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ita
100,000+ Views

아이유 신곡에 숨겨진 도발적 메시지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매력적인 컨셉으로
발매 전부터 연일 화제를 모았던 아이유의 새 앨범
또 다시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발매하자마자 각종 차트 '올킬'에 '줄세우기'를 달성한 23일.
로엔트리는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이자 첫 프로듀싱 앨범
‘챗셔’(CHAT-SHIRE) 음원 오픈 직후 타이틀곡 ‘스물셋’이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8곳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앨범 수록곡 전곡의 줄세우기를 기록했다”고 자랑스럽게 밝혔습니다.
아이유의 음악에 대한 관심 만큼이나
음악에 담긴 메시지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요.
네티즌들은 먼저 '앨범 발표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새 앨범 챗셔가 발표된 10월 23일
이유가 가수 장기하를 라디오방송에서 처음 만난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이유는
지난 2013년 10월 23일 장기하가 진행하는
SBS 파워 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첫 눈에 반했다고 밝혔었죠
대중들의 아이유에 대한 관심
가사를 통한 '아이유 심리분석'으로 이어졌습니다.
넷상에는 현재 '아이유 신곡 스물셋의 언어영역'이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도발적인 가사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은 트랙 '스물 셋'의 가사를 통해
아이유의 심리를 분석해내려는 시도는
아이유의 일거수일투족에 대중들이 얼마나 큰 관심을 갖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 떨기 스물셋 좀
아가씨 태가 나네
다 큰 척해도 적당히 믿어줘요
얄미운 스물셋
아직 한참 멀었다 얘
덜 자란 척해도
대충 속아줘요
(...)
어느 쪽이게?
얼굴만 보면 몰라
속마음과 다른 표정을 짓는 일
아주 간단하거든
어느 쪽이게?
사실은 나도 몰라
애초에 나는 단 한 줄의
거짓말도 쓴 적이 없거든
여우인 척, 하는 곰인 척, 하는 여우
--------------------------------------------------------------
이처럼 스스로의 이야기를 하는듯한 자전적 이야기에,
대중들에게 도발적으로 대화를 거는듯한 가사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인데요.
이런 관심들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옷 속에 사과를 넣는 장면이나,
담배를 피는 것 처럼 보이는 장면,
아이처럼 인형을 들고 젖병을 물고 있다가
인형에 우유를 부어버리는 장면 등을 삽입한 도발적인 연출을 통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My BOO', '마쉬멜로우' 등 귀여운 이미지로 등장해서
'좋은 날', '너랑나'를 통해 국민여동생으로 자리매김한 아이유.
이후 잇따른 구설수와 열애설,
그리고 최근 장기하와의 공개 연애 등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냈는데요.
소녀에서 여성사이에 위치하게된 아이유의 이미지와
대중들의 시선과 관심이 변화하는 데에 대한 심경을 담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새 미니앨범으로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선 아이유!
아이유에게 꽂힌 대중들의 수많은 다양한 시선들도
아이유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거겠죠?
매번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뮤지션 아이유'이자
'스물세살 숙녀인 이지은양'을 응원하겠습니다!
Tikita
503 Likes
134 Shares
57 Comments
Suggested
Recent
으으.. 문과 덜덜해
학교다닐때 국어필기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수능보는줄알겠네
국어시간인건가..
억지봐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아내가 죽은지 22년 만에 OOOO에 성공한 남성
인도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떠나 보낸지 무려 22년 만에 이것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22년 전 남성의 아내는 산에서 발을 헛디뎌 크게 다치게 됩니다. 아내를 업고 병원까지 열심히 달렸지만 험준한 돌산이 막고 있어 한참을 돌아가야 했고 (성인 남성 걸음 속도로 10시간) 결국 아내는 치료도 받아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런 슬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남성은 돌산을 깎아 길을 만들기로 결심하죠. 전 재산인 염소 세마리를 팔아서 망치와 정을 샀습니다. 하지만 남성이 산 깎기에 집중하는 사이 생계가 어려워졌고 아이들이 남의 음식을 몰래 훔쳐먹게 됩니다. 이웃들은 그에게 말하죠. "쓸데없는 일 하지 말고 애들이나 챙겨요" 그때부터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산을 깎고, 낮이 되면 다른 사람 밭에서 일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벽까지 산을 깎았습니다. 그리고 22년 만에 남성은 산을 가르는데 성공했습니다. 길이 110m, 폭 8m의 길. 아무런 도움없이 혼자 해낸 겁니다. 마을에서 병원까지 70km였던 거리가 15km로 단축되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를 비웃던 이웃들은 남성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의 이야기는 인도에서 '마운틴 맨'이라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멋진 순애보입니다. 물론 따라하지 마세요. 우리 나라에서는 그랬다가 산림법 위반으로 감옥에 간답니다.
사랑과전쟁 작가가 각색 요청한 레전드 실화 3탄
짜라라란! 3탄을 애타게 찾으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고욧!!키야아 저도 제 업이 있는지라..ㅠㅠㅠ 후후, 무튼 막간을 이용하여 3탄 업로드 합니다! 사이다 후기에요 ㅋㅋㅋㅋㅋ 부장놈과 내연년의 최후랄까요...>> ++ 내연년의 남편 근황까지.. ㅠㅠ 아무튼 즐겁게 읽어주세욧!!! -------------------------------------------------------------------------------------------------------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웠다가 풀렸다가 변덕이 기승을 부리네요. 우선 전에 썼던 두 개의 글을 이어놓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제가 익명으로 저와 비슷한 사례를 알고계신 분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과정에서 전체글을 체크해 놓은지 모르고 삭제하는 바람에 글들이 모두 지워져버렸습니다. 누군가의 강압이나 압력에 의해 삭제된 것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저를 응원해주시던 분들의 메세지와, 함께 분노해 주시던 분들의 마음들이 들어있는 글이어서 10년, 20년이 지나도 삭제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이없는 실수로 한꺼번에 지워지다니 저조차도 황망하네요. 새해 벽두부터 한꺼번에 많은 업무가 주어져 일과 법적 공방을 병행하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몸도 계속 안좋은 상태였고 스트레스로 탈모와 백일해라는 기침병이 와서 바쁜 와중에 병원도 짬짬히 들려야 했구요. 아직은 모든것이 진행중이지만 여러분들이 보여주셨던 진심어린 응원들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간략한 정보는 알려드리려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다행히도 법적인 공방 자체는 원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회사측에서 불륜의 당사자들인 부장님과 내연녀 최씨를 즉각 해고하였으며, 해고 사유 및 사과문을 회사 로비 및 전층 엘레베이터 옆에 게시 하였습니다. 저에게 위로금도 지급 되었구요. 또한 회사에서 고용한 법률자문단에서 제 변호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 주었습니다. 뜻은 감사하나 변호사까지 받진 않았고 작은삼촌의 지인이신 변호사분을 선임하여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전에 통신사 지사까지 찾아갔지만 끝내 찾을 수 없었던 문자 발신자 또한 사건 조사 과정에서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회사와 집 등의 ip가 추적되었고 이 부분은 부장님께서 자백하신 내용에 대한 서면 증거로 저에게 유리하게 작용될 것입니다. 일주일 전, 내연녀의 남편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내연녀는 이미 즉각 해고된 상황이었고 남편되시는 분 또한 회사에 사표를 제출한 상태이며 이혼소송 준비중이라고 하였습니다. 내연녀 최씨가 이혼 요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부득이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면서 제 재판 증거자료로 모은 것들 중 일부를 남편분의 이혼 소송에 공유해주실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그에 앞서 저에게 진심으로 사과도 하셨고 위로금 차원에서 돈을 건내셨으나 받지 않았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저는 내연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법으로는 1.000만원 미만의 벌금 및 5년 이하의 징역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만, 사실상 대부분의 명예훼손 피의자들은, 초범이고 깊이 반성한다면 집행유예 및 가벼운 벌금형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연녀 최씨는 전혀 반성하지 않고 끝까지 발뺌하며 억울하다고 무고죄로 항소 준비를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정말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저럴 수 있는지 볼 수록 가관입니다. 위자료 3천만원 요구했습니다. 받아들여지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일부러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니라 그 다음 재판을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재판이 한 번으로 끝날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겠지요. 악다구니를 쓰며 저를 저주하고 조롱하던 내연녀 최씨에 대해.. 사실은 이들중 가장 가벼운 형벌이지만 이 여자 만큼은 가장 괴롭고 지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부장사모님과 사모님 여동생분에 대한 특수폭행, 집단폭행 및 명예훼손 역시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모님 자매분들께서 진심으로 저에게 미안해 하고 계시고 사모님 역시 이혼소송 준비중이십니다. 애먼 사람 폭행해서 고소된 것도 속상하실텐데 남편의 불륜까지 덤으로 알게 되셨으니 그 마음또한 지옥같으시겠지요. 사모님 자매분들에 대한 고소건은 저에겐 원만히 해결 될 것 같습니다. 부장님은 이혼에 벌금에 실형까지 묶음으로 새해 선물 받으시게 되셨군요. 변호인도 선임하지 않으셨고 그냥 실형 살겠다고 하셨답니다. 스토킹, 불륜, 공문서 위조 등으로 아주 복잡하게 얽히셨는데 그냥 모든걸 자포자기하신 듯 합니다. 연초에 장문의 메일이 왔었습니다. 늦었지만 미안하다, 인생 잘못 산것 같다면서 더이상은 선처도 바라지 않으셨고 죗값 치르겠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다른 지사로 가는 것을 권유하였으나 저는 그냥 이 자리를 지키겠다고 하였고 위로금 외에도 이미 끝난 연봉협상을 다시 해 주더군요. 또한 이 곳에 올렸던 글을 삭제해주길 바랐지만 거부하였습니다. 저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신 분들이 저의 글을 보고 참지말고 정당히 해결하길 바랐고 그간 저를 걱정하고 지지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닐뿐더러 저 역시도 두고두고 잊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의도치않게 실수로 삭제가 되어버리네요.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번에 여러건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어서 잘 시간도 없이 너무 힘들지만 절대 도중에 그만둬선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때로는 너무 힘들어 마음이 약해질 때도 있고, 이렇게까지 해서 내게 얻어지는게 뭔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처참했던 그 날을 떠올리면 여전히 오늘이 그 날인듯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네요. 잊을래야 잊을 수도 없는 그 날이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던 것 처럼, 아직도 회사에 다시 적응하기가 힘이 듭니다. 동료들 선배들 상사들 아직도 나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닐까, 내가 없는 곳에서 내 얘기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퇴근을 해도 불안하고 초조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길을 걷다가 맞은편 사람과 눈이 마주쳐도, 편의점에서 알바생과 눈이 마주쳐도, 죄지은 것 없는 내가 왜 불안해하고 신경쓰고 벗어나고 싶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눈빛을 보내주고 먼저 다가와 손내밀어 주는 그들을 보며, 나도 그들 입장에선 어쩔수 없지 않았을까- 사실은 이게 진심일거야- 라고 위로와 합리화를 해 봅니다. 몇 일전에 생일이었는데 너무 바빠서 잊고 있던 제 생일을 동료들이 챙겨주었을 때 조금은 마음이 녹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바쁘지만 잊지않고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대인기피증이 생겨 사람 많은 곳에서 자연스레 행동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공황장애가 찾아와서 아찔한 현기증과 불안감에 땅에 그대로 주저앉을 때도 많습니다. 여태 꾹꾹 눌러 참았던 눈물이 아무데서나 왈칵 나기도 하고 어디선가 갑자기 큰소리가 들리면 사모님과 그 동생분이 사무실 문을 발로 차고 들어올 떄 같아 화들짝 놀라 벌벌 떨기도 합니다. 잠깐의 시간만 주어져도 멍하니 정신을 놓을 때가 많아 일부러 더, 더 바쁘게 지내려고도 합니다. 모든 일들이 잘 풀려가고 있지만 뭔지 모를 찝찝함과 답답함이 대체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훌훌 털고 조용한 곳으로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지만 주어진 일들과 제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어 그것도 여의치가 않네요. 몰골이 초췌한지라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도 다녀오지 못하겠구요. 저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뛰어주시는 우리 작은삼촌이 없었더라면 저 혼자서 이 큰 일을 다 감당하지는 못했겠지요. 가까운 사람들부터 챙겨야 하는 법인데 내 몸이 힘들고 정신이 지쳐 그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 그저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억울한 일을 겪으신 분들, 또 앞으로 억울한 일이 생기신 분들, 절대 손해보고 혼자 가슴앓이 하지 마세요. 혼자서 가슴치고 분통 터트려봐야 돌아오는건 더 큰 괴로움 뿐입니다. 나서면 일이 커지고 복잡하게 되겠지만 여러분 인생에 '지금'은 절대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돌아오지 않는 그 시간, 억울하고 괴로운채로 남겨두지 마세요. 나중에 '지금'을 돌아보았을 때 내 자신에게만큼은 떳떳하도록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맞는 것을 아닌 것으로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처음에 남겼던 글과 그 글에 보여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어 회사를 압박하였고 그때문에 제가 이렇게 수월하게 재판을 진행하고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응징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없는 점, 늘 죄송스러운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곁에 있지 않아도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셨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모쪼록 평안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더불어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시길..^^ ======================================================================= 캬...진짜 멋진언니임 ...ㅠㅠㅠ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더 골때리고 재밌는 '레전드 썰'과 효과 지대로 보장되는 '사랑과 연애' 정보를 왕창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아래 밑줄을 꾸욱 클릭하고 팔로우하세요!! ☞사랑사랑내사랑이여☜
연애할 때 자존감을 높여주는 노래 No Makeup
요즘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놀고있는 자이언티의 신곡 No Makeup들어보셨나요? 저는 좀 뒤늦게 들었는데 이 노래 정말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여자 마음을 후려치려고 들고 나온 노래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연애하다가 자존감 깎일 때 진짜 많잖아요. 근데 남친이 이렇게 말해주면 정말 좋을거 같다는 ㅠㅠㅠㅠㅠ 아래 노래랑 가사 첨부할게요! 진하게 화장을 하고 예쁘게 머리를 하고 오늘도 집을 나서는 넌 예뻐 높은 구두를 신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너 너무나 아름다워 but 넌 모를 거야 자다가 일어나 살짝 부은 얼굴이 얼마나 예쁜지 넌 모를 거야 자기 전 세수한 니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자꾸 거울 보지마 몸무게 신경 쓰지마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 no make up ye No make up 일 때 제일 예쁜 너 빨간색 립스틱보다 투명한 립밤이 좋아 저 하늘 구름보다 자연스러워 어제도 힘들었는지 너무 지쳐 보여 너 이리 와서 내 품에 안겨 baby 넌 모를 거야 아이라인 없이 웃는 너의 예쁜 눈 웃음을 넌 모를 거야 메이크업 베이스 지우면 빛나는 우유빛 피부 자꾸 거울 보지마 몸무게 신경 쓰지마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 no make up ye No make up 일 때 제일 예쁜 너 아무리 얘기해도 넌 모르겠다고 하지만 (바보 같아) 오늘 내일 다음 날도 매일 말해 주고파 (예쁜 얼굴)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 no make up ye No make up 일 때 제일 예쁜 너 연애하시는 분들 모두 주목하십쇼! 여자분들은 같이 노래들으면서 힐링합시다 ㅠㅠㅠㅠㅠㅠ 남자분들은 이 노래처럼 여자친구에게 꼭 말해주세요!!! 애인 없으신 분들은 꼭꼭 기억해두셨다가 다음에 이대로 해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거 가사가 No Makeup이라서 화장안해도 예쁜 우리 여자 빙글러님들께 어울리는 노래지만요~ 칭찬이나 좋은 말은 남녀노소 누구나한테 다 해당되는거 같아요. 연애하다가 싸우면서 아니면 은근슬쩍 자존감 후려치는 사람들 은근히 있거든요-_- 나니까 너 만나준다, 너 살 좀 더 빼야겠다 내친구 누구 여자친구는 어쩌고, 내 친구 누구는 선물 어떤거 받았데, 오빠면서 왜 이런걸 몰라? 뭐 이런 말들 있잖아요? 혹시 해보거나 들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ㅠㅠ? 전 진짜 연애는 자존심은 내세울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존감은 꼭 지키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행복하려고 연애하는 거잖아요~~ 우리 다들 행복한 연애 하자구요 ♥♥♥
존잘남도 부랑자로 만드는 <로스트 인 더스트>의 비극
무결점 왕자외모로 유명한 크리스파인이 출연한 <로스트 인 더스트> 소름돋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변신을 한 크리스파인의 드라마에서 받은 감명을 소개하고 싶다. 이런 사람을 한번 상상해보자. - 형제가 많은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다. - 부유하게 자라진 못했지만, 집안의 막내로서 부모님과 많은 형제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자랐다. - 감상적인 성격이며 시인이 되길 꿈꾼다. - 풍부한 어휘로 조리있게 말한다. - 음악을 매우 좋아한다. - 좋아하는 밴드는 '비지스(Bee Gees)'와 '나자레스(Nazareth)' 섬세하고 조용한 인상의 사람이 떠오른다. 어쩌면 조금 어리숙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수줍음이 많고 내향적일 것 같다. 위험하고 거친 일보다는 시인이나 음악가 등에 잘 어울리는 모습일 것이다. 그 '한 사람'의 이름은 지강헌이다. 앞서 얘기했던 특징들은 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주인공, 1988년 전 국민을 놀라게 한 탈주범이자 인질범인 지강헌의 특징이다. 500만원을 훔친 잡범이 되어 감옥에 가기 전까진, 지강헌은 당신이 방금 상상하던 그 사람과 같은 모습이었다. 예전에 그를 얼핏 본 사람이라면 그를 여리고 섬세하고 감상적인 청년으로 기억할 것이다. 절망적이고 위태로운 삶이 심어놓은 내면의 비극을 눈치챌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비극은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가까이 조명했을 때에야 비로소 드러난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거리에 따라 희극과 비극이 교차되는, 거리의 예술인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은 찰리 채플린의 명언이다. 인생이 거리의 예술이듯, 인생과 닮은 '영화' 또한 거리의 예술이다. 그렇기에 대상을 '어떤 거리에서 어떻게 보여주는지'는 영화의 핵심 문법이 된다. 이 문법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 구사하는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원제 : Hell or High Water)>에 대해, 미국의 대중문화 전문잡지<롤링스톤>은 이렇게 평했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같은 강렬함" <로스트 인 더스트>시사회를 보고 나서 내가 느꼈던 인상을 정확히 표현한 평이다. 제69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제65회 멜버른 국제 영화제 특별 이벤트, 제42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말이 필요 없는 작품성을 지닌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의 뱀같은 강렬함을 오늘 이 리뷰에 담아보고자 한다. 주인공 형제 중 동생 '토비'역은 <원더우먼>의 주연인 크리스 파인이 맡았다. 먼 거리에서의 토비의 인생은 즐거운 희극이다. 보다시피 훈남에, 성격도 침착하고 이성적인 스마트가이. 끔찍히 사랑하는 아들과 딸도 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밭에서는 석유가 발견됐다. 전직장인 에너지자원 회사에서 배운대로 캐기만 하면 된다. #훈남 #스마트가이 #석유부자 탐나는 타이틀 투성이인 토비의 삶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일까? 아주 처참한 비극이다. 석유가 묻힌 땅은 은행에게 빼앗길 위기다. 어머니가 생전에 생계를 위해 빌린 2500만원에 땅 전체를 저당잡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만 볼 수 없다. 부인과는 이혼한 상태라 이제는 '전 부인'이라 불러야 한다. 사랑하는 자식들에겐 양육비를 주지 못해 아버지로서 만날 수도 없는 상태다. 아버지도 없다. 어머니도 없다. 사랑하는 아들, 딸도 볼 수 없다. 직장도 잃어 돈도 없다. 불행을 위한 완벽한 퍼즐이 맞춰진 셈이다. 영화 속 토비는 때론 멀리서, 때론 가까이서 보여지며 매력적인 주인공과 인생 실패자 사이를 쉴 새 없이 오간다. 이 절망의 구렁텅이를 빠져나가기 위한 토비의 선택은 돌연 유쾌하다. 바로 상남자인 친형 '태너 하워드'와 함께 은행을 털어버리는 것이다. "은행이 만들어 낸 빚을 은행 돈으로 해결한다? 텍사스 사내라면 그렇게 되갚아줘야지!" 법보다 끌리는 텍사스 사내들의 호쾌한 대사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된다. 이 은행털이라는 소재는 마성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의 근원이 극단적인 해결방법이 주는 유쾌한 후련함인지, [지능적인 토비의 작전 + 거침없는 태너의 행동력]의 케미가 주는 설렘인지, 건물 곳곳을 부수고, 총을 쏘고, 차를 버리는 액션이 주는 쾌감인지는 모르겠다. 한 가지 사실은 확실하다. 비극을 마주하던 '가까운 시선' 에서 빠져나와 유쾌한 '먼 시선'으로 관객의 눈을 옮겨가게 한다는 것. 은행을 터는 형제들의 모습을 보면 구질구질한 상황들은 잊고 어느 새 웃음까지 짓게 되는 것은 이 '거리의 예술' 때문이리라. 형 태너 하워드 역할은 <파이니스트 아워>, <인페르노> 등에서 스크린을 빛내고 있는 벤 포스터가 맡았다. 거침없는 상남자 스타일의 태너는 어마어마한 사격실력까지 갖췄다. 감옥에서 갓 나온 범죄자라 범죄에 대한 빠삭한 지식은 덤. 동생의 범행계획에 가담해서 맹활약 하는 형 태너.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 그의 존재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하지만 형 태너 하워드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태너는 살인죄로 징역 10년형을 받았다. 이후 어머니는 죽을 때 까지 형 태너와의 관계를 끊었다. 가족을 학대하던 아버지는 죽었다. 남이 되자던 어머니마저 죽었다. 동생 토비만이 태너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이다. 태너는 오랜 감옥 생활을 통해 하나의 신념을 갖게됐다. '모든 범죄자는 잡힌다'라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잡힐 것을 걱정하면서도 동생의 은행털이 범죄에 가담한 이유는 무엇일까? 태너의 답변은 짧고 명쾌하다. "동생 부탁이니까" 비극을 겪은 후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동생 토비. 토비만이 태너의 삶의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무모함, 유쾌함, 결단력. 즐거워 보였던 태너의 삶을 가까이서 본다면, '유일한 가족인 동생을 위해서'라는 비극적 이유만 남게된다. 여기에 제프 브리지스가 연기하는 베테랑 형사 '해밀턴'이 등장한다. 그는 은행털이범이 지나간 흔적만 봐도 범인들의 성격까지 파악해내는 무서운 감의 소유자인 동시에, 관객들의 숨을 멎게하는 강렬한 서스펜스를 자아내는 중요한 인물이다. 동생 토비가 설계한 용의주도한 작전을 간파해 턱밑까지 추격하고, 형 태너와 무력으로 맞서는 그의 활약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꾸준히 포위망을 좁혀오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영화의 분위기를 끝까지 쫄깃하게 이어주는 영화의 핵심 캐릭터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로스트 인 더스트>에게서 강렬한 인상과 매력을 느낀 사람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니다. 해외는 물론 국내 영화계에도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했다. " In a word, <Hell or High Water> is terrific." (한마디로, <로스트 인 더스트>는 끝내준다.) 범죄 / 스릴러 / 드라마가 뒤섞인 장대한 플롯 명배우들이 소화해내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 장면마다의 임팩트를 끌어올리는 주옥같은 대사들 이 모든 것들을 한마디에 담기 위해선 '끝내준다(terrific)'라는 단어가 필요했다. 국내 영화계에서도 <로스트 인 더스트>를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하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흥미롭고 신뢰도 있는 영화평으로 유명한 이동진 평론가는 <로스트 인 더스트>를 '10월의 라이브 톡 영화'로 선정하기도 했다. 해외와 국내의 평론가들을 사로잡은 이 작품성 있는 영화를 나처럼 평범한 영화 덕후들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로스트 인 더스트>에게서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목숨보다 소중한 '형제애'를 위해 그들만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미국판 <태극기 휘날리며>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끝없는 서스펜스와 함께 범죄/추격/도주가 뒤섞여 있는 미국판 <끝까지 간다>같기도 하며 장엄한 동시에 건조한 액션들이 가감 없이 담겨있는 잔혹한 현실영화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와도 닮아있다. (<로스트 인 더스트>는 <시카리오:암살자들의 도시>와 같은 각본가가 쓴 영화이다) 무거운 끝을 예감하면서도 씨익 웃으며 가볍게 발을 내딛는 <Knocking On Heaven's Door>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감독 데이빗 맥킨지는 이 영화를 어떻게 설명하고 싶었던 걸까? 이는 영화의 원제(Hell or high water)를 통해 드러난다. 자막에서 처럼 '지옥에 있든 파도가 몰아치든'이라고 직역 할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의역해 보면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내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이다. 이들이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이루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 뿐인 동생의 행복? 석유가 묻힌 밭? 베테랑 형사로서의 사명? 이들에게 '뭣이 중헌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Hell or high water라는 제목의 무게가 알려주듯, 매우 처절하고 절박한 사투가 펼쳐지는 일임은 자명하다. 로튼 토마토의 높은 평점도 이 영화의 매력을 잘 드러내지만, 서두에서 언급한 대중잡지 <롤링스톤>의 평이 이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린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같은 강렬함' '튀어오르는 뱀'이 아닌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의 모습은 '가만히 있는 뱀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다. 이 뱀이 곧 모습을 바꾸고, 나와의 거리를 좁히고, 이빨을 드러낸다는 것을. 원경의 평온함 속에서도 치열함과 처절함이 느껴지는 이 영화에 딱 어울리는 평이 아닐 수 없다. 당신이 삶의 드라마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또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로스트 인 더스트>를 꼭 보기를 추천한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을 '가까이'에서 볼 준비가 되었는가?
파파라치에 대처하는 미란다 커의 자세
안녕? 나는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 모델이니까 당연히 카메라에 찍히는 걸 즐기지. 그래서 난 파파라치 찍히는 것도 좋아. 그게 바로 프로페셔널한 모습 아니겠어? 플린아 고개 돌리지 말고 카메라를 보라고! 내가 서 있는 곳이 바로 무대 아니겠어? 플린아 자 너도 저기 좀 보고 웃어봐! 플린이는 눈이 부셔서 찡그리거나 성질 낼 때도 있는데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질거야. 언젠간 나처럼 파파라치들을 향해 미소짓는 여유도 생기겠지. 하지만 여기, 정반대의 남자가 있다. 내 아들은 나 혼자만 볼테니까 찍지 말라고 이것들아. 내 아들 얼굴은 내가 사수한다. 함부로 찍었다간 완판치 쓰리강냉이인 줄 알어. 미란이는 파파라치에 어떻게든 플린이도 찍히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왜 올랜도는 플린이의 얼굴을 가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걸까예? 헐리웃 스타 한 명에게 들이대는 파파라치들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어마무시해요. 그리고 이들이 이렇게 둘러싸여 플래시를 터트려댄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이의 눈이 괜찮을까요? 빅여사가 어린 딸 하퍼를 안고 가다가 파파라치 플래시 너무 심해 가던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서서 베컴에게 SOS를 하죠. 진정 엄마라면 이렇게 자식을 보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플린이 불쨩ㅠㅠㅠㅠㅠㅠㅠㅠ 미란이도 엄만데 설마 아들을 파파라치에 이용하겠어여? 이렇게 사이 좋아보이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위해 준비했쉬먀. 미란이가 외출을 하기 위해 플린이를 데리고 나옵니다. 어라 이건 모다? 왜 차 앞까지 걸어왔다가 빽하는 거? 플린이를 뒤에 있는 유모에게 맡기고 유유자적 걸어오는 미란이. 사진상으로는 둘도 없는 모자지간 같지만 실제로는 사진만 찍고 그 후엔 유모한테 맡겨버리고 혼자 다님. 그놈의 설정샷 때문에 미란이는 자기가 외출하는 시간까지 스케줄로 짜서 파파라치들에게 뿌린다고 해요. 그래서 미란이 파파라치의 대부분은 굉장히 작위적이라고 생각될만큼 완벽한 모습이죠. 아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나여!!!!! 밤이면 플래시 세례가 더 심할텐데 자기는 선글라스 쓰고 플린이는 가려주지도 않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미란이는 꼭 플린이를 안을 때 카메라에 잘 보이도록 앞으로 안아요. 파파라치한테 대하는 행동 때문에 올랜도랑도 몇 번 마찰이 있었다는데 아들을 니 욕망에 이용하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
'8차 여중생 시신'이 말해주는 '이춘재의 자백' 신뢰성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이춘재의 자백으로 '화성 8차사건' 진범 논란이 떠들썩할 즈음. 경기도 성남에 있는 나라기록관을 찾았다. 나라기록관에서 화상연쇄살인과 관련한 모든 기록을 열람할 작정이었다. 하지만 열람은 쉽지 않았다. 이미 30년전의 사건이었다. 색인 목록에서 화성사건을 구분하는 것도 용이치 않았다. 기록관에 남아 있는 화성사건 관련자료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지 않았다. 겨우 열람 사서의 도움을 받아 과거 청주에서 이춘재의 처제살인사건 기록과 화성연쇄살인 사건들의 조각들을 최대한 모아 봤다. 기록관에서 열람이 가능했던 자료는 화성 연쇄살인 1차사건부터 2차, 4차, 5차, 6차,7차, 8차, 9차,10차 사건에 대한 부검 기록들이었다. 모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자료였다. 1차에서 10차 사건 가운데 1986년 12월 12일에 발생했던 3차사건 부검기록만 찾아볼 수 없었다. 부검 기록 가운데 화성연쇄살인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의 부검 사진을 보는 것은 매우 참혹하고 처참했다. 특히 8차사건 피해자인 당시 13살 여중생의 기록사진을 처음 마주했을때 눈이 절로 질끈 감겼다. 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순간적으로 '회피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던 것 같다. 부검 기록에는 다음과 같은 일부 사실이 적혀 있었다. 피해자 박 00(13세, 여) 국과수 부검 1.정자 발견, 정액반응 양성으로 나옴 2.피해자는 AB형 본 감정은 1988,9,17 의사 전OO(강서구 신월동 000-00번지)에 의해 실시됨.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을 복역한 뒤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윤모(52)씨. (사진=연합뉴스) 목 부위에 피멍자국이 다수 보였고 왼쪽 턱선에도 큰 멍이 있었다. 살인범이 강간 후 손으로 목을 눌러 살해한 흔적이 역력했다. 이춘재가 스스로 '화성 8차사건의 진범'이라고 자백함에 따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윤 모씨가 국가를 상대로 재심준비를 하고 있다. 윤씨는 이미 경찰조사를 받았다. 화성사건의 부검 기록들을 보면서 윤씨 변호인인 박준영 변호사의 발언들이 강력하게 오버랩됐다. 진실의 비밀 폭로는 어디에 있을까. 박 변호사는 tvN의 '김현정의 센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박준영 변호사 인터뷰 ▶ 이춘재가 진범이라는 근거가 있습니까? 근거가 있습니다.이 사건 윤씨 판결문에 나와 있는 혈액형과 방사선동위원소 증거는 이미 무너졌습니다. 자백만 남아 있는데 두 자백(이춘재의 자백, 윤모씨의 자백)중 어느 것을 믿을 것인가인데.. .먼저 이춘재의 자백은 범인만이 알고 있는 비밀의 폭로를 알고 있습니다. ▶ 진범만 알고 있는 은밀한 비밀을 진술했다? 그걸 얘기하면 안됩니다. 자세한 얘기를 하면 안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쪼시니까...허허허..힌트 정도 드릴게 죽은 여중생의 시신이 참 많은 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시신이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형태였는지 기사를 통해 나갈 수 없습니다. 그 시신이 말해주고 있는 진실과 이춘재의 자백이 맞았을 겁니다. 그런데 왜 제가 이춘재가 '이걸 말했구나'하고 확신한 이유는 어떤 특이한 객관적인 정황과 관련해 이춘재가 한 얘기와 (옥살이를 한)윤 씨가 한 얘기를 함께 봐야 합니다. 비밀의 폭로는 이쪽(이춘재)도 의미 있는 진술을 했을 수 있고, 이쪽(윤모씨)도 똑같이 의미있는 진술을 했을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저는 적어도 두 개(양쪽 진술)는 확인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윤씨의 진술...이거는 너무 황당하거든요. 여기(이춘재)는 이 상황에 맞는 진술을 했을 겁니다. ▶ 이춘재의 진술서를 보셨군요? = 아니요. 보지 못했습니다....(웃으면서) 들었어요... 허허. 박준영 변호사. (사진=연합뉴스) 박 변호사는 이춘재의 진술서를 보지 못했고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터뷰 행간을 보면 그는 이미 이춘재의 진술서를 확인한 것이 틀림없다. 현재 이춘재가 화성 8차사건의 '진범'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본인의 자백과 윤씨의 범행사실 부인과 고문수사 의혹제기이다. 당시 사건기록은 상당부분이 폐기됐다. 그러나 단 하나 남아 있는 유일한 물증은 '사망 여중생의 부검 사진 기록' 들이다.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다른 방에서 다른 가족이 잠을 자고 있는데도 범인은 그렇게 완벽한 제압을 어떻게 했을까? 목졸림은 왜 이렇게 했을까? 이춘재는 이와 관련한 자백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강력범죄 수사에서 유명한 경구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 드라마'Body of Proof'에서 극 중 검시관이 이렇게 말했다.. "시신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말한다" 피해자 여중생 부검기록이 윤씨의 '억울한 옥살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결정적 물증이 될지 주목된다.
할로윈을 위해 사는 여자 하이디 클룸의 할로윈 코스튬
평생 할로윈만 기다리는 듯한 이 사람, 하이디 클룸은 올 해 무슨 할로윈 코스튬을 입을까요? 너무너무나 유명한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 이름이 익숙하게 느껴지신다면, 아마 그건 리얼리티쇼 '프로젝트 런웨이'의 진행자였던 하이디 클룸의 이력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이면서 아주아주 유명한 슈퍼모델이었던만큼 엄청난 비율과 몸매도 유명하지요. 쭉쭉 뻗은, 축복받은 몸매. 시원시원한, 매력적인 입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이디 클룸,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할로윈 코스튬이 아닐까 싶습니다! 굉장히 오래 전부터 뉴욕의 핫한 파티 중 하나인 하이디 클룸의 파티.하이디 클룸이 호스트가 되어 모든 게스트가 코스튬을 입어야 하는 파티는,얼마나 핫한 사람인지에 따라 게스트가 정해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꼭 가야만 하는 할로윈 파티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이 파티의 주최자인만큼,누구에도 뒤지지 않는 메이크업과 변장으로참석자들과 대중들을 즐겁게 하는 하이디 클룸의 변신은매 해 할로윈을 기다리게 만드는 꿀잼 요소랍니다 :) 그동안 할로윈을 흔들었던,하이디 클룸의 코스튬들을 다시 복습해보는 시간! 2000년 처음 할리우드 할로윈 파티에 공식적으로 등장 했을 때. (이 때가 하이디 클룸이 주최하는 첫 파티였다고 하지요?) 2001년 고디바 초콜렛 이야기의 주인공, 레이디 고디바 2002년 베티 붑 2003년 금속 소재로 만들어진 인간 2004년 빨간 컨셉의 마녀 2005년 섹시한 고딕 뱀파이어 2006년 성경 속 이브와 선악과 2007년 고양이 2008년 힌두교 여신 '칼리' (이 때부터 꿀잼 영역으로 점점 들어갑니다) 2009년 까마귀 2010년 트랜스포머 2011년 인체의 신비, 근육만 남은 인체 2011년 유인원 2012년 클레오파트라 2013년 늙은 모습의 하이디 클룸 하지정맥류 디테일도 대단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분장팀이 통째로 동원된다고 해요! 2014년 거대한 곤충나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해는 어떤 코스튬을 보여줄까요? 인스타그램에 작은 스포일러를 올리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설레임을 주고 있는 하이디 클룸입니다 ☆0☆
배우 오연아씨가 연기를 그만뒀던 이유, 그리고 다시 연기를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
연아 : 연기를 다 그만두려고.. 불과 1년 반 전 쯤에 다 그만뒀었어요. 연아 : 저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안 먹고, 안 쓰고, 안 하는 건 다 견딜 수 있었거든요. 연아 : 근데 조카가 태어났어요. 돌잔치에 가야 하는데.. 조카에게 무언가를 사주고 싶은데, 사줄 돈이 없는 거죠. 연아 : 돌잔치 하는 데까지 지하철 역으로 10개 정도 돼요. 그걸 걸어갔어요. 연아 : 돈이 없을 때는 한 겨울에 걸아디는 것도 다반사예요. 일도 아니에요. 현무: 지하철 열 정거장을 걸어갔다고요? 연아 : 네네. 연아 : 강남에서 성수동, 왕십리, 대학로.. 이렇게. 재석 : 대학로는 강남에서 꽤 먼데.. 현무 : 차 타고도 먼데.. 연아 : 대교 건너는 건 일도 아니에요. 이제 저는 어디로 가서 어떻게 가야 대교를 건널 수 있다는 걸 다 알아요. 왜냐하면 잘못 올라가면 아예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거든요. 연아 : 그러니까 내가 혼자 하는 건 다 견딜 수가 있는데.. 연아 : 정말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데, 못 해주는 게 미안해서 그 사람들을 못 만날 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연아 : 그리고 제가 이 일을 그만둬야겠다, 라고 생각했던 결정적인 게.. 연아 : 강아지가 12살, 13살 때 갑자기 애가 너무 아파서 낑낑 거리는데.. 연아 : 애를 안고 동물병원까지 막 뛰어갔어요. 연아 : 막 뛰어가서 동물병원 앞에 섰는데.. 연아 : 돈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통장에. 만 원 이하로 입금이 되어 있으니까 찾을 수가 없는 거예요. 연아 : 9천 몇 백 원이 있으니까.. 현무 : 안 나오죠, ATM기에서. 연아 : 정말 한참을 서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던 적이 있어요. 연아 : 그때.. 내가 뭐 때문에 연기를.. 최소한의 아무 것도 못하고 이렇게 살아야 되지? 연아 : 정말 냉정하게 그때 그만 뒀던 것 같아요. 연아 : 그리고 그냥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설거지하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한 달에 50만 원 정도.. 그걸 하고 달력에 동그라미 치고 있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한거예요, 그때는. 연아 : 아, 내가 오늘 5만 원어치 일했구나, 내가 오늘은 5만 5천원어치 일했으니까 사료도 살 수 있고 물도 사서 먹을 수 있고.. 연아 : 옛날엔 수돗물 끓여 먹었거든요, 그렇게 사람처럼 살 수 있다는 게 그때는 정말 너무 행복했던 것 같아요. 재석 : 겉으로만 딱 뵈면, 되게 유복하게 자라셨을 것 같은데.. 명수 : 부잣집 외동딸 같아요. 현무 : 큰 어려움 없이 자라셨을 것 같아요. 연아 : 아버지가 아직도 힘든 일을 하세요. 어머니도 힘든 일을 하시구요. 연아 :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던 것 같아요. 찹쌀떡도 팔아보고..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그런 것들의 감정들이 연기할 때 도움이 돼요. 명수 : 그럼 생활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해결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연아 : 모든 게 다.. 마음을 내려놨을 때 선물처럼 하나가 온다고 하잖아요. 연아 : 한 2년 전에 찍었다가 개봉하지 못했던 영화가 개봉되면서.. 연아 : 정우성 선배님이 영화사에다가 추천해주셨더라고요, 이런 영화에서 이렇게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후배가 좋은 길로 갈 수 있다면 한 번 끌어줘야겠지 않겠냐.. 연아 : 나중에 알았어요, 오디션 끝나고. 현무 : 그게 아수라예요? 연아 : 네, 그게 아수라.. 그 후로 일이 잘풀리기 시작해서, 시그널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연기를 하셨죠. 이렇게 연기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배우분들이 더욱 더 성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할게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세계 희귀한 사진 10장
안녕하세용! 사진예술커뮤니티 모더레이터 뽀또러버입니당 > < 제가 또 흥미로운걸 발견해서 공유해드리려구용! 오늘은 사진 작가 말고 세계 희귀한 사진들을 모아와봤어용!! 신기한 사진들도 있고 마음 아픈 사진들도 있네용 ㅠㅠ 1944년도에 찍힌 Van Nuys CA 공장 여직원 사진 이 여직원은 훗날 마릴린 먼로가 됩니당 1931년 담배에 불이 붙여진 채로 나오는 영국의 담배 자판기 흡연자분들은 좋아하실 자판기...? ㅋㄷㅋㄷ 1933년 A.L.Kahn 에게 잡힌 대형 가오리 사진! 크기가 6m에 무게는 2268kg 이었다고 하네용! 근데 이 가오리 잡을라고 소총 22발을 쐈대용 ㅠㅠ 1942년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여성 스나이퍼 lyudmila pavlichenko 소련군이었던 그녀는 세계 2차 대전에서 공식적으로 309명을 죽였다고하네용. 왠지 암살에서 전지현씨가 맡았던 역할이 생각나네용! 1943년 전시상황에서 고양이와 놀아주고 있는 군인들 뭔가 슬픈 사진이네용... 1944년 2차 대전 당시 독일군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어 삭발을 당하는 프랑스 여성 1945년 5월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세계 2차 대전 종전 행사의 모습 설명 없이 봤으면 불꽃놀이 축제인줄 .... 1949년, 최초의 선탠 자판기 으에!? 선탠을 자판기로... 1958년 비버리 힐즈에서 오드리헵번. 그녀의 애완 사슴과 쇼핑하는 모습 ! 사슴을 애완 동물로!?.. 1964년, 흑인들이 있는 수영장에 염산을 들이 붓는 호텔 주인 ㅠㅠ 이럴수가... 빙글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