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Jin
100,000+ Views

구석에서 몰래 자는 물개

44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 가지런히 모아져있는 발을 보세요. 형언할 수 없는 귀욤이네요
발 가지런히 모은거보니깐 명상이네요 자는게 아니궄ㅋ 물개귀욤
행복해보여...♥
@realcharrmin 글자 흰색으로 설정하고 댓글 다시면 안됩니다~~
핵긔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짤줍_602.jpg
하이하이 오늘만 보내면 연!휴! 조금만 힘내영 그리고 이제 진짜 설날이니까 핑계댈 게 없... 뭐라도 해야게따... 우선 짤부터 기기할까여?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만나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사람들 연애를 한다 쳐도 영역 침범은 하지 맙시다 ㅋㅋㅋㅋㅋ 2 저 이게 뭐라고 터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4 기원전에도 요즘것들은 버릇 없다는 것이 정설 ㅋㅋ 5 뼈맞았다.. 크흡... 6 힝 커여워 언제와 왜 안와 ㅠㅠㅠㅠㅠㅠㅠ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정우 별명 센스 겁나 아재같은데 그래서 이상하게 터져여 ㅋㅋㅋㅋ 자존심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열분덜 며칠 남지 않은 음력 2019년 모두덜 즐기시길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뭔가 2020년에 목표 세우시는 분들 이거 같이 해볼래여? https://www.vingle.net/posts/2744160 빙글에서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챌린지라는디 다이어트랑 책읽기랑 외국어공부 챌린지 모집하더라구여 요거 카드 읽는데 진짜 설날부터 하겠다고 미룬거 완전 들킴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혼자 하면 안할테니까 같이 하면서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 신청들 해보세여 ㅋㅋ 참고로 저는 영어공부를 해 볼 예정 ㅋㅋㅋㅋ 올해는 진짜 영어공부 하고 말게따.... 다들 연휴 잘 보내시구 저도 시간 나면 올게영 ㅋㅋ 어차피 심심할 듯 ㅋ 그럼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 ㅇㅇ
짤줍_603.jpg
ㅎㅇㅎㅇ 집에 가는 버스안이에염 프리미엄 버스 최고야! 짜릿해! 전 프리미엄 버스를 타면 휴게소에서 내리는 것도 싫더라구여 ktx보다는 프리미엄 버스를 선호합니당 물론 srt가 제일 좋긴 해여 ㅋㅋㅋㅋㅋㅋ 암튼 다들 푹 쉬고 계시나염 전 언제 도착할지 모르겠넹 얼른 가고싶당 귀성길 심심하지 마시라구 오늘도 럭키세븐짤 뿌립니다핫 기기 1 이유 커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가래떡을 줬다면 받아쓰까여?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 쩐다염 근데 진짜 배달기사들 배달비도 많이 받음서 왜그러심? 빼먹는 사람들 지짜 거지예여?????? 3 제육볶음만 잘 팔리는 가게의 메뉴판.jpg Q: 우리 뭐 먹을까? 나 비빔만두 먹고싶어.. 얼마지? A: 아니야, 여기 제육볶음 맛집이래! 제육볶음 먹자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과생 짤둥이가 대충 보니까 뭐 대충 죄다 4천원 같은데여? (물론 다 풀진 않았습니다ㅋ) 4 역시 음악은 메탈이죠 ^^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과 왜 그래... 저는 안그럽니다 (레알) 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약용한테 시계 만드는 법 배워야 겠네영 7 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인데 저 왜 이런거 보면 이상하게 터지는걸까여 ㅋㅋㅋㅋ 자존심 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전 이만 오늘도 짤 주우러 빠잇 ㅇㅇ
'풋! 날 따라잡겠다고?' 온종일 뛰어다니는 아기 장애묘
최근 메인주로 이사 온 파멜라 씨 부부는 얼마 안 돼 뒷마당에 길고양이들이 하나둘씩 찾아오는 걸 눈치챘습니다. 이전 집주인이 돌보던 길고양이거나 혹은 버리고 간 유기묘들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잘 때는 쥐 죽은 듯 조용한 럭스] 파멜라 씨는 지역 구조단체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미 버려진 동물들을 돌보느라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다른 보호소에 연락하자니 포획된 고양이들이 안락사 될까 걱정되었습니다. 현재 파멜라 씨가 1년째 이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이유입니다. "배고파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어요. 때가 되면 밥을 챙겨주었고, 날씨가 쌀쌀한 겨울이면 최대한 많은 고양이를 집안으로 들여 쉬다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메라 초점도 날 잡을 수 없어!] 그러던 어느 날, 배가 통통한 고양이 한 마리가 파멜라 씨의 집에서 출산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마리의 아기 고양이만 살아남았죠.  파멜라 씨는 슬퍼할 엄마 고양이가 남은 아기 고양이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당분간 집안에서 보호하기로 한 후, 엄마 고양이에게 캣 그리고 아기 고양이에게 럭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럭스의 발이 조금 달라 보였습니다. 그가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자 발이 크게 휘어져 있었습니다. 기형이었습니다. [날 따라잡겠다고? 풉!] 2달이 흐른 지금 럭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우다다 소리와 함께 장난기 넘치는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쌩- 하고 지나갑니다. "쟤는 뛰는 건가요 나는 건가요. 발이 보이지 않네요." 발이 휘어져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럭스였지만, 장애 그것은 럭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죠. [내일의 우다다를 위해 숙면을 취하는 럭스] 그러나 아무리 힘이 넘치는 아기 고양이 럭스도 조용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파멜라 씨의 무릎 위에서 낮잠을 즐길 때입니다. 파멜라 씨는 쌔근쌔근- 숨소리를 내며 조용히 잠들어있는 럭스를 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오. 이제 발이 보이네요." [누워있을 때도 가만있질 못하는 럭스] "오히려 다른 고양이보다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뛰어다녀요. 럭스는 그런 아이입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그럼 엄마 고양이 캣과 발이 보이지 않는 말썽꾸러기 럭스의 미래를 고민하던 파멜라 씨는 럭스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캣과 럭스요? 녀석들은 이미 저의 사랑스러운 반려묘들입니다. 결심한 지 이미 오래되었어요. 평생 이곳에서 행복하게 느긋한 삶을 살 거예요. 물론, 다른 길고양이들도 꾸준히 돌볼 계획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길냥이의 집사간택기
정확히 1월 4일 새벽 1시 택시서 내린 제앞에 요놈이 갑자기 뛰어들었어요 평소 집마당서 길냥이들 물이랑 사료 챙겨주는데 요놈은 처음 본 아이였죠 만지고 안아도 거부안하고 따라오고 골골송도 내고 꾹꾹이도하고 배보이며 뒤집기도 하길래 이 아이를 입양하려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범백바이러스가 나왔어요 병원서는 10일동안 지켜보고 살아나면 범백을 이겨낸거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디가서 무지개다리 건널거라고... 현관안으로도 들이면 안된다더라구요 강쥐가 있어서.. 물,사료 챙겨주고 핫팩사서 매일 따뜻하게 해줬죠 애가 검사받고온 날부터 증상 나타나더라구요 침흘리고 눈은 쏙 들어가고 소리도 못내고 혀는 입밖으로 나왔있고 눈물흘리고... 참 짠하더라구요 그와중에도 만져주고 불러주면 소리없는 야옹하고 대답해주고 골골송 내주시고.. 그런데 다행히 일주일 버티고 좀 기운이 나보이기에 병원에 다시 데려갔더니 범백 이겨낸것 같다고.. 3,4일만 더 보고 입양해도 되겠다 하셔서 영양제,항생제등 수액맞고 습식사료 챙겨와서 한이틀 잘 먹고 잘 자고 지냈어요 건강해져서 뛰댕기고 건사료도 잘먹고 대답도 잘하고 강아지마냥 울식구들 나가면 일층까지 배웅나오고 진짜 댕댕이처럼 옆에 붙어서 같이 걸어다니고... 근데 글쎄 요놈이 남자앤데 다른 길냥이들이랑 다니며 3일정도를 안오더라구요 부르면 항상 저에게 오던 놈이 절 쌩 무시하더군요 모르는 사람마냥..딱보니 발정난 암냥이 쫓아다닌듯해요.. 약간 서운했지만 건강해져서 다행이라고 밥, 사료 챙겨놓고 잊으려했건만 요놈이 또 나타났네요 언능 잡아서 병원 또 데려갔더니 헐.. 다시 열흘정도 밖에서 지켜봐야한데요 길냥이들이랑 놀다와서 다시 어떤병을 옮아왔을지 모른다고...요번엔 기생충예방약 바르고 눈이 아프셔서 안약받아와서 또 현관밖에서 지내십니다 수시로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노력중이네요 요놈 잘 있다가 또 나가면 계속 이생활 반복일텐데..이번에 잘버티면 바로 땅콩부터 제거 해야겠어요.. 요놈 답없으신 냥이십니다...이와중에 식사는 열씨미~~~ 근데 애 아무리봐도 하는짓이 사람손 많이 탄놈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