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La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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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쿠모

오늘은 깊은 잠을자네.. 꿈도 안꾸고 자나보다 평소같으면 벌써 아옹하면서 찾을 텐데~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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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Laura 우리 잠든 인형을 건들지 맙시다ㅋㅋ
목 안 아픈가? 고양이들은 자는 자세가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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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부리던 너구리를 사살한 경찰, 격분한 주민들
12월 초,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거리에 너구리가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와인을 마시고 취한 것입니다. 술에 취한 너구리는 자신을 구경하던 여성에게 걸어가 신발을 만지작거리고 장난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이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널리 퍼졌습니다. 사람들과 놀던 너구리는 술기운이 밀려와 결국 한 건물 앞 계단에 누워 잠이 들었고, 곧 출동한 경찰에 의해 포획돼 어딘가로 이송됐습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실려 가는 너구리를 배웅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호소로 이송될 거로 생각했던 너구리는 사냥꾼에게 넘겨져 총으로 처형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독일 사회는 큰 충격을 받고 격분했고, 여론이 악화하자 경찰은 급하게 너구리를 총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계자는 독일의 동물 보호소는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만 수용 가능하여 너구리를 돌볼 수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이를 사냥꾼에게 넘겨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너구리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공격성이 강하고 광견병 등의 질병을 다른 동물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해결책"이라고 비난하며 "너구리를 죽이는 데 의사결정에 관여한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숲으로 다시 돌려보는 게 그토록 어려운 결정이었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펌] 충격적인 공룡 상식 9개
1. 이제는 공룡의 색을 밝혀낼 수 있다. 공룡의 색은 영영 미스터리라는 것은 옛말이다. 이젠 멜라노좀 분석 기술을 통해, 깃털이나 피부 화석을 분석, 색을 알아낼 수 있다. 2. 공룡은 운석 충돌로 멸종했다.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떨어진 운석이 북미를 초토화 시켰고, 하늘을 뒤덮은 먼지 구름이 태양빛을 차단해 조류를 제외한 공룡을 멸종시켰다. 포유류가 알을 훔쳐 먹어서, 외계인이 납치해서, 화산 폭발 등의 가설은 현재 인정받지 못함. 3. 공룡은 새가 아니라 파충류다. 지배파충하강 석형류 안에 공룡이 있고, 공룡 안에 새가 있다. 새처럼 생긴 공룡이 있다고, 공룡 전체가 새는 아니라는 뜻. 새와 새를 닮은 공룡은 수많은 공룡 중 일부일 뿐이다. 쉽게 말해, 새 ⊂ 공룡 ⊂ 석형류 4.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온 공룡은 대부분 백악기 출신이다. 편한 발음을 위해 Jurassic을 택했을 뿐, 트리케라톱스,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 등의 공룡은 백악기의 공룡이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정도만 쥐라기 공룡이다. 5. 쥐라기의 용각류보다 백악기의 용각류들이 더 컸다.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의 쥐라기 용각류보다 알라모사우루스, 아르겐티노사우루스 등의 백악기 용각류들이 훨씬 컸다. 백악기 공룡들은 대체로 쥐라기 공룡보다 더 컸다. 6. 데이노니쿠스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지 않았다. 이들은 뛰어난 두뇌로 무리 사냥을 하던 동물이 아니었다.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았으며, 무리 사냥의 흔적이라 여겨졌던 것은  단순 공룡의 사체에 여러 개체가 몰려들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오늘날 코모도 왕도마뱀처럼 말이다. 7. 공룡시대에는 고래가 없었다. 중생대 기준으로 고래는 없었다. 최초의 고래는 중생대가 끝나고 한참 뒤인 에오세 초기에 나타났다. 인간은 너무 당연하게도 없었다. 포유류도 백악기 대멸종 때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건 아니다. 이들은 공룡의 왕국에서 숨죽이고 살았다. 8. 중생대의 산소 농도는 현재보다 낮았다. 간혹 중생대는 산소 농도가 높아 동식물이 다 컸다는 글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대신,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고, 이는 식물이 크게 자라는 데 도움을 주었다. 9. 북극, 남극에도 공룡은 살았다. 이 놀라운 동물들은 생존이 힘든 극지방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성했다. 남극에는 놀랍게도 오늘날까지 공룡이 살아있는데, 바로 펭귄이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김학범]
참한 척하던 아기 고양이 눈빛 돌변
미국 휴스턴에서 네 마리로 구성된 엄마와 아기 고양이 일가족이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아기 고양이는 코 근처에 두 개의 진한 점이 있었습니다. 마치 코딱지가 낀 것처럼 말이죠. 바로 막내 고양이 버터넛(호두)입니다. 그런데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들은 세상을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널 위험에 처했습니다.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자 안락사 명단에 올린 것이었죠. 다행히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활동하는 구조대가 이 소식을 접하고 휴스턴으로 날아가 버터넛과 형제들을 무사히 데려왔습니다.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들은 자원봉사자 레인 씨가 돌보고 있습니다. "버터넛은 처음엔 무척 수줍음이 많아서 시간이 필요했어요." 코딱지가 낀 것만 같은 버터넛은 집에서 얼굴만 살짝 내밀어 바깥을 살피곤 다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온종일 낮잠을 자고 아련한 표정으로 일어나 바깥을 살피고 조용히 엎드려 있었습니다. 레인 씨가 장난감 방울을 버터넛 앞에 흔들어 보아도 고개만 까닥거릴 뿐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반면, 그의 형제들인 포테이토(감자)와 터키(칠면조)는 눈 뜨는 시간 대부분을 뛰어다니며 보냅니다. "조용하고 소심한 버터넛이 걱정됐어요. 하지만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 버터넛 역시 무척 까불거리는 녀석이라는 게 드러났어요." 어느 날과 같이 레인 씨가 장난감 방울을 버터넛 앞에 살살 흔들자, 버터넛의 눈빛이 순식간에 돌변했습니다. 평소였다면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갔을 버터넛이 네 발가락을 꼿꼿하게 혀고 번개처럼 달려들었습니다! 방울을 흔드는 레인 씨의 팔이 아플 때까지 집요하게 달려들던 버터넛은 포테이토와 터키가 나타나자 고개를 홱 돌려 노려봤습니다. 그리곤 형제들을 향해 화난 들소처럼 돌진했죠! "저 장난기를 그동안 어떻게 참아왔는지 모르겠네요. 후훕!" 현재 버터넛은 형제들의 머리채를 쥐어뜯고 꿀밤을 주고받으며 하루하루 용감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장난이 끝난 버터넛은 레인 씨에게 아장아장 다가와 무릎 위에 눕습니다. 레인 씨가 머리를 긁어주면 다시 평화로운 낮잠에 빠집니다. 레인 씨를 비롯한 구조대는 버터넛을 비롯한 형제와 엄마 고양이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알아보는 중이지만, 설령 가정을 찾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평생 행복한 삶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