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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2억 명 ‘카카오’ 임지훈 신임대표

IT업계 지각변동 예고하는 모바일 세대 첫 CEO

작년 10월, 국내 2위 포털 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업체인 카카오가 합병하면서 ‘다음카카오’가 설립됐다. 국내 1위 인터넷 업체인 네이버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가 힘을 합친다는 것이었다. 이용자 수가 약 2억 명인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시가 총액이 7조5000억원에 달한다. 합병 1년이 지나는 동안 이 회사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우선 회사 이름을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로 바꿨다.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더 큰 변화는 선장이 바뀐 점이었다. 합병 이후 이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석우·최세훈 공동 대표 체제였다. 두 사람은 각각 카카오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사로 오랫동안 IT(정보기술)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들이다. 하지만 카카오는 지난 8월 전격적으로 새로운 대표이사를 내정했고, 9월 23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을 완료했다. 이 새로운 대표이사가 바로 한국 IT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35세 최고경영자(CEO) 임지훈 대표다. 그는 과연 누구이며, 그가 이끌어갈 카카오의 미래는 어떻게 변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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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구조조정의 역할같지 않나요? 자기 손에 피 묻히기 싫으니.. 대리인 내세워 정리하고 ... 카카오 사람으로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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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아기를 필사적으로 구하는 고양이 영상
2019년 10월 31일, 중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CCTV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네 발로 기어 다니는 아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의 출입구 문으로 기어가는 아기. 활짝 열린 문 아래로는 낭떠러지를 연상케 하는 매우 가파른 계단이 이어져있어,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진다면 아이가 크게 다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바로 그때 깜짝 놀란 고양이가 단걸음에 달려와 아이의 목덜미를 잡고 뒤로 끌어당깁니다. 그럼에도 아이의 경로가 바뀌지 않자 이번엔 앞으로 돌아가 아이 앞을 가로막고, 두 발로 아이의 얼굴을 누르며 필사적으로 뒤로 밀어냅니다. 고양이의 필사적인 만류에 다행히 아이는 반대편으로 기어가며 영상이 끝납니다. 고양이가 가파른 계단 아래로 떨어질 뻔한 아기를 필사적으로 구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해외 매체들은 "책임감 없는 부모가 했어야 할 일을 영리한 고양이가 대신했다"라며 부모에 대한 분노와 고양이에 대한 감동을 동시에 표출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가 커서 이 영상을 보면 고양이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워해야 할 것' '고양이가 사람에게 애정이 없다는 잘못된 선입견을 지워버릴 영상' '부모 엎드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P.S 고양이 너무 멋지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대회를 취재 해도 되냐고 문의메일 보냈는데 동성애자 기자의 취재는 거절한다는 답장이 왔다
뉴질랜드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데이빗 패리어  인터넷에서 다음 취재거리를 찾다가 요상한 영상을 봄 여러명이 한 사람을 간지럽히는 영상인데 그냥 개인이 만든게 아니라 한 미국 회사에서 매달 여는 "간지럼 오래 참기"대회였던 것임 대회 참가자로 선발만 되어도 비행기표값 참가비 숙박비 다 줌 바로 메일 보내봄 도착한 답은... 동성애자 기자라고 퇴짜...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라 몇주동안 또 계속 메일이 옴 왜 이렇게까지..? 왜? 뒷조사 시작 확인해보니 독일 회사 그리고 간지럼과 관련된 도메인 300개 보유 그리고 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니 간지럼 참는걸로 150만 정도의 상금이 걸리는 대회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  관심 폭발 그리고 2주후 너 고소 너 뉴질랜드/ 미국 변호사 둘 다 구하는게 좋을 것  그만한 돈은 없기에 머리아퍼진 데이빗.. 며칠내로 우리 변호사가 뉴질랜드 갈테니 알아서 해라 ㅅㄱ 메일도 받음 일단 미국 변호사를 마중 가보는 데이빗 데이빗이 만든 플랜카드 보고 확실히 분위기가 누그러짐 그렇게 자세한 사항을 들을 약속을 잡았는데... 잠깐 너 지금 우리 촬영중임? 네 공공장소 촬영 합법이라서여 촬영 이야기를 듣자마자 싸해짐 다음날 비공개 회의실에서 만나서 협박같은 조언을 듣고 오는 데이빗 니들이 계속 돈으로 눌러도 나는 촬영을 한다~ 미국 가는 김에 전 대회 참가자들 인터뷰도 하려고 연락을 돌렸는데 딱 한명만이 인터뷰 하겠다고 함 TJ는  2천달러를 준다는 말에 그냥 좋다고 함 그래도 찍고난 후 얼마간은 큰 문제가 없었는데.. 한 일년 전 쯤... 자기 이름을 검색해보니 유튜브에 그날 찍은 영상이 뜸 회사에 연락해서 영상 내려달라 요청 했는데 무시당해서  유튜브에 직접 문의 영상은 금방 내려갔는데... 그간 답장 한번 안주던 회사에서 바로 메일을 보냄 '정말 우습군' '네가 얼마나 심각한 일을 벌인 건지' '모르는 것 같아' '앞으로 결과를 어떻게 감당할지 기대되는데?' TJ는 이후 무슨 일을 겪은걸까 이 회사가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대응해서 숨기고 있는것은 또 뭘까 2016년 다큐 간지럼의 포르노그래피(Tickled) 출처 넷플릭스에서 11월13일까지 볼 수 있음 결말 궁금할까봐 직접 보고옴 스포 90년대에 테리라는 이름으로 간지럼 영상을 찍어올리는 사람이 있었음 알고보니 10대 남자애들 돈으로 회유해서 영상찍게 만들고, 그만둔다고 하면 가족,학교에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괴롭힘 이일로 fbi 가 수사를 했는데 알고보니 디마토 라는 이름의 남성. 게다가 고등학교 교감;; 이 사람은 미국 거대 로펌 회장의 아들이었고 부모가 남긴 유산으로 지금은 더 큰 미디어 그룹을 차려 이짓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 이 다큐에 얼굴이랑 이름 목소리 다나왔는데 지금은 의문의 사고로 죽었다고... 근데 소름돋는건 이 간지럼 대회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는점
청년 취준생 "중소기업 기피, 꼰대문화 우려 때문"
중소기업 장점 '가족적 조직문화'가 '가부장적 조직문화'로 변질될 우려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한 취업준비생이 채용정보 게시판을 살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취업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다. 대기업 보다 급여나 복지 측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청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급여와 복지 뿐만 아니라 '기업 문화' 때문에 중소기업을 피한다는 취업준비생들이 적지 않다.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중소중견기업 취업박람회에서 만난 청년들 가운데 상당수가 '꼰대문화를 타파해야 중소기업에 사람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부모님이 중소기업을 운영한다는 취준생 A씨는 "꼰대 문화가 기피 대상"이라며 "중소기업의 경우 직원수가 작다 보니 어떨 때는 사생활에 간섭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급여 수준이 안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기 때문에 회사의 생각과 문화라도 바꿔야 한다"며 "대기업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억지로라도 사내 문화를 바꾸는데 중소기업은 아직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다른 취준생 B씨는 "중소기업에는 꼰대들이 더 많이 있을 것 같다"며 "기업문화가 좀 더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취준생 C씨는 "돈만 많이 주고 개처럼 부리거나 사람 취급하지 않는 회사는 별로 가고 싶지 않다"며 "내가 하는 일을 존중해 주고 직원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는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지난 6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취업 후 가장 후회되는 회사' 1순위로 '꼰대가 많고 수직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를 꼽았다. 야근과 주말출근이 많은 회사나 월급이 적은 회사는 각각 3위와 4위였다. 소위 '꼰대' '꼰대문화'는 달라진 시대환경을 읽지 못하고 예전의 경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거나 재단해 남에게 강요하는 것을 말한다. 확장하면 '공사 구분 없이 직원의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행위' '남의 비판에는 날카롭지만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문화'도 꼰대 또는 꼰대문화로 치부된다. 채용박람회(사진=연합뉴스) '중소기업의 건강한 일자리 가이드'를 연구중인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청년 구직자들은 관용과 여유, 존중의 기업문화를 선호한다"며 "수직적 문화도 싫어하지만 수평적인 조직문화도 그리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상명하복식의 기업 문화를 극도로 혐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수평적 문화를 내세워 '체계없이 비효율적으로 돌아가는' 회사도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한편 중소기업계가 요구하고 있는 '주 52시간 근로제 유예'에 대해서는 취준생들은 대체로 유예할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취준생 D씨는 "중소기업이 주 52시간 근로제를 시행할 여건이 안되는데 무조건 맞추게 하면 성장할 기회가 없어진다"며 "기업 규모에 따라 근로시간을 유동적으로 단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다른 취준생 E씨 역시 "주 52시간제가 시행되고 있는 대기업도 일할 시간이 부족해 집에서 잔무를 처리한다고 한다"며 "중소기업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주 52시간제를 유예하고 돈으로 보상받는게 낫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중소기업계가 요구하고 있는 '기업 규모별 최저임금 차등적용' 주장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대했다. 대부분의 취준생들은 "중소기업의 최저임금이 대기업 보다 낮아진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가 더 벌어져 중소기업을 더욱 기피할 것" "최저임금이 차등적용된다면 중소기업 취업 대신 아예 알바를 할 것" "똑같은 일을 하는데 임금은 적게 받는다면 열등감이 생길 것"이라며 반대했다.
[펌] 미쳐버린 프로그래밍 언어들
세상에는 C, 자바같은 수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존재함. 그 어떤 언어를 배우더라도 가장 먼저 배우는 코드가 있는데 바로 이 Hello World 코드. 태초에 빛이 있으리라 이런 느낌?  그런데 종종 미쳐버린 프로그래머들이 정신나간 언어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그 중 몇 개를 Hello World 코드랑 비교해서 알려주기로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형 언어 말 그대로 형(brother)임. 한국에서 만든 언어인데 이 언어는 형 과 특수 기호 만으로 언어를 만들어냈는데 대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식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메모리 어딘가에 원소를 넣어놓고 명령어로 움직이면서 출력하는 방식. 이걸로 Hello World를 코딩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내 읽지도 못하는 코드가 만들어짐 2. BrainFuck  말 그대로 뇌를 조지는 언어. 이 정신나간 코드는 단 8개 기호만으로 구성되어 있음.  이거로 Hello World를 짜면 ㅅㅂ 이게 언어냐 3. WhiteSpace  말 그대로 공백. 컴퓨터는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달리 스페이스, 엔터, 탭 등을 모두 문자로 인식함. 엔터는 \n, 탭은 \t 이렇게. 우리 눈에만 공백으로 보일 뿐. 이 언어는 바로 이 점을 이용한 언어로 Hello World를 코딩하면 이런 식이 됨. 빨간 부분은 스페이스, 파란 부분은 탭. 코딩하는 입장에서는 다 텅텅 비어있으니 돌아버리는 수밖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번외 )GNE  GNE is not eligible((박)그네는 유능하지 않다) 의 줄임말로 탄핵당한 전 대통령이 모티브임. 그 인간의 화법만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읍읍.. 당신 누구야...!  원작자가 지워버려서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