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dkfh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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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 불 사

斗 酒 不 辭

[두][주][불] 아니다 [사] 사양하다
주량酒量이 많은 사람을 흔히 과장해서 두주불사라고 일컫는다. ‘말술도 사양하지 않다’라는 뜻이다. 두斗는 한 말, 두 말처럼 용량을 세는 단위, 또는 말을 되는 용기를 말한다. 한 두는 열 되에 해당하는 용량이다.요즘은 많이 줄어든 것 같지만 자랑삼아 ‘말술을 마신다’며 자랑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그런데 정말로 한 말의 술을 마시는 사람이있을지 의문이다.한 홉合의 열 배가 한 되이고, 한 되의 열 배가 한 말이므로, 두 홉들이 술병으로 따지면 50병, 네 홉들이 술병으로 따지면 25병에 해당한다. 물론 지금의 한 말이 옛날의 한 말과 다르다는 설도 있다. 어쨌든 한 말은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우리나라 사람의 체질에 맞춰 연구한 결과(2015년 4월, 대한가정의학과 알코올연구회 발표), 20도짜리 소주를 기준으로 일주일 동안 남성은 2병 이하,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및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1병 이하가 적당하다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본 내용은 행성B에서 펴낸 홍승직 저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한자어 이야기]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도서 상세보기: http://goo.gl/lrdC2X 저는 얼마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술먹는 양을 적는 란이 있더라구요. 순진하게도 솔직하게 적어서... 제 건강검진 결과에서 술을 줄이라는 말이 나올예정입니다.우리나라 건강법 상 맥주3잔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한 회에 말이죠....위의 글의 대한가정의학과 알코올연구회에 의하면 저는 여자에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니 소주 1병 이하를 마셔야 겠네요!!!ㅎㅎㅎ빙글러분들 중에서도 두주불사인 분들 많으시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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