온 09/10시즌 리그 31라운드에 터진 골이었죠~ 라이벌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토레스에게 골을 내줘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간 맨유는 후반 15분, 1-1 상황에서 박지성이 플레쳐의 크로스를 받아 다이빙 헤딩골을 넣었습니다. 글렌 존슨이 발로 박지성의 눈두덩이를 찍어내려 피가 흘렀지만, 투지로 승리를 지켜낸 경기였죠! 이날 주인공은 토레스, 제라드, 마스체라노도 아닌 박지성이었습니다! 2010.3.21 세 번째 골은 박지성의 맨유 시절 최고의 경기였던 10/11시즌 울버햄튼과의 11라운드 경기였습니다. 이날 부상으로 나니, 긱스, 오언, 루니, 발렌시아가 모두 빠져 오베르탕, 베베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자신이 해결사 노릇을 해내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타적 플레이가 팀을 위한 헌신이었음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동점골로 홈에서 하위권인 울버햄튼에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시간 2분이 지난 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박지성이 평소와 다르게 개인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그 해에 우승을 차지했죠. 울버햄튼 매카시 감독의 화난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2010.11.7 이어진 네 번째 골도 결승골입니다~그러고 보니 박지성 선수는 많은 골은 아니지만, 멋있는 골을 결승골로 많이 기록해 우리의 기억속에 남는가 봅니다. 이 골로 전반기에만 5골을 넣은 박지성이었습니다.(아시안컵 출전으로 후반기 고전, 맨유 시절 역대급 페이스) 자신의 국가대표 마지막인 2011아시안컵을 앞둔 박지성은 리그 17라운드에서 아스날을 만납니다. 그리고 전반 41분 나니의 크로스가 수비 발에 맞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뒤로 날라오지만, 감각적인 헤딩으로 이날의 유일한 골을 완성시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기록한 27골 중에 5골을 아스날에게만 기록해 '아스날 킬러'로 자리 매김하게 됩니다! 2010.12.14 마지막 골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골 맞습니다! 일명 '이~야 골' 박지성 선수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골은 10/11시즌 8강 2차전에서 터졌습니다.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홈에서 열린 2차전도 치차리토의 선제골로 합계 2-0으로 앞서 나가지만, 후반 31분 드록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맨유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만약 첼시가 한 골을 더 넣게 되면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맨유가 탈락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박지성이 1분 만에 이날 결승골을 넣으며 첼시 선수들의 힘을 빼놓아 버립니다. 긱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침착하게 가슴으로 떨궈 놓고 때린 왼발 슛은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올드 트래포트에 모인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죠! 2011.4.13 박지성 선수가 맨유 시절 넣은 27골 모두 멋있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메시와 호날두의 가슴 짠한 공통점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코파 결승으로 캐리, 호날두는 포르투갈을 유로 16강 막차행을 캐리하며 여기저기 비교글이 많습니다. 저는 비교도 좋지만 이들의 공톰점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바로 압박감과 부담감입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산토스 "(PK 실축한 날)크리스티아누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일요일 난 가장 먼저 일어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는 이미 깨어있었다." - 유로 2016 오스트리아와의 경기 다음날 인터뷰 中 레알 마드리드에서 슈퍼스타들의 슈퍼스타인 호날두, 이는 대표팀에 와서도 변함이 없습니다. 예선 2번째 경기였던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PK를 실축하며 포르투갈은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승리가 없는 포르투갈이었고 가장 중요한 찬스를 날려먹은 호날두, 자신이 PK를 성공시켰다면 1:0 승리를 거둘 수도 있었을 것이란 죄책감과 부담감이 절로 느껴지는 인터뷰 내용이네요. 메시는 어떨까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경기도중 구토를 하는 메시 추후 검사를 해봤지만 메시는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었고 경기에 나설 충분한 몸상태였습니다. 메시가 구토를 한 이유는 심각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잠을 못이루고 있는 메시의 모습, 아마 지난 월드컵을 앞두고 가장 화제가 됐던 사진 중 하나였을 겁니다. 에이스라는 부담감,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던 아르헨티나의 압박감이 메시를 발코니로 향하게 했던 것입니다. 전 세계의 많은 팬들이 그리고 조국의 팬들이 이들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표팀이 잘할때면 상관없겠지만 못하는 상황이라면 화살은 고스란히 에이스인 메시와 호날두를 향합니다. 수많은 팬들과 미디어의 압박을 버티며 경기장에 나서야 하는 이 시대의 최고의 스타, 메시와 호날두. 그들이 느끼고 있을 부담감과 압박감을 감히 가늠할 수 없네요.
오늘자 상대팀 팬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은 네이마르
오늘도 하드캐리하고 후반전 종료직전에 교체되어 들어가는 네이마르 그 순간 프랑스는 관중 난입이 하나의 이벤트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게 난입 관중을 맞이하는 네이마르를 볼 수 있었습니다.(하물며 저 애기도 막지 못하는 시큐리티들 존재 무엇..?) 아시다시피 네이마르는 아이들에게 굉장히 관대하고 잘해주는 선수입니다. 아이돌 사생팬에 버금가는 오열을 보여주는 아이에게 능숙하게 밖으로 나가서 이야기하자고 리드하는 네이마르 정말 이벤트인양 뒤늦게 속속 등장하는 시큐리티들에게 네이마르는 괜찮다며 제지를 합니다 보통 관중이 난입하면 곧바로 시큐리티가 와서 떼어놓고 데려가기 마련인데 네이마르는 자신이 직접 데리고 가겠다는듯 시큐리티들의 난입을 제지합니다. 그리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아이에게 직접 입고 뛰었던 유니폼을 주며 한 아이를 종신 파리팬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리곤 원정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렌의 홈경기장에서는 네이마르를 향한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네이마르가 사실 그간 psg로 와서 이미지도 많이 안좋아졌지만 팬서비스, 그중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팬서비스 만큼은 어느 선수를 데려와도 비교불가 수준입니다. 그래서 슈퍼스타인거겠죠.
그때 그 선수 - (1) 맨유 편
데파이가 준비한 이번 카드는, 그때 그 선수라는 주제 입니다! 기억의 뒷편으로 사라진 선수들을 재조명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텐데요. 그 1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추억의 선수들로 구성을 해봤습니다. 1. 오웬 하그리브스 퍼거슨 감독이 힘겹게 힘겹게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데려왔던 '오웬 하그리브스'. 약 300억원 가량의 이적료가 발생 했을 정도로 큰 규모의 이동이었는데요. 하그리브스는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 매김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습니다. 2007/08시즌 까지만 해도 풀럼전과 아스날전에서 중요한 프리킥골을 기록했으며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도 선발로 뛰는 등 맹활약했으나.... 그 이후로는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상에 누워있기 바빴습니다. 2. 앨런 스미스 리즈가 강등 당하며 맨유가 쏙 빼왔던 선수. 잘생긴 외모로도 국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었던 선수죠. 본래 스트라이커지만 특유의 승부욕과 활동량을 높이 사서 퍼거슨이 중앙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했습니다. 물론 그 결과는.........ㅋㅋㅋ 리세의 프리킥을 맞고 다리가 부러지며 장기 부상을 입는 등 맨유에서 고전했으며 2007/08 시즌, 뉴캐슬로 떠나게 됩니다. 3. 동팡저우 맨유가 중국 마케팅(?) 일환으로 데려왔던 선수입니다. 뭐 그래도 동팡저우는 어린 나이에 중국 2부 리그에서 주전급으로 등극 하는 등 나름대로 중국내에서 기대 받고 있던 유망주긴 했습니다. 맨유의 위성구단이었던 벨기에 2부리그의 앤트워프로 가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맨유에서는 경기 출전도 몇번 못했으며 '13억 인민 좌절 슛', '황사 바람 슛'을 보여주며 조롱거리가 됐습니다. 4. 미카엘 실베스트레 프랑스에서 촉망 받던 유망주였으며, 이후 인터 밀란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 했던 선수입니다. 이름 때문에 '은별이'라는 별명으로 한국팬들에게 불리기도 했지요.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40경기나 출전 했을 만큼 실력에는 의심이 없는 선수지만, 기복이 심해 집중력을 잃은 경기에서는 영혼까지 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5. 안데르손 제2의 호나우딩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FC 포르투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골든 보이' 상까지 수상하고 맨유에 합류 했습니다. 당시 이적료가 무려 366억으로 말이 많았습니다. 포르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맨유에서는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PL의 리그 스타일에 맞춰 본인도 변하기 시작했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는 실패했죠. 되려 어설픈 노룩패스와 뒷키타카로 팬들의 조롱거리가 됐습니다. 6. 베베 노숙자 신화로 유명한 베베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190cm의 우월한 피지컬에 드리블 스킬을 갖추고 있었지만, 맨유의 클래스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특히 놀라운 크로스 능력으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었죠. 현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에이바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들 외에도 클레베르손, 테베즈, 리암 밀러, 루이 사하, 젬바 젬바, 마케다 등등 재미난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너무도 많은데요! 데파이는 개인적으로 이런 명단(?)에 끼지 않도록 빨리 폼을 회복해서 제 실력을 발휘 했으면 좋겠네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오피셜] 10일~12일(주말)간의 계약 소식 모음!
※ 매일 어제의 계약 소식을 받아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태그해드려 노티를 받을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toby123 @ccs6302 @abbamamma1221 @westone7 @torres951 @SungikJo @samgukg @mini4862 @ethanyoon @daewookim78 @haga12 @qkqmfl123 @sjg00100 @evanjee @nambo2 @jisuseong @kcom0222 @kensin921 @serki77 @kimsung101 @sdj019 @vgb1017 @ss11034 @liy2210 @lukestyle920 @SeungLim @goengo @actiondirect @hjk3108 @story33 @ksm7453 @JNUBAK @hunyongseong @woonoong @goodyh91 @beglory92 @kolaeng @ds5vzz @hwaan553 @vega0908 @cuy0250 @ghddustn @egdgus4470 @zestfure @wnstj6667 @stark9428 @shihzhu @jjj0878 @jackson13 @hos2578 @rlatjsdnr82 @winterberry @awkawk22 @r9dribler @kijoon87 @dkfflthd @qmad102 @sucwon @yowon009 @simrrard @kuhyun0601 @sjk1107 @gmldbs1744 @chdavid9999 @psingoon @dreamsoil @ksm7453 @gchoi0165 @jec0220 @jinseobkim10 @skadnfkckck @ghwls5111 @jaeseonan1 @dbswhdaud11 @JongHeonHan @ymy9231 @cny555 @wowmanwww @blueclodu @JoonsangJeon @misoromain @rlxodnd @SeokbongHong @tjwnsgh4960 @mlim17 @gusehdgh @dydtnsdl234 @djcocabear @usy0219 @dbsgur227 @wooseonghan1 @tastera @nextop37 @jskim0818 @cci324 @tydnzps1225 @cclim13 @dkdnsk1 @delight28 @khun99 @hch1247 @915915915 @namys0507 @vx3ng @minoppa86 @potto0327 @jaehoon1000 @lesm9607 @gigs26 @jaehoon1000 @potto0327 @SeongGiYang @hng5090 @yoon0829a @jeunghoo @kagoon @ChanhwiKim @true0716 @apxkf8874 @cjh9029 @sirayuki1212 @hjhensome @rladntjd2876 @imreallee @kimjy88511 @hee5361 @zecq @gold10980 @SangJaeLim @kjhg6654 @dery14 @dmvw55 @gogosing444 @hevenly7 @dnjs805 @ksm7453 @powerkp4640 @boboda @gi2885 @SeyoungJang @keeperstar @chunryung @a258963 @2dubakgn @mily4543 @silveryfish @GoYangShe @darrysea @kopure2 @g1kim777 @tyhgp123 @jimmygesang @01048206688 @nanlina @hellohuman @kenjikkp @durltn12 @bnm1006 @TaekMinChung @didzlz @simbbung29 @loveher90 @acehi @JunhoYoun @JaeYeongYu @wodbs29 @pdy9134 @hmsbada @janggoz @hongce73 @sky5588ky @wangddori @didrudwls100 @AngeloKim @tight4869 @GwangYongJeong @toto0134 @SoonkwonCha @ohmh14 @semo4465 @goodluck7 @fkdldjs56 @jongjaezz @yhs2773 @Taehwanl @wlswnd19 @sbmin1990 @gal9jimara @woni90 @jhjh0103 @millenz @slhm221 @aswezx @kis502 @ggg4958 @tngus4267 @krasb @Cl0ud @ooy3533 @alsgur0591 @leesm85 @express0621 @seop9080 @wjdwltkd1002 @free11000 @jeonghobaek12 @qehud38 @njh062002 @sbmin1990 @kgwoo3390 @sbmin1990 @boby96 @ksw4021 @gogosing444 @wnsao97 @lsh5324s @wornr9228 @soultion09 @kanghyuns @ssarydh @YoungJoonYi @YoungSukLee @woong30 @pooh211 @MHChae @kjsjt3881 @lovesong731 @shelikemell @pector @skygoh91 @pjw9106 @nodda89 @yangyoungguen @hongly @vividi @kking13 @ssw8483 @lkh89997011 @youngjo89 @ehdyd4222 @md01044149582 @wjdrms329 @JeaYunJeon @lsh5324s @show45 @01053886038 @jeunghoo @cjsgh901 @syjak051 @sammynt @sork5487 @voskav @dbsgur227 @MoonsungKo @ilovethee022 @boboda @whddls0804 @zxcv9449 @aplapla @chunryung
현지에서 찬양받고 있는 메시의 행동
역씌 메씨다 어제있었던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2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가 3:0 대승을 거뒀습니다. 메시의 축구를 10년 넘게 보고 있는 축구팬들에겐 이제 멀티골은 시시한 일입니다. 현지에서는 메시의 2골보다 다른 장면에 더욱 주목했습니다. 2:0으로 앞서고 있었던 후반전 리오넬 메시가 중앙을 돌파하다 넘어집니다. 사실 워낙 드리블 상황에서 견제를 많이 받는 메시이기에 으레 넘어갈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메시가 심판에게 뭔가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파울을 불어주지 않는 심판에게 항의의 뜻을 나타내는 모습으로 비출 수 있지만 메시의 경우는 조금 달랐습니다. 제스처 후 바로 일어나서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즉, 자신이 넘어졌지만 이건 파울이 아니다 라는 것을 주심에게 어필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는 '메시의 페어플레이'에 주목하는 언론 보도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중계진의 경우 이 장면만 보고 리오넬 메시가 주심에게 항의한 것이라고 해설했는데 이 단편적인 장면말고 위처럼 실제 풀경기를 보면 메시의 진짜 의도가 뭔지 보입니다. 보면 메시가 다이빙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바로 심판에게 자진 납세하는 용기가 보기 좋아보입니다.
가레스 베일 인생 골 TOP5!!!
안녕하세요~스포츠구루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메시, 호날두에 이어 베일 TOP5 골 좀 올려달라고 해서 준비해봤습니다~ 베일의 인생 골 BEST5!! 먼저 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나온 베일의 골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창설 이후 첫 챔피언스리천신만고 끝에 챔스 무대에 오른 토트넘은 디펜딩 챔피언 인터밀란과 같은 조에 속합니다~그리고 인터밀란과의 첫 대결(원정)에서 고메스 골키퍼의 퇴장 때문에 전반에만 4골을 허용하며 0-4까지 끌려가게 됩니다ㅠㅠ 그리고 10명으로 맞선 후반전, 베일의 원맨쇼가 시작됩니다. 후반 7분, 자네티와 마이콘을 제치고 추격골을 넣습니다! 이후 2골을 더 넣은 베일은 비록 팀이 3-4로 졌지만, MOM과 함께 평점 10점을 받습니다! 2주 뒤에 펼쳐진 홈 맞대결에서는 마이콘을 탈탈 털어버리며 2어시스트를 기록 3-1 승리와 함께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합니다!(이날도 평점 10점) 2010.10.21 두 번째 골은 웨일스 대표팀에서 넣은 골입니다~긱스의 국가대표 은퇴 이후 에이스 자리에 오른 베일이었지만, 팀 전력이 워낙 약한 탓에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도 힘겨운 행보를 보입니다. 첫 두 경기에서 벨기에와 세르비아에 패한 웨일스는 3차전에서 라이벌 스코틀랜드와 만납니다. 하지만, 홈에서 전반 28분 실점하면서 패색이 짙어졌죠. 이 때 베일이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넣었고 경기 종료 3분전 말도 안되는 중거리 슛으로 예선 첫 승리를 가져옵니다! 찰리 아담의 파울성 태클에도 중심을 잃지 않았네요~축구에도 바스켓 카운트가 있었다면 추가 페널티킥까지 얻었겠죠?^^ 2012.10.13 세 번째 골은 12/13시즌 선덜랜드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나온 골입니다~ 골도 멋있었지만, 이 골이 토트넘 시절 마지막으로 터뜨린 골이라 의미가 배가 됐네요! 당시 아스날과 마지막까지 챔스 티켓을 놓고 싸우던 토트넘은 홈에서 강등권 싸움을 벌이는 선덜랜드와 만납니다! 반드시 승리를 거두고 아스날의 경기 결과를 봐야했던 토트넘은 후반 44분까지 0-0으로 끌려갑니다ㅠㅠ 이 때 해결사 베일이 나타납니다. 엄청 먼 거리에서 혼자의 힘으로 승점 3점을 선물했네요~결국 4스날의 과학 때문에 5위에 머물지만, 레알로 떠나기 전 유로파리그 티켓을 선물하고 간 베일이었습니다~ 2013.5.20 네 번째 골은 레알 마드리드 첫 시즌에 나온 골입니다~리그 31라운드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나온 팀의 네 번째 골입니다! 무시무시한 치달로 라요 선수들의 사기를 꺾어 버리네요. 라요 바예카노는 남자의 팀으로 레알을 만나더라도 항상 라인을 올려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베일은 현재까지 라요전에서 많은 골을 넣었지요. 이날 베일은 2득점 1도움으로 경기 MOM에 선정됩니다! 2014.3.30 마지막 골은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골입니다~오늘 전체적으로 멋있는 골 위주로 뽑았는데 큰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은 베일이네요~영양가 굿입니다! 베일은 여태까지 코파 델 레이(스페인 FA컵)에서 단 1골만, 넣고 있습니다. 부상도 있고 주전이다보니 많이 출장하지 못했는데요~그 1골이 바로 이 골입니다. 13/14시즌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리그 우승을 바르셀로나에 내줬지만, 코파 델 레이 만큼은 내줄 수 없던 레알 마드리드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39분, 베일의 치달골로 우승을 차지합니다! 바르샤 수비수 바르트라는 터치 라인 바깥으로 돌아가는 베일을 제어할 수 없었습니다! 2014.4.17 베일이 부상에서 돌아와 더 멋진 골을 넣길 기대한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리오넬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안녕하세요~지난주 '호나우지뉴 TOP5 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나우지뉴의 멋진 골을 보고 현존 최고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시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먼저 19살 시절 기록했던 '마라도나 재림' 골 장면입니다~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전반 29분, 하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5명을 제치고 넣은 슈퍼골 장면입니다! 이 골은 1986년, 국가대표 선배인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넣은 골과 아주 유사해 전 세계 스포츠 뉴스를 도배했죠! 드리블 위치랑 수비수들을 제치는 장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XzXsdZJ5AQ) 이날 2골을 몰아친 메시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5-2 완승을 거둡니다! 축구 황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07.4.18 두 번째 골은 '아스날 킬러'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멋진 골 장면입니다. 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 역전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누 캄프 홈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낼 위기의 상황에 처합니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그 순간! 기가막힌 침투로 오프사이드를 깬 메시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체스니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빈 골문에 골을 넣죠! 후반 26분에는 연장의 기운이 돌던 상황에서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을 8강에 진출시킵니다!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죠! 2011.3.9 세 번째 골은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기록한 환상골입니다! 부스케츠의 인생 어시스트로 알려진 골이기도 하죠~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31분, 메시가 아펠라이의 패스를 받아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해집니다! 이때 메시가 후반 42분, 다급한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키는 쐐기골을 작렬합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부스케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합니다! 아직도 메시의 엘 클라시코 최고의 골로 회자되고 있죠! 라모스는 호나우지뉴 TOP5 골에 이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2011.4.28 네 번째 장면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입니다~ 이렇게 보니 메시는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었네요~ 바르샤는 후반 32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은지 3분이 안된 시간에 메시가 환상골을 터뜨립니다!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 보아텡을 넘어뜨리고 노이어의 키를 넘겨버리죠~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보아텡이 중심을 잃을 정도로 완벽한 드리블이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간결한 터치로 상대를 아주 농락해 버렸네요! 결국 3-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유벤투스를 3-1로 대파하며 이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2015.5.7 마지막 골은 필자가 생각하기에 메시의 커리어 최고의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번째 헤타페전 골은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빌바오전 골은 구석에서 수비수 세 명이 동시에 붙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킨 최고의 기술이었습니다~ 보아텡을 쓰러뜨리고 24일 뒤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메시는 빌바오의 거친 수비 때문에 고전합니다ㅠㅠ 하지만, 전반 20분 의욕적인 빌바오 수비 4명을 바보로 만들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빌바오 수비는 급격히 무너졌고 바르셀로나는 3-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죠~이 시즌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에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냅니다! 2015.5.31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