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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무계획 여자의 혼자 한 유럽 여행기 #1

잔뜩 구름 낀 듯 칙칙한 하늘을 보니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아일랜드의 하늘이 떠올라 잠시 마음으로 추억을 팔다가 문득 스페인에 생각이 멈췄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그 곳에서 불과 몇 시간의 비행으로 도달할 수 있지만 하늘과 바람, 냄새는 말도 안되게 다른 그 곳. 봄에도 뜨거운 그 곳을 나는 여름, 그것도 여름의 한 복판, 7월 말에 들어섰다. '지금 스페인을 가는 것은 미친 짓이야.' 라던 한 아이리쉬의 말에도 '한국의 여름도 못지 않을 걸?' 하며 웃어 넘긴 채, 나는 불구덩이로 스스로 몸을 내던졌던 것이다. 한여름에도 20도 안팎의 쾌적함을 유지하던 아일랜드를 떠나서. 미쳤지 내가...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를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고, 아일랜드의 짧았던 생활 정리도 해야 했고, 이래 저래 정신이 없었던 지라 여행 계획을 짜기는 개뿔... 하루하루를 정말 근근히 보내다 보니 어느새 나는 바르셀로나행 비행기에 올라 있었다. 언제 타도 불안한(하지만 돌아오니 듣기만 해도 울컥하는) 라이언에어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니 승객들의 환호성과 박수로 기내가 한바탕 난리가 났다. (이렇게 구린 비행기로) 무사히 도착했음을 축하하는 것이란다. 멋도 모르고 따라 환호했던 나.
도착 시간은 밤 12시 30분. 뱅기에서 내리니 밤인데도 훅 덮치는 열기에 괜히 마음이 불안해 졌다. 게다가 여행은 고생이지! 하며 공항에서 자고 아침에 출발할 요량으로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던 나는(사실은 비교적 안전했던 런던 공항에서 자본적이 있어서) 출국 게이트를 나서서는 더욱 두려움에 덜덜 떨어야 했는데... 아니 내가 상상한 그림은 의자와 의자들을 가득 메운 (자는) 사람들이었는데 왜 그런 사람들이 1도 없는거지. 왜 저 사람은 바닥에 침낭을 깔고 자고 있는거지. 왜 침낭 깔고 자는 사람조차 둘밖에 없지... 상상과는 달리 너무 휑한 공항 풍경에 덜컥 겁이 나서 나는 시내로 가는 마지막 공항 셔틀을 (숙소 예약도 해 놓지 않은 채로) 잡아 타고야 말았다. 사실 나중에 와서야 생각난 건데 출국 쪽에 가서 잤어야 했는데 입국 쪽에서 잘 곳을 찾으니 당연히 사람이 없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ㅜ.ㅜ
어찌 되었든 나는 새벽 1시가 넘은 시각에 바르셀로나 터미널에 떨어져야 했고... 여기서 또 2차 멘붕을 겪었다. 이게 뭐야 터미널 근처에 어어어어엉?!?!?!?! 아무것도, 진짜 아아아아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으아아앙?! 시내 한복판(?)인데?! 내가 생각했던 풍경은 이런거였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더블린 길거리 사진 죄송) 그러니까 이렇게 불이 엄청 밝고 사람들은 (술 마시느라) 활기찬 이런 거리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이 곳은 정말 황량해도 이렇게 황량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ㅜ.ㅜ 뭐 유럽 나라들이 워낙 일찍 문을 닫기도 하지만 사실은 조금 더 걸어가야 번화가가 있는데 나는 이미 너무 무서워서 판단력이 흐려져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정류장에 내리자 마자 터미널 셔터를 내리던 아저씨가 나를 보고는 손짓 발짓으로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그 말인 즉슨, '지금 네가 매고 있는 그 카메라는 얼른 가방에 넣고 큰 길로만 다녀라, 낮에는 소매치기지만 밤에는 그냥 때리고 물건을 가져간다.' 였던 것이다.
엉엉. 아저씨 나 안그래도 지금 엄청 무섭단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카메라를 가방에 집어 넣고, 아저씨 그런데 제가 숙소를 예약 안했는데 호스텔 많은 거리가 어디예요 걸어갈 수 있어요? 어디예요 왜 여기 이렇게 어두워요 엄청 침착한 척 하면서 말도 통하지 않는 아저씨에게 투다다다 질문 세례를 펼쳤다. 그리고 아저씨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길로 진짜 괜찮은 척 가슴을 펴고 (실제 심장은 콩만큼 쪼그라 들어서) 불빛을 향해 걸었다...
그렇게 좀 걸으니 으아. 밝은 길이 나왔다. 아 나는 살았다 살았다 살았어!!!! 허나 어찌 된 일인지 들어가는 호스텔마다 문이 굳게 닫혀 있거나, 또는 인포에 사람이 없거나, 또는 아예 문 앞에 fully booked 또는 no room 이라고 적혀 있다든지. 엉엉. 엉엉. 엉엉. 그렇지 지금은 성수기 중에서도 초 극극극 성수기였지!

ㅜ.ㅜ

나는 바보였어 몰랐었어 ㅜ.ㅜ ㅜ.ㅜ 아 나란 바보... 하 나란 바보...... 그림 니임마 욕하지마 난 병신 아녀 그냥 바보여 그냥 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한시간을 넘게 뛰어 다녔던 것 같다. 원래도 더운 스페인이지만 뛰어 댕기느라 더 더워서 땀으로 범벅. 몇 개의 숙소를 뒤졌나 몰라, 보이는 족족 다 달려갔으나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그 많은 호스텔들이 다 방이 없단다 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우 심각해진 나는 진짜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표정으로 빈 방을 찾아 파워워킹을 시작했다. 당당해 보여야 하니까 엄청나게 파워워킹!!!!! 하지만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을지도 몰라 ㅜ.ㅜ 그 때 나의 심각한 표정을 캐치했던 한 남자(흑형)가 내게 다가와 말을 걸기 시작했다... "What happened? You look so nervous"

번역 : 져기... 무슨 일 이쒀?!

(아래부터는 그냥 다 번역해서 쓰겠습니다. 더빙판임)
평소라면 쏘리 이카고 기냥 지나쳤겠지만 너무 멘붕이었던 나는 너무 또롱또롱 맑은 눈망울로 나를 향해 미소 짓는 그 흑형에게 뭐에 홀린 듯 울먹이며 이러쿵 저러쿵 내 상황을 다 설명하고 말았다. 엉엉. 그랬더니 흑형, 자신있게 말하기를 "나 이 동네 잘 아니까 나만 따라와! 내가 잘 아는 호스텔들이 있지!" 아. 분명 밤길의 흑형인데, 어두워야 정상인데 세상에 흑형이 반짝반짝 빛나 보였다. 흑형 뒤 번화가 술집들의 조명이었나 진짜 흑형 뒤에서 광명을 본건가 아직도 모르겄네. 아무튼 뭐 큰 길이니까 괜찮겠지, 길에서 자느니 이 착해 보이는 흑형을 믿어 보자. 여차하면 도망치면 되지 뭐! 라는 마음으로 흑형을 나는 무작정 따라 나섰다. 허나 우리의 성스러운 흑형도 가득 찬 호스텔에 방을 만들어 주실 순 없으니ㅜ.ㅜ 몇 군데 호스텔들을 들락날락, 인포의 사람들과 스페인어로 뭐라뭐라 대화하더니 결국 우주무룩 + 흑무룩 ㅜ.ㅜ 다시 우리가 만났던 어느 술집 앞으로 돌아오고야 말았다. 으앙 ㅜ.ㅜ 그리고는 망연자실한 나에게 흑형이 다시 제안을 해왔다.

"우리 집에서 재워줄까?"

... 응?!

- 다음 이시간에 -
아니 무슨 도착하고 첫날 밤 이야기만 쓰는데도 허버 기네요. 이것도 나름 알음알음 쓰느라 어제부터 쓴 것이었다는 것이었다는 것! 이런 데서 끊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본의 아니게 아침드라마st.이 되어 버렸네요 허헛 죄송. 정작 카드에 스페인 사진은 맨 첫사진 하나밖에 없고(그마저도 글이랑은 상관없는 평화로운 스페인 사진) 헤헷. 다음 카드부터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됩니다. 이건 그냥 맛보기예요. 이제 시작도 안했으니까요 ㅜ.ㅜ 그럼 커밍순!
우리 빙친들 제 이야기 함 읽어 보실래예 *_* (수줍) 생각나는 순서대로 한분씩 불러봅니다... (더 수줍) @TheRose @sizen @jinlin @jessie0905 @cluk18 @sniper7850 @monotraveler @hongly @wj1815 @likeYuMiKim @Heyjude @sayosayo @n0shelter @thomasjina @acroxs @ChanwoongY @fightingguy7 @ca2001m @mini4862 @young1213 @SoyKim1 @JihunHa @heterotopia @flamingo38 @rezw86 @dearchorong @u9986 @cyrhu12 @DavidHyoSeok @russystella @kojin777 @parencs @kimanba @Chan0 @nwind1984 @hani1119 @vladimir76 @leelee94133 @piggy8894 @lizzzz @maybeyou25 @jaemin 그리고 열심히 공부중이실 두 분 부르기 죄송하지만 안 부르면 그래도 섭섭하실 수 있으니 조심스레 불러봅니다... 여러분 화이팅 @HeeunKim @vhjw 혹 제가 까먹은 우리 친구분들 계시면 죄송해요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이디를 써 봤는데 제 생각이 좀 짧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모두 한분 한분 소중한 분이에요 사랑합니다 흐하하하하핳
7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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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초조. 손톱물어뜯기..... ㄷㄷㄷㄷ @sizen
@TheRose 아 ㅜㅜ 그니까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봤을 땐 우주님이 우리를 현기증사시키려고 작정하신 것 같아요.ㅋㅋㅋㅋ @sizen
오마이 곧!!!! ㅠㅠ 유 룩 넓어쓰보다 더 스펙탁클한 마무리잖아요. 아아~ 현기증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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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명당자리 차지하기!!
안녕하세요! My simcafe 입니다. 미국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요.ㅠ.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코노미석을 선택한 모든 백성들의 고충아닐까요ㅜㅜㅜㅜㅜ 저는 비행기 타면 완전 촌스럽게 약간의 멀미를 하는 관계로 비행기 타기전에 약을 먹고 비행하는 내내 잠만잔답니다. 그리고 기내식 먹고 또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단거리 구간 (국내선이나 일본. 중국정도) 의 경우2-3시간정도는 화장실을 안가도 견딜만 하기때문에 아래를 내려다 볼수있는 창가쪽을 선호해요. 하지만 장거리의 경우 최소 2번이상 화장실을 가게되고 스트레칭도 중간중간해야하고 몸을 움직을 공간도 있는 복도쪽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저는 약을먹고 기절한듯 자는 타입이라.. 옆사람에게 깨워도 괜찮으니 언제든 필요할때 얘기하라고 하죠.ㅎ.ㅎㅎ 좁은공간에 많이사람들이 있는 만큼 위치가 어디인지. 옆좌석에 어떤사람이 탔는지에 따라서도 여행이 즐거울수도. 힘들수도 있는데요! 옆좌석 사람을 고를순 없어도 비행기 명당자리는 우리가 차지해 보자구요- 어디가 비행기 명당자리 일까요?? 왜 명당일까요??? 어떻게 그자리를 차지할까요???? 사진 출처: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5/2013042501977.html?Dep0=twitter 비행기의 최고 명당자리는 당연 비상구 옆 좌석 (Bulk seat) 이라고 해요. 비상구 공간확보를 위해 좌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다리를 뻗을수도 있고 창문가에 앉은 승객이 옆사람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왔다갔다가 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비상구 옆 좌석은 "비상시 비상구를 개방하고,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한다" 고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 청력. 시력.언어장에가 없어야 하고 비상구를 열거나 장애물을 제가하거나 비상시 승무원과 승객의 탈출을 도울수 있는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의 승객에게만 배정해요. 하지만 꼭 남자만 가능한건 아니고 여자분들도 앉을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규정에 따를건지 물어보고 동의를 해야만 좌석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 영어공부를 조금 해놓으시면 좋은 자리 득템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영어못하는것도 서러운데... 명당에도 못앉는다니... 내일부터 영어공부???ㅋㅋ 아! 비행기의 모양에 따라 벌크석 창가쪽 안쪽으로 튀어나와 무릎이 닿을만큼 공간이 좁을수도 있고 화장실 앞일 경우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번잡할수 있어요. (자료출처: 한국소비자원) 그 다음은 각 구역별 제일 앞자리 입니다. 화장실이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이나 다른 준비를 하는 공간인 갤리 (galley) 를 중심으로 3구영 정도로 나누어 지는데 앞사람이 없으니 다리도 뻗고 뒤쪽으로 의자를 젖히는 사람도 없어 편하게 갈수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개개인의 스크린이 있지만 큰 스크린이 앞에 있어서 영화관에 온것처럼 영화를 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어린 아가들을 위한 요람을 거는 자리라 보통 우선순위는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부모님들께 돌아갑니다. 아이들과 그닥 친하지 않으신분들이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잠자기 힘들거나 밝으면 잠을 못자는 분들께는 비추에요. 그리고 같은 비행기라 해도 항공사 마다 기종별로 좌석 위치나 갯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구루 (WWW.SEATGURU.COM) 같은 싸이트에서 미리 안내받을수 있어요. 항공사명 (Airline), 항공편명(Flight#),출국일(Date) 를 입력하면 항공기 좌석지도를 볼수있는데 색깔로 좋은좌석/안좋은 좌석들을 구분하여 알려줘요. ↓참고하세요^^ (출처:WWW.SEATGURU.COM) 그럼 좋은 자리를 찾아봤으니 안좋은 자리도 찾아볼까요?? -승객들이 오고가는 화장실 주변은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고 번잡해요. -항공기 엔진의 뒤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엔진소음이 앞쪽보다 더 크구요. -5열중 가운데 자리는 창가쪽과 복도의 중간이라 풍경도 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 비행기에 따라 중간이 4-5좌석정도가 될때가 있는데 성수기에 5열 중간.... 버스라면 그냥 서서가라고 권할정도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들도 명당중의 최고명당이 될수도 있으니! 이름하야... 비수기!!!!!!!!!!!!!!!!!!!!!!!!!!!!! 비수기 장거리 비행시 좌석이 통재로 비어있을 경우 3-4자리를 혼자 독차지 할수있어서 누워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항공기내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을경우 눈치 샤샤샥 보시고 빨리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ㅎ (자료출처: 주부생활) 자~ 대망의 명당자리 차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 우선! 부지런한 새가 애벌레도 많이 먹는법! 비상구 옆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들어가서 예약을 하는게 좋아요. 항공사 홈페이지 혹은 앱 -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 예약번호 혹은 회원번호 - 좌석 선택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은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출발시각 48시간 전까지 좌석 얘약 가능하며 일등석. 비지니스 석은 9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출발 1시간 30분 전가지 탑승수속 못하면 취소된다고 하니 주의 하시고 아시아나는 354일 전부터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까지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고 국제선은 항공기 출발 70분, 국내선은 20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 완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 했어도 출발 당일 너무 늦게 탑승수속을 하시면 다른 승객에게 그 자리가 돌아갈 수 있으니 당일에도 시간을 넉넉하고 잡고 가시는게 좋겠죠??^^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하지 못했다면 출발당일 일찍 공항에 나가 남아있는 자리중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수 있어요- 그리고 최고 명당인 비상구 옆자리는 일찍오는 사람들에게만 내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도심공항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남들보다 일찍 체크인을 할수있는데 당일 새벽 부터 탐승 3시간 전까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 열심히 부지런 떨어 좋은자리 얻어셔서 장거리 비행에 지쳐 쓰러지지 마세요^^
유럽 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
안녕하세요. 팩앤고에요! 오늘은 유럽가면 꼭 사야하는 쇼핑리스트를 알려드릴게요!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물건들이 많아서 각 국가별로 유명한 제품들은 사오는것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독일 쇼핑리스트★ 1. 카밀 핸드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느낌과 부드러운 체형으로 인기가 많은 핸드크림 한화로 1000원대 구입 가능 2. 발포 비타민 물에 녹여서 먹는 비타민으로, 비타민 종류,맛 별로 여러 종류가 있음 3. 아요나 치약 독일 국민치약이라 불리는 아요나 치약, 무파라벤 치약으로, 소량만 써도 충분한 거품을 내고, 개운함이 오래감 4.하리보 젤리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하리보 젤리. 독일 현지에서는 더 다양한 종류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하리보 덕후들은 꼭 사기! ★이탈리아 쇼핑리스트★ 1. 포켓커피 포켓커피는 초콜렛 안에 에스프레소가 들어가 있는 형태. 초콜릿 형태로 먹어도 되고,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 것이 가장 일반적임 2. 마비스 치약 치약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마비스 치약. 50년 전통의 이 치약은 색소와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특유의 민트향이 구취에 효과적임 3. 산타마리아 노벨라 수분크림 ‘고현정 크림'이라고 불리는 이 크림은 수도승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크림으로 알려져 있음 4. 리몬첼로 이탈리아 남부에서 많이 생산되는 레몬으로 만든 술로 도수가 보통 30~40도로 토닉워터와 함께희석해서먹는 것이 일반적임 ★프랑스 쇼핑리스트★ 1. 바이오더마 클렌징 워터 전 세계에서 5초에 한개씩 팔린다는 클렌징 워터로 현지에서 약 2배~3배 저렴한 가격에서 구매가능 2. 유리아쥬 립밤 프랑스로 여행가면 다들 한 가득 사온다는 립밤. 풍부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립밤으로 한국보다 현지에서 월등히 저렴함 3. NUXE 오일 헤어,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식물성 멀티오일로 건조한 겨울에 최강 보습력을 자랑함 4. Merci 팔찌 메르시 팔찌라고 불리는 이 팔찌는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선물용으로도 좋아서, 파리에 가면 기념품으로 꼭 사오는 쇼핑 리스트 ★스위스 쇼핑리스트★ 1. 라우쉬 허브 샴푸 허브 성분으로 이루어진 영양 샴푸로, 숱이 적거나 모발이 가늘고 두피가 약한 사람에게 효과가 좋은 샴푸 2. 스위스 시계 뛰어난 디자인과 제조 기술로 유명한 시계 왕국 스위스! 시계 덕후들은 스위스에서 시계 구매하기 3. 그뤼에르 치즈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는 스위스 3대 치즈 중 하나인 그뤼에르 치즈는 주로 퐁듀에 넣어서 먹음 4. Lindor 초콜릿 스위스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급 초콜릿 린트의 린도볼은 다양한 맛으로, 유럽에서 인기가 많은 초콜릿 ★스페인 쇼핑리스트★ 1. 꿀 국화차 스페인 여행 선물로 인기가 좋은 꿀 국화차 말린 국화 꽃과 꿀을 버무려서 만들어 달달한 맛과 향이 좋음 2. 하몽 스페인 전통음식으로 돼지 뒷다리 살을 숙성시켜 만든 음식, 술 안주로 먹거나 빵에 얹어 에피타이저로 먹는 음식으로 선물용으로 추천 3. 샹그리아 스페인의 대중적인 술로 레드와인에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갑게 먹는 전통 칵테일. 스페인에 가면 이 맛을 잊을 수 없어 하나씩 사간다는 샹그리아 ★영국 쇼핑리스트★ 1. 포트넘 앤 메이슨 홍차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티 브랜드로 아름다운 포장과 향이 풍부해 선물용으로 많이 사감 2. 캐시키드슨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캐시키드슨 브랜드는 영국 현지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카드 지갑, 백팩 등 판매 3. 러쉬 핸드메이드 화장품 회사인 러쉬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입욕제, 샴푸, 비누 등이 유명함 *인기 제품에는 슈렉팩이라 불리는 러쉬 마스크 오브매그너민티가 있음 4. 조 말론 향수 향수 제품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조 말론은 강하지 않은 향으로 영국 왕실에서도 사랑 받는 제품 국내에 비해서 현지에서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 ★체코 쇼핑리스트★ 1. 마뉴팍투라 맥주 샴푸 프라하에가면 한 개씩 사온다는 맥주 샴푸!체코의 천연 화장품 브랜드 마뉴팍투라의 맥주 샴푸는 식물성 재료와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짐 2. 코젤 맥주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에 빛나는 부드러운 코젤 흑맥주,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함 3. KOLONADA 웨하스 겹겹이 쌓여있는 체코 전통과자 웨하스로 달달한 맛 덕분에 커피와 잘 어울림 ★오스트리아 쇼핑리스트★ 1. 소금 소금 광산이 있는 할슈타트의 소금은 조리용 이외에도 비누, 입욕제 등 다양한 용도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2. 모짜르트 초콜릿 모짜르트의 나라답게 오스트리아에 가면 기념품으로 많이 사오는 초콜릿. 초콜릿 이외에도 쿠키등모짜르트 기념품이 다양함 3. 매너 웨하스 오스트리아의 국민 과자 매너 웨하스 진한 느낌의 웨하스로, 초콜릿맛과 헤이즐넛 맛이 인기 있음 ★헝가리 쇼핑리스트★ 1. 악마의 발톱, 이노레우마 크림 근육통과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한 이노레우마 크림은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효도 쇼핑리스트 2. 토카이 와인 헝가리를 대표하는 와인으로, 적당한 가격과 달달한 맛과 향으로 선물용으로 인기 3. 제로비탈 크림 루마니아 제품이지만 헝가리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제로비탈 크림은 프랑스 유명 여배우가 쓰는 크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음 , 안티에이징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함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 허니문 예약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여행 베스트 10
여행을 하게되면 이동수단으로 즐겨찾는 기차 기차여행은 이동도 하면서 때론 아름다운 경치까지 볼수있는 일석이조의 여행이 아닐까요? 이번에는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하기 좋을 10개의 기차여행을 소개해봅니다. 이미 경험했던 기차여행 혹은 나의 버킷리스트에 오를 기차여행을 만나보세요! 1. Durango and Silverton Narrow Gauge Railroad, 미국 19세기 스타일로 석탄연료를 태우며 시속 30km으로 매우 느리게 달리는 관광열차 입니다. 예전에는 물류이동의 중요한 역할을 했던 라인이지만 지금은 콜로라도의 아름답고 가파른 자연을 가로질러 달리는 관광열차 입니다.  2. Banff to Vancouver on Rocky Mountaineer, 캐나다 열차는 2 일간의 일정으로 웅장한 캐나다 록키 산맥을 거쳐  밴쿠버 시내로 들어갑니다. 열차안에서는 개인 맞춤식 식사, 칵테일 및  가벼운 음식 무한제공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서비스보다 눈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풍경을 이길 수 없습니다.  기차여행을 많이 해본 사람들도 이만한 풍경은 어디서도 보기 힘들다고 입을 모아 칭찬 한다고 해요. 3. The Royal Scotsman, 스코틀랜드 로열 스코트맨 (Royal Scotsman)이라는 기차는 우선 열차 자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36 개의 여객 열차는 우아한 목재 장식과 고급스러운 가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열차는 에딘버러에서 스코틀랜드 고원을 가로 지르며, 푸르른 에메랄드 빛 청정 호수들을 지나쳐 갑니다. 재미있게도 승객들은 전통 스코틀랜드 복장 킬트를 빌릴 수 도있습니다. 4. Glacier Express from Zermatt to St. Moritz, Switzerland, 스위스 스위스는 최고 수준의 열차와 아름다운 알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늘을 배경으로 가장 경쾌하고 황홀한 풍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화속에 나올법한 아름다운 설경과 초록빛 계곡이 펼쳐져 있습니다.  열차는 91 개의 터널과  291 개의 다리를 지나  7시간 동안 달립니다. 5. Denali Star from Anchorage to Fairbanks,  미국 알라스카 앵커리지에서 페어뱅크스 (Fairbanks)가지 달리는  데날리 스타 (Denali Star)를 타다보면 큰 무스에서 커다란 불곰까지 온갖 야생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툰드라는 풍부한 야생 동물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눈덮인 또는 푸루른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이 기차는 또한  개썰매로 유명한 Wasailla에서 정차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열차 여행 일 것입니다. 6. Mainz to Koblenz, Germany on the Rhine Valley, 독일 마인츠에서 코블레즈 (Koblez)까지 라인 밸리의 승객들은  아름다운 강과함께 오래 전에 지어진 고풍스런 성들을 함께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물에 잠긴 성으로 잘 알려진 Pfalz성을 비롯해 수많은 성이 강가에 있습니다.  프로여행러들은 유레일 패스를 잘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7. Napa to St. Helena on the Napa Valley Wine Train, 미국 캘리포니아 미국 와인의 성지 나파밸리. 과연 누가 와인과 열차를 여행상품으로 결합할 생각을 했을까요? 나파 밸리 와인 열차는 60km의 거리를 여행하며 많은 고급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열차는 나파 밸리 (Napa Valley)에서 세인트 헬레나 (St. Helena)까지 이동합니다. 열차내에서 Zinfandel Wine Tasting Lounge로 이동하여 멀티 코스 요리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20 세기 초반의 복고풍 분위기또한 느껴볼 수 있습니다. 8. Budapest to Istanbul on Danube Express, 헝가리 이스탄불과 부다페스트는 두드러진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으며 다뉴브 익스프레스 (Danube Express)는 두 개의 웅장한 유럽 문화 명소를 가로질러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스탄불과 부다페스트는 두드러진 건축 양식을 모두 즐길 수 있고 드라큘라 성 (Dracula 's Castle)으로 유명한 밀기울 성 (Bran Castle)에도 정차합니다. 열차는 화려하지 않은 외관과는 달리 에어컨 및 스위트 룸이 있습니다. 9. Cusco to Machu Picchu on Hiram Bingham Orient-Express, 페루 마추피추를 관광하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열차는 의심할 필요 없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울트라 럭셔리하다고 자칭(?) 광고하는 하이람 빙햄 (Hiram Bingham)열차는 고풍스럽고 쿠스코 (Cusco)와 세계적으로 명소 마추 파추 (Machu Picchu)를 연결합니다. 승객들에게는 맛있는 브런치와 4 코스 저녁 식사가 제공됩니다. 기차는 우아하게 꾸며져 있으며 19세기풍 식기류를 갖추고 있습니다. 10. Duoro Line, 포르투갈 봄의 시작부터 여름이 끝날 때까지, 특히 3~4월 이 지역은  꽃이 만발합니다. Porto에서 Pocinho까지 Duoro 강 계곡의 숨막히는 전경을 즐길 수있습니다. 열차는 30 개의 다리와 26 개의 터널을 가로 지르며 Pinhao와 같은 여러 경치가 좋은 역사적인 정거장에 정차합니다. 포르투갈 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 다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을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