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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꿀빵 - 통영전통꿀빵, 통영전통 고구마꿀빵 시식 후기

통영의 전통음식 통영 꿀빵을 멀리 통영까지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빵 겉면에 반질반질 한 것은 꿀청인데요. 진짜 꿀은 아니고 물엿, 조청과 함께 매실액을 이용해 만들어 많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듬뿍 묻은 꿀청과 깨로 인해 더 맛있어 보이죠. 빵은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 찰진 밀가루를 섞어서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고 하는데요. 해동 후 먹기 때문에 바삭함은 없지만 고소하고 많이 달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팥이 들어간 통영 꿀빵과 달리 고구마 꿀빵은 고구마 모양처럼 길쭉합니다. 역시 1팩에는 10개가 들어 있습니다.
겉은 모양만 다른 것 같지만 내용물을 보면 팥 대신에 고구마 앙금이 들어 있습니다. 고구마 고유의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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