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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픽16] 25년의 진화 …이젠 슈퍼노멀 현대차 ‘아반떼AD’

세계 판매 3위의 슈퍼 국민차  글로벌 1000만대 베스트셀링카 자세한 기사와 사진 http://m.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393 국내 단일 차종 중 사상 처음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아반떼’가 지난달 6세대 신형 모델을 포함해 약 8600대를 판매하며 현대자동차의 실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전 세계 판매 3위 차량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9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7% 증가한 5만 1954대를 판매했다. 이 중 아반떼는 신형(AD) 5667대를 포함해 총 8583대를 기록했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으로 차종별 판매 1위를 차지하며, 현대차 전체 판매 실적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아반떼는 1990년 1세대 엘란트라로 처음 태어났다. 1995년 2세대 모델부터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고, 이때부터 아반떼는 수출이 본격 탄력을 받아 판매량을 높여갔다. 이어 2000년 3세대 아반떼XD가 나왔고, 2005년에 중국에서 베스트셀링카에 선정됐다. 2006년엔 4세대 아반떼HD가 탄생해, 미국 JD파워(2009년) 우수 준중형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http://m.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393
특히 2010년에는 5세대 아반떼MD가 출시되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93만대가 판매되면서 토요타 코롤라, 포드 포커스에 이어 전 세계 판매 3위를 기록했고, 국내 차종 중 최초로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  이 명성을 이어받아 5년의 개발 끝에 6세대 신형 ‘아반떼AD’가 탄생했다. ‘아반떼AD’는 슬로건으로 ‘슈퍼 노멀(Normal, 보통)’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의역을 하면 ‘최고 수준의 국민차’라고 할까. 차급 이상의 가치를 담은 차를 누구나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아반떼는 또 한 번의 판매고를 노린다.  http://m.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393
◆‘아반떼AD’ 직접 타보니 ‘슈퍼’ 맞네 아반떼AD의 디자인은 현대차의 고급 대형차 제네시스를 닮았다.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만들려는 의도였다. 현대차에 따르면 동력성능, 안전성, 승차감 및 핸들링, 정숙성, 내구성 등 5대 기본성능을 강화했다고 한다.  실제로 차를 타는 순간부터 다르다. 묵직한 느낌의 문은 두꺼운 소리가 나며 소음을 차단한다. 강철보다 강하면서 강성은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21% 대비 2.5배 높은 53%로 확대 적용했다. 또 차체 흡차음재를 보강하고, 소음 차폐구조를 개선했다.  주행 중에는 웬만한 요철도 부드럽게 통과하는 등 승차감은 우수했다. 핸들은 묵직하고 흔들림이 없었고, 자주 핸들을 맞춰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었다. 이는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개선과 강성을 증대해 다양한 주행조건을 맞출 수 있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또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정교한 핸들링이 가능한 것이다.  연비를 개선할 디자인 요소도 특징이다. 휠 에어커튼, 차량 하부 언더 커버 확대 등 공력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인 0.27Cd의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했다. 아반떼AD는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 등 총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게 된다.  ‘디젤 1.6’ 7단 DCT와 ISG 시스템이 함께 탑재돼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킨다. 이에 최고출력은 136마력(ps), 최대토크 30.6kg·m로 동력성능이 이전 모델 대비 각각 6.3%, 7.4%가 향상됐다. 보다 강화된 정부 공동고시 연비 기준 18.4㎞/ℓ의 복합연비로 이전 모델보다 13.6%가 향상됐고, 국산 준중형 모델 중 최고 연비를 달성했다. 연내 탑재될 첨단 안전기능도 기대된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이 국산 준중형 최초로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이 차의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이 1531만~2125만원, 디젤 1.6 모델이 1782만~2371만원(자동변속기, 7단 DCT 기준)이다. http://m.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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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비밀번호 없는 인증(Passwordless Authentication)은 긴 여정이 될 것이라고 RSA( #RSA : #PKI 암호화 기술 분야 세계 1위 기업) Security의 아이덴티티 제품 담당 부사장 Jim Ducharme은 말했다. 그리고 현재 모든 비밀번호 없는 인증은 비밀번호와 사용자이름에 근본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밀번호없는 인증이 많은 기기(예 : Touch ID 및 Face ID)에서 흔하지만 여전히 계정들이 비밀번호로 설정되어 있고, 만약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계정이 복구된다고 덧붙였다." "The transition to truly passwordless authentication is going to be a journey,” says Jim Ducharme, VP of Identity Products, RSA Security, and points out that, for the moment, all passwordless authentication is rooted and reliant on a password and username. "While passwordless authentication is quite common on many devices (e.g., Touch ID and Face ID) accounts are still established with a password and if your device is lost or stolen, the account is recovered using a password,” he notes. https://www.helpnetsecurity.com/2019/07/18/true-passwordless-authentication/?fbclid=IwAR3ePya72HiLiUJ8iPLA9ZYFJpOhsFPI3OhuXloUKWSSf1f5CkHW6Xiec6Y Youtube: https://lnkd.in/fVyHipS https://lnkd.in/fVyHipS Brunch: https://brunch.co.kr/@idall Telegram user community: https://t.me/idalluser Telegram news channel: https://t.me/idalluser GCODInnovation Home: http://www.gcod.co.kr IDall Service Home : http://www.idall.io #PASSCON is the truelys perfect #passwordless authentication technology. #IDall is the very platform for #DID empowered by #PASSCON. 패스콘 기술백서 https://brunch.co.kr/magazine/passcon IDall 사업백서 https://brunch.co.kr/magazine/idall
코딩과 아두이노의 찰떡궁합 Ep-27
안녕하세요?^^ 에듀아이 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뵙게되네요...바쁜일로인해 한동안 뜸했네요^^;; 오늘은 아두이노와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해 스마트폰과 통신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니다. 아두이노 보드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듈만 있으면 스마트폰과 연결해 통신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블루투스로 제어하는 전등, 블루투스 RC카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두이노에 연결하는 블루투스 모듈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아래의 모듈이 많이 사용됩니다. 블루투스는 2.0 버전을 지원하는 모듈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버전으로 구분됩니다. 블루투스 2.0과 4.0의 가장 큰 차이는 통신 거리와 전력 소모량에 있습니다. 블루투스 2.0 버전은 상대적으로 전송 거리가 짧고 전력 소모량이 많습니다. 이에 반해 블루투스 4.0은 전송거리가 더 길고 전력 소모량도 적은 편입니다. 블루투스 4.0 모듈은 블루투스 2.0 모듈에 비해 가격이 조금더 비싸기 때문에 아두이노 프로젝트에서는 대부분 HC-06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HC-06은 아이폰을 지원하지 않아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AT-09나 HM-10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제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품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두이노 우노(Uno) 보드가 필요하구요~ 블루투스 통신에 사용할 모듈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저렴한 HC-06을 이용하겠습니다. 아두이노 보드와 블루투스 모듈(HC-06)은 아래와 같이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아두이노 IDE를 실행해 아래 코드를 입력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include <SoftwareSerial.h> SoftwareSerial BTSerial(2, 3); void setup() { Serial.begin(9600); Serial.println("Hello!"); BTSerial.begin(9600); void loop() { if (BTSerial.available()) { Serial.write(BTSerial.read()); } if (Serial.available()) { BTSerial.write(Serial.read());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 코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include <SoftwareSerial.h> SoftwareSerial.h 파일을 로드하는 명령입니다. 소프트웨어 시리얼을 사용하는 경우에 이 파일을 로드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시리얼은 디지털 0, 1번이 아닌 다른 핀에 블루투스 모듈을 연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디지털 0, 1번에 연결하면 하드웨어 시리얼로 통신을 하게되는데 문제는 컴퓨터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USB 포트가 디지털 0, 1번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두이노에서는 2~13번 핀 중 원하는 핀에 연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때는 SoftwareSerial.h 파일을 로드해야 합니다. SoftwareSerial BTSerial(2, 3); 소프트웨어 시리얼로 통신하기 위해 이름과 송신핀과 수신핀번호를 지정하는 명령입니다. Serial.begin(9600); BTSerial.begin(9600); 시리얼 모니터의 통신 속도와 블루투스 통신의 속도를 설정한 것입니다. 이 두가지의 속도는 같아야합니다. 다르면 정상적인 통신을 할 수 없게됩니다. if (BTSerial.available()) { Serial.write(BTSerial.read()); } 만약 블루투스로 아두이노에 전송된 데이터가 있다면 해당 데이터를 읽어 시리얼 모니터에 출력하는 명령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입력한 내용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아두이노의 시리얼 모니터에 나타내줍니다. if (Serial.available()) { BTSerial.write(Serial.read()); } 만약 시리얼 모니터의 입력이 있다면 해당 내용을 블루투스를 통해 전송하는 명령어입니다. 이정도로 코드 설명은 마무리하고 이제 코드를 업로드 합니다. 아두이노가 연결된 컴퓨터의 아두이노 IDE 프로그램 오른쪽 상단 [시리얼 모니터]를 클릭해 엽니다. 스마트폰에서 페어링을 진행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켠 후 [설정]에 들어가 [블루투스] 설정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블루투스를 사용 모드로 스위치를 켜면 'HC-06'이라는 아두이노에 연결한 블루투스 모듈이 나타납니다. 해당 모듈을 터치합니다. 페어링을 위해 암호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면 '1234'를 입력합니다. 페어링이 완료되면 '등록된 디바이스' 항목에 'HC-06'이 나타납니다. 이제 스마트폰의 [Play 스토어]를 실행해 검색창에 [Arduino Bluetooth Controller]를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앱을 설치합니다. 앱 설치가 완료되면 앱을 실행합니다. 페어링된 기기 목록이 나타납니다. 'HC-06'을 터치합니다. 모드는 [Terminal Mode]를 터치합니다. 스마트폰과 아두이노에 연결된 블루투스 모듈이 정상적으로 연결이되면 HC-06 모듈의 붉은색 LED가 깜박임을 멈추고 계속 켜져있는 상태가 됩니다.(깜박거림=연결대기상태, 켜진상태=연결됨) 이제 스마트폰의 터미널 모드의 입력란에 아두이노에게 보낼 메시지를 입력합니다. 컴퓨터에 실행한 시리얼 모니터에 스마트폰에서 입력한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시리얼 모니터에서 입력한 내용도 스마트폰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시리얼 모니터 상단 입력란에 보내고싶은 메시지를 입력 후 [전송]을 클릭합니다. 스마트폰에 메시지가 전송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조금만 응용하면 블루투스를 통해 LED를 켜고 끄거나 센서에서 측정된 값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게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블루투스로 LED를 켜고 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아두이노(Arduino)      ■  박경진 지음 / 에듀아이 출판 ■   알라딘, Yes24,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아두이노 초보자 책으로 추천합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소프트웨어 코딩을 이해하고 아두이노에 업로드/테스트하는 방법          ■ 서서히 색상이 그라데이션 형태로 바뀌는 LED 무드등 만들기         ■ 리드 스위치 모듈로 창문이나 현관 문 열림 감지하기         ■ 토양 수분 센서로 화분의 수분 상태를 측정해 물 공급시기 체크하기         ■ 비접촉식 온도 센서로 비접촉 체온 측정기 만들기         ■ 이 세상 하나뿐인 우리집 미세 먼지 측정기 만들기         ■ 주변 밝기를 측정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는 스마트 전등(가로등) 만들기        ■ 거리를 측정하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자동차 후방 감지기 만들기         ■ 일정한 거리내의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스마트 휴지통 만들기         ■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연결해 제어하는 RC 카 만들기         ■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사물인터넷 기기 제어    [이 책의 대상 독자]     ■ 아두이노를 가장 쉽게 접근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사물인터넷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 홈을 구현하고 싶은 독자         ■ 어렸을 때 생각했거나 상상했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상관 관계를 이해하고 제어하고 싶은 독자         ■ 로봇, 드론 등의 제품 구현을 위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독자    아두이노 초보자분들이 가장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또 뵙겠습니다^^ #코딩추천책 #코딩책추천 #아두이노책 #아두이노강좌 #아두이노책추천 #아두이노추천도서 #코딩책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책추천 #블루투스 #bluetooth #블루투스통신하기
집단폭행 당하는 보호자를 본 핏불 '저것들이...'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보호소에서 가장 오래 지낸 개들입니다.  다른 개들과 사람들만 봐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순한 댕댕이였지만, 핏불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사람들에게 외면받아 왔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녀석들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보호자 로버트 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입양하기 위해 보호소를 찾은 로버트 씨는 자신을 향해 엉덩이를 격하게 흔드는 두 댕댕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그 자리에서 입양했습니다. "엘라벨과 레이디버그요? 하하! 세상에서 제일 순한 녀석들일 겁니다." 그런데 얼마 전, 로버트 씨네 집에 낯선 남성들이 들이닥쳤습니다. 그가 차고 문을 연 순간 덩치 큰 4명의 강도가 달려들어 그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차 키를 요구했고 로버트 씨는 다친 얼굴을 감싸며 집안에 차키가 있으니 가져가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강도들이 집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문을 연 순간! 엘라벨과 레이디버그가 쏜살같이 튀어나와 쓰러져있는 로버트 씨를 둘러싼 후 매섭게 짖어댔고, 순식간에 덩치 큰 핏불을 눈앞에서 마주한 강도들은 허겁지겁 뒤돌아 그대로 도망가버렸습니다. 강도들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자 그제야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쓰러진 로버트 씨 곁으로 다가와 상처를 핥으며 걱정해주었습니다. 로버트 씨는 SNS에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하며 폭행당한 얼굴을 올렸습니다. "제 반려견들이 강도에게 폭행당하는 저를 구했습니다." 사실, 로버트 씨가 SNS에 이번 일을 공유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엘라벨과 레이디버그는 보호소 출신이에요. 항상 사랑에 목마르고 또 받은 사랑만큼 돌려줄 줄 아는 아이들이죠. 핏불은 자신의 보호자에 대한 사랑이 가장 강한 아이들입니다. 보호소에는 아직도 많은 핏불이 쓸쓸히 남겨져 있어요. 입양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핏불은 보호소에서 입양률이 가장 낮은 견종 중 하나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항상 사나운 개, 투견 등으로 등장하며 사람들에게 안 좋은 선입견을 심어줬기 때문이죠. 공격성이 강한 핏불까지 옹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공격성이 전혀 없고 순한 대부분 핏불도 미움을 받고 있다는 것인데요. 로버트 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핏불에 대한 열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여성의 비명소리에 출동한 경찰, 알고 보니 앵무새
미국 플로리다의 한적하고 조용한 가정집에서 여성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날 내보내 줘! 꺄아악!!" 그런데 집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은 귀청을 찢는 간절한 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연하게 자신의 차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4명이 굳은 표정으로 남성에게 비명이 어디서 들리는 것인지 묻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태연하게 웃으며 말합니다. "제 앵무새예요." 잠시 후, 남성은 팔에 앵무새 한 마리를 얹고 나와 경찰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러자 앵무새는 경찰관을 향해 처절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날 내보내 줘!!!" 경찰들은 그제야 긴장을 풀고 웃음이 터져버렸고, 이 모든 장면은 현관의 보안 카메라에 전부 찍혀 인터넷에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이 인터넷에서 크게 화제가 되자 남성이 현지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웃에 사는 한 명이 제 앵무새가 지르는 비명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어요. 신고한 분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저라도 그랬을 거예요. 하하!" 앵무새가 왜 그런 비명을 지르느냐는 질문에 남성이 대답했습니다. "40년 전, 제가 어렸을 때 장난으로 가르친 건데 고쳐지질 않아요. 저도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즉, 그가 초등학생이던 어린 시절 입양한 앵무새에게 처음으로 가르친 말이 '날 내보내 줘'입니다. 왜 그런 말을 가르쳤느냐고 묻자 그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를 골려주려고요. 근데 그 죄를 제가 받고 있네요." 그는 경찰이 출동한 날 이후로 다시는 신고를 받지 않도록 동네를 돌아다니며 앵무새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앵무새 입양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조언을 건넸습니다. "앵무새한테 말을 가르칠 땐 신중하세요. 그 말을 평생 합니다. 전 40년째 제가 가르친 비명을 듣고 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