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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가 말하는 결혼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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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감사합니다. 못생기고 노안에 우유부단하고 낯가림 심한 저를 최고의 남편감으로 만들어주셔서
못생겨도 바람필건 피우더라
잘생기면 얼굴값하고 못생기면 꼴값한대요....
글쓰신유부녀분이좀 이기적이신것같네요... 남의가족화목한거도싫구 남편동안인것도싫고
완전 욕심쟁이에 심술가득한 아줌씨가 쓴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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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도 부랑자로 만드는 <로스트 인 더스트>의 비극
무결점 왕자외모로 유명한 크리스파인이 출연한 <로스트 인 더스트> 소름돋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변신을 한 크리스파인의 드라마에서 받은 감명을 소개하고 싶다. 이런 사람을 한번 상상해보자. - 형제가 많은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다. - 부유하게 자라진 못했지만, 집안의 막내로서 부모님과 많은 형제들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자랐다. - 감상적인 성격이며 시인이 되길 꿈꾼다. - 풍부한 어휘로 조리있게 말한다. - 음악을 매우 좋아한다. - 좋아하는 밴드는 '비지스(Bee Gees)'와 '나자레스(Nazareth)' 섬세하고 조용한 인상의 사람이 떠오른다. 어쩌면 조금 어리숙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수줍음이 많고 내향적일 것 같다. 위험하고 거친 일보다는 시인이나 음악가 등에 잘 어울리는 모습일 것이다. 그 '한 사람'의 이름은 지강헌이다. 앞서 얘기했던 특징들은 바로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주인공, 1988년 전 국민을 놀라게 한 탈주범이자 인질범인 지강헌의 특징이다. 500만원을 훔친 잡범이 되어 감옥에 가기 전까진, 지강헌은 당신이 방금 상상하던 그 사람과 같은 모습이었다. 예전에 그를 얼핏 본 사람이라면 그를 여리고 섬세하고 감상적인 청년으로 기억할 것이다. 절망적이고 위태로운 삶이 심어놓은 내면의 비극을 눈치챌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비극은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가까이 조명했을 때에야 비로소 드러난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거리에 따라 희극과 비극이 교차되는, 거리의 예술인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은 찰리 채플린의 명언이다. 인생이 거리의 예술이듯, 인생과 닮은 '영화' 또한 거리의 예술이다. 그렇기에 대상을 '어떤 거리에서 어떻게 보여주는지'는 영화의 핵심 문법이 된다. 이 문법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 구사하는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원제 : Hell or High Water)>에 대해, 미국의 대중문화 전문잡지<롤링스톤>은 이렇게 평했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같은 강렬함" <로스트 인 더스트>시사회를 보고 나서 내가 느꼈던 인상을 정확히 표현한 평이다. 제69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제65회 멜버른 국제 영화제 특별 이벤트, 제42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프리미어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말이 필요 없는 작품성을 지닌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의 뱀같은 강렬함을 오늘 이 리뷰에 담아보고자 한다. 주인공 형제 중 동생 '토비'역은 <원더우먼>의 주연인 크리스 파인이 맡았다. 먼 거리에서의 토비의 인생은 즐거운 희극이다. 보다시피 훈남에, 성격도 침착하고 이성적인 스마트가이. 끔찍히 사랑하는 아들과 딸도 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밭에서는 석유가 발견됐다. 전직장인 에너지자원 회사에서 배운대로 캐기만 하면 된다. #훈남 #스마트가이 #석유부자 탐나는 타이틀 투성이인 토비의 삶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일까? 아주 처참한 비극이다. 석유가 묻힌 땅은 은행에게 빼앗길 위기다. 어머니가 생전에 생계를 위해 빌린 2500만원에 땅 전체를 저당잡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만 볼 수 없다. 부인과는 이혼한 상태라 이제는 '전 부인'이라 불러야 한다. 사랑하는 자식들에겐 양육비를 주지 못해 아버지로서 만날 수도 없는 상태다. 아버지도 없다. 어머니도 없다. 사랑하는 아들, 딸도 볼 수 없다. 직장도 잃어 돈도 없다. 불행을 위한 완벽한 퍼즐이 맞춰진 셈이다. 영화 속 토비는 때론 멀리서, 때론 가까이서 보여지며 매력적인 주인공과 인생 실패자 사이를 쉴 새 없이 오간다. 이 절망의 구렁텅이를 빠져나가기 위한 토비의 선택은 돌연 유쾌하다. 바로 상남자인 친형 '태너 하워드'와 함께 은행을 털어버리는 것이다. "은행이 만들어 낸 빚을 은행 돈으로 해결한다? 텍사스 사내라면 그렇게 되갚아줘야지!" 법보다 끌리는 텍사스 사내들의 호쾌한 대사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 된다. 이 은행털이라는 소재는 마성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의 근원이 극단적인 해결방법이 주는 유쾌한 후련함인지, [지능적인 토비의 작전 + 거침없는 태너의 행동력]의 케미가 주는 설렘인지, 건물 곳곳을 부수고, 총을 쏘고, 차를 버리는 액션이 주는 쾌감인지는 모르겠다. 한 가지 사실은 확실하다. 비극을 마주하던 '가까운 시선' 에서 빠져나와 유쾌한 '먼 시선'으로 관객의 눈을 옮겨가게 한다는 것. 은행을 터는 형제들의 모습을 보면 구질구질한 상황들은 잊고 어느 새 웃음까지 짓게 되는 것은 이 '거리의 예술' 때문이리라. 형 태너 하워드 역할은 <파이니스트 아워>, <인페르노> 등에서 스크린을 빛내고 있는 벤 포스터가 맡았다. 거침없는 상남자 스타일의 태너는 어마어마한 사격실력까지 갖췄다. 감옥에서 갓 나온 범죄자라 범죄에 대한 빠삭한 지식은 덤. 동생의 범행계획에 가담해서 맹활약 하는 형 태너.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 그의 존재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하지만 형 태너 하워드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태너는 살인죄로 징역 10년형을 받았다. 이후 어머니는 죽을 때 까지 형 태너와의 관계를 끊었다. 가족을 학대하던 아버지는 죽었다. 남이 되자던 어머니마저 죽었다. 동생 토비만이 태너에게 남은 유일한 가족이다. 태너는 오랜 감옥 생활을 통해 하나의 신념을 갖게됐다. '모든 범죄자는 잡힌다'라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잡힐 것을 걱정하면서도 동생의 은행털이 범죄에 가담한 이유는 무엇일까? 태너의 답변은 짧고 명쾌하다. "동생 부탁이니까" 비극을 겪은 후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동생 토비. 토비만이 태너의 삶의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다. 무모함, 유쾌함, 결단력. 즐거워 보였던 태너의 삶을 가까이서 본다면, '유일한 가족인 동생을 위해서'라는 비극적 이유만 남게된다. 여기에 제프 브리지스가 연기하는 베테랑 형사 '해밀턴'이 등장한다. 그는 은행털이범이 지나간 흔적만 봐도 범인들의 성격까지 파악해내는 무서운 감의 소유자인 동시에, 관객들의 숨을 멎게하는 강렬한 서스펜스를 자아내는 중요한 인물이다. 동생 토비가 설계한 용의주도한 작전을 간파해 턱밑까지 추격하고, 형 태너와 무력으로 맞서는 그의 활약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꾸준히 포위망을 좁혀오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영화의 분위기를 끝까지 쫄깃하게 이어주는 영화의 핵심 캐릭터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로스트 인 더스트>에게서 강렬한 인상과 매력을 느낀 사람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니다. 해외는 물론 국내 영화계에도 이 영화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했다. " In a word, <Hell or High Water> is terrific." (한마디로, <로스트 인 더스트>는 끝내준다.) 범죄 / 스릴러 / 드라마가 뒤섞인 장대한 플롯 명배우들이 소화해내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 장면마다의 임팩트를 끌어올리는 주옥같은 대사들 이 모든 것들을 한마디에 담기 위해선 '끝내준다(terrific)'라는 단어가 필요했다. 국내 영화계에서도 <로스트 인 더스트>를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하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흥미롭고 신뢰도 있는 영화평으로 유명한 이동진 평론가는 <로스트 인 더스트>를 '10월의 라이브 톡 영화'로 선정하기도 했다. 해외와 국내의 평론가들을 사로잡은 이 작품성 있는 영화를 나처럼 평범한 영화 덕후들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로스트 인 더스트>에게서 우리에게 익숙한 명작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목숨보다 소중한 '형제애'를 위해 그들만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미국판 <태극기 휘날리며>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끝없는 서스펜스와 함께 범죄/추격/도주가 뒤섞여 있는 미국판 <끝까지 간다>같기도 하며 장엄한 동시에 건조한 액션들이 가감 없이 담겨있는 잔혹한 현실영화 <시카리오 : 암살자들의 도시>와도 닮아있다. (<로스트 인 더스트>는 <시카리오:암살자들의 도시>와 같은 각본가가 쓴 영화이다) 무거운 끝을 예감하면서도 씨익 웃으며 가볍게 발을 내딛는 <Knocking On Heaven's Door>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감독 데이빗 맥킨지는 이 영화를 어떻게 설명하고 싶었던 걸까? 이는 영화의 원제(Hell or high water)를 통해 드러난다. 자막에서 처럼 '지옥에 있든 파도가 몰아치든'이라고 직역 할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의역해 보면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내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이다. 이들이 '하늘이 무너지더라도' 이루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 뿐인 동생의 행복? 석유가 묻힌 밭? 베테랑 형사로서의 사명? 이들에게 '뭣이 중헌지'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하지만 Hell or high water라는 제목의 무게가 알려주듯, 매우 처절하고 절박한 사투가 펼쳐지는 일임은 자명하다. 로튼 토마토의 높은 평점도 이 영화의 매력을 잘 드러내지만, 서두에서 언급한 대중잡지 <롤링스톤>의 평이 이 영화에 가장 잘 어울린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같은 강렬함' '튀어오르는 뱀'이 아닌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의 모습은 '가만히 있는 뱀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다. 이 뱀이 곧 모습을 바꾸고, 나와의 거리를 좁히고, 이빨을 드러낸다는 것을. 원경의 평온함 속에서도 치열함과 처절함이 느껴지는 이 영화에 딱 어울리는 평이 아닐 수 없다. 당신이 삶의 드라마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또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로스트 인 더스트>를 꼭 보기를 추천한다. 튀어오르기 직전의 뱀을 '가까이'에서 볼 준비가 되었는가?
[뒷조사단] 혁오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것들. 탈탈 털어드립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첫번째 의뢰. ‘밴드 혁오’ 입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털어온 자료 잘 봅니다. 잘 보고 어디가서 아는척 하면서 우쭐댑니다. 잘 보고 좋아요 클립 바로 누릅니다. 먼저 털어온 사진부터 봅니다. 1. [짤] 간지나는 간지짤 시리즈부터 봅니다. 빙구짤이 훨씬 많습니다. 바로바로 저장합니다. 이제 신상 텁니다. 2. [멤바] 왼쪽부터 임동건 / 이인우 / 오혁 / 임현제 입니다. 모든 멤바들이 다 93년생... 당황하지 않습니다. 가져온 자료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런 얼굴이 나이 먹을수록 귀엽습니다. 밴드 이름이 혁오인 이유는 이렇습니다. 원래 혁오라는 이름의 밴드는 오혁 혼자 원맨밴드로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가 지금의 멤바들이 합류합니다. 마땅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밴드 이름을 그대로 혁오로 합니다. 당시 이름 후보 : 젖동냥, 오일머니, 더 셔츠 등등... (젖동냥이 부릅니다 위잉위잉...) 혁오 밴드가 제일 낫습니다. 리다 오혁부터 멤바들 소개 들어갑니다. 1) 오혁 혁오에서 노래합니다. 음색깡패라고 불립니다. 깡패… 생후 5개월 때 온 가족이 중국으로 이민을 가서 계속 살다가 대학입학을 위해 귀국합니다. YG, SM, JYP오디션 보고 전부 합격합니다. 심지어 SM은 카메라 테스트까지 통과합니다. (가져온 자료 의심하지 않습니다.) 서울로 오라는 연락까지 왔지만 당시 학교에 다니느라 거절합니다. 팔에는 얼랜드 오여라는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의 얼굴 문신이 있습니다.(사진2) 이 문신. 얼랜드 오여를 직접 만나서 보여줬는데 반응이 별로였어서 폴 매카트니 문신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The Whitest Boy Alive라는 밴드의 광팬입니다. 이 밴드는 오혁이 팔에 새긴 얼랜드 오여가 속해있는 밴드입니다. 인스타를 보니 본인보다 검정치마를 더 좋아합니다. (사진3) 2) 임동건 혁오에서 베이스 칩니다. 분당의 김수현, 줄여서 분수라고 불립니다. 주먹 쥐지 않습니다. 가져온 자료 의심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한영애 밴드에서 기타세션을 맡았을 정도로 실력있는 기타리스트였지만, 임현제와 포지션을 바꿔 베이스로 전향합니다. 인스타 근황을 보니 자아가 분열중입니다.(사진2) 3) 임현제 원래는 베이스로 혁오에 들어온 베이시스트였는데 임동건과 포지션을 바꿔 기타 칩니다. 서울예대 12학번 수석입학한 배운양반 입니다. 평론가와 음악 전문 리뷰어같은 배운양반들 사이에서 기타 잘 친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무도 나와서 마하트마 간디를 무하마드 간디라고 말해서 바보인싶지만(사진2), 디테일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인스타에선 최근 미모의 여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사진3) 4) 이인우 혁오에서 드럼 칩니다. 밴드 혁오에 혁오 다음 첫 멤바로 들어옵니다. 원래는 힙합 프로듀싱 합니다. 최근엔 식케이의 ’My Man'이라는 곡을 프로듀싱 합니다. 밴드에 들어오기 전부터 오혁의 드럼 세션을 도와줬고 혁오의 첫번째 에반스 라운지 공연 드럼세션을 도와주고 난 뒤 자연스럽게 멤바가 됩니다. 인스타를 보니 최근에 감기에 걸립니다.(사진2) 3.[앨범] ㅇ <20> 오혁이 19살 때부터 20살, 21살 때까지 썼던 곡들을 담은 앨범 되겠습니다. 그 유명한 위잉위잉이 있는 앨범입니다. 다른 수록곡들은 왜 안유명하냐? 위잉위잉 말고는 다 영어로 돼 있습니다. 이유 나옵니다. <Track List> (전곡 링크해 둡니다) 1.Lonely / 2.Feels Like Roller-Coaster Ride / 3.Ohio 4.위잉위잉 / 5.Our Place / 6.I Have No Hometown ㅇ <Panda Bear> 첫번째 앨범 <20> 이후 2015년 1월에 발매한 혁오의 싱글 되겠습니다. 판다가 식욕도 성욕도 없는 의욕 없음에 상징이라는 얘기를 듣고 만든 노래입니다. (곡 링크해 둡니다) ㅇ <Lucky you> 프라이머리와 같이 작업한 앨범입니다. 발매 하자마자 차트 1위 먹습니다. 개코와 김예림이 피쳐링 합니다. 아티스트가 혁오가 아닌 오혁으로 되어 있는 앨범입니다. <Track List> (전곡 링크해 둡니다.) 1.eTunner(Feat.개코) / 2.Bawling / 3.Island / 4.공드리(Feat.김예림) ㅇ <22> 와리가리, Hooka, 큰새 등 익숙한 곡들이 있는 최근 앨범 되겠습니다. 와리가리는 오혁이 초등학생 때 하던 놀이입니다. (양 쪽 사이드에서 애들이 공을 던지고 가운데 술래가 공을 뺏는 놀이입니다.) <Track List> (전곡 링크해 둡니다.) 1.Settled Down / 2.와리가리 / 3.큰새 4.Mer / 5.Hooka / 6.공드리 (Lucky You 앨범의 프라이머리 버전과 다릅니다.) 4. 방송 1)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실 무도보다 유스케에 먼저 나옵니다. 첨밀밀이란 곡을 삑사리 내서 공중파 첫 삑사리데뷔를 달성합니다. 풀버전 올립니다. 비웃지 않습니다. 2) 무한도전 무도에 나와서 국민밴드가 됩니다. 노래도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3) CF "이건 말이 빨라지는 맛이에요"라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왠지 끝까지 보기 힘들지만 끝까지 봅니다. 일단 오늘 털어온건 여기까지입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면 더 털어옵니다. 보고 좋아요, 클립 합니다. 했으면 이제 댓글 답니다. 갈땐 가더라도 댓글 하나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음 뮤지션 예고하고 갑니다. 털기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3회 타겟은 댓글요청 제일 많은 뮤지션부터 갑니다.
잃어버린 개를 3년만에 찾은 아저씨
키우던 강아지 감자가 3년전에 가출했는데 집에는 안오고 동네를 떠돌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주인아저씨 김성실씨는 3년 동안 감자를 집에 데리고 오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을 했는데.. 쉽지않은 감자와의 조우에 좌절하는 아저씨 두번째 시도 끝에 오매불망 기다리던 감자와 조우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자식같은 감자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뻐하는 아저씨 감자 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마음이 훈훈하네요 하지만.... 으잉?!?!??!?!?! 감자는 3년전 가출했을 때 8살이었는데 잡힌 감자(?)는 2~3살 이라는 소식 ?!!?!??!?!?! !!!!!!!!!!!!!!!!!!!!!!!!!!!!!!! 얘도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아저씨가 날 잡아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쌤의 팩트폭력ㅠㅠ 근데 나이가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을 부정하고싶은 감자 부모님ㅠㅠ '누구신데요?' 확실히 감자라고 믿었던 감자(?)가 감자가 아닌것을 알게 된 후 현타..! 결국 눈물을 흘리시는 감자 어머님과 허탈감을 숨길 수 없는 감자 아버님ㅠㅠ 수습을 하고 싶은 의사쌤이 "이 개가 감자 자식인거 같다"며 위로하자 묘하게 설득된 감자의 부모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네 아버지 이름이 감자야??" 하고 묻더니 "그래 얘 감자 자식같아!!!!!!!!" 라고 확신하시면서 결국 데리고 살기로 걱정 서프라이즈에 버금가는 반전의 동물농장이지만 감자 부모님들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가출한 원조 감자는 못찾았지만, 감자2를 얻어서 행복하다는 아저씨♡ 감자1, 감자2, 감자 부모님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Happy ending♥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70대의 몸이 되어본 20대의 하루
20대에게 노년은 멀고도 아득하다. 닿을 일 없는 섬처럼 ‘저쯤에 있겠지’ 하고 마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은 성실하게 흐르고 있고, 우리는 모르는 새에 차츰차츰 노년에 가까워 간다. 노인의 삶이란 어떤 것일까? 상상조차 어려워서, 대한노인회에서 운영하는 노인생애체험센터를 찾아갔다. 거기서 노인의 몸으로 살아볼 수 있다는 ‘체험복’을 빌렸다. 짐작과 경험의 차이는 컸다. 노인들을 좀 더 이해하게 된 하루, 우리의 노년이 미래의 어느 곳엔가 있다는 걸 몸으로 확인한 하루, 그 이야기를 여기에 적는다. 대한노인회 ‘노인생애체험센터’ ADD 서울시 용산구 임정로 58 TEL 02-712-6400 매주 화∼토요일 하루 2회(오전 10∼12시, 오후 2∼4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노인의 근육·관절과 비슷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팔, 다리, 허리 등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는 보조기구를 착용하고 손목과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찬다. 노인의 안과 질환을 체험하기 위해 시야를 20% 정도 좁히는 고글 안경도 착용한다. 설마, 걷는 일이 위험해 질 줄이야 지하철 개찰구로 들어가거나 빠져나올 때, 내 앞에 노인 분들이 계시면 늘 답답했다. ‘왜 이렇게 느릴까? 뒷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없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마찬가지였다.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고 차들이 경적을 울려대도 미동도 없이 느릿느릿 제 갈 길을 가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 가끔은 위험천만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무겁고 뻣뻣한 보조기구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평지를 걷는 일이 단숨에 위험한 일이 됐다. 느리게 걷고 싶어서가 아니라 속도를 낼 수 있는 여건이 나에게 없다는 걸 받아들여야만 했다. 처음엔 지팡이가 있으면 어느 정도 몸을 지탱하고 의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팡이가 있다고 걷는 게 편해지진 않았다. 부자연스럽게 걷고 있다는 걸 인식시켜줄 뿐, 여전히 관절은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등 억제 기구로 인해 허리를 자유롭게 구부리거나 좌우로 돌릴 수 없다는 제약은 답답함 정도로 끝나지 않았다. 한번은 횡단보도를 급히 건너던 중, 귀를 찌르는 경적 소리를 들었다. 자연스럽게 차가 있는 쪽으로 허리를 돌리려 했는데, 몸 전체가 딱딱한 각목이 된 것처럼 움직이기 힘들었다. 분명 차가 오는걸 알면서도 바로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목격하던 입장에서 목격 당하는 입장이 되고 나서야 횡단보도를 건너고 가볍게 산책하는 일상적인 일 속에 얼마나 큰 위험부담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황당함의 연속이었다. 여유를 찾기 위해 나선 산책은 마치 끝없는 마라톤을 하는 듯했다. 몸이 힘든 건 기본. 사실 문제는 신체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겼다는 점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체력이 쇠잔해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지금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이만큼이나 따라잡기 힘든 것일 줄은 몰랐다. 밥먹는 것조차 쉽지 않아 할머니네 갈 때마다 밥 먹는 일이 불편했다. 유독 간이 짠 반찬만큼이나 답답했던 건 굽은 등처럼 솟아 오른 쌀밥이었다. 할머니는 식구들에게 건넬 밥을 주걱으로 몇번이고 눌러 담았다. 밥 한 공기를 비우기도 전에 더 먹으라며 재촉하기도 했다. 정작 당신은 밥 대신 유가 사탕을 입 안에 넣고 있거나 밥그릇에 식혜를 부어 들이켰으면서. 손바닥과 팔 억제 장치를 착용하고 우동을 먹으러 갔다. 간신히 나무젓가락을 집어 들고 우동 면발을 휘저어보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운 좋게 면발을 집으면 팔 억제 기구가 문제였다. 팔을 몸통 방향으로 끌어당기는 게 어려웠다. 결국 젓가락질을 포기하고 숟가락으로 국물부터 떠먹었다. 뜨거운 국물을 삼키자 마음 한편이 느슨해졌다. 그렇다고 젓가락을 다시 집을 용기가 생기진 않았다. 머리를 그릇에 박다시피 가까이 대고 나서야 면발을 두가닥 먹을 수 있었다. 체험 기구를 사용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식사였다. 다리에 찬 모래주머니가 무거울 때는 잠시 멈춰 선 채 하늘을 보고 숨을 고르면 되고, 등 억제 기구가 버거울 땐 주저앉으면 그만이었다. 그런데 내 앞에 놓인 밥을 먹는 일은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가장 익숙한 일이 힘겹다는 게 내 마음을 더 조급하게 만들었다. 어쩌면 시간이 흐른다는 건 익숙한 것과 어색해지는 게 아닐까. 잘 알고 있다고 여겼던 행동들이 낯설게 다가오고, 자주 오가던 길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 일처럼. 할머니는 그날 저녁 사탕을 입에 넣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모두에게 밥을 주고서 정작 자신은 식혜를 들이켜는 건 어떤 기분일까. 일상이 과제가 되어버렸다 노인생애체험 기구의 무게는 대략 6kg 정도. 성인 여자 혼자 잠깐 들기에도 버겁다 싶을 무게인데, 이 무게를 각 신체에 나누어 짊어진 채로 하루를 보내야 하는 일은 빠른 속도로 날 지치게 했다. 팔목과 발목에 찬 모래주머니는 사지를 땅 밑으로 잡아끄는 듯했다. 마치 3일 내리 밤을 새운 채 어쩔 수 없이 깨어 있는 기분이랄까. 내가 꿈꾸는 노년 생활의 로망 중 하나인 꽃꽂이를 배우고 싶었는데 안국역 근처 꽃 가게에 가는 것만으로 모든 에너지를 다 써버렸다.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었는데, 배우기도 전부터 의지는 사라진 지 오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리를 숙여 꽃을 고르고 단단한 가지를 자르기 위해 낑낑대며 가위날을 맞붙였다. 팔 억제 기구와 모래주머니는 가위질을 할 최소한의 힘마저 빼앗아버렸다. 결국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꽃다발스러운 형태를 겨우 완성할 수 있었다. 내 힘으로 만들었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꽃다발을 들고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때 마침 벤치에는 할머님들이 둥그렇게 모여 앉아 있었다. 서로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은 채, 무릎을 잠깐 구부렸다 피거나 구부정한 등을 하고 긴 하품을 하셨다. 나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몸을 죽 늘어뜨리고 앉아 있는 일로 하루를 거의 다 보냈다. 불현듯 올해 팔순이 된 외할머니가 떠올랐다. “늙어간다는 건 삶이 점점 쪼그라드는 거더라. 그걸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준 사람이 없어서 당황하기만 하다 보니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 20대인 나 역시 지금 당장 부딪혀야 하는 과제가 벅차서 그런 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분명 노년이 되면 일상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벅찬 과제가 될 것이다. 치열하게 20대를 보내고 있는 우리가 그 사실을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훗날의 삶을 좀 더 지혜롭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장소 제공 <미쓰김 라일락> ADD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5 TEL 02-747-4883 사막에서 책 읽어 봤니? 지금 읽는 책을 50년 뒤에도 읽고 싶다. 내 얼굴이 낯설게 느껴지고 몸을 움직이는게 불편하면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다. 그 시간이 주어지면 팔걸이가 있는 나무 의자 위에 부드러운 담요를 깔고 앉아 책을 읽으리라. 20대에 스쳐 지나간 문장 위에 오랫동안 머물다 깜빡 졸기도 하겠지. 때로는 나를 흔드는 단어 하나에 울컥할지도. 처음 백내장 체험 고글을 썼을 때는 당장 눈앞에 있는 음료가 노랗게 보인다는게 당혹스러웠다. 내 눈동자 앞에 고요한 사막이 펼쳐지고 있는데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여행 에세이를 읽으려 하는데 글자가 멀어졌다 가까워지기를 반복한다. 처음에 ‘마을’이라고 읽었던 단어가 다시 보니 ‘마음’이었다. 머리가 점점 멍해지더니 뱃멀미를 할 때처럼 속이 울렁거린다. “세상은 좋은 눈빛들마저 거두어갔다.” 겨우 읽은 시인의 문장도 나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시인이 말한 눈빛들은 모두 모여 어디로 갔을까. “그럼 한 번 읽어봐라” 외할머니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처음으로 백일장에서 상 받은 시를 할머니에게 선물했다. 내 문장을 천천히 읽고 마음속에 품어주길 바랐다. 그런데 할머니는 내가 건넨 종이를 조용히 가방 안에 넣고는 읽지 않았다. 할머니는 내가 쓴 시를 실수로 읽을까봐 두려웠을지도 모른다. 내 눈앞에 드리운 사막은 모래바람이 거세지면서 온 세상을 어지럽힌다. 지금보다 더 빨리 밤이 찾아와 처음부터 빛이 없었던 것처럼 모든 걸 삼킬 수도 있다. 주름진 손으로 책장을 넘기는 건 일종의 낭만이었다. 그건 노년에 대한 보상이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시야가 희미해질수록 책을 읽는 건 감상이 아닌 싸움이 되었다. 누가 알았을까, 눈을 뜨는 것도 이렇게 치열한 일이었다는 것을. Intern_ 윤소진 대학내일 이연재 인턴 에디터 jae@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내 남편의 전여친은 우리 엄마 - 우디 앨런의 막장 가정사
태초에 어여쁜 여인이 한 명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미아 패로우. 그리고 버터 백 개는 쳐묵쳐묵한 것 같은 남자 한 명도 있었다. 뭐야 이 늙다리는? 이 분은 미국의 국민 가수이자 유부남이자 마피아이자 정계와도 친분이 있는 프랭크 시나트라. 40대의 프랭크 시나트라는 10대였던 미아 패로우에게 첫 눈에 반해 찝쩍거렸어요. 조영남탱이 같은 놈이 미국에도 있었음. 미아 패로우의 아빠가 결사반대해서 직접적으로 꼬실 순 없었으나, 미아가 성인이 되니까 부인과 이혼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죠.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있지라. 30살이 넘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왕실 결혼식 저리가라 급으로 성대하고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어요. 쉬어터진 쉰 살의 할아버지랑 꽃미녀가 결혼을 했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 프랭크 시나트라는 젊은 아내가 딴 남자랑 눈 맞을까봐 겁이 났는지 집에 꽁꽁 싸매고 있고 싶어 했고 미아는 연기부터 시작해서 하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은 20대 아가씨였죠. 결국 둘은 얼마 못가 헤어지게 됐어요. 그리고 또 다른 유부남, 안드레 프레빈이 있었다. 독일의 훌륭한 지휘자고 뭐시기고 다 필요없고 미아 패로우의 미모에 뿅하고 반해서 조강지처 두고 바람핀 망할놈임. 가족 몰래 미아랑 휴가 갔다가 애가 덜컥 생기게 되었고 원래 와이프와는 이혼하고 미아와 결혼을 하죠. 뭐 이런 막장 드라마가 다 있음???????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인걸요??? 아하하핳하하 천조국은 막장 스케일도 남다름. 둘은 3명의 자식을 낳고 동양인 아이 3명을 입양했어요. 흥부가 기가막힐 노릇임. 입양된 아이들 중에 오늘 이야기의 핵심 주인공인 순이가 있어요. 미국의 입양법으로 순이는 원래 입양이 안 되는 아이였으나 미아의 광기어린 노력으로 법까지 개정해서 입양을 했죠. 배고파서 비누까지 먹었다는 순이는 미아의 도움으로 법이 개정되는 동안 서울의 가장 좋은 고아원에서 지냈고 미국에 와서는 경제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었죠. 그러다가 안드레와 미아는 이혼을 하고 모든 아이들의 양육권은 미아가 갖게 되었어요. 사실 남자가 바람나서 이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메랑이라는게 진짜 있나봅니다. 계속 솔로로 지내던 미아는 우디 앨런의 영화 '맨하튼'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우디와 사귀게 되었어요. 결혼은 안 했지만 사실혼 관계였기에 거의 남편이나 마찬가지. 관계가 깊어지면서 우디는 미아의 아이들 아버지 역할까지 했고 둘 사이에 아들까지 태어났어요. 거기다 2명을 추가적으로 입양함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사건이 하나 터지죠. 우디 앨런이 입양아 중 한 명인 딜런에게 선크림을 발라주면서 여기저기를 더듬은 거에요. 그뿐만이 아니라 딜런의 허벅지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깊게 들이 쉬었다고 이 호로새끼 소름돋아. 이 사실을 알게 된 미아는 놀라 까물어침. 화가 난 미아 패로우는 우디 앨런을 잡아 족쳤고 우디는 다시는 그런일이 없게 하겠다며 무릎 꿇고 싹싹 빌죠. 그러고 딜런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하지만 다른 입양아인 순이를 건드림. 미아의 주변인들이 순이와 우디 앨런의 관계가 이상한 것 같다고 예의주시 하라는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순이가 미니스커드만 입고 우디와 사이좋게 지내니 의심이 증폭되죠. 아니나 다를까 둘이 농구경기도 관람해요. 아버지와 딸이 농구 보는 게 이상한 건 아니지만 둘이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는데 누가봐도 연인사이 같았다고 ㅎㄷㄷ 님들은 질풍 노도의 시기인 16살에 아버지랑 손잡고 어깨동무하며 그윽한 눈길로 이야기 가능함? 전 절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의 사이가 비정상적이라는 소문이 여기저기 퍼져나가요. 그리고 여기서 쐐기를 박는 일이 일어나죠. 우디의 장롱에서 순이의 누드 사진이 발견된거에요! 미아는 기절 초풍 1초 전. 우디 앨런을 불러서 이 사진 뭐냐고 따지니 예술적 호기심에 그런거라고 하는데 이 미친놈이 말이면 다인줄 아는지 원. 진실이 궁금한 미아는 순이를 불러서 3자 대면을 하였고 순이는 이미 우디 앨런과 성적인 관계도 맺었고 현재 그렇고 그런 사이라고 자백하죠. 그 날 미아랑 순이는 서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며 부둥켜 안고 울며 용서를 구해요. 그치만 참을수가 없쟈냐? 화딱지가 나서 미치기 일보직전이쟈냐? 미아는 우디에게 아이들의 사진으로 포장한 스테이크 칼을 택배로 보내요. 우리 한 번 더 건드리면 죽여버리겠다는 의미인듯. 그래도 이 언니 분이 안 풀림. 앞으로 우디 앨런이 순이한테 1도 접근 못하도록 세상 만 천하에 이 행각을 알려야겠다며 신문사와 방송국에 연락해요. 미디어는 드라마에서도 못봤던 막장 스토리에 난리가 났죠. 아니 시방 근데 이 사진은 모다? 네, 그렇습니다. 순이가 엄마 버리고 우디 앨런한테 붙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썩을놈들 다 죽여버리겠어!!!!!! 빡칠대로 빡친 미아 패로우는 둘 다 죽어봐라는 심정으로 미디어에 난리를 치죠. 순이는 정신이상자고 우디 앨런은 성폭행자에다가 소아성애자라며 언론플레이를 시작해요. 하지만 우디 앨런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요. 순이는 콜롬비아 대학교에 다니는 수재고 자신은 괴짜 예술인이라며 반박하죠. 하지만 팩트는 자기가 낳진 않았지만 입양한 자식과 바람이 났으니 세상은 우디 앨런의 말을 들어주지 않죠. 우디 앨런은 미아와의 사이에서 낳은 친아들과 입양아인 딜런의 양육권을 주장하며 소송까지 걸었지만 모든 양육권은 미아에게 돌아갔어요. 유부남과 만나며 부메랑 맞을 짓한 미아 패로우. 자기가 성추행했던 딜런의 양육권까지 주장한 우디 앨런. 엄마가 법까지 바꾸며 입양했지만 배신한 순이 프레빈. 셋 다 제정신이 아닌 건 분명함. 우디 앨런과 순이는 32살의 나이차와 부녀지간이라는 이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997년에 베니스에서 결혼했어요. "이 사건이 일어나면서 우리는 혹독한 공포의 시간을 함께 견뎌냈다. 우리 둘은 집 안에 있었고, 세상 모두가 우리와 맞서고 있는 것 같은 상황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아래층엔 텔레비전 중계차와 파파라치들이 깔려 있었기 때문에 외출도 못했다. 우린 한 일주일동안 가택연금 상태였는데, 상당히 로맨틱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한 사랑을 보다 빨리 찾게 해 준 패로에게 절을 해야 할 것이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순이와 함께 있기에 견뎌 낼 수 있었다." 현재 우디 앨런과 순이는 애기 둘 입양해서 잘 살고 있어요. 파파라치에 종종 등장하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나다 보니까 마치 병자와 간병인 같음. 지금까지도 우디 앨런이 미성년자 성폭행자이다 아니다 라며 많은 사람들이 싸우지만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 딸과 바람난 건 팩트! 이 이야기는 훗날에도 길이 길이 남을 막장 중의 막장쉬먀. 끗
내장지방을 잡아라 식단관리부터 운동 습관까지
여자도 남자도 걱정하고 고민하는 바로 뱃살 뱃살하면 술배가 먼저 떠오르지만.. 배가 튀어나온 모양에 따라 안에 지방도 다르답니다 대게 남자는 내장지방 여자는 피하지방인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피하지방의 경우 피부조직 바로 아래에 생기는 지방이라 뱃살 운동을 하면 보다 쉽게 태울 수 있는 반면 내장지방의 경우 내장 사이사이 사이 끼어 있는 지방이라 이런경우 장기에 문제를 줄 수 있어 소리없는 살인마 라는 이름도 붙었어요 그만큼 위험요소가 높은 내장지방을 제거하고 예방하기 위한 관리법을 알아보고 무시무시한 소리없는 살인뱃살과 bye~ 해요! ◀ 밀어서 보세요 ▶ 내장지방은 간이나 췌장에도 붙어 있는데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심혈관, 당뇨, 암의 위험도가 상승하게 되요 특히 당뇨는 일반인에 비해 1.5배나 더 높아지기 때문에 만병의 근원, 시한폭탄이라는 이름도 있답니다 그 외에도 다이어트식초를 끼니때 함께 먹어주면 혼자 노력하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밀어서 보세요 ▶ 내장지방에 좋은 운동으로는 단시간 격하게 움직여야 하는 운동 보다는 장시간 꾸준히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훨씬 좋은 효과를 가져와요 편한 운동화 한켤레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장소의 구애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죠 자전거 하나면 혼자 드라이브도 할 수 있고 전신 운동을 즐길 수 있지만 단점이라면 자전거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요즘은 대여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서울의 경우 인근 역 근처에서 손쉽게 자전거 무인 대여 가능 하답니다 ㅎ 하지만 자전거를 탈 때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어도 없어도 위험하기 때문에 되도록 장비를 갖추고 타는 것이 좋으며 본인 자전거의 경우 자전거의 점검은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아요 돈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내장지방 빼는법에 좋은 유산소 운동으로 줄넘기를 빼놓을 수 없죠 집에 줄넘기가 없다고 해도 줄을 넘는 것과 같은 동작으로 뛰어주기만 해도 줄넘기 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집에서는 매트를 깔아놓고 발꿈치를 들어 살살 콩콩 뛰어 아래집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세요~! 마지막으로 홈트레이닝이 있는데 일단 코어운동으로 플랭크만 꾸준히 하더라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좀 더 동작이 있는 것을 하고 싶다 하신다면 마운틴 클라이머나 러시안 트위스트, 뱃살 스트레칭을 통해 엽구리나 뱃살을 쭉쭉 퍼지게 분산시켜 치수 줄이기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 밀어서 보세요 ▶ 마지막으로 내장비만 다이어트식단과 다이어트운동과 함께 중요한 생활 습관인데요 하루 열량과 규칙적인식사 그리고 건강한 간식과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내장지방과 조금 더 빨리 작별 할 수 있어요 일단 하루 열량을 알면 먹어야 하는 양을 알게 되고 규칙적인 식사와 건강한 간식을 먹게 되면 과. 폭식을 막을 수 있게 되죠 그리고 충분한 수분섭취로 피부와 장기의 기능을 높일 수 있답니다 배가 바가지 뒤집어 놓은 것 처럼 볼록 올라왔다면 술배 똥배를 떠나 내장지방일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 오늘부터 술과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을 조금씩 줄이면서 30분 이상의 꾸준한 운동으로 내장비만에서 탈출해보세요 :) ▼ 함께보면 좋은 포스트 식초 다이어트 방법 https://www.vingle.net/posts/1815755 살 빼는 시간, 근육 찌는 시간 https://www.vingle.net/posts/1807030 내장비만 탈출위한 칼로리 계산법 https://www.vingle.net/posts/1805493 내장비만 탈출하려면 Fit돼지 팔로우 하기 ▶ https://www.vingle.net/enjoyD
1위 뺏긴 아이유! 아이유의 기세를 꺾은 가수는?
K-pop 음원차트와 순위변동을 통해서 가요계의 트렌드와 이슈를 살펴보는 K-Pop Chart Breaker 입니다. 아이유, 지코, fx, 각종 OST 등 차트 순위접전이 치열했던 한 주! 음원 차트에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11월 9일 음원 차트] (슬라이드 하시면 지난 주 차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차트에서 1위가 아이유였던 지난 주와는 다르게 지코의 순위가 압도적인 이번 주 차트입니다. 이 외에는 응답하라 1988의 OST가 벅스 1위,2위 / 엠넷 3위에 랭크되어 있는게 눈에 띄네요! 그와중에 임창정 - 또다시 사랑, 태연 - I, 자이언티 - No Make Up은 시간이 지나도 차트에 계속 등장 하는군요ㄷㄷ 이번 주 1위 맞혀주신 빙글러분들! @msud2223 @jyt12457849 @sonsational @cloe99 지아코의 1위를 맞히셨네요 짝짝짝!! 아이유가 비키지 않을 것 같던 차트1위의 자리를 이제는 지코가 정복! [차트 곡 리뷰]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응답하라 1988 OST) 영상1 - 걱정말아요 그대 (이적 Ver) 영상2 - 걱정말아요 그대 (슈스케 곽진언&김필 Ver) 영상3 - 걱정말아요 그대 (들국화 Ver) 이번에 소개드릴 차트 곡은 엠넷 차트 3위, 벅스 차트 1위에 랭크된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노래는 들국화 - 걱정말아요 그대가 원곡이고요 (세번째 영상에 링크했습니다.) 슈스케 6에서 곽진언과 김필이 리케이크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두번째 영상에 링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곽진언과 김필 버전이 가장 좋네요ㅋㅋㅋㅋ 초반에는 기타 반주위에 담담하게 얹혀졌던 이적의 목소리가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으로 치닫는 곡 전개가 인상적인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힐링되는 가사와 보이스를 듣고 싶으시다면 꼭 들어보셔야 하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을 보신다면 영상과 함께 보실 수 있어서 더 감동적일 것 같네요!ㅎㅎ [1위 예측 투표] 자 그럼 다음 주 1위를 예측해볼까요? 후보들입니다. 1. [지코] Boys And Girls로 아이유를 이긴 지코! 1위를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 2. [아이유] 먼저 나와서 잠깐 밀린걸까요? 아이유가 다시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 같다면 2번! 3. [윤하] 갓윤하가 컴백합니다! 11일 공개되는 신곡 '널 생각해'의 프로듀싱은 무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군이라고 하네요 윤하가 1위할 것 같다면 3번! 4.[빅스] 10일에 신곡 '사슬'을 전격 공개할 예정인 빅스!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위에 오를 수 있을까요? 5. [아이콘] 전국민 취향저격했던 아이콘이 유닛 비아이&바비의 신곡 '이리오너라'로 돌아옵니다. 16일 돌아오는 비아이와 바비가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댓글로 투표해주세요! 1. 지코가 쭉쭉 1등 2. 아이유가 1위 탈환할 듯 3. 갓윤하 나오시면 정리됨 4. 빅스가 10일 신곡으로 올킬각 5. 비아이&바비가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