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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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겨울철이 되면 습도 관리는 필수다. 아이가 있거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일수록 건조해진 공기에 기침이나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잦다. 겨울철 습도 조절이 중요한 이유다. 더구나 갖은 난방기기를 사용하면서 겨울철 실내 공기는 더 건조해진다. 이런 이유로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조절해야 건강에 좋다. 보통 집안에서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이용해 자연적으로 습도를 높이기도 한다. 다만 이렇게 하면 습도를 올리는 역할 밖에 하지 못한다. 적정 실내 습도를 유지하려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게 최적의 방법이다. 하지만 지난 몇 년 사이 가습기 살균제 파동이 일어나면서 가습기에 대한 불안감도 높다. 세균을 살균할 목적으로 가습기를 사용하려다 문제가 발생한 것이지만 사실 가습기 관리를 주기적으로 한다면 세균이나 위생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가습기가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어도 세균 자체를 만들지는 않는다는 것. 이미 가정 내에 존재하던 세균이 가습기를 통해 증식, 배출되는 것인 만큼 기본적으론 집안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먼저 필요하다. 가습기를 구입할 때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뭘까. 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위생 41%, 전력 소모 18%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기적인 관리를 위해 세척이 간편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최근 가습기 트렌드는 간편한 세척이다. 예전 가습기는 물통 입구가 작은 탓에 손으로는 거의 세척할 수 없었다. 전용 살균제를 이용해야 했던 것. 하지만 요즘 제품은 물통 부분이 크게 뚫려 있거나 모든 부속을 분리해 설거지하듯 간단하고 쉽게 세척할 수 있다. 게이트비전이 선보인 얼티메이트드림(Ultimate Dream) UHD-56 역시 이런 제품 가운데 하나다. 이 제품은 간편 세척이라는 특징을 앞세웠다. 이 제품은 마치 주전자 물 따르듯 물통 손잡이를 잡고 남은 물을 버리고 세척할 수 있다. 개방형 구조를 취하고 있어 군데군데 손쉽게 세척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듀얼 진동자. UHD-56은 물 수위에 따라서 진동자 2개가 번갈아가면서 작동된다. 진동자를 1개만 사용하는 일반 가습기보다 더 오랫동안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것. 덕분에 10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고 내부 수조에 물이 없어지면 자동으로 작동을 중지한다. 제조사에 따르면 듀얼 진동자 덕에 일반 가습기보다 수명도 2배가 길다고 한다. 물론 듀얼 진동자 역시 손쉬운 청소를 위해 패키지에 함께 담긴 진동자 청소솔로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이 제품은 DC24V 프리볼트 100∼240V여서 전 세계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소비전력도 15W 정도에 불과하다. 물통 용량은 1.2∼1.5리터. 앞서 설명했듯 8∼10시간까지 연속 분무를 할 수 있다. 분무량은 다이얼을 이용해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그 밖에 본체에는 무드등을 갖추고 있으며 버튼 조작을 통해 켜거나 끌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쇼핑몰 왈(http://www.wal.co.kr( http://www.wal.co.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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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습기 계절이 다가오는군요
기승전광고? 확실히 위생이 신경쓰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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