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dkfh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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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직

瀆職

[독] 도랑·하수도·더럽히다·업신여기다 [직] 맡다·직분·임무·관직
간혹 독직 사건이 종종 일어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 독직은 ‘직책을 더럽히다’라는 뜻이다. 오직汚職으로도 쓴다. ‘독瀆’이든 ‘오汚’이든 비슷하게 ‘오물, 하수, 더럽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야말로 냄새나고 지저분한 뜻을 가진 한자이다.특히 공무원이 지위나 직무를 남용하여 비행을 저질렀을 경우, 또는 직무상 잘못한 일로 그 자리를 더럽혔을 경우를 독직이라고 한다.어떤 자리나 마찬가지이지만, 영리와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는 달리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나라의 살림을 맡는 공무원은 누구보다 공정하고 희생적인 근무 자세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가끔 들려오는 공무원의 독직 사건은 국민을 때로는 분노하게 때로는 우울하게 만든다.높은 도덕과 인격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시대에는 잘못된 말이나 행실로 인한 독직 사건이 많았는데, ‘금전’을 최고의 가치로 꼽는 요즘 시대에는 뇌물로 인한 독직 사건이 많아졌다. *본 내용은 행성B에서 펴낸 홍승직 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한자어 이야기]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도서 상세보기: http://goo.gl/lrdC2X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는 자주 보던 단어는 아니네요..하지만 그 의미는 굉장히 자주 보던 이야기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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