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ecaVN
3 years ago5,000+ Views
Saigon Story-17- 새벽 6시가 막 지났을 뿐인데, 오늘도 거리는 벌써부터 오토바이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엄마의 오토바이에 탄체, 꾸벅 꾸벅 졸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어린아이의 표정이 위험 천만 하면서도 왠지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참 부지런한 사람들.. 더운나라 사람들은 움직이기 싫어 한다는 바보같은 편견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는 베트남 사람들의 미래가, 부지런함과 노력만큼 보상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듯 호치민의 새벽은 우리가 잠든사이 살짝쿵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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