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ttis
3 years ago10,000+ Views
'광화문에서'로 좋은 성적을 거뒀던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이번에도 감성 터지는 발라드곡으로 돌아왔어요!
제목은 '밀리언 조각'. 뭔가 특이하죠??
뮤비 보니까 스위스에 찍은 것 같은데 경치가 대박.... 아... 여행가고싶.......
일단 핵여신 고아라 등장... 우왕 스위스의 공기
룰룰루 기차역을 나서는데 으악 쿵!! 왠 남자랑 부딪힘.
호오... 고아라잖아? 따라가볼까?
(스토킹은 범죄행위입니다. 착한 빙글러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아니나 다를까, 첫 번째 관광지에서 바로 만남.
응? 저 사람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녀는 뭔가 찝찝하곸ㅋㅋㅋ 에이 아니겠지..
(수상한 사람이 쫓아다닌다고 느끼면 현지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 혹은 외교부에 신고하세요.)
찝찝함은 뒤로 하고, 이렇게 저렇게 예쁜('척'이 아니라 진짜 예쁨) 셀카를 찍는 와중에
규.현.(aka 스토커)등.장. 핵소름ㅋㅋㅋㅋㅋㅋ
"저 따라다시는 거에요?"
"저요?"
"아까부터 계속 따라다니시는 것 같은데..."

"아닌데요." (파워뻔뻔ㅋㅋㅋㅋㅋ)

그와중 뻔뻔하게 내기를 제안하는 스토커님.
"저, 우리 내기 하나 할래요? 한 시간 안에 또 같은 장소에서 만나면 같이 다니기로."
(고아라 속마음: 뭐지 미쳤나)
"...한 시간 안에요?"
"네"

근데 딜 수락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면 됩니다. 여러분.

하지만 마지막 자존심으로 '악수는 불허하노라.' 손 민망해서 가위바위보 하는 규현 커엽ㅋㅋㅋ
근데 고아라 뒤만 졸졸 쫓아다니다가 한 시간 후에 뿅 나타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알다가도 모를 연애놀이 ㅇㅅaㅇ 긁적

역시 또!! 규.현.등.장

오늘의 교훈: 인연은 만드는 것이다.
'잡았다 요놈'
'헐'
조금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지 규현은(는) 수작질을 펼칩니다.
그러나 그녀도 싫지 않은 모양인지 파격 제안을 합니다.
"우리 초면인데 말 놓을래요?"
뭐 그 뒤로는... 행쇼...
행쇼장면은 그냥 이 블록에 다 넣었어요 ㅎㅎㅎ..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니고ㅎㅎㅎ
노을과 함께 분위기는 무르익고.. 마침내 그가 그녀에게 물어봅니다.
"근데.. 이름이 뭐야?"
"내일 알려줄게."
"그럼 내일도 우연히 만날까?"
"응. 잘 찾아봐."
그가 자신만만했던 이유는 바로 이것.
처음 장면에서 둘이 부딪혔을 때 고아라의 스케줄표를 줍줍한 것이었죠. 허르..... 치밀한 스토커였음.
'히힛 내일 9시에 티틀리스 산으로 가면 이름을 알 수 있겠지?'라며 행복한 상상을 하는 규현.

그런 거는 우리에게 있을 수 없어.

아.. 그렇습니다..ㅠㅠ
사연인 즉슨, 심각한 지병이 있던 아라찡은 간밤에 약을 먹지 못했고...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손에 꼭 쥔 채 그만....ㅠㅠ.....
사정을 알 리 없는 그는 그녀를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이게 뭐야... 여행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뮤비인줄 알았는데 기승전불치병이었어.......
뮤직비디오는 이 사진 넘겨보시면 있어요! 블록이 모자라서 함께 넣음 ㅠㅠ 풍경이 멋져서 영상이 잘 나왔어요! 호수 색깔 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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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보면 거의 커풀에서1명이꼭~~아프더라....
이 모든 이야기는 잘생겨야 한다는 전재가....
고아라 너무 예쁘네요~ 여행지에 썸이라... 뮤비에서만 가능한거겠지요??😂😂
결론은 고아라를 울린 규현인건가?? 고아라 오랜만이네요
고아라...절세미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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