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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6. 바다 여행 길드

모두들 여행에는 관심이 많잖아요, 하지만 여행이라는 것이 워낙 추상적이어서 그냥 '여행'이라 치면 너무 광범위한지라 이야기를 나누기가 쉽지 않지요. 그리하여 저번주 동안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길드 모집을 했던 거였답니다. 그렇게해서 탄생한 8개의 길드, 그 중 여섯 번째 길드는 바로바로 <바다 여행 길드>!
카드를 클립해 두고 편할 때 찾아 꺼내서 질문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 좋겠지요? :)
그럼 우리의 자랑스러운 길드원들 먼저 소개해 보겠습니다!!!
Welcome!
그리고 @monotraveler 님의 가입 축하 카드에 댓글을 달아주신
괌에 가고 싶으시다는 @basic243 @cherrypopp @h010520458766 님들, 몰디브에 가고 싶으시다는 @a01023072880 님, 하와이에 가고 싶으시다는 @lsl6572 @lcs2302 @qra702 님들까지 모두 반갑습니다 :) (11월 17일)
서로 잘 모르시니 자기소개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뭐 자기소개라 하여 통성명을 하는 것은 아니고, 어느 바다를 제일 좋아하는지, 휴양지라면 어디가 좋을 것 같다든지, 나는 여기 가 봤는데 여기가 참 좋더라 라든지, 나는 여기 하도 자주 가서 여기 만큼은 완벽하게 안다든지 뭐 이런 이야기요.
조금 서로가 편해 지면 길드원들 중에서 길드장을 뽑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요 :)
우리 여기서 각자가 원하는 바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아요. 질문글도 좋고, 어디가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도 좋고, 때로는 동행을 구하는 것도 좋고 뭐든 좋지 않겠습니까 :) 바다 여행(휴양) 관련 정보들도 이 카드에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정보들은 여러분들이 제보해 주시는 즉시 바로바로 업데이트할 예정이고, 제가 여행 커뮤니티를 돌면서 찾은 정보들도 이 곳에 수시로 업데이트 하도록 할게요. 흐흐. 흐흐흐. 흐흐흐흐. 아 저 좀 멋있는 듯요. 죄송 -_-;;;;

< 빙글 공식 가이드 >

그리고 여행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빙글 공식 가이드분들께서 대답을 해주실 겁니다!
1) 국내 질문 카드 : https://www.vingle.net/posts/1183117
2) 유럽 질문 카드 : https://www.vingle.net/posts/1183212
3) 미국/캐나다/호주 질문 카드 : https://www.vingle.net/posts/1183242
4) 아시아1 (일본, 중국, 대만) 질문 카드 : https://www.vingle.net/posts/1183275
5) 아시아2 (중앙/남/인도) 질문 카드 : https://www.vingle.net/posts/1183334

< 바다 여행 정보 >

https://www.vingle.net/posts/1137797 (죽기 전에 가봐야 할 호텔 24)
https://www.vingle.net/collections/1563692 (뉴질랜드 남섬 이야기)
https://www.vingle.net/posts/997730 (그리스 미코노스 여행기)
https://www.vingle.net/posts/973922 (그리스 로도스 여행기)
https://www.vingle.net/posts/957357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기)
https://www.vingle.net/posts/926182 (인기 추천 신혼 여행지 8)
https://www.vingle.net/posts/808859 (푸켓 액티비티 즐기기)
https://www.vingle.net/posts/696085 (태국 여행지 추천)
https://www.vingle.net/posts/638327 (보라카이 여행 팁)
https://www.vingle.net/posts/603175 (숨겨진 아름다운 섬, 꼬 록)
https://www.vingle.net/posts/985242 (하와이 일기예보 찾아보기)
https://www.vingle.net/collections/1778450 (하와이, 그리고 다른 바다들의 아름다운 빛깔)
https://www.vingle.net/posts/973260 (하와이 렌터카의 모든 것)
https://www.vingle.net/posts/1021163 (바하마-마이애미 크루즈 여행기)
-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
그럼 우리 놀아 볼까요?
자기 소개 타임!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저부터,
저는 사실 휴양지는 제 취향이 아닌 것 같긴 한데... (산토리니에서도 바다에서 심심해서 산에 올라간 1인)
바닷가에서 맥주 마시는 것은 엄청 좋아합니다 으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참!!!! 길드 가입 원하시는 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찔러 주시면 돼요 헷헷
5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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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바다여행 길드~~ 왠지 소속감이 퐉퐉..ㅋ 오키나와 바다도 미야자키 바다도 너무너무 이뻤고~ 이곳이 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로 한국인이 많았던 파타야도 좋았네요~ 해양스포츠는 싫어라하고 물도 무서워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벗어서 조금 느긋하고 게으름피우고 싶은 여행을 원해요.. 현재는..ㅋ 길드원들.. 반가워요~~~ ^^
@morningrun171 역시 일본보다는 영어권이 낫죠?
흐흐흐흐 마이애미와 바하마는 올렸는데 언제한번 산타모니카도올려야할까유~.~
@lizzzz 우와!! 산타모니카 바하마~ 노래가 떠오르네요~~ 서핑~~ 우와!!!! 우와!!!!!
우왕 저도 소속감 팍팍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오 파타야랑 오키나와 부러워요오 ㅠㅠ@wj1815 전거의 모든 여행지가 휴양지였던듯ㅋㅋㅋ 한국에선 부산제주양양 사랑합니다🙆🙆🙆 비교적 가까운양양은 거의 일년에한두번은 가는듯하요 ㅋㅋㅋㅋㅋ 해외로는 홍콩(은 바다는있지만 휴양지는아니네) 마이애미 산타모니카 바하마ㅠㅠㅠㅠ엉엉 미국은 불과 일년전인데 내신세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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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근처 이호테우해변 근처! 한라진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시원한 바다 인근에 위치해있어 드라이브를 즐기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기기 딱! 좋은 곳인데요~ 이호테우해변 빨간 말등대의 축소판인 노란 말등대가 식당 앞에 위치해있어 사진 찍기도 너무 좋았어요 한라진칼국수는 16시간의 조리과정의 정성을 담은 진하고 칼칼하고,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의 칼국수인데요 진한 멸치 육수가 매력적이면서 깊고 깔끔한 맛이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한라진칼국수의 보말칼국수는 마을 해녀분들이 직접 채집한 제주 보말로 만들었는데요. 제주에서 제주 고동을 보말이라고 부른답니다. 들깨로 고소함을 풍부하게 담았는데요 국물에는 톳가루가 첨가되어 국물이 갈색인 것이 특징이랍니다 :) 시원한 비빔칼국수도 정말 맛있는데요! 요즘 같은 날씨에 특히 생각나는 맛이에요~ 시원함은 물론, 중독성이 강해 새콤달콤 국수를 즐길 수 있답니다. 한라진칼국수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보말칼국수 9,500원 (#고소한#담백한#깔끔한) 제주고사리냉칼국수 9,500원 (#계절메뉴) 비빔칼국수 8,500원 (#새콤달콤매콤#쫄깃한면발) 한라진칼국수 7,500원 (#진한멸치#시원칼칼) 돔베고기(200g) 16,000원 (#오겹살#고소한) 위치: 제주 제주시 테우해안로 32 시간: 매일 9시~16시 [월요일 휴무]
제주도 갈 때 보면 좋은 자료 모음.jpg
2박3일 추천 일정 (저장해서 사용) 첫째날 : 서부권관광 공항 - 애월해안도로 - 한림공원 - 협재해수욕장 - 수월봉 - 황금륭 햄버거 - 오설록 - 숙소  둘째날 : 중문단지권 숙소 - 송악산 - 산방산 - 용머리해안 - 산방산♡사랑의 유람선 - 중문관광단지(천제연, 여미지, 테디베어,소리섬 박물관, 초콜릿랜드, 에어로범퍼카, 퍼시픽,  롯데호텔정원, 중문해수욕장,신라호텔 쉬리벤치, 컨벤션센터 면세점등등 중문단지 모든곳...) - 숙소  셋째날 : 동부권  숙소 - 5,16 도로(이동시간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숙소위치상..) - 1112번 삼나무숲길 - 미니미니랜드 - 제주승마장 - 해락원(제주도 토종닭) - 성산일출봉 - 섭지코지 - 해녀박물관 - 김녕미로공원 - 만장굴 - 해안도로 - 공항  즐거운 여행 되세요~!!^^ 리턴 하시는날은 항공 시간 보시면서 일정 조절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첫째날  ♥  하귀~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제주시에서 12번 도로를 타고 달리다 하귀리 아세아 방송국 우측으로 빠지면 바로 바다를 끼고 달리는 해안도로로 연결됩니다... 야간에는 어선들의 불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해안도로라..말로 어찌 표현 해야 할지..^^ ♥  한림공원과 협재 해수욕장/비양도  협재 바다색은 정말 이쁘답니다..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그 이쁜 바다에 떠 있는 천년의 전설 비양도. 꿈꾸는 전설을 상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 아닐까 싶구요. 한림항에서 도항선을 이용해 비양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한림공원은 산책삼아 둘러보기에 매우 좋구요 안에 동굴도 있답니다. 적극 추천! 한림공원 바로 앞이 코발트빛 협재 해수욕장.. ♥  분재 예술원  분재라는 자연의 신비와 분재를 키워내는 인간의 예술혼이 빚어낸 아름다운 공원이구요. 분재에 대해서 잘 몰라도 은은히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설록 서광다원  오’설록 녹차박물관의 건물은 녹차 잔을 형상화하여 설계되어 매우 독특합니다. 실내전시관에서 녹차에 관련된 자료들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의 최대 매력은 2층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녹차밭의 푸른 광경입니다. 소박하지만 정적인 아름다움과 푸근함, 아늑함이 가슴깊이 전해지구요. 비오는 날에 방문하면 더욱 좋을 듯.아차차 녹차 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맛있어요//  ♥  송악산  바람의 언덕, 송악산.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산방산에 비하면 유명세가 덜하지만 부드러운 구릉들의 소박한 자태가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느껴게 합니다. 정상에 서면 형제섬, 가파도, 운이 좋으면 마라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 코스입니다.  ♥  마라도 여행 (잠수함 타보시는것두 좋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마라도 등대가 세계해도에 먼저 실렸다고 한다니 사회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랍니다.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마라도 자장면’ 한그릇 먹고 오는 것은 어떠실지...  ♥  용머리 해안  용이 훑고 지나간 흔적처럼 느껴지는 해안경승지로 지삿개와 함께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운 자연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닷가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용머리 해안이란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예술작품처럼 느껴지는 해안선을 천천히 둘러보시면. 자연의 경이로움에 가슴이 벅차실거예요~^^.  둘째날  ♥  여미지 식물원 / 테디베어박물관 / 중문단지  각종 식물 및 국가별로 조성된 정원을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는 동양최대의 여미지 식물원은 정말 사진발(?)이 끝내줍니다. 식물원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면 롯데-신라-하얏트 호텔로 이어지는 특급호텔 탐방에 나서보자. 최근 개관한 테디베어 박물관은 동화의 나라를 연상시깁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이 둘러보기에도 재미있구요. 아니면 바다를 보며 놓여진 쉬리 벤취에 앉아서 영화속의 주인공이 되어봄은 어떨지... 특급호텔 산책로는 중문 해수욕장까지 연결됩니다. 아시아 베스트 10대 해변중 하나인 중문해변의 물빛에 젖어보는건 어떠실지...^^  ♥  대포 주상절리(지삿개)  화산섬 제주의 신비로움이 절로 묻어나는 해안절경으로 육각형의 기둥들이 해안가를 빼곡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어떻게 육각형의 기둥들이 자로 잰 듯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 신들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적극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지만 말고 직접 아래까지 내려가 바다의 향기에 취해보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  천지연 폭포  선녀들이 몰래 내려와 목욕을 하고 노닐었다는 이곳은 기암절벽 위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가 찾는 이들의 가슴속을 시원하게 합니다. 야간개장을 하여 늦은 시간에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4월 벚꽃이 필 무렵이면, 봄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가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  신영 영화박물관과 남원큰엉 해안산책로  남원 앞바다의 빼어난 해안 경승지인 남원큰엉과 신영영화박물관의 이국적 야외 카페를 연결하는 해안산책로의 경관이 수려합니다. 유럽의 고급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이 드실꺼예요. 영화박물관에서는 영화의 원리와 영화자료에 대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제주 민속촌  제주사람들은 과거에 어떻게 살았을까. 제주의 역사를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제주인의 삶을 체험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교육적 효과는 물론이고, 제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볼거리입니다.  ♥  신산리~성산 해안도로 드라이브  표선에서 12번 해안도로를 따라 성산으로 가다보면 신산리에서 신양 해수욕장-섭지코지를 거쳐 성산일출봉으로 내닫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제주의 태고적 아름다움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섭지코지는 <단적비연수> <천일야화> <이재수의 난> 등 많은 영화가 촬영된 장소로 광활한 바닷가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셋째날 ♥  성산 일출봉  첫눈에 들어오는 성산일출봉은 참 웅장하답니다. 어떻게 저곳을 오를 수 있을까 싶은데 20~30분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등반에 약하신 분들은 50분정도 잡으시면 되구요. 올라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태평양. 뿌듯함과 시원함이 올라가는 수고를 다 씻겨준답니다^^. 봄이면 성산일출봉 주변에 노란 유채가 지천입니다. 형광빛 유채와 푸른빛 바다와 하늘. 그 화려한 색감에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랍니다~^^.  ♥  우도 여행  성산항에서 뱃길로 5분이면 우도에 닿을수 있는데요.. 서빈백사의 깨끗함, 검멀레의 태고적 신비, 우도봉의 시원함 등 우도에 가면 이곳저곳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지천입니다. 반나절이면 넉넉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적극 추천!  ♥  비자림  푸르고 울창한 숲, 삼림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순림 지대인 비자림에서 자연을 좀 더 가깝게 호흡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영화 <단적비연수>가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  산굼부리  제주 오름 답사의 핵심지역입니다. 거대한 화산 분화구를 가을이면 억새가, 봄이면 철쭉이, 여름이면 울창한 수목이 가득 채웁니다. 시원한 바람을 몸으로 느끼며 분화구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  1112 산록도로 드라이브  1112번 도로는 한라산 북부를 타고 달리는 산록도로이다. 왼편으로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오른편으로 드높은 한라산을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조랑말들과 이름모를 들꽃들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직접 보지 않고는 그 아름다움을 설명하기 힘들답니다. ♥  도깨비 도로  도깨비 도로에 가면 말그대로 귀신에 홀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어를 분명히 중립에 두었는데 차가 오르막길로 올라간답니다 ㅋ. 그냥 차에 앉아 휙하니 지나가지만 말고, 내려서 깡통도 굴려보세요~~!!.  ♥  목석원  돌이 많기도 많은 화산섬 제주. 그 섬에서 나온 돌들과 나무를 이용해 근사한 조각품을 만들어 전시해 놓은 곳으로, 제주 여행을 마감하며 사색에 젖어보기에 좋을 듯 합니다. 대략 일정이구요.. 조금 빡빡 합니다.. 빼실껀 빼시고...가고싶은신곳은 더 놓어 가면서... 여행준비 잘하세용..^^  ---------------------------------------------------------------------------------------------------------------------- http://www.jejucs.com/map/map-1.htm 제주지도 숙지 사항 ◆ 해상국립공원 이용료 성인/1,500원,초중고생/800원 포함  ◆ 구입대상: 36개월부터 만6세까지 소인요금 적용  ◆ 마라도유람선 송악산출발      마라도도착       마라도 체류시간  마라도출발      송악산도착      10:00             10:30              10:30~12:00            12:00               12:40        11:30             12:00              12:00~13:30            13:30               14:10        13:00             13:30              13:30~14:30            14:30               15:10        14:10             14:40              14:40~15:50            15:50               16:30  ※ 마라도까지는 30분정도소요//도착후1시간반정도관광후 돌아옴(총2시간 30분정도 소요) ※ 기상악화에 따라 시간이 다소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_* D-?
어둠이 없던 밤, 흐드러진 꽃밭과 파란 하늘 아래 무지개빛 보도블럭 위의 교회, 그리고 끝이 없을 것만 같던 얼음산이 펼쳐진 곳 (+ 부끄러워서 올릴 수 없지만 거대한 온천도 있는 곳) I C E L A N D - 다녀온지 1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을 보고 울컥해서 올려 보는 지난 기억들. 쓰기로 했던 여행기는 간데 없이 1년이 훌쩍 지나 버렸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시작이라도 해 보려고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우선은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 동영상 짜깁기들과 여행 계획을 던져 놓고 가려고 해요. 그리고 1년 전 오늘, 다녀와서 사진들을 정리하며 남긴 코멘트가 아래. (실화) 방금까지도 '우와... 우와! 우와!!'를 연거푸 외치며 셔터를 연이어 누르고 찍힌 사진을 확인한 후 고개를 들었다가 다시 또 '우와!!!!'하게 되는 풍경이 일주일 내내 이어졌다. 6년을 그리워 하던 풍경에 그리움이 더해져 보고 있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게 되었달까. 그런 풍경들이 담긴 영상 몇개가 아래에 있습니다. 멋드러지게 편집을 하고 싶었으나 게으름에 참패하여 구글포토가 자동으로 만들어준걸 그냥 가져왔어요 헤헤. 그리고 그 때의 러프했던 계획, 가고자 했던 장소 표시! 구글맵이 진짜 열일했다.jpg 저렇게 아이슬란드를 한바퀴 삥 도는걸 Ring Road Trip이라고 하고, 아이슬란드 여행자들의 보통의 루트 또한 마찬가지예요. 저 Ring Road를 주로 하고 갈 곳과 말 곳을 더하고 빼는거죠. 4륜 구동차를 렌트해서 내륙을 탐험하는 루트가 더해질 수도 있고요 :) 물론 운전을 겁나 잘해야 하죠... 출발 3달 전 러프하게 짰던 계획이었지만 공유를 해 보자면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레이캬비크 / 싱벨리어 국립공원 / 굴포스 / 게이시르 / 케리드 분화구 호수 / (arbaki or 바이킹하우스) 3일차: Seljalandsfoss / skogafoss / Vik (검은모래 해변 / 언덕 - 4륜구동) / reynisfjara / dyrholaey / (gardakot) 4일차: Skaftafell National Park (빙하 트래킹) / jokulsarlon(보트투어) / 5일차: Dettifoss / Krafla (Viti 분화구 / namafjall hverir) / myvatn호수(족욕..?) / godafoss / dimmu borgir / myvatn nature bath / (stong) - daddi's pizza 6일차: 아쿠레이리 - Dalvik (고래) - (4시간반) - stykkisholmur(환경인증 마을 / 슈퍼) / 7일차: snaefellsnes (grundarfjordur, kirkjufell산 / snaefellsnes jokull volcano) / dritvik / djupalonssandur 8일차: 레이캬비크 / 블루라군 9일차: 레이캬비크 이러했답니다. 물론 실제 여행은 이와 조금 달랐어요. 이 때가 아이슬란드 축제 시즌이어서 숙소 예약에 난항을 겪는 바람에... 너무 설렜던 출발 전 주의 음주 계획 *_* 결국 맥주를 살 타이밍을 놓쳐서 ㅠㅠ 빙하맥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빙하를 먹긴 했더랬어요. 요걸 와드득와드득 씹어먹었지.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 중 하나인걸요. 그리고 빙하 맥주를 마시지 못 한 것이 한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는 타이밍만 되면 정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마셔댔습니다. 맥주 소개만 해도 입이 아플 만치 잘 할 수 있지만 그건 만약 여행기를 마무리하게 된다면... 아이슬란드 여행기, 궁금하세요? 궁금하신 분들이 많다면 제가 진짜 귀찮음을 일으켜 살곰살곰 써보고자 합니다. 더 미루다간 까먹을 듯. 사실 이미 많이 까먹었을 듯. 헤헤. 바로 일년 전 이맘때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