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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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혼자 쓰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사실은 하나인데도 혼자 억지로 자신이 원하는 얘기에 끼어 맞춰서 만들어내는 억지 스토리. 잔인한 결과의 현실이 싫어 외면하고픈 마음이 만들어내는 비참한 이야기. 결국은 다 거짓임을 깨닫게 되는 허구의 이미지. 알고있다. 신은 절대 내게 좋은 패를 주지 않고, 세상은 결코 내 편이 아니며, 삶은 내가 원하는대로 돌아가진 않는다는 것을. "꿈에서 이제 깨어날 시간이야. 너의 자유는 꿈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아프게 쟁취해야 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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