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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대한미국의 대량 학살사건.jpg
생각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보도연맹 학살사건 : 6.25 전쟁 중 이승만 정부가 조직적으로 벌인 최대 규모의 자국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 당시 공무원들은 보도연맹 가입에 실적을 올리려고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무리하게 가입시켰기에 실제 구성원들은 이념대결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았으며, 위 만화에서 보듯 동네 이장이나 반장이 '가입하면 곡식을 준다'하여 곡식 서말이라도 받아보려고 뭔지도 모르고 가입한 노인, 부녀자들이 대다수. 이장이나 반장은 '내가 몇명을 전향시켰다'는 실적을 높이기 위해 그랬다고... 연구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10만 명에서 30만 명, 혹은 그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당시의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이던 시절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100이 죽임을 당한 것...)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58년 만에 최초로 국가를 대표해 당시 국가에 희생된 국민들의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죄하였다. 참여정부 이전의 정권들은 이 사건을 철저히 은폐하고 금기시했다. 심지어 민간인 처형자 명단을 3급 기밀로 분류해 학자들과 유족들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기까지 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무죄라며 재심을 청구했고 2020년 2월 14일, 재판부는 보도연맹원들이 북한에 호응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범죄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사형당한 지 70년 만이다. 이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참고로 이 카드 도입부의 만화를 보시면 당시 사태를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많이 기니까 시간 있으실 때 꼭 보시길.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
어제자 NO이해분야로 역대급 찍어버린 연애의참견
>>최대한 요약설명<< *오픈릴레이션쉽: 애인/배우자가 있지만 다른사람이랑 연애, 관계 등등이 가능 하다는 개념 ex) 우리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권태기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랑도 해보는거 어때? *폴리아모리: 현재 사귀고 있는 애인/배우자 이외에 n명과 연애하고 모든 상대방들이 동의한 상태 ex) 옼께~ 진짜로 사귀어? 나도 인정, 너도 인정 오픈릴레이션쉽이 좀 더 큰 개념인거임 ㅇㅇ 2년차 커플이고 지금 권태기 상태 티비 같이보는데 바람핀 내용의 드라마가 발단이 됨 ※논리정연한 척하는 개소리가 진행될 예정 동의 해주면 다른 사람 만날거다 (=허락하면 바람피우겠다) (본성대로 살거면 야생으로 가줘 제발...) 오픈~륄~레이션쉽~ㅇㅈㄹ... 쿨 같은 소리하네 진짜 함께한 세월때문에 믿고 한번 해보기로 함 https://tv.naver.com/v/14087104 (=썸타는거 여자친구한테 중계중) !이 모델분이 남자의 열린 여자친구 후보^^! https://tv.naver.com/v/14086992 =여자는 남친 반응보려고 해보는거 근데 남자친구는 귀엽다고 칭찬해주고 그 남자랑 어떻냐고 물어보기까지 함... ..... 여자는 마음에 안내키지만 허락하고 있는 상황 이게 요즘 트렌드이고~ 많은사람들이 하는건데~ 너가 몰라서 그래~ 라는 식으로 가스라이팅하면서 세뇌시키는 중 긴가민가한데, 다른남자랑 점심도 먹고 시도를 해보고 있는거는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거ㅇㅇ https://tv.naver.com/v/14087264 (=고민녀는 하지 말자는데 계속 하자고 설득하는 중) ㅇ<-<.......... 오픈릴레이션쉽 비꼬면서 끝냄 오늘 총평 유교걸 삼강오륜 붕우유신 댓걸.. 이 시대 쿨함에 살아가지 못하고 조선시대로 가야할듯
엄마의 카네이션
어느 어버이날 한 꽃집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구매하러 온 손님을 맞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부녀가 가게에 들어왔는데 어린 딸이 카네이션 화분을 하나 샀습니다.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내민 것은 꼬깃꼬깃한 지폐 몇 장과 동전이었습니다. 아마도 카네이션을 사기 위해 저금통을 털어온 것 같았습니다. 카네이션을 하나만 사니까 꽃집 아주머니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누구 드릴 거니?” “엄마요.” “아빠는? 아빠에게는 꽃 안 드릴 거니?” 그러자 아이는 같이 온 아빠를 바라보며 조용히 말했습니다. “아빠 꽃은 아빠가 사도 괜찮지?” 조금 당돌한 듯한 아이의 말에 꽃집 아주머니는 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아이고. 우리 아기.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은 모양이구나. 아빠가 서운해하겠다.” 그러자 아이가 아주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는 꽃을 직접 살 수 있는데요. 우리 엄마는 하늘나라에 있어서 꽃을 못 사요. 그래서 내가 사줘야 해요.” 잠시 멈칫한 꽃집 아주머니는 좀 더 큰 카네이션 화분 하나를 아이의 손에 쥐여 주며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 카네이션은 아빠한테 주고, 이걸 엄마에게 전해 주면 어떨까. 아줌마가 주는 선물이야.”   순수한 아이의 소중한 마음보다 세상에 더 귀한 것이 얼마나 될까요. 그 마음을 지키기 위해 전하는 작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 역시 많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분명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기억 속에 가지고 있던 그 귀하고 아름다운 것을 세상에 마음껏 뿌려 주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이 있을 때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은 내 안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 혜민 스님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