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 201510,000+ Views

스마트밴드계 쌍두마차 Fitbit vs Inbody 리얼 7일 사용 훅2훅2

※1. 스마트 밴드 구매 전 반드시 필독하시면 좋습니다 ※
※2.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샤오미는 착용했더니 남친몬이 전자발찌 같다고해서
컬처숔을 먹은 뒤 과감히 삭제.. 진짜 별로입니다. 구매 비추.. 돈을 버리지 마세요, 여러분. ※

※3. 두괄식으로 말씀드리자면, 핏비트가 짱입니다. 적극 구매 추천. ※


    ★ 사진 2장입니다. 옆으로 밀어서 한 장 더 확인하시옵소서 ★
  


Fitbit은 개인적으로 플렉스 때 부터 써왔고
인바디밴드는 엄마 당뇨병이 있으셔서 영양 관리 겸 챙겼습니다.


사용한 모델명과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Fitbit Charge HR (십구만구처넌)
Inbody Band (십칠마넌? 정도인 것 같음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가격대는 사실 둘 다 엇비슷합니다.

사용기간은 추석 이 전 부터 추석 끝날까지로 오른손에 두 개 열심히 차고 다녔습니다.


그 사용 훅2훅2를 빙글에 전해요!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가을인지라 나름 버건디 흉내낸다고 보라색으로 맞췄습니다.
솔직히 핏비트나 인바디밴드나 나는 저 2컬러가 베스트인 것 같음.


좌: 핏비트 차지 HR 플럼 / 우: 인바디밴드 버건디


이제 아래 부터는 편하게
제가 첨부한 자막을 토대로 읽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빙글러님들.......
과저이 → 과정이
(+)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경험한 인바디와
보건소에서 직접 측정한 인바디와
인바디밴드에서 측정한 수치가 놀라울 정도로 일치했습니다.


17만원 값의 보람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여러분.
얏호! 오늘 점심은 중국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