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appstory
3 years ago1,000+ Views

[어느 외고생의 유서 "이제 됐어?"]

어느 외고생의 이야기를 요약한 그림인데, 이 이야기는 2010년 여름 트위터에서 뜨겁게 돌았던 내용을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이 글은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인 김규항씨가 한겨레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려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 그는
“사실여부는 확인하고 썼지만 동시에 당사자가 특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애썼다. 이 이야기를 넣을지 고민했지만 한 아이 문제가 아니기에 고심끝에 넣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청소년들의 자살 문제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고,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교육 체제 아래에서 진학과 성적이라는 압박 속에 죽어가는 청소년들의 모습 그리고 그 안에서 힘없이 따라야만 하는 우리 부모와 자녀들을 보며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이런 부모님들은 안계시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노는 아이'
0 comments
Suggested
Recent
5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