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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공개된 ‘구글표 택배 드론’

얼마 전 구글이 드론 2종을 미 연방항공청 FAA에 등록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런데 구글의 비밀 연구 프로젝트인 구글엑스(Google X)의 배달용 드론으로 보이는 실제 드론이 배송물을 운반, 하역하는 영상이 나와 눈길을 끈다. 구글X의 배송 드론을 촬영한 건 구글 컨퍼런스를 찾은 세콰이어캐피탈(Sequoia Capital) CEO인 아레프 힐러리(Aaref Hilaly). 그는 야외에서 날아올흔 드론이 화물을 투하하는 짧은 영상을 촬영해 “구글엑스 배송 드론의 작은 첫 걸음을 보고 있다”며 트위터로 올린 것. 잠시 뒤 구글 CEO인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도 리트윗을 한 만큼 잘못된 정보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영상 속에 등장한 드론은 구글엑스가 진행 중인 드론 배송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윙(Project Wing)을 위한 실제 무인기라고 한다. 힐러리는 이 드론이 8km 거리를 5분 안에 비행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구글의 배송 드론 서비스가 언제 시작될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구글이 순조롭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아마존과 드론 배송 서비스를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recode.net/2015/10/19/heres-a-look-at-googles-delivery-drones-in-the-wild/ )에서 확인할 수 있다. Watching baby steps of drone delivery, courtesy of Google X (5 miles in 5 mins is the promise) #zg15( https://twitter.com/hashtag/zg15?src=hash )pic.twitter.com/Xk2KyTRURP( https://t.co/Xk2KyTRURP ) — Aaref Hilaly (@aaref) 2015년 10월 19일( https://twitter.com/aaref/status/656173821339172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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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스마트물류 분야 유망기업 육성 및 신서비스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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