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103835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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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구들

밥 달라고 시위 중인 녀석들... 무서워요..;;;;;
(근데 옆에 가면 도망 가 버리네요. ㅎㅎ 얄미워서 밥 주기 싫어요..ㅠ.ㅠ)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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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38359457 제가 난생 첨으로 냥이를 키우면서 책으로공부하고있는데..사회성이 발달하는 2~7주령 사이에 사람과 유대관계를 형성하지못하면 사람을 두려워하고 나중에 친해지기 어렵대요...그렇다고 친해지기가 요원한건 아니고..꾸준히 시간을 들여 노력을 해야한대요^^;
@zamboa 농담은요. 진심인데요. 울 집에서 태어나서, 울 집에서 밥 먹고, 심심하면 먹을거 내 놓으라고 현관 앞에서 당당히 진을 치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화단을 두개나 말아드시고, 울 집 마당을 영토로 접수하고, 현관 방충망에 고양이 전용 출입구도 만들어서 뻔질나게 출입하고 이제 울 집 안 마저 영토로 접수하려고 하면서 바깥에서 자라는 어린 고양이라 야생성이 살아 있는지 반사적으로 사람을 피합니다.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멀리 피하는 것은 아닌데 밥 줄 때 말고는 손에 안 잡힐라고 해요. 밥 주는 재미가 없습니다...ㅠ.ㅠ 야속하니까 얄미운거죠. 내 아이들도 저러면 얄미운데요 고양이라고 얄밉지 않겠습니까.^^; 아.. 그리고 이 녀석들에게 물린 적은 없어요. 저를 물은 놈도 있긴 한데 그 놈 지금 우리집 하우스를 제 집 삼았습니다. ㅎㅎㅎ
😍😍😍
고양이식구가많네ㅋㅋ밥주다보면친해져요^^*
저희집도 열마리넘어요 ㅎ 밥주는시간 정확히맞춰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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