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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에 이르는 12명의 키워드 #

# 성공에 이르는 12명의 키워드 #
1. 잠재능력 : 프랑수아 미슐렝(미쉐린 사 최고경영자)
바로 당신 속에 잠들어 있는 무한한 능력을 인정하십시오.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놀라운 저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나는 인간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그 가능성을 펼칠 기회를 얻으면 무한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유일하고, 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모든 인간은 태양처럼 빛이 납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자유롭게, 최대한도로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꿈 :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꿈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나는 19세 때 나의 꿈을 명확히 설계했습니다. 우선 20대에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얻고, 30대에는 최소한 현금 1천억 엔 정도의 자금을 모아 40대에 정면승부를 건 뒤 50대에 사업을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60대에는 후계자에게 경영을 완전히 물려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 50개년 계획입니다."
3. 목표 : 폴 J. 마이어(LMI 회장)
분명한 목표가 없다면, 이룰 수 있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실현시키고 달성시키는 열쇠는 목표설정입니다. 내 성공의 75%는 목표설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또 달성 시한을 정해놓고 매진하는 사람에게는 목표가 오히려 다가옵니다."
4. 셀프 이미지 : 워렌 버펫(버크셔헤더웨이 회장)
당신은 어떤 사람이기를 원합니까? 지금 즉시 그렇게 되십시오.
"나는 예전부터 내가 부자가 될 줄 알았습니다. 단 한 순간도 그 사실을 의심해본 적이 없습니다."
5. 자신감 : 잭 웰치(전 GE 회장)
자신감은 변화의 회오리 속에 자신을 내맡길 수 있는 힘입니다.
"적당한 자신감이야말로 승리의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자신감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에 상관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변화에 얼마만큼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도전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지적인 싸움을 즐깁니다.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 개방적이면서 끊임없이 뭔가를 배우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냅니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그들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원래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밖으로 보여주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떤 조직의 그 어떤 대단한 지위가 눈앞에 있다고 해도 '자기 자신이기'를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6. 도전 : 서진규(미 육군장교 예편)
먼저 도전하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답은 있습니다.
"나는 무슨 일에 도전하기에 앞서 항상 세 가지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첫째,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둘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세 가지 문제에 답할 수 있다면, 현재의 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에 도전하려는 나를 알고 있다면, 그 희망은 이미 절반을 이룬 셈입니다. 그런 후엔 '죽을 각오'를 하고 희망을 향해 돌진하는 것입니다."
7. 행동 : 피터 드러커(미래학자)
꿈과 목표,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현실화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입니다.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 만큼이나 천차만별입니다. 그들은 인간 유형, 개성 그리고 재능의 측면에서 무능한 사람들과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성과를 올리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실행 능력뿐입니다. 실행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지능과 근면성과 상상력이 뛰어나다 해도 결국에는 실패합니다. 또한 그런 사람은 목표 달성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실행 능력은 하나의 습관입니다. 실행 능력은 지속적으로 배워야 가능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단순한 것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일곱 살짜리 어린아이도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충실히 유지하는 것은 언제나 무척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가 구구단을 외우는 것처럼 실행 능력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다시 말해 '6 X 6 = 36'이라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것처럼, 실행 능력도 '지겹도록' 반복해서 몸에 익혀야 합니다. 실행 능력은 실행, 그것도 반복적인 실행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8. 열정 : 조수미(성악가)
프로페셔널의 강박관념 속에 흐르는 뜨거운 피가 열정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완벽주의자예요. 무얼 하든 굉장히 세심해요. 음악은 물론이고요. 연주 여행을 다닐 때에도, 무대와 관련된 것이라면 아무리 많아도 죄다 직접 들고 다녀요. 콘서트 때에도 음악 외적인 것도 모두 신경을 써요.
사실 어제 리사이틀도 본 공연에 앞서 무대에 가보았더니 제가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전체 구성에서부터 곡의 순서, 앙코르 곡의 순서, 2부는 어떻게 하고, 전체 구성르 제가 다시 짜고, 프로그램도 확인하고... 제 자신은 물론이고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아요. 이게 조수미 독창회지 다른 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니까,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걸 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9. 실패 : 리콴유(전 싱가포르 총리)
실수와 실패는 성공에 오르는 외길에 놓여 있는 계단과도 같습니다.
"나는 이론에 사로잡힌 적이 없다. 나를 이끈 것은 이치와 현실이었다. 내가 행한 모든 이론이나 계획의 리트머스 실험에서, 단지 그것이 이루어 질 수 있느냐 하는 것만 보았다. 그것은 나의 총리 재임 기간의 중심 과제였다.
만약 하나의 이론이 실현성이 없거나 결과가 바람직하지 못하면, 나는 더 이상 시간이나 재원을 낭비하지 않았다. 나는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다른 사람의 실패로부터도 배웠다. 나는 총리의 자리에 오른 초기 단계에서, 우리 문제 중 다른 정부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0. 끈기 : 유상옥(코리아나화장품 회장)
위대한 일을 이루어내는 힘은 뛰어난 능력이 아닌 포기하지 않는 의지에서 비롯됩니다.
"보이는 곳에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 한결같아야 합니다. 끈기와 우직함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미덕입니다. 눈앞의 작은 성공에 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40년 넘게 유지해온 끈기와 우직함이 오늘날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11. 성취 : 홍명보(프로 축구선수)
최선을 다해서 얻어낸 결과에는 자만이 없습니다.
"팬을 가진 운동선수에게는 자신의 최선의 실력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의무를 추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헛된 유혹에 빠져 느끼는 그런 감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12. 겸허 : 정문술(전 미래산업 회장)
무한한 성공은 자신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인간의 영역과 신의 영역을 자주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고, 성공 여부를 가르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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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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