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ong
5 years ago10,000+ Views
뉴욕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은 3월의 대학 신입생과 같다. 먼저 화려한 첫 모습에 놀란다. 모든 게 새롭고 신기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떤 수업을 듣느냐에 따라 한 학기가 달라지듯 어떤 레스토랑의 문을 열고 들어가느냐, 어떤 재즈바에 앉아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뉴욕에 대한 호불호가 갈라진다. 뉴욕의 맛집과 멋집은 수두룩하다. 하지만 정말 괜찮은 곳은 미로처럼 숨어있다.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곳 중 하나이고, 한 번의 실패는 곧 예산 상의 큰 출혈을 가져온다. 수강신청을 할 때 실라버스를 꼼꼼히 살펴보듯, 뉴욕의 명소들도 꼼꼼히 따지고, 살펴봐야 한다. 이 컬렉션은 뉴욕을 처음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일종의 실라버스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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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기대됩니다~!!
@seonghunim3 감사합니다.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 더욱 다듬고 다듬어 올려야겠군요 !
@DeepBlueSea 칭찬 감사합니다! 유익하고도 재미난 콘텐츠 많이 올릴게요 ^^
오~! 많은 응원과 기대 하겠습니다^^
짱! 진짜 비유 대박. ^^ 역시 조셉홍님이예요. 좋아용.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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