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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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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화에 저런 고퀄대사가 있었어??!!
그러게요 짱구아빠성우분이 돌아가셨다는데 괜히 마음한구석 멍해요@realhks78
@skyjhs0329 저도 짱구 아빠 목소리 어색하더라구요 .
아내를 고르는 것은 넥타이를 고르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고를 때는 멋져 보이지만 집에 가서 졸라매보면 실망한다.
ㅎㅎ 진짜 명언..근데 짱구아버지 성우분 돌아가셨는데...이제 안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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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2021] 로블록스와 어몽 어스는 반대 성향을 가진 게임이다
사용자도 많고 구매도 많은 게임과 사용자는 많아도 구매율은 적은 게임 1,200억 달러(약 133조 원). 이 금액은 2021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소비자가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이다. 이 금액으로 유추해보면 다른 게임 플랫폼을 모두 합해도 1.5배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앱애니 글로벌 게임 총괄 매니저 준데 유는 NDC 2021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의 거시적 지표와 지역별 시장의 세부 트랜드를 짚었다. 특히 112개 하위 장르로 분류된 모바일 시장에서 캐주얼, 시뮬레이션, 샌드박스 게임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에 국가별 주목할 만한 앱과 지표를 소개했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강연자: 준데 유(Junde Yu) 소속: 앱애니 글로벌 게임 총괄 매니저  # 게임 시장의 확장 준데 유 강연자는 사업 확장을 고려 중이라면, 첫 번째로 그 분야의 최대 카테고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캐주얼 모바일 게임 중 2020년 최고의 성장률을 보인 장르는 무엇일까? 1위는 퍼즐/상식 장르다. 전년 대비 152%의 엄청난 성장률을 보인다. 해당 장르에는 <헌더 어쌔신>과 <브레인아웃> 등의 게임이 있다. 수익 기준으로는 매치 3 장르가 1위를 차지했다. 매치 3은 똑같은 블록 3개를 맞춰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을 말한다. <캔디 크러쉬 사가>가 대표적이다. 다만 전년 대비 수익 성장률은 3%에 그쳤다. 최고 수익 성장률을 보인 장르는 샌드박스다. <마인크래프트 포켓 에디션>과 <로블록스> 덕분에 전년 대비 11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캐주얼 게임은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따라서 광고 매출과 가장 관련 있는 핵심 성과 지표(KPI)는 사용 시간이다. 준데 유 강연자가 제시한 그래프에 따르면 매치 3 게임과 카드/보드 게임이 사용자도 많고, 평균 게임 시간도 많았다. 퍼즐/상식 장르와 러너/레이싱 게임은 이용자는 많지만, 각 사용자는 게임에 오랜 시간을 소모하지 않았다. 샌드박스와 매치+빌드 게임은 사용자가 많진 않지만, 각 사용자가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르다. 그리고 교차 사용 장르에 주목해야 한다. 가령 미국의 리듬 게임 유저는 퍼즐, 상식 게임을 같이 즐긴다. 퍼즐/상식 게임 유저들은 러너/레이싱 게임을 선호한다. 불릿스톰 장르를 즐기는 게이머는 매치 3 장르 게임을 같이 플레이한다. 다시말해 기존 사용자들에게 손쉽게 상호 촉진할 수 있는 광고를 수행하면 확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 시장 전략 트랜드 - 어떤 게임 광고를 선보여야 할까? 시장 전략 트랜드를 설정하기 위해선, 다른 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준데 유 강연자는 <캔디 크러쉬 사가>의 광고를 예시로 들었다. 강연에서는 세 가지 게임 광고가 나왔다.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광고는 ▲인트로 및 아웃트로 애니메이션 ▲레벨 진행 표시 ▲신나는 스테이지 엔딩 동작 ▲각 단계가 5초 정도 지속됨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로블록스>는 Z세대가 선호하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에 집중한 광고가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 리텐션 전략 리텐션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지속해서 소비하는 것을 의미한다. 준데 유 강연자는 2020년 D7 리텐션 기준 상위 캐주얼 게임을 소개했다. 이 게임들 중 일부를 다운로드해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경험과 이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첫 1주일 동안의 경험을 살피면, 해당 게임이 무엇을 잘하는지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게이머의 사용 밀착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게임 기능은 다음과 같다. 먼저 MMO는 리텐션과 사용자 시간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소셜 지원, 배틀 패스, 파워업 기능이 뒤따랐다. 반대로 오토 배틀과 가챠(뽑기)는 사용 밀착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준데 유 강연자는 "어쩌면 이런 기능들은 캐주얼 게임에서 시도해 볼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 수익화 트랜드 마지막으로 준데 유 강연자는 사용자 수익화 기준 전 세계 상위권 캐주얼 게임에 관해 설명했다. 강연에 사용된 사분면 표를 살펴보면, 가장 높은 수익과 높은 실사용자를 보유한 게임은 그래프 왼쪽 위에 위치한 <로블록스>와 <캔디 크러쉬 사가>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게임은 사용자가 많지만 앱 구매는 많지 않은 게임이다. <어몽 어스>가 대표적인 예다. 왼쪽 윗부분을 보면 <가든 스케이프>, <홈 스케이프>, <툰 블라스트> 등의 게임이 있다. 이 게임들은 매출액은 높지만 유저 수는 적은 게임이다. 따라서 여기에 속하는 게임은 1인당 매출이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1인당 평균 사용 시간 기준으로 상위 캐주얼 게임을 살폈다. 1인 평균 사용 시간이 높은 게임은 매출 상승에 대한 큰 잠재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한국 게임이 강세를 보였다. NHN 픽셀큐브의 <피시 아일랜드 2018>과 카카오의 <팝 프랜즈>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준데 유 강연자는 마지막으로 사용자 수익화 기준에 따른 전 세계 캐주얼 게임의 게임플레이 및 수익 창출 특징을 설명했다. 여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기능은 소모품이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하며 소모품을 얻기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지불한다. 소모품은 게임플레이나 스킬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다음으로는 리더보드, 파워업 기능이 따른다. 참고로 파워업은 잠시 동안 코인 획득량을 늘려주는 것과 같은 일시적인 '버프'의 개념이다. 소모품과 다르다. 그래프 왼쪽 아랫부분에는 오토 배틀, 증강 현실, 카드와 같은 캐주얼 게임이 위치했다. 준데 유 강연자는 이 게임들은 사용자 시간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지 못했다며 "이 기능을 여러분이 시도해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강연을 마치며 준데 유 강연자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의 기회는 어마어마하며,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 사용자 1인당 평균 시간 같은 핵심성과지표가 높은 게임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수익 창출에 있어 가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어메이징 빅토리아 시대의 특이했던 면모들.jpg
영국 역사에서 빅토리아 시대는 1837년부터 1901년까지로 빅토리아 여왕이 다스렸던 시대를 의미함.  이 게시물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의 특이했던 면모를 그린 만화를 소개하고, 설명을 덧붙이려고 함. 닥터 파니 시럽은 당시에 감기부터 콜레라, 이질까지 모두 치료할 수 있다고 광고된 유명한 "기적의 약"임. 아기들을 위한 약으로 광고되었는데, 성분에는 알코올, 모르핀, 클로로포름이 포함되어 있었음.  *클로로포름: 수면마취제로 유독물질로 분류됨. 클로로포름을 쓰면 부정맥을 일으키게 되며 호흡을 억제하게 됨. 호흡이 억제되면 심하게는 사망에 이를 수 있음. 실제 닥터 파니 시럽의 병 실제 신문기사 광고 "어머니들에게; 모든 아기들은 닥터 파니 시럽을 먹어야 합니다. 완전히 안전합니다. 아편과 합성 모르핀은 포함되어 있지 않답니다." 빅토리아 시대에는 죽음에 대한 집착, 그리고 잘 짜여진 애도 관습으로 유명한데 왜냐하면 사망률이 매우 높았기 때문임. 그리고 1839년 사진기술인 다게레오 타입이 발명되어 추모의 수단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음. 죽은 가족과 살아있는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어서 추모를 한 것임. 보통은 누워서 촬영했지만 앉은 상태로 촬영하는 경우도 있었음. 사진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었고 노출 시간이 20분으로 길었음. (이것도 8시간 노출에서 많이 줄어든 것) 그래서 죽은 사람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가족들도 20분동안 꼼짝 않고 앉아있거나 서있어야 했음. 정신분석학의 아버지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코카인의 열렬한 신봉자였음. 프로이트는 코카인을 거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적의 치료제라고 생각을 했고, 환자들에게 처방했을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코카인을 취했음. 일부 학자들은 코카인의 영향으로 오늘날 유사과학이라고 여겨지는 프로이트의 이론이 나왔다고 생각함 ㅋㅋ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을 유사과학이라고 여기는 학자들도 많다함. "코카인 좋아...." 오늘날 애들이 장례식 놀이를 한다면 굉장히 이상해 보이겠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장례식 놀이를 하는게 이상한 것이 아니었음. 이 놀이는 시대를 반영한 것인데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망률이 굉장히 높았음. 높은 사망률은 아이들이 조부모님, 부모님 뿐만 아니라 가까운 형제, 자매, 친구에게서도 죽음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함.  그래서 빅토리아 시대에는 작은 관과 상복을 담은 특별한 장례식 놀이용 인형세트도 제작이 되어서, 아이들의 장례식 놀이를 도와주곤 했음. 많은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귀족적인" 창백한 안색을 가지고 싶어했음. 그래서 화장품 회사들은 비누, 로션, 파우더 등 다양한 제품에 비소를 첨가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웨이퍼 등 디저트류에 첨가해서 섭취하도록 권고되었음. *비소: 사약에 쓰이던 독약. 씨씨(Sisi)로 더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 여왕(1837-1989)은 남다른 아름다움과 화려한 머리, 그리고 패션 감각으로 유명했음. 그래서 그녀 자신만의 미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음. 그리고 이 제품들 중 일부는 굉장히 특이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었음... *경랍: 향유고래의 머리 부분에 있는 저유조직(貯油組織)에서 얻은 기름을 냉각하여 고래 기름을 분리한 후 석출시켜 얻은 고형분 이 외에도 매일 저녁에 올리브 오일로 목욕을 했고, 미스트로는 갓 딴 보라색 꽃과 사이다 식초 등으로 만든 보라색 식초를 사용했다고 함. 그리고 건초로 만든 풀바디 스파 등도 즐겼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진 말로 "Got the mobs"라는 말이 있음. '병적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 morbid에서 파생된 추상명사로 "일시적인 우울감"이나 "(일시적으로) 몹시 슬픈 상태"를 의미함. 빅토리아 시대 말기, 패션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하는 사람들은 모자에 특히 집착했음. 특히 깃털 모자가 유행했는데, 새의 깃털, 새의 머리, 새의 날개 아니면 동물 전체를 올려서 장식했음. 이 시기에 장식을 위한 새 수요가 매우 높아서 패신저 비둘기라는 종은 멸종까지 되었다고 함. 새뿐만이 아니라 다람쥐, 쥐,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도 모자를 장식할 용도로 쓰이기 위해 희생되었음... 1883년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프랑스 패션에 관한 기사를 쓰면서 "고양이의 머리를 이용한 장식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양이 사육도 정규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했음. (근데 고양이로 모자를 장식하는 일은 없었던 일은 아니지만 뉴욕타임즈에서 과장했다고 보긴 한대..)  셸레녹(綠)이라고 알려진 녹색 안료는 '비산구리(구리 비소)'라고도 부르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독성물질인 비소가 포함된 안료임. 하지만 빅토리아 시기에 셀레녹은 벽지부터 드레스, 장난감, 사탕에 이르기까지 모든 녹색 색상에 사용되었음. 왜냐하면 색깔 자체는 정말 독특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임..... 근데 다들 알다시피 비소가 함유된 안료는 특히 소화를 시키거나 숨을 들이마실때 매우 위험함. 특히 셸레녹 벽지의 경우는 비소 가스가 방출이 되어서 다른 제품들보다도 훨씬 위험했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는 5시에 가지는 티타임, 설탕 소비, 식용 색소의 사용이 특히 보편화되었음. 근데 이것은 때때로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데, 왜냐하면 알록달록한 티타임을 위해서 디저트에 사용하는 안료들이 황산구리(파란색), 비산구리 (녹색), 수은(붉은색) 등의 물질이었기 때문임..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이 독성 물질들을 혼합하여 디저트를 위한 아름다운 색을 내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프랄린 등의 디저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병에 걸렸고, 죽는 경우도 많았음. 19세기에는 증기기관차가 등장했고,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음. 증기기관차의 등장은 사람들을 이전보다 더 멀리, 더 빨리 여행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신기하게도 여성들에게 위험하다는 인식(루머)이 있었음. 빅토리아 시대에 퍼져있던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던 어떤 사람들은 여성의 몸은 고속 여행을 감당하지 못해서 (80km/h) 여행을 하면 기절하거나 광기에 사로잡히거나 심지어 자궁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었음. 그래서 때때로 여성들은 증기 기관차로 여행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템즈강은 열악한 하수 시설로 악명이 높았음. 템즈강에는 런던에 사는 모든 인간들의 배설물, 공장의 폐기물, 도축 쓰레기들이 모조리 버려졌는데 19세기 전반에는 런던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면서 쓰레기 문제가 더욱 심해졌음.  원래는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상수원이었던 템즈강이 불쾌한 냄새를 풍기게 되었고 이 냄새는 정말로 참기가 어려웠다고 함. 특히나 더웠던 1858년 여름에는 "The Great Stink", 즉 "대악취"로 알려진 지독한 악취로 고통받았음. 그 전까지는 의회가 지지부진하면서 악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려고 했고, 사람들은 그저 향긋한 손수건이나 담배, 석회 등을 사용해서 냄새를 즉각적으로 가려야만 했음. 근데 1858년 여름에 정말로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영국 전역을 덮자 그제서야 영국 의회는 템즈강의 하수시설을 정비하기 시작함. 그래서 2개월만에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함. (현재의 템즈강) 빅토리아 시대에 인기있었던 약 중에 하나가 "RE-ANIMATING SOLAR TINCTURE"라는 약이었는데, 이 약의 효능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음"이었음. 그러니까 자살, 발작, 추락, 질식 등의 모든 죽음을 경험했을 때 이 약을 마시면 (이 약과 신체가 적절하게 작용한다면) 살아날 수 있다고 광고했음.  지금 생각하면 약장수 이야기같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이 약이 팔렸다고 함. 솔라 팅쳐를 제작한 시블리 박사(Dr. Sibly)는 루너 팅쳐라는 약도 만들었는데, 이 약은 성관계가 부족할때, 너무 잦은 성관계를 했을때, 월경이 심할때, 임신이 안될때, 폐경이 되었을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홍보했음. 효과는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추정... 빅토리아 시대에는 장례식에 상복 베일을 착용하는 것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음. 길이는 약 6피트 정도이고 검은색 크레이프로 제작이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검은 염색 안료의 일부가 상당히 독성이 강해서 가볍게는 발진부터 심하게는 호흡기 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을 일으켰음. 빅토리아 시대에 과부들은 특히 만1년간 크레이프 베일을 쓰는것이 예절이고 관습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심한 위험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었음.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정복한 다음에 파리로 개선 행진을 했는데, 이 때 이집트 출신의 기마병들인 마멜룩 부대가 나폴레옹을 호위했음. 그 영향으로 이집토마니아(Egyptomania)라는 이집트 문화 열풍이 파리를 휩쓸었음. (맘루크 부대라고도 부름) 이집토마니아의 유행으로 고대 미라를 관찰하거나, 미라 등에서 찾은 보물들을 훔치거나, 미라의 신체 부분을 "기념품"이라고 가지는 이벤트들이 영국 곳곳에서 열렸다고 함. 현대의 일부 학자들은 실제로 유행처럼 일어났던 현상일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긴 하대... 하지만 적어도 한 사람은 이런 종류의 이벤트를 즐겼던 것이 확실한데, 영국의 외과의사인 토머스 페티그루(Thomas Pettigrew, 1791-1865)라는 사람은 이런 종류의 수집에 빠져있어서 미라를 이용한 파티같은 걸 많이 열었다 함.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등의 소설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1835-1910)은 제인 오스틴을 엄청 싫어했다고 함. 마크 트웨인 친구인 작가 윌리엄 하웰즈 (William Dean Howells, 1837-1920)는 제인 오스틴을 제일 좋아했는데, 친구가 제인 오스틴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친구 앞에서도 제인 오스틴에 대해 욕을 했음.  사실.. 마크 트웨인이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만 욕을 한 건 아니고 워낙 많은 사람에 대해 욕을 했지만......... 제인 오스틴 덕후 앞에서도 제인 오스틴 욕한 것은 너무 심한건 아닌가 생각을.. 😢 토마스 덴트 뮈터(Thomas Dent Mütter)라는 의사는 화상 환자들과 기형으로 태어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많은 기술들을 개발했음. 필라델피아에서 에테르 마취제를 투여해서 수술한 첫번째 의사라고도 함. 그리고 화려한 스타일로도 유명했음. 이것은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기도 함. 빅토리아 시대 남성복의 기본적인 특징은 깔끔하고 베이직한 라인, 어두운 색, 디테일이었는데, 짙은 녹색, 검정색, 회색 등의 색이 유행했음. 이 시기에는 여성들의 옷에서 코르셋이 유행했던 것처럼 남성들도 코르셋을 입었는데 후기 빅토리아 시대로 가면서 재킷이 루즈하게 변화함. 그리고 탑햇을 썼고 모닝코트, 이브닝코트를 번갈아가며 입을 정도로 남성 패션도 화려한 양상을 띔. 빅토리아 시대 전후에는 대금욕의 시대라고 해서 남성이 패션에 신경쓰는 것을 탐탁치 못하게 보았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남성들도 패션에 대해 많이 신경쓰고 깔끔하게 꾸미는 것이 미덕이었음.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책 공포증"이 있었음. 특히 1880년에서 1920년 사이는 일반 대중들이 "도서관의 책이 전염병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었음. 후기 빅토리아 시대의 많은 미국, 영국인들은 도서관 책이 결핵에서 천연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 결과 도서관에서는 책을 소독했는데, 이 때 사용했던 소독 방법은 석탄산 결정체의 증기를 책에 쐬는 것, 포름알데히드(..)를 이용하는 것이었음. 그리고 만약에 아픈 사람과 접촉했다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책을 완전히 파괴하기도 했음.  빅토리아 시대를 다룬 영화나 문학 작품으로는  셜록 홈즈 테스 작은 아씨들 북과 남 위대한 유산 등이 있으니 빅토리아 시대에 대해 관심이 생겼으면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함! 책은 무서워했지만 비소는 무서워하지 않았던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 출처: https://veinityfair.com/ 2차출처 : 더쿠
새로운 오늘
해롤드 라미스 감독의 1993년 영화 ‘사랑의 블랙홀’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와 마음가짐의 힘에 대해 유쾌한 스토리로 교훈을 전합니다. ​ 자기중심적이고 스스로 유능하다고 생각하는 왕자병 중증의 기상 캐스터 필 코너스에게 한 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를 취재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 투덜거리며 도착한 필은 서둘러 형식적으로 취재를 끝내지만, 폭설로 길이 막혀 다시 마을로 돌아와 하룻밤을 묵게 됩니다. ​ 다음 날 아침, 낡은 호텔에서 눈을 뜬 필은 어제와 똑같은 라디오 멘트를 듣게 되고, 축제가 끝났는데 또다시 축제 준비로 부산한 마을의 모습을 보고 경악합니다. ​ 분명히 하루가 지났는데 내일로 넘어가지 않고 축제의 날이 반복되고 있던 것입니다. ​ 황당한 일이 일어나자 필은 돈 가방 훔치기, 축제 망치기 등 고약한 행동을 하며 즐거워했습니다. ​ 하지만 이것도 잠시,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에 절망한 필은 자살을 기도하지만 다시 침대 위에서 눈을 떴습니다. 죽음도 반복되는 이 상황을 해결하지 못했던 것이죠. ​ 거의 미칠 지경이 된 뒤에야 필은 마음을 바꾸어 이왕 보내는 하루를 이전과 다르게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 나무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구하고 타이어가 펑크나 쩔쩔매는 할머니들을 돕기도 합니다. 이렇게 매일 오차 없이 되풀이되는 사건에 천사처럼 나타나 이들을 도와주며 점점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 처음으로 이기심을 버리고 선한 행동을 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리곤 어느 날 드디어 그가 그토록 기다린 내일이 눈 앞에 펼쳐지며 희망찬 필 코너스의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오늘도 어제와 특별히 다르지 않은 날이지만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지에 따라 하루가 희망으로 채워지기도 합니다. ​ 하루가 무기력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오늘을 맞이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평범한 삶에 만족할 수밖에 없다. – 앤드류 카네기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일상#일상의반복#새로운오늘#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https://youtu.be/Pabb0dbtp6g
지하철 빌런을 만났을때 조용히 신고하는 법
지하철을 이용하는 무묭이들이라면 살다가 한번쯤은 빌런들을 만나본 경험이 있을 거임 그럴때 말리다가 해코지 당할까봐 무섭기도 하고 말리는 사람이 위험할까봐 걱정될 수도 있음 그때 조용히 소리없이 신고하는 방법을 알려주겠음 먼저 내가 타고 있는 차량번호를 확인할것 (보통 요즘 지하철엔 타고 내리는 문쪽에 적혀있음) 차량번호를 확인하기 힘들다면 00역 도착 XX행이라고 해도 된다고 함. 다만 이런경우엔 열차칸 번호를 모르니까 신고하고나서 대처가 좀 늦을수 있겠지? 그리고 여기로 신고문자를 보내면 됨 (여기서 1 3 4호선 서울 바깥으로 가는 라인은 경의선 신고하는 번호로 신고해야 한다고 하네) +) 대전지하철 : 042-539-3114 +) 광주지하철: 062-604-8000 ex) 열차번호 12345에 취객이 들어와서 난동을 부리고 있으니 처리 부탁드립니다. 이러면 지하철공사에서 확인하고 바로 다음역에서 지하철 보안관들 대기하고 있다가 빠르기 처리를 해주실 거임!! 문자 답장도 빠른편이야 아무튼 지하철내 신고방법 알고 다들 쾌적하게 지하철 이용하자고! (+) 27. 무명의 더쿠 22:47 요즘엔 어플로 신고하는것도 빠름 서울메트로 노선은 '또타지하철' 코레일 노선은 '코레일 지하철톡' 어플 깔면 신고할때 위치도 자동으로 잡히고 출동 안내도 하고 민원처리 안내도 해줌 온도조절 등 각종 민원사항도 바로 신고 가능 어플로 신고도 가능하다고 함 출처 : 더쿠 각종 듣도 보도 못한 빌런들이 갑툭튀하는 요즘 언제 어디서 써먹을지 모르는 꿀팁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