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u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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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끼리 해주면 좋은 마사지 방법

Lesson 1 마사지의 첫 순서로 족욕을 해주면 좋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 뒤 직접 만든 스크럽제를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자. 보디 오일에 흑설탕 혹은 소금을 3:1 비율로 섞으면 준비 끝! 10분 소요. 1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다. 2 발에서 종아리까지, 또 종아리에서 발까지 방향을 바꿔가며 손바닥으로 쓸어준다. 3 발등 뼈에서 발가락까지의 부분을 가볍게 손바닥으로 만져준다.
Lesson 2 두피 마사지는 쉽게 할 수 있으면서 효과도 좋다. 두피의 혈점을 몰라도 크게 상관없다. 그냥 엄지로 머리를 골고루 꾹꾹 눌러주면 된다. 양손 엄지 끝으로 이마의 가운데 지점에서 정수리까지 혹은 귀 부분까지 눌러준다. 5분 소요. 1 양손의 엄지 끝으로 이마의 가운데 부분부터 정수리까지 눌러준 뒤 귀 부분도 눌러준다. 2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싼 뒤 양 네 손가락으로 번갈아가면서 뒷목을 쓸어 내린다. 3 머리 방향을 좌우로 바꾸면서 엄지를 제외한 네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눌러준다.
Lesson 3 얼굴마사지는 오일, 수분크림, 알로에 젤 등을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단, 여름철에는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기때문에 오일은 피하는게 좋다. 얼굴 마사지는 테크닉이 따로 필요 없다. 차가운 젤을 골고루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5분 소요. 1 얼굴에 젤이나 수분 크림을 골고루 바른 뒤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한다. 상대에게 비염이 있다면 콧방울 옆쪽을 손끝으로 강하게 수차례 눌러준다. 2 날렵한 V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양손 엄지로 턱을 잡고 아래위로 번갈아 밀어준다. 3 피로로 뭉친 눈썹 부위는 엄지와 검지로 눈썹, 입술 등의 부위를 편편하게 펴주듯이 마사지한다.
Lesson 4 허리는 피로가 몰려올 때 가장 통증을 많이 느끼는 곳이기도 하다. 허리 마사지를 할 때는 상대의 등 위에 올라앉아 본인의 체중을 실어서 마사지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무거울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체중을 적당히 싣지 않으면 마사지하기가 힘들 수 있다. 10분 소요. 1 허리 마사지를 할 때는 반드시 상대의 등에 올라가서 한다. 오일을 적당히 도포하고 손바닥으로 허리를 위아래로 쓸어 내린다. 2 주먹을 쥔 채 엄지로 척추 바로 옆의 작은 골을 따라 위아래로 쓸어준다. 3 허리 마사지의 마무리는 수건으로 허리를 덮고 꾹꾹 눌러주는 것으로 한다. 이 동작만으로도 무척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Lesson 5 무거운 어깨와 등을 위한 마사지는 침대에 수건을 깔고 상대를 엎드리게 한다. 이때 옷은 벗는 것이 편하다. 보디 오일을 목과 등에 골고루 바른다. 이때 너무 많이 바르거나 혹은 너무 적게 바르면 마사지할 때 힘이 많이 든다. 10분 소요. 1 마사지 초보라도 보디 오일을 도포한 뒤 마사지를 하면 전문가가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2 엄지와 나머지 네 손가락을 이용해 목을 가볍게 주무른다. 이 동작만으로도 무척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특별한 기술은 필요 없다. 3 손에 달걀 한 알을 쥔 듯한 느낌으로 주먹을 쥔 채 손등의 뻐를 이용해 목과 어깨 라인을 쓸어준다. 이 부위가 근육이 가장 잘 뭉치는 곳인데, 이렇듯 간단한 동작으로도 충분히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4 같은 방법으로 주먹을 쥔 뒤 손등으로 목부터 척추뼈를 따라 긁듯이 마사지한다.
집에서도 호텔 스파처럼 분위기 내는 법 1 향초만 켜도 스파 부럽지 않다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보통 눈을 감는다. 촉감만큼이나 민감한 것이 후각. 은은한 향을 내는 향초를 켜고 마사지를 한다면 전문 에스테틱 부럽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향초는 1천원부터 10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반드시 비싼 향초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만약 향초가 없다면 에센셜 오일을 화장솜에 적셔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향기가 퍼진다. 아로마 스톤 등 다른 아로마 용품을 활용해도 좋다. 2 간접조명은 필수 아무리 마사지 테크닉이 좋아도 환한 형광등 아래에서 받는다면 어쩐지 제맛이 안 날 것 같지 않은가. 마사지에는 간접조명이 제격이다. 마땅한 조명이 없다면 마사지를 받는 방의 불을 끄고 거실의 등을 켠다거나 작은 손전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서 간접조명용 손전등을 쉽게 구할 수 있다. 3 명상 음악으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유난스럽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접어도 좋다. 자연의 소리, 새 소리, 파도 소리 같은 명상 음악은 몸과 마음을 릴랙스하는 데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인터넷에서 명상 음악을 검색하면 다양한 소리와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마사지할 때 무엇이 더 좋을까? 보디 오일 vs 마사지 오일 보디 오일과 마사지 오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닦아내야 하는지의 여부다. 보디 오일은 대부분 몸에 바른 채 흡수시키지만 마사지 오일은 닦아내야 한다. 마사지 오일에는 광물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보디 오일을 구입할 때는 성분 함량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호호바 오일, 캐리어 오일, 아몬드 오일이 다량 함유된 보디 오일은 천연 식물 혹은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를 이루는데 이는 피부에 영양을 주기 때문에 마사지한 뒤 닦아내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시판 보디 오일의 가격대는 최대 30배까지 차이가 난다. 보디 오일은 손에 발랐을 때 뽀드득 하고 퍽퍽함이 드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추가) 손 마사지 방법
http://m.blog.naver.com/yj2iek/220361363249 (추가) 허리 마사지 방법 :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더 필요하다고 하신분이 있어서 검색해서 찾았어요. 블로그 주인의 성의를 위해 따로 작성하진 않고 주소 추가 하겠습니다.
(추가) 자세한 발마사지 방법
(추가) 다리마사지 방법 : 유투브에 'ahc마사지' 라고 치시면 부위별로 마사지하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네요. 우선 저는 다리마사지만 추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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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구하는방법을 1번으로 올려놨어야... (부들부들...)
일단 애인을 먼저 만들어보자 ....
늘 다리아파 힘든 엄마에게~^^
넘 좋네요ㅎㅎ감사해요ㅎ
해줄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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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보이는데, 쉬운요리 #37 있어보이는 도시락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어 봤습니다. 하도 띄엄띄엄 썼더니 컨셉도 기억이 안나고, 폰으로 써보는데 상세컷이 없네요. 대충 썰로 풀겠습니다. 준비물 : 카레가루(고체형 카레도 됨), 양파 한개, 파프리카 1개, 베이컨 손바닥보다 긴거, 팽이버섯 한봉, 어린잎샐러드 1봉, 후추, 체다치즈(노란치즈), 계란 6개, 설탕 1) 팽이버섯말이 1. 팽이버섯 봉지째 잡고 밑둥을 잘라버립니다. 뎅강뎅강 2. 파프리카와 양파를 최대한 가늘게 채썰어 둡니다. 3. 베이컨을 펼쳐놓고 양파, 파프리카, 팽이버섯을 올려서 말아줍니다. 4. 말아둔 베이컨 말이를 말린 끝부분부터 팬에 지져줍니다. 5. 기름은 아빠수저로 4번, 아니면 감으로 두바퀴 반 둘러주세요 6. 말린 부분이 빠삭하게 익으면 안풀리니까 굴려가면서 지져주세요. 7. 이쑤시개를 꽂아도 좋지만 번거로우니까 생략합니다. 2) 일본식 계란말이 1. 계란 5개를 풀어줍니다. 2. 풀어둔 계란에 설탕을 2.5아빠수저 넣고 섞습니다. 3. 간장 1아빠수저 넣고 섞어줍니다. 4. 일본식의 핵심은 약불에 끊어서 굽는다는 느낌입니다. 5. 계란 풀어놓은 것의 반만 팬에 넣고 찬찬히 익혀주며 말아줍니다. 개인적으로 이때는 계란말이 전용 사각팬(다이소, 5천원)을 추천합니다. 6. 계란말이가 완성되면 남은 계란풀어둔 것의 절반을 넣고 또 말아줍니다. 7. 한번 더 말고 남은 계란풀어둔 것의 절반을 넣어줍니다. 이걸 계속 반복하면 됩니다. 8. 둥근 팬에 하면 모양 구리니까 일단 식혀놓고 칼로 사각으로 만듭니다. 9. 식힌다음에 썰면 잘 썰린다고 티비에서 그랬어요 3) 카레주먹밥 1. 양파 3/4만 다져서 팬에 기름을 2아빠수저 넣고 달달볶습니다. 2. 양파가 누리끼리하다 싶으면 햇반 1과 1/2개만큼을 넣고 카레가루 4아빠수저 넣고 볶습니다. 3. 색이 안나오면 카레 더 넣어도 됩니다. 4. 볶다가 체다치즈 2장 넣고 섞어줍니다. 5. 적당히 식히고 주먹밥으로 만들어줍니다. 덧. 고기가 없으면 서운하니까 베이컨을 아무것도 뿌리지말고 팬에 바짝 구워줍니다. 덧2. 도시락이 풍성해 보이기 위해 풀떼길 밑에 깔아놓고 올리면 데코도 되고, 살도 덜찌는 느낌입니다. 도시락 케이스는 아트박스/10x10/다이소(강추)에서 파는걸 쓰면 되고, 기름종이는 꼭 사서 깔아주세요.(있어보임) - 파프리카 대신 피망도 되는데 빨간피망 추천 - 치즈는 모짜렐라까진 되는데, 기타 치즈는 비추(비쌈) - 베이컨보다는 사실 정육점아저씨한테 목살(or삼겹살)을 통으로 얇게 해달라고 하면 더 편함, 소고기는 비추 익혔다가 식히면 돼지고기만 못함 총 비용은 도시락 그릇까지해서 28,000원 풀떼기와 베이컨말이와 카레주먹밥과 계란말이의 색감이 예뻐서 남들이 꽤 많이 상당히 부러워함(있어보여서)
황금비 활용하여 매력적인 사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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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제대로’ 입기 위한 이야기 (5) – ‘코트’ 편
안녕하세요. 먼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0명이 넘는 분들이 지금까지 메일이나 메시지로 저에게 사회초년생이 입을 만한 적당한 가격대에 브랜드를 추천해달라는 문의를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 구독신청을 하시면 제가 추천하는 품목별 (구두, 수트, 액세서리 등등) 브랜드들의 리스트를 정리하여 연재물과 함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리면 저는 전혀 패션계열에서 일하고 있지도 않으며 제가 추천드리는 브랜드는 순전히 제가 개인적으로 구매해보고 추천드리는 브랜드들입니다. 저랑 연관있는 브랜드들은 없다는 점을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추천리스트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옷을 ‘제대로’ 입기 위한 이야기 다섯 번째는 코트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코트는 의상 전체를 마무리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남성들의 전체적인 인상에 최종적인 아이템입니다. 이제 앞으로 오게 될 겨울이 오면 외투의 선택 그 자체가 옷을 착용한 사람의 안목을 드러내는 상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트는 복장 전체를 편안하게 정리해주는 자신만의 코트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코트의 유래 아래에서 코트의 종류를 살펴보겠지만, 체스터 필드 처럼 아주 고급스러운 코트의 외형은 19세기 프록코트에서 유래 된 것입니다. 특히 코트는 빅토리아 시대 아래의 영국에서 남성의 외투로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들은 어깨 장식, 벨트, 끝이 뾰족한 옷깃 같은 세심하고도 예민한 장식들은 군인용 코트에서 유래되었음을 알려주는 흔적입니다. 현재는 코트의 길이는 무릎부터 바지 끝 부분에 이르는 등 그야말로 다양해 졌고, 실루엣 또한 몸에 딱 맞게 피트 하게 입는 것부터, 몸을 풍성하게 덮은 오버핏까지 스타일이 다채워로 지고 있습니다. 2. 코트의 종류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그에 변형한 오버코트에 이르기까지 요즘은 코트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히 젊은 층에서 오버코트를 선호하여 많은 브랜드에서 오버핏을 트렌드에 맞춰 많이 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결국은 늘 손이 가는 베이직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본적인 코트의 종류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2-1 채스터 필드 (Chesterfield) 빅토리아 시대에 패션 감각이 뛰어났던 귀족 체스터필드 백작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 코트는 짧은 라펠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으로 옅은 색상의 코트와 대비되게 깃 상단은 블랙이나 브라운 벨벳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트렌드에 맞춰 많이들 생략하는 분위기이며 소재는 일반적으로 진회색과 진남색으로 이루어진 울 소재가 많고 헤링본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2-2 폴로 (Polo) 폴로 코트는 1910년 브룩스 브라더스가 영국에서 들여와 미국에 소개한 후 대중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코트입니다. 폴로경기를 위해 미국에 온 영국 선수들이 휴식시간에 입던 코트를 본 미국 아이비리그 선수들이 따라서 입기 시작하면서 유행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폴로 코트는 무릎 바로 밑까지 보통 내려오며, 허리 부분에 주머니 덮개가 뒷면에는 하프 벨트가 있습니다. 이 하프 벨트가 보여주는 스포티한 장식과 고매한 재단 때문에 캐주얼 웨어나 정장용에 모두 활용이 가능합니다. 2-3 밸머칸 (Balmacaan) 밸머칸이란 명칭은 스코틀랜드의 지명에 연유한 것으로 19세기 중반경부터 등장한 옷입니다. 이 코트는 칼라 부분이 특히 멋져 보이는데 첫째 단추를 푼 모양의 칼라가 매력적이며 수트와 캐주얼 차림에 모두 잘 어울리며 특별한 규칙 없이도 마음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트랜치코트와 더불어 레인코트의 대명사였지만, 요즘에는 대중적인 코트 스타일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둥근 어깨의 래글런 소매, 커프스 장식은 밸머칸 코트를 식별하는 결정적인 힌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2-4 더플 (Duffle) 거친 모직으로 만들어진 군용 코트가 제2차 대전 후 스포츠 코트에 사용되어 인기를 끌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더플코트는 나무나 뼈로 만들어진 토글, 가죽으로 만든 단추 끈, 두꺼운 모자가 특징입니다. 보통 브라운이나 네이비의 두꺼운 모직으로 만들어 캐주얼한 느낌을 주고, 코트 중에 추위를 피하는 데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학생들이 단정히 입기 좋은 정석 같은 코트로 많이들 입었는데, 요즘은 많이들 대중화 대여 비즈니스룩으로도 많이 입고 있습니다. 2-5 트랜치 (Trench) 원래는 런던의 버버리가 영국 군인들을 위해 만든 레인코트입니다. 면 개버딘으로 만들어진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로서 드레시 하기보다는 군인 같은 강직한 느낌을 주었지만 근래에 들어선 비즈니스맨의 옷장에 필수불가결한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라펠이 넓은 게 특징이고 어깨 장식, 손목 끈, 헐렁한 벨트 같은 밀리터리 룩의 요소도 함께 있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이라면 한 번씩은 입어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장교우의st…. 3. 그래서 결국 코트를 구매할 때 중요한 점 3-1 체형에 잘 맞는 코트 고르기 먼저 뒷부분의 천이 불룩하게 울거나 너풀거리지 않는지 살펴야 합니다. 보통 코트를 입어보고 거울 앞에서 서서 앞쪽을 보면서 A핏 유무만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옆으로 서보면서 뒷부분이 불룩하게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잘못 만들어졌다기 보다, 원단과 패턴이 내 몸에 안 맞는 거 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아예 패턴 자체가 잘못 만들어져서 출시되는 코트들도 요즘 수두룩하니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코트 소매는 보통 셔츠나 재킷의 소매보다 1~2cm 긴 걸 골라야 하며, 잘못 선택하여 코트 소매가 짧으면 소맷단이 드러나 좋지 않게 보일 수 있으며 지나치게 길면 옷 사이즈 전체가 안 맞아 보일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코트의 적당한 길이도 키에 따라 달라짐으로 무릎 바로 위 정도를 고를지 무릎 아래에서 종아리 중간 정도까지를 선택할지 신체를 고려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키가 좀 더 커 보이고 싶다면 코트 자락을 무릎 위에 두어서 하반신에 비해 상반신이 길어 보이도록 비율을 만들면 좋습니다. 3-2코트를 새롭게 구매한다면? 가장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 코트는 울 혹은 캐시미어 소재의 싱글 브레스티드 코트입니다. 이 스타일은 수트위에도 입을 수 있고, 보통 니트나 셔츠 위에 캐주얼하게도 입을 수 있습니다. 코트가 하나도 없다면 처음에는 네이비 색상이 유용합니다. 네이비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블랙이나 회색 코트가 차선이고 이후에 글렌체크 무늬로 확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능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봄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레인코트도 분명 필요합니다. 꼭 비가 오지 않아도 입을 수 있는 레인코트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날씨에도 입을 수 있습니다. 캐시미어 원단의 코트는 워낙 비싸기 때문에 선택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대로 된 녀석으로 하나 마련해 두면 두고두고 관리해가면서 입을 수 있습니다. 단, 캐시미어 코트는 짧은 길이보단 적어도 무릎까지 오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겨울용 외투의 본질이 단지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보온에 그치기만 하는 것일까요? 추운 겨울날 거리를 걸을 때 혹은 로비나 레스토랑에서 머무를 때 멋진 외투 하나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남자의 코트란 바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좋은 코트 고르시길 바라며 이번 글을 마칩니다. ^^ 이미지 출처: articlesofstyle 이메일 주소와 성명만 적으시고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브랜드 추천 리스트와 연재물완결판 PDF파일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현재 200여 명의 신청자가 구독을 완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