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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말 7가지

1. "몇 셀 때까지 해! 하나,둘,셋!" , "울지마 뚝! 다섯 셀 때까지 그쳐!"
아이를 몰아 붙이고 다그친다면 아이는 당황해서 오히려 실수만 연발하게 됩니다.
아이는 어른의 몸짓, 커진 목소리, 눈빛, 표정, 문닫는 소리 하나에도 두려움으로 위축될 수 있습니다.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천천히 기다려 줍니다.
그리고 울고 나면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울기 시작한 아이는 어느 정도 울도록 조금 내버려 두는 것이 현명 합니다.
2. "형이니까 양보해" , "네가 누나니까 동생을 돌봐야지"
첫째에게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넌 큰 아이니까 무조건 동생에게 양보해야지." 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서열로 아이를 설득할 것이 아니라 첫째건 둘째건 서로 동등한 관계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줄 때 아이는 어른스럽게 행동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발달 단계를 거치면서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큰 아이는 조금 더 일찍 태어난 아이일 뿐 아직 어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3. "안돼! 하지마! 가만히 있어!" , "시키는 대로 해!"
강압적 육아는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소극적인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더불어 주위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보다는 눈치만 보고 엄마, 아빠의 지시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태도를 갖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를훈육할 때는 가급적 "안되! 하지마!" 같은 단정적 표현보다 "~하면 더 좋겠다."는 식의 유연한 표현으로 타이르는 것이 좋습니다.
4. "이건 아빠한테 물어봐." , "그건 엄마한테 얘기해."
엄마, 아빠도 알지 못하는 것을 아이가 물어봤을 때는 상황을 대충 모면하거나 틀린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한 후에 아이와 함께 답을 찾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 신뢰감을 가지게 합니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대해 적절하게 피드백을 해주고 경청하는 것은 올바른 대인관계와 사회적 상호작용을하는 밑걸음이 됩니다.
5. "너 때문에 힘들어." , 내가 널 왜 낳아서 이 고생인지."
막무가내로 "힘들다. 못 살겠다."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푸념이며 화풀이 입니다.
아이는 세상 모든 일의 원인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자기중심성 발달특성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계속해서 자신의 신세한탄을 하면 '나는 엄마를 괴롭히는 나쁜 존재'라고 생각해 자기 탓을 심각하게 합니다.
잘못을 지적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너는 사랑스럽지만 그런 행동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한다."라고 하며 아이로 하여금 잘못을 인정하게끔 해주면 됩니다.
6. "옆 집 누구는 안그런데, 넌 왜 그래?"
보통 엄마들은 언제나 우리아이가 다른 집 아이보다 우월하기를 바라고 남들에게 그 사실을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아이를야단치는 과정에서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잘못을 지적받는 것이 자신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다른 아이보다 못해서라고 생각하면서 아이가 열등감이나 시기심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7. "이것도 제대로 못해?" , "너 바보야?"
아이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무시하거나 비난하는 말은 아이 스스로 자신이 부끄럽고 한심한 사람이라는 부정적 의식을 키우게 합니다.
또 이런식의 화법은 아이의 행동을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 스스로 '나는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가장 가까운 부모부터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 주어야 합니다.
출처:육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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