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ee
10,000+ Views

[세기의 대결] 투팍 vs 비기

힙알못도 아는 동부와 서부의 대결
두번째 세기의 대결은

투팍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1. 2pac

투팍 아마루 샤커는 미국의 래퍼 겸 배우였다. 흔히 2Pac으로 불리고, 죽고 난 뒤에는 '마카벨리'라고도 불렸다. 성을 제외한 이름 '투팍 아마루'는 케추아어로 '고귀한 용'이라는 뜻으로 잉카 제국의 18대 황제였던 투팍 아마루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는 미국의 탑 영화배우였으며, 서부힙합의 왕이라고도 불렸다. 그는 힙합계에서 에미넴과 더불어 가장 많은 앨범을 팔았다. 1996년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4발의 총을 맞고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California Love

Ghetto Gospel

2. Notorious B.I.G.

노토리어스 B.I.G.은 미국의 래퍼이다. 그는 뉴욕 출신의 래퍼이며,히트앨범이자 데뷔앨범인 'Ready To Die'로 데뷔했다. 이 앨범으로 그는 '이스트 코스트 스타일'이라는 힙합장르를 창조했고, 결국에는 투팍을 거점으로 하는 '웨스트 코스트'와 치열한 디스전이 있었다. 그는 1997년 3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총격으로 인해 사망했다. (위키)

Big Poppa

Hypnotize

영알못이라 찾아보니 최면을 걸다~ 이런뜻이네요ㅎㅎㅎ
빙글에 힙합에 대해 잘 아는 분도 많지만 빙글에 있는 분들께 궁금해서 물어보아요
이 곡들 말고 추천해주실만한 곡이나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D

세기의 대결!!

투팍과 비기 중 누구인가요?

저는 빙글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잘 모르지만 소환해보아요ㅎㅎㅎㅎ
(귀찮은분들은 말해주세요 소환을해제하겠습니다~~:D)
35 Comments
Suggested
Recent
골든에라때는 음 이스트는 아무거나 잡아들어도 명곡이라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많지만...갱스타/ 나스/Jeru The Damaja/ Lord Finesse/ Kool G Rap/Big Daddy Kane/wu tang 더있는데 ㅜㅜ 기억이당장 안나네요ㅋㅋㅋ 요새 젤 좋아하는건 Joey Bada $$입니다
왜냐면 제가 캘리포니아 러브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입니다*_* ㅋㅋㅋㅋ 최근에 스트레잇아우타콤튼 영화보고 넘 감명받았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 랩의 실력에관한 생각이에요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생각이지만 투팍을 능가한다 생각하는 괴물같은 랩퍼로 몇몇 꼽자면 Big L , Rakim , big pun , notorious big 정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제가동부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mobb deep이네요 딴 얘기로 샜지만 비기의 그 끈적한 랩과 괴물같은 라임은 우주최강...
notorious big... 랩은 비기죠... 이길 수가 없어요ㅋㅋ
좋은 글 잘 봤어요!! 저는 힙알못 of 알못이라 ㅜㅜ 쭉 다 들어보니 2Pac이 더 끌립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The Notorious B.I.G.
2pac과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동부 힙합의 제왕. 본명은 크리스토퍼 조지 러토어 월리스이고 예명은 비기 스몰즈 1972년 3월 21일 뉴욕 브루클린의 베드스타이 출생입니다. 이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MC, 뉴욕의 황제, 서부의 2pac과 함께 90년대 미국 힙합을 양분했던 래퍼였습니다. 이를 두고 동부와 서부간의 전쟁이라고 언론에서는 부풀렸지만, 사실상 데스로 레코드와 배드보이 레코드간의 싸움이었습니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고요. 랩을 하는 기술과 가사를 풀어가는 실력 모두 최정상급이며, 가사를 쓰지않고 따로 외워둔 뒤 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 힙합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지요. 2pac이 총에 맞아 사망한 뒤 약 6개월 후, 노토리어스도 똑같이 총격으로 사망하였습니다. 2집 앨범 프로모션을 위해 LA에 왔을때 LA에서 차량 이동중 기관단총을 수발에서 수십발 맞아 사망했습니다. 친구인 션 콤즈의 명곡으로 꼽히는 I'll Be Missing You는 바로 이 노토리어스의 죽음을 추모하며 만들어진 곡입니다. 1집 Ready to Die (1994) Notorious B.I.G.의 데뷔 앨범 입니다. 1994년 9월 13일 발매되었구요. 4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그 해 발매된 Nas의 Illmatic과 함께 서부에 기울어져 있던 힙합 시장을 동부로 되돌려 놓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앨범을 위해 이지 모 비, 처키 톰프슨, 피트 록, DJ Premier 등 유수의 프로듀서들이 참가했고 미국 힙합 사상 최고의 명반 중의 하나입니다. 2집 Life After Death (1997) Notorious B.I.G. 의 2집 앨범입니다. 1997년 3월 25일 더블앨범으로 발매했습니다. 발매를 2주 앞두고 노토리어스가 사망하여 사후앨범이 되고 말았습니다. 앨범이름이랑 매치가 됩니다. 모든 레코딩 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앨범 프로모션 중 사망했기 때문에 정규앨범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할 수 있구요. Billboard 200 차트에서 발매 첫 주 1위를 차지 했으며 이 앨범으로 1998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10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 Diamond 앨범 인증을 받았구요 피처링진으로 R. Kelly, Bone Thugs-N-Harmony, Jay-Z, 메이즈 등 유명 뮤지션이 참가했습니다. 1집을 이은 노토리어스의 명반. Born Again (1999) 첫 사후앨범 입니다. 1993년~1994년에 녹음되었던 곡을 가지고 새롭게 프로듀싱해서 만들었습니다. 피처링진이 화려합니다. Nas, Ice Cube, Eminem, Busta Rhymes, Mop Deep, Method Man & Redman, Snoop Dogg이 참가했습니다. 2pac과의 사이에서 문제가 되었던 곡 'Who shot ya'가 실려있습니다. 후덜덜한 피쳐링진에도 불구하고 1집, 2집에 비해서는 평이 좋지 않습니다. 비기를 상업적으로 이용한 거 아니냐는 평이 엄청납니다. Duets: The Final Chapter (2005) 두 번째 사후앨범 입니다. 그가 죽기 전에 녹음했던 곡들을 리믹스해서 만든 컴필레이션 성격의 앨범이구요. 평가는 그닥 좋지 않습니다. 아니 매우매우 안좋습니다. 롤링스톤지에서 별 2개를 받았을 정도이니....중간도 못갔다고 할수 있겠지요....;; Greatest Hits (2007) 그리고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주년이 되는 해에 나온 베스트 앨범이 나옵니다.... 2009년 그의 일대기를 다룬 <노토리어스>(Notorious) 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조지 틸먼 주니어가 감독을 맡았으며 자말 울러드라는 래퍼가 노토리어스를 맡았습니다. 특이하게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월리스 주니어가 그의 어린 시절을 연기 했습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2pac!!!
가사만 봐도 왜 투팍이 전설인지 알것 같지 않나요? 한때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서 이 노래가 다시 논란이 됬었죠. 현재 우리나라도 수많은 이민자들이 들어오고있고 앞으로 들어올 것 같은데 다문화화는 현대 사회에서 어쩔수없는 흐름 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낯섬을 받아드림이란 받아드리려는 그 행동조차 낯선 것은 당연하죠 언제나 인류는 미지에 대해 동경하며 두려워 함이라는 생존적 본능과 발전의 모토가 유전자에 박혀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저희는 변화라는 급류에 타고 있으니 배가 부숴지지 않으려면 그대로 타고 가는 수밖에.... 2Pac - Changes ft. Talent [Verse1] I see no changes 난 어떤 변화도 안보여 Wake up in the morning and I ask myself: 아침에 깨어나서 나 스스로에게 물어봐 "Is life worth living? Should I blast myself?"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나 자신을 총으로 쏴버릴까? I'm tired of being poor and, even worse, I'm black 난 가난한게 지겹고, 더 심한건 내가 흑인이라는 게 My stomach hurts so I'm looking for a purse to snatch 배가 곯아서 난 낚아챌 지갑이라도 찾고 있지 Cops give a damn about a negro 경찰들은 검둥이라는 것에 신경을 쓰지 Pull the trigger, kill a nigga, he's a hero 방아쇠를 당겨, 검둥이를 죽여, 그는 영웅이니깐 "Give the crack to the kids: who the hell cares? 애들한테 코카인을 줘버려: 누가 신경이나 쓴데? One less hungry mouth on the welfare!" 복지를 받는 좀 덜 배고픈 이를 First ship em dope and let em deal to brothers 먼저 가지고 와선 우리가 중독되게 하고 형제들끼리 거래하게 하고 Give 'em guns, step back, watch em kill each other 총을 주고선,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서로 서로 죽이는 걸 지켜 보네 "It's time to fight back", that's what Huey said "이제 반격할 시간이야" 그건 Huey(흑인 운동단체 설립인)가 한 말이야 2 shots in the dark, now Huey's dead 얼굴에 총을 2번 맞고, 이제 Huey는 죽었지 I got love for my brother 나의 형제를 위하여 But we can never go nowhere unless we share with each other 하지만 우리가 서로 함께하지 않는다면 어디로도 갈 수 없어 We gotta start making changes 우리는 변화를 만들기 시작해야 돼 Learn to see me as a brother instead of 2 distant strangers 2명의 다른 낯선사람들이라고 생각지 말고, 형제라고 생각해야 해 And that's how it's supposed to be 바로 그렇게 되야하는 거야 How can the Devil take a brother if he's close to me? 어떻게 악마가 형제를 데려갈 수 있겠어, 그가 내 가까이 있다 면? I'd love to go back to when we played as kids 난 어렸을 때 우리가 놀던 그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 But things change... and that's the way it is 하지만 모든 것들은 변해... 원래 그런식이거든 [Hook] That's just the way it is 다 그렇게 되는거야 Things'll never be the same 모든 것들은 절대 그대로 있지 않을거야 That's just the way it is 다 그런거지 Aww yeah 맞어 That's just the way it is 다 그렇게 되는거야 Things'll never be the same 모든 것들은 절대 그대로 있지 않을거야 That's just the way it is 다 그런거지 Aww yeah 맞어 [Talking] The only way I’ve been practicing my whole life, 내 삶을 살기위해 인생 전부를 열심히 해왔던 유일한 to live my life is to be responsible for what I do. 방법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거였어 I don’t know how to be responsible for what every black male did, 난 다른 흑인 남자들이 했던 것에 대해 책임을 어떻게 져야하는 지는 모르겠어 I don’t know. And yes, I am gonna say that I’m a thug, 난 모르지, 그래 맞아, 난 thug라는 걸 말할거야 that’s because I came from the gutter and I’m still here. 왜냐면 난 거친동네에서 왔지, 그리고 여전히 난 여기 있잖아 [Verse 2] I see no changes, all I see is racist faces 난 어떤 변화도 안보여, 내가 보는 건 인종 차별주의자의 얼굴 들 뿐 Misplaced hate makes disgrace to races 잘못된 증오는 여러 인종간의 불명예를 낳지 We under, I wonder what it takes to make this 우린 아래에서, 난 이것을 이루기 위해 뭐가 필요할지 궁금해 One better place, let's erase the wasted 더 나은 곳을 위해, 잘못된 것들은 다 지우자 Take the evil out the people, they'll be acting right 사람들한테 있는 악을 제거하자, 그러면 제대로 행동할거야 Cause both Black and White are smoking crack tonight 왜냐면 흑인 백인 모두 오늘밤에 코카인을 하겠지 And the only time we chill is when we kill each other 그리고 우리가 함께 있으면 서로를 죽일 뿐이고 It takes skill to be real, time to heal each other 제대로 가려면 방법이 필요해, 서로를 치유하려면 시간이 필요 하고 And although it seems heaven-sent 그리고 절호의 기회가 있다고 해도 We ain't ready to see a Black President 우린 아직 흑인 대통령을 맞이하지는 못하지 It ain't a secret, don't conceal the fact: 이건 비밀이 아니니 이 사실을 감추려 하지마: The penitentiary's packed, and it's filled with blacks 교도서는 가득 찼고, 그리고 흑인들로 채워졌다는 걸 But some things will never change 하지만 어떤 것들은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Try to show another way but you staying in the dope game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지만 넌 계속 나쁜게임에 빠져있겠 지 Now tell me, what's a mother to do? 이제 내게 말해봐, 엄마라면 뭘 해야할까? Being real don't appeal to the brother in you 진정한 방법은 너에게 맘에 들지 않지 You gotta operate the easy way 너희들은 쉽게 가야겠지 "I made a G today" but you made it in a sleazy way "나 돈 좀 벌었어"라고 하지만 넌 지저분한 방법으로 했지 Selling crack to the kids, "I gotta get paid!" 애들한테 마약이나 팔면서, "나 돈 받아야 해!"라고 하며 Well hey, but that's the way it is 글쎄 이봐, 하지만 다 그런거라고 [Hook] [Talking] We gotta make a change 우린 변화를 만들어야만 해요 It's time for us as a people to start making some changes 다같이 단결해서 우리가 변화를 만들기 시작할 시간이죠 Let's change the way we eat, let's change the way we live 우리가 먹는 방식을 바꿔요, 살아가는 방식도 바꿔요 And let's change the way we treat each other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도 바꿔요 You see the old way wasn't working so it's on us to do 당신도 알잖아요, 오래된 방식은 안된다는 걸, 그러니 우리가 해야해요 What we gotta do to survive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을 [Verse 3] And still I see no changes, can't a brother get a little peace 여전히 난 어떤 변화도 안보여, 어떤녀석 하나 조금의 평화라도 얻을 수 있나 It's war on the streets and a war in the Middle East 길거리엔 전쟁이 난무하고 중동에도 전쟁이 있지 Instead of war on poverty 가난에 대한 전쟁을 하는 대신 They got a war on drugs so the police can bother me 그들은 마약과의 전쟁을 하고 있지, 그래서 경찰은 날 괴롭힐 수 있어 And I ain't never did a crime I ain't have to do 그리고 난 결코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어, 그래야할 필요도 없 었고 But now I'm back with the facts giving it back to you 하지만 이제 난 다시 돌아와서 너희에게 알려주고 있지 Don't let 'em jack you up, back you up 그들이 널 망치게 하지마, 밀리지 말고 Crack you up and pimp-smack you up 널 무너뜨리지 못하게 해, 치지 못하게 하고 You gotta learn to hold your own 넌 스스로 견딜 수 있도록 배워야 해 They get jealous when they see you with your mobile phone 그들은 너가 휴대폰을 갖고 있는 걸 보면 질투가 나지 But tell the cops they "can't touch this" 하지만 경찰에게 말해, 이걸 만질 수 없을 거라고 I don't trust this, when they try to rush I bust this 난 신뢰하지 않아, 그들이 덤비려고 하면 난 터뜨릴거야 That's the sound of my tool 바로 그건 내 연장이 내는 소리 You say it ain't cool, my mama didn't raise no fool 넌 그건 별로라고 하지만, 우리 엄마는 머저리를 키운게 아냐 And as long as I stay black, I gotta stay strapped 그리고 내가 흑인으로 있는 한, (총을)메고 다녀야만 해 And I never get to lay back 그리고 난 절대 긴장을 풀지 못하지 Cause I always got to worry 'bout the payback 왜냐면 보복에 대해 걱정을 항상 해야만 하니깐 Some buck that I roughed up way back 오래전 내가 두들겨팼던 녀석 Coming back after all these years 아직도 돌아오려고 하지 "Rat-a-tat-tat-tat-tat!" That's the way it is 탕 탕탕탕탕! 바로 그런식인 거지 [Hook]
2pac
The Notorious B.I.G.와 더불어 힙합계의 양대산맥. 서부 힙합의 제왕 힙합계의 엘비스 프레슬리 혹은 비틀즈의 존 레논격인 존재입니다. 그는 특히 존 레논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으며, 자신이 만든 노래에 사상과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등 마치 사회운동가와도 같은 음악 활동으로 대중의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뒤 이른 나이에 총탄의 이슬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입니다. 본명은 투팍 아마루 샤커(Tupac Amaru Shakur). 가끔 2pac에서 2를 '이'로 잘못 읽어서 실수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설마) 친형은 떠그 라이프의 멤버 모프림 샤커. 그의 이름은 잉카의 마지막 황제였던 투팍 아마루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예명도 본명의 Tupac을 변형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본토에서는 아직도 Tupac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마카벨리라는 예명도 있습니다. 이 예명은 그가 데스 로우 레코드에 영입된 후 마키아벨리즘에 심취하여 지은 예명이라고 합니다. 뉴욕에서 랩하던 시절엔 MC 뉴욕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1971년 6월 16일에 뉴욕에서 출생했으며, 1996년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에서 젊은 나이에 살해된 비운의 천재 랩퍼입니다. 스눕 독, 닥터 드레 등과 함께 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랩퍼 중의 한 명입니다. 그러나 팍의 초창기 음악 성향은 그의 고향인 뉴욕에 있는 래퍼들의 영향을 받은건지 웨스트 코스트 랩과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MTV에서 베스트 래퍼를 뽑으면 여전히 5위권 이내, 1위 아니면 2위 하는 인물입니다. 전세계 힙합계를 통틀어서 최고의 랩퍼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참으로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20살이 되던 해까지 8번의 체포 경력을 가졌으며 8개월 동안 수감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따라하다가 인생 종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죠...;; Digital Underground의 수장 쇼크 G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들려준 뒤, 그의 로드매니저로 일하다가 'Same Song'에 객원 래퍼로 피쳐링을 하면서 데뷔 했을때는 그저 그렇게 히트를 쳤고 'Strictly 4 My N.I.G.G.A.Z'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강도에게 총을 맞았다 되살아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사건 당시에 절친이었던 비기(Notorious B.I.G.)와 배드 보이 소속사 사장인 션 콤즈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비기가 투팍을 총으로 쐈다는 언플이 나오면서 투팍은 비기를 범인으로 간주하지만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데... 이 사건은 서부, 동부의 힙합 지역 감정이 생겨난 원인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야기로 따르자면 건물에 괴한이 칩입하자 비기가 친구인 투팍을 구하러 총을 가지고 가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아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배신감을 느낀 투팍이 비기와 퍼프 대디를 죽이려고 총을 가지고 가려다 경찰에 저지되었다고 합니다. 팍은 이 사건을 모토로 'Holla at me'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죽음을 넘어서 뭘 봤는지 총격사건 직후에 낸 앨범 'Me Against World'가 히트를 쳤지만 이 앨범이 나온 후 활동하기도 전에 투팍이 강간죄로 구속되어서 교도소로 갔고 이 앨범이 히트를 쳤을 때는 투팍이 교도소에서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데스 로우 사장인 슈그 나잇이 투팍을 보석금에 풀어주고 투팍은 유명 힙합 소속사 데스 로우로 이적을 합니다. 자유를 얻은 투팍은 비기에게 분노하게 되고 아웃로우즈 컴필레이션 앨범에 비기와 퍼프 대디, 배드보이 레코드,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곡인 'Hit'em up'를 넣게 됩니다. 그러나 사태가 심각해지다 보니 동부 힙합과 협동하는 곡을 만들고 화해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팍과 비기의 비프가 동서부 힙합 전쟁의 시초로 잘못 알고있는데, 사실 투팍 이전에도 서부 힙합이 부흥할 때 동부 래퍼의 대선배격인 Tim Dog이 폭력적이고 물질만능주의적인 서부 힙합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Fuck Compton'이라는 곡으로 당시 서부 힙합의 대표적인 그룹 N.W.A와 그들의 고향 컴튼을 깐 적이 있습니다. 1집 2pacalypse Now (1991년) 투팍의 데뷔 앨범이며 약 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사회 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노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나 경찰을 비꼬는 가사가 나옵니다. 이 앨범을 들은 한명이 경찰을 쏘거나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니 말이죠. 실제로 한 소년이 경찰에게 총을 쏜 후 3번 트랙곡인 'soulja's story'가 그에게 '경찰을 쏘게할 동기를 주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일부 정치가들에게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당시 부통령이였던 댄 퀘일은 공중파방송에서 투팍을 비난했습니다. 심지어 불매운동까지 벌일 정도로 사회의 파장을 일으킨 앨범입니다. 그리고 1년 뒤...전설이 된 그의 데뷔작이긴 하지만 사회작 파장에 묻혀 대중의 인지도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앨범이 알앤비 차트 13위에 오른 적 있으며 싱글인 'BRENDA'S GOT A BABY'이 3위를 차지한 적 있습니다. 대부분 국내 리스너들에게도 별로 언급되지 않는 앨범이기도 하지만 매니아에서는 호평을 받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2집 Strictly 4 My N.I.G.G.A.Z. (1993년) 1집보다 더 과격하게 변해서 돌아온 노래. 1집의 노래들이 경찰과 백인들을 비판하는 한편 '흑인들이 이대로 가난하고 무식하게만 살 수 없다. 우리 스스로 변하자.' 같은 메세지를 전하는 것에도 초점이 맞춰진 것과 달리 2집의 노래들은 사회를 까는 과격한 가사 자체에 중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부분에서는 1집보다는 많이 순해진 앨범. 수록곡 중에선 1집의 메시지가 여성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흑인 여성들에게 힘을 내라고 전하는 'keep ya head up'과 파티송인 'I get around'가 가장 유명합니다. 3집 Me Against The World (1995년) 4집 'All eyes on me'와 함께 투팍의 최고 명반 중 최고로 꼽힙니다. 투팍이 가진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앨범으로 1, 2집이 사회적인 분노를 담았다면 3집의 경우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Dear Mama' 같이 시적인 내용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앨범의 전곡에 샘플링이 사용되었습니다. 앨범은 차트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수백만장을 팔았지만 정작 투팍은 앨범이 나올 쯤에는 감옥에 있었다고 합니다. 별다른 활동 없이 앨범만 수백만장을 판 것입니다. 4집 All Eyez on Me (1996년) 데스 로우 레코드가 보석금을 내고 투팍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투팍과 계약한 뒤 투팍이 그곳으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발매한 앨범입니다. 힙합 앨범 사상 최초의 더블시디로 제작 되었습니다.(이로 인하여 더블앨범 제작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 투팍의 위치를 대변해주는 앨범으로 Dr. Dre 같은 최고의 프로듀서가 만든 비트와 조지 클린턴이나 로저 트루먼 같은 전설적인 뮤지션들까지 참여해서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피쳐링진도 스눕 독과 독 파운드 같은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서부 힙합 뮤지션과 더불어 메소드 맨 & 레드맨 같은 동부 힙합을 대표하는 래퍼들까지 참여하였습니다. 상업성과 작품성 모두를 겸비한 앨범으로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도 최고의 힙합 앨범을 꼽을 때 베스트 5 안에 반드시 들어가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Makaveli - The 7 Day Theory (1997년) 투팍 사후 1주일만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원래 발매 예정이었으나 앨범 발매 직전에 투팍이 사망하였습니다. 특이하게 투팍이 아닌 아웃로우즈 시절 예명인 마카벨리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며 'All Eyes on Me' 같이 대중적이라기보다는 예전의 과격함을 부각시킨 앨범입니다. 자신의 크루인 'Outlawz'를 제외하고는 다른 뮤지션의 참여도 없었지만 앨범 자체의 평가는 상당히 좋습니다. 동부 힙합을 디스하는 듯 나스에 대한 디스곡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나스는 이걸 듣고 울었다고 하네요. R U Still Down (1997년) 투팍이 데스로우로 소속을 옮기기 전에 녹음해뒀던 미발표곡 모음집입니다. 앨범에 수록곡들이 예전 앨범보다 못하더라도 'Do for love'와 같이 명곡이 있어서 들을 만한 편. Greatest Hits (1998년) 사후에 나온 베스트 앨범 미발표곡 중 하나였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Changes'가 대히트를 쳤습니다. 아마 투팍의 대박을 친 곡들은 여기에 다 수록되어 있으니 베스트 앨범 중에서 입문자에게나 매니아에게도 소장가치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2pac & outlaws - Still i rise(1999년) 그의 크루인 'Outlaws'와 함께 합작한 앨범. 투팍의 전담 프로듀서나 다름없는 Johnny J가 대부분을 프로듀싱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keep ya head up'의 후속곡 격인 'baby don't cry' 수록. Until the end of time(2001년) 역시 미발표곡 모음집. 평가는 그저 그렇고 프로듀싱을 전부 다시 했지만 사람들의 평가는 이전곡들이 더 좋았다고... 그러나 투팍의 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차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Better dayz (2003년) 미발표곡 중 이때부터 음악 퀄리티가 하락하기 시작... 그냥 이전 곡이 낫습니다. 투팍의 앨범이면 무조건 사겠다는 열혈팬이 아니라면 소장하지 않는 것이 좋을 정도. Nu-Mixx Klazzics (2003년) 투팍의 리믹스 앨범. 그러나 원곡을 너무 망치고 리믹스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까이고 있는 앨범. Resurrection (2003년) 영화 투팍의 O.S.T라고 하지만 투팍의 목소리를 갖다 붙인 곡도 있습니다. 평판은 좋지 못한 편. 2pac Live (2004년) 투팍의 라이브 앨범. 정식 라이브도 아닌데 짜깁기로 발매한 앨범(...) Loyal to the Game (2004년) 미발표곡. 에미넴이 프로듀서를 했지만 투팍이 랩한 것에 그냥 음악 덧붙인 수준. Pac's Life (2006년) 미발표곡. 쓰레기 앨범입니다. 투팍의 어머니가 투팍을 너무 추모하고 싶었는지 장르를 따지지 않고 아무나 다 피쳐링을 시켜서 그런지 앨범이 개판입니다. '2pacalypse Now'부터 'All eyez on me'까지는 투팍이 생전이 발매한 스튜디오 정규 앨범이고 그 다음부터 나오는 앨범은 거의 미수록곡을 짜깁기해서 나온 곡입니다. 지금은 거의 망해가는 데스 로우가 아마루 레코드와 힘을 합쳐서 짜깁기 앨범을 만들어 내려는 중(...). 2010년에 투팍 사후 앨범 미발표곡으로 닥터 드레와 제이지를 디스한 'war gamez'라는 곡을 공개했습니다. 죽어서도 이지 이와 더불어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더 게임 같은 베테랑이나 켄드릭 라마, 스쿨보이 Q 등의 최근 뜨고있는 신인들에게도 상당한 리스펙을 받으며, 극단적인 경우는 이분의 스타일을 말 그대로 벤치마킹한 소위 짝퉁 투팍 래퍼도 있을 정도. 대표적으로 자 룰 등이 있습니다. 이 작자는 아예 뻔뻔하게 팍의 랩 자체를 모창했습니다. 심지어는 인터뷰에서 자기가 투팍이라고.... -ㅅ- ;; (요즘 누굴 보는거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2년 4월 15일 코아첼라 뮤직페스티벌에서 홀로그램으로 2pac을 복원해 Snoop Dogg과 함께 'Hail Mary', '2 of Amerikaz Most wanted' 2곡을 부르게 했습니다. 1년동안 40만달러를 투입해서 만들었다고... 이에 대해서 갑을론박이 오고갔으나 공연 반응은 괜찮은 듯 합니다. 일본에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한쿡은....) 여기서부터는 여담이지만 ... 이 시대, 그리고 서부 힙합이 늘 그래왔듯이 가사에는 폭력과 마약 그리고 섹스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흑인의 인권에 대한 내용, 여성 보호에 대한 내용들을 다뤘습니다. 그의 슬로건인 "깡패 같은 삶(Thug life)"라는 말 자체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자신같은 사람을 일컫는다고.... 험난한 인생을 살았음에도 상당히 시적인 가사를 써서 이 분야에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생존설도 돌고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근거론 대표적으로 사후에 발표된 뮤직비디오에 투팍이 신고 나온 신발은 투팍 사망 전에는 발매되지 않은 모델이라는 점, 사망 후 바로 화장되었다는 점, 사고 당시 경찰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등등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자메이카에서 살아있는 투팍을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또는 쿠바 그들이 말하기론 2014년에 그가 돌아올 것이라는 데 이미 2015....(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사후에도 앨범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생전에 이미 수백곡을 녹음해놨기 때문에 죽은 뒤에도 계속 앨범이 나오고 있다는 것. 이 쯤 되면 생존설이 생길 만도 합니다. 미스터리 갤러리의 유명한 고인드립 꾸준글 중에는 '투팍은 살아있다'라는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꾸준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곡들은 앨범에 발매되지 않을 만한 퀄리티라는 점, 같이 껴서 나오는 기존곡들의 리믹스가 개판이라는 점 등에 의해 사후 앨범은 계속해서 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랩퍼라는 위상에는 변함이 없을 듯 하네요. 그러나 엘비스 프레슬리, 커트 코베인, 가장 최근의 마이클 잭슨의 사망 당시에도 생존설은 돌았습니다. 지금껏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면 세상을 떠났음이 확실한거 아닐까요. 그가 화장한 것을 본 사람도 있으니 죽은 것이 맞습니다.(솔직히 생존설이 돌고 살아 나온 가수가 있었나? )이런 쓸데없는 추측보다는 구글링만 해봐도 2pac 부검 사진이라 검색하면 나옵니다. 물론, 생존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부검사진이 조작 되었다고 말한지만 말이죠. 궁금한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영문의 압박....) http://www.egotripland.com/evidence-2pac-tupac-still-alive/ 이걸 투피에이씨로 읽느냐 투팍 이팍 으로 읽느냐에 따라서 힙덕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골라낼 수 있다고 합니다. 가끔 자기가 힙합 매니아라고 하는 사람한테 읽으라고 해보는 것도...ㅋ (빙글러들은 없을듯함 ;;;) 이승철은 슈퍼스타k2에서 투팩이라고 읽었다고 합니다. 음악에 입문하기 전에 투팍의 시를 담아낸 '콘크리트에 핀 장미' 라는 책도 발간되었습니다. 타임지에서 선정한 미해결 힙합 살인사건 탑 10중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파.괴.본.능. 다 부수고싶은 hard hiphop collection
거대한 마동석형님의 팔뚝에서 나오는 포스만큼 영혼따위없이 모든걸 다 때려부술 강력한 하드힙합 소개해드릴게요 시원시원한 비트를 들으면 저절로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죠 들으시고 스트레스 날리시길 바래요!! DJ cam - I Love Hiphop [the best assasinated] - fullclip dj cam의 곡으로 I love hiphop 이라는 트랙만 링크하려 했으나 풀앨범으로 링크됬네요 ㅠㅠ 근데왠걸...? 다좋아...! 영상 처음에 첫번째로 나오는곡이 I love hiphop 입니다. 아...정말 심장강타할정도로 강한비트네요! 초강추! Dmx - party up busta rhymes 이상으로 박박 긁어제끼며 ol' dirty bastard 이상으로 괴팍하지만 너무나 시원시원한 우리의 dmx 형님 어디서든 들어보셨을 만한 곡이죠! 업앤다운! 업앤다운! DMX - get it on the floor dmx성님의 또다른곡이죠 위에 링크된 곡보다 한층 더 강한곡...! 옆에있는 친구 괜히 때리고싶어지네요 ㅎㅎ +링크한 곡이 재생이안되서 다른걸링크했는데 배속이올라간건가... 궁금하신분은 유튜브로..ㅠㅠ onyx - buc buc 강력한 힙합 하면 빼놓을수 없는 팀이죠 하드하다못해 그음산한 분위기는 서늘하기까지하네요ㅠㅠ 그냥 앞뒤안보고 쏴제끼는 그런 느낌이네요 The notorious big - warning 쎈 비트의 정석...! 심장을 울려주는 강한비트가 인상적이네요 거기다 비기의 딥한 랩핑 전화로 주고받는듯한 랩핑이 독특한곡이죠 ㅎㅎ The notorious big - machine gun funk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강타해주는 곡...! warning이 조용하게 터뜨려줬다면 machinegun funk 는 조금더 시끌시끌하게 터뜨려주네요 ㅎㅎ 비기의 괴물같은 hook에 집중해서 들어보세요! the notorious big - gimme the roof 처음들었을때 정신차리기 힘들었던 곡 입니다. 심각하게 강한비트에 biggie가 1인2역으로 랩을 했네요! 상당히 독특하네요 ㅎㅎ BIG와 biggie가 주고받는 랩 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das efx - represent the real (feat. krs - one)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곡은 das형님들의 곡입니다. 힙합계의 큰형님 Krs- one 이 피쳐링 해줬네요 괴물같은 랩핑에 나머지두명이 묻히는 기분..ㅠ 1:53 부터 등장하네요! 쎄고 쎈 krs-one 형의 랩 감상해보세요 ㅎㅎ 스트레스좀 날리셨나요? 어째 추천하다보니 엄청 좋아하고 자주듣는 곡으로 구성됬네요 ㅎㅎ 즐감하셨길 바라며 전이만..!!
흑형처럼 그루브타고싶어? 그럼 들어봐요😎
감히 따라가기 힘든 그들만의 그루브!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는 괜찮은 힙합몇곡 소개해드리고 갈게요 오늘도 명곡으로 준비해봤어요! 그럼 꼬우 A Tribe Called Quest - da booty 책임못질만큼 쩌는곡 jazzhiphop의 거장 atcq의 곡입니다. Q-tip의 랩핑은 진짜 말이필요없네요 Mobb deep - shook ones pt.2 힙합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최고의명곡중 하나입니다 8mile에서 에미넴이 파파덕을 끝장낼때 삽입된 곡이기도 하네요. 동부힙합 최고명반 [the infamous] 수록곡 입니다. 동부 흑인들의 어두웠던 시절이 잘 드러나는 곡 ㅠㅠ 기가막히네요... mobb deep - party over 같은 앨범 수록곡중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곡 입니다 infamous 수록곡이 워낙에 모두 명곡이라 추천이 무의미하지만 어마어마한 곡 이네요 2:55부터 prodigy의 랩핑은 정말 인상적..! coolio - can u dig it 서부힙합에 빠질수없는 거장 coolio의 곡 입니다. 거칠게느껴지는 갱스터랩 이지만 coolio의 곡은 조금 부드러운 편이죠 naughty by nature - holdin' fort 이형들 곡은 정말 버릴게없어...!! 갠적으로 feel me flow 나 hiphop hooray 보다 좋아하는 곡 입니다 아이신나~~! D'angelo - brown sugar 신음소리 나오는 곡...ㅠ 모든소울의 머리꼭대기에 올라가있는것 같네요...ㄷㄷㄷ 어마어마한 형님이죠 2pac - 2 of amerikaz most wanted 투팍성님의 곡입니다. 파릇파릇한 시절의 snoop dogg이 피쳐링을 맡았네요 ㅎㅎ 옆으로 넘기시면 라이브도 있어요! 살아생전의 투팍의 모습..ㅠ 지금봐도 너무 멋지네요 어떠셨나요 ㅎㅎ 전다시태어나면 흑형으로 태어나고싶네요 와냐모리스 같이 쩌는가수로 태어나서 돈 잘벌고싶...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네요!! 모두감기조심하세요
[아.모.르]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안녕하세요! 주변정리를 마치고 돌아온 optimic입니당!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는 6월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와이프님은 수술 잘 하고 회복을 했고, 딸내미는 잘 크고 있고, 저는 새 직장에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습니당! (아. 자동차 문짝도 전부 새로 갈았군용...) 그래서 이제 다시 돌아와서 제가 또 소개해드리고 싶은 뮤지션을 말씀드리기 위해! 돌아왔습니당... 오랜만에 온 만큼! 길게 말하지 않고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오랜만에 말투도 바꾸고... -------------------------- 있지도 않은 온[갖 보화] 따라왔네, scene의 [과포화] 메[타포와] 플로우 따위 흑형 거 냅[다 퍼 와] [일시적 리스너], [잠재적 래퍼] 또 다른 이름, [인스트루멘탈 콜렉터] [약 빤 척] [맛 간 척] [흐느적]거려 [반쪽짜리] 힙합만 [판쳤지] [감쪽같]이 [감췄던] 역한 [냄새] 노란색 흑인 [행세], 좀 닥쳐, 영혼 없는 마이크에 대한 [맹세] 라임. 영어로는 rhyme 또는 rime이라고 한다. 같은 모음을 사용할 때 생성되는 유사한 발음 또는 리듬을 이용한 수사법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다른 뜻이고 다른 단어지만, 비슷한 발음으로 운율을 맞춰 가사에서 리듬감과 박자감을 주기 위한 언어유희적 장치다. 모두가 한국에서 가사적으로 스킬풀한 힙합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가장 큰 이유는 영어에 비해 한국어는 문장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며, '~다', '~요' 등 끝맺음을 맺는 단어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힙합, '랩' 이라는 가사의 필수요소인 '라임' 이라는 것을 한국어로는 담아낼 수 없다고 했다. 이 때 언더그라운드에서는 한국어로 영어만큼 완벽하고 테크니컬한 라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고, 결국 오늘날 한국어로 만들어진 뛰어난 가사들과 그 가사들을 뱉는 뮤지션들의 초석이 된 '라임론' 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라임론을 만든 뮤지션. 한국 힙합의 발전에 거대한 초석을 세운 사람. 한국어 라임의 예술가. [아.모.르] 오늘의 주인공. P-TYPE(피타입 a.k.a Big cat) 안녕! 오늘은 알 만한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를 거 같은, 요즘 세대에게는 옛날 사람으로 통하는 뮤지션을 가져왔어. 지금 20대 후반 이상의 나이인 친구들 중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아니면 음악을 접해봤을만한 피타입이야! 사실 나는 피타입의 엄청난 팬이야. 나는 음악을 들을 때 가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가사의 의미들을 곱씹어보며 몇 번씩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해. 특히 힙합에서는 독특하고 멋진 라임이라던가 은유, 시적인 가사들에 숨겨진 의미나 스킬을 찾아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그런 면에서 피타입의 음악은 나에게는 보물찾기나 퍼즐과도 같은 느낌이었어. https://youtu.be/R5CpUEOLvAo 피타입-돈키호테(Feat. 휘성) (고등학생 때 처음 듣고 '랩'이라는 장르에 대한 나의 생각을 뒤집어버린 곡) 내가 뱉은 시 한편에 어둠이 [걷히]리라 [거친] 한마디 파도를 일으[킨다] 한 송이 불[꽃이] 되어 세상 위에 [핀다] 더 높이 [오르리라] 잊혀진 [오늘이란] 자신도 모를 이 날인지 나 이 세상의 한 가운데 이를 날에 [칭송 받으리] 초라한 이름 아래 [지샌 밤어디] 들꽃 잎새에 [이슬 가두니] 붉어진 내 인생에 난 [입술 맞추리] (괄호 친 부분은 라임이 들어간 부분) 고등학생 때 처음 피타입의 가사집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고, 밤새 가사를 하나하나 쓰면서 거기에 숨겨진 라임 배열이나 은유적 장치들을 찾아냈지. (부모님은 늦게까지 공부하는 줄 알고 굉장히 좋아하셨고, 나는 '이것도 국어공부의 일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했던 기억이...) 그리고 나도 피타입처럼 시적이고, 기술적인 가사나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서, 국어 공부'만' 열심히 하고, 국어국문학과를 갔던 기억이 나. 내 이야기는 그만하고, 피타입의 이야기를 해볼게. 피타입은 버벌진트, 가리온, 드렁큰타이거 등과 더불어 한국 힙합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인물 중 하나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플로우보다 가사와 라임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며, 가사 한가득 빼곡하게 라임을 때려박는 걸로 유명해. 라임 몬스터라는 별명도 있지. 피타입은 어릴 때부터 뮤지션이었던 아버지(드러머 강윤기 씨)의 영향을 받아 항상 음악과 친근하게 지내며 자랐어. 그렇게 음악을 듣고 즐기던 피타입은 어느 날 음악의 안으로 뛰어들어 음악을 '하면서' 즐기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고, 나이를 먹어가며 흑인음악에 심취하게 돼 힙합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됐어. 여담이지만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씨는 우리나라 드러머 1세대로, 김창완밴드에서 현재까지도 드럼을 맡고 있어. 나훈아, 남진, 패티김, 이미자와 같은 그 당시 기라성같은 뮤지션들과 작업을 했고, '한국 힙합' 의 역사에 피타입이 있듯, '한국 드럼'의 역사에 강윤기가 있다고 할 정도야. 피타입이 언더그라운드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언더 힙합씬에서는 '한국어 라임' 에 대한 치열한 연구와 토론이 이어지고 있었어. 그 시절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DJ DOC' 등 힙합 뮤지션들의 가사가 모두 문장의 끝부분만 맞추는 것을 라임이라고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었고, 그것조차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었지.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내 가슴 속은 답답해졌[어] (서태지와 아이들- come back home) 이렇게 끝부분의 단어만 같은 단어로 맞추기만 해도 그 당시에는 꽤나 의미있는 시도였고, 음악계 및 힙합, 심지어 국문학 쪽의 교수진에서도 이런 종류의 라임이 한국어로는 뽑아낼 수 있는 최대한의 시도라고 생각했었어. 이 때 피타입은 버벌진트와 함께 '라임론' 이라는 것을 제시해. 이 라임론으로 당시 성균관대 모 교수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어. 우선 국어의 문법은~가/~을/~했다 이런 식으로 끝나는데 앞에서 강조하는것보다 뒤에서 강조하는 게 리듬이 더 잘 살기 때문에 라임은 문장의 끝에 박는 게 정석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국어로서는 ~했다 이부분밖에 라임을 넣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다양한 라임이 나올 수 없죠... 라는 성균관대 교수의 입장에 피타입은 분명 그냥 글을 쓰는 거라면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나 4분의 4박자 사이에서 스네어에 문장의 처음이 올지 끝이 올지는 래퍼만이 안다. 문장의 어디를 스네어에 배치시키느냐가 래퍼의 역량이다. 라고 반박을 했어. 문장 하나를 전부 가사의 한 마디로 보는 게 아닌, '초성, 중성, 종성' 으로 나눠서 문장 속 단어 하나하나를 본인이 원하는 곳에 배치시키고 박자에 배치시켜 라임을 만들어낸다는 거였지. 그리고 피타입은 2004년 자신의 정규 1집 'Heavy Bass' 에서 본인의 라임론을 증명했지. https://youtu.be/mzMv61fEuBU 피타입 1집 수록곡 - 언어의 연주가 난 노래하는 [동안], 당신을 인[도할] [고함]을 [토한]다. 나만의 [견고]한 규칙이 창[조한] [또 하]나의 [조화]. [나는] 매[마른] 것들과는 처음부터 그 차원이 [다른] 문자들의 조합을 찾기 위해 [고민한다]. [조밀한 간]격 속에 살아 숨 쉬는 가사를 [봉인한다] 가사를 보면 문장의 끝에만 라임이 있는 것이 아닌, 문장의 처음, 중간, 끝에 들어가는 모든 단어들에 라임을 배치하고, 저 부분을 랩 스킬적으로 강조하면서 리듬감을 극대화했어. 이 앨범은 국내 힙합 역사, 아니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충격적인 등장이었는데, '라임' 이라는 평론가, 전문가, 리스너들의 생각을 아예 송두리째 뒤집어버린 앨범이었기 때문이야. 피타입의 랩 스타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피타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의 라임이나 가사적 스킬은 인정하지만, 플로우 자체가 염불을 외우는 듯한, 불경 플로우라고 평가절하 하기도 해. 피타입은 어느정도 그 말에 동의를 하지만, 본인의 주특기인 라임을 있는대로 때려박는 스타일에 이 플로우가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잘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을 했다고 해. 거기다 피타입은 음악에서 랩을 하는 래퍼는 자신의 목소리가 '하나의 드럼'이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박자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톤으로 랩을 하는거야. 실제로 음악에서 드럼이 박자를 맞춰주고 음악을 이끄는 반면, 피타입의 음악은 피타입의 목소리가 박자를 이끌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 피타입의 1집은 어마어마한 호평을 받았고, 수많은 래퍼들에게 하나의 교과서로 불리며, 힙합음악을 하고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어야 할 앨범이 됐어. 그리고 그 다음 앨범. 2집 the vintage. 이 앨범 또한 평론가, 리스너들에게 어마어마한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어. 당시에는 혁신적이었지. 전자기기로 음악을 녹음하여 마스터링을 거친 음악이 아닌, 7,80년대 전통적인 밴드들의 녹음 방식인 밴드 세션을 이용해 직접 연주를 해 녹음하고, 그 위에 '랩' 을 얹은 방식이었어. 그 당시 음악들. 서정적이며 감성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음악에 랩을 하는 그의 시도는 또 다시 충격을 몰고 왔고, 현직으로 활동하는 뮤지션들과 70년대를 주름잡았던 드러머, 기타리스트들이 함께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 또한 큰 의미가 있었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중 하나야. 앨범 전 곡을 피타입의 아버지인 강윤기 드러머가 직접 드럼을 쳐 녹음을 했어. 타이트한 라임 배치는 당연하고. https://youtu.be/aPXHbMl59nw 피타입 - 비를 위한 발라드 지금으로 따지면 '레트로' 장르에 한 획을 그었을 명반이었고, 판매량도 나쁘지 않았지. 그러나 회사와의 불공정 계약 때문인지 피타입은 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1집이 나왔을 때부터 막노동부터 시작해서 그 당시 데뷔를 앞둔 2NE1의 랩 선생님까지 하면서 음악을 만들었어.(그래서 연관 검색어에 CL 랩 스승이라는 단어가 있기도 했지) 그러다가 어느 날 피타입은 음악에 회의를 느꼈다고 해. '아무리 명반, 선구자, 전설 타이틀을 얻어도 배고픔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는 생각과, 열악해져가는 음악 시장에 큰 회의를 느낀 피타입은 음악을 그만두고 작은 디자인 회사에 취직해 일을 하기 시작했어. 밤낮으로 일을 한 덕에 제법 이름이 있는 외국계 회사로 이직한 피타입은 그 후 음악을 하면서 진 빚은 모두 갚았다고 해. 그리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다시 음악을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고, 때마침 가리온, 넋업샨, 마이노스, 라임어택, 션이슬로우 등 1세대 굵직한 래퍼들이 포함된 불한당 크루에서 피타입에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했어. 그렇게 오래간만에 마이크를 잡게 된 피타입은 한국힙합에 길이 남을 랩을 하게 됐어. https://youtu.be/3kSW3n7D2h0 불한당 크루 - 불한당가 (피타입 파트) [불한당가], [불안감과] 억[울한 밤 따]위 [금한다 따]분한 감각[들 아까운가]? [그맘 다 안다], [그만 간봐] 붉은 물[든 한강과] 남산 자락[들, 안방같]은 서울[거리], 놀이판 [벌인] 불한당, 답[을 안단다] 용들 [꿈틀한다] 따[분한 판 바][꿀 한방같]은 노래 받아라, [불한당가] 뒤집어, 궁[금한 다음 카드] 보고 싶었던 걸 볼테니 자리 지켜 [그 만담같]은 노랜 내 불 붙은 볼펜이 태우지 [가끔 한밤], 다급하게 날 찾는 [북소리] 혼이 듬[뿍 서린] [그 소리], [불한당가] 봐라, [금마차를 탄] 비[굴한 탐관]오리 같은 [자들] 볼기[짝을] 때려 붙[잡을] 순간이 왔다 이제 [불한당과] 가자, 뭣[들 한당가] 준비된 불한당들의 놀이판, 그래,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따라와, 자 ,불한당과 달려라 그대 불한당과 함께라면 넌 불한당 이제 같이 불러라, 불한당가 [ ]친 부분은 전부 라임이야. 사실상 모든 랩에 라임이 들어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야. 나는 대학생 때 이 랩을 듣고 충격에 충격을 받아서, 피타입 부분만 갖고 국문과 담당 교수님과도 이 가사를 분석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 불한당가는 평론가들에게 있어서 '피타입의 고집과 라임론을 완벽하게 증명해낸 가사' 라고 불렸고, 엄청난 호응을 받았어. https://www.vingle.net/posts/2838229 [아.모.르] 한국 힙합의 뿌리깊은 나무, 개척자, 선구자 불한당가에 관한 내용은 앞서 리뷰했던 'MC메타' 편에서 자세히 이야기했으니, 궁금하면 참고해 봐도 좋을 거 같아! 그리고 그렇게 다시 돌아와 꾸준히 작업과 활동을 이어나간 피타입은 2015년 4집인 'Street Poetry'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2015년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았어. 곡 하나하나가 버릴 게 없는 피타입식 음악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음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https://youtu.be/YBHVDMajUiA 피타입 - 돈키호테2 "그저 시간이 좀 흐른 것뿐 계절이 몇 번 오간 것뿐 같은 밤, 같은 vibe, 같은 rhyme 가끔 난 옛 노래를 부르며 생각해 변해버린 거리가 낯 설 때 같은 vibe, 같은 rhyme 노래 불러 끝날 땐 내 꿈에 닿게" 피타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쉴 새없는 라임의 폭격이겠지만, 나는 '장르의 다양성' 이라고 생각해. 랩이라는 스킬을 재즈, 올드팝, 힙합, 컨트리 음악, 가장 대중적인 요즘 음악에까지 거부감 없이 담아내는 그 능력이 피타입을 '거장'의 반열에 올려놓지 않았을까? 피타입의 가사는 상당히 시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이 많아. 거기다 '여기서 이런 단어를?' 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의 단어 배치도. 피타입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아이큐 150이 넘는 천재라고 해. 멘사 회원이라고 하니 뭐 말 다했지... 재능과 천재성이 만난 케이스... 거기다 성균관대 미식축구부에서도 활동했지. 운동도 잘하네... 부럽... 한 때는 잠시 음악을 떠났지만, 타고난 재능과 노력, 뚝심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분야를 개척했고, 힙합이라는 황무지를 맨손으로 개간해 지금의 풍요로운 땅으로 만들어낸 남자. 모두가 안된다고 했을 때. 스스로 연구해 '되는 길'을 뚫어버린 남자. 비록 쇼미더머니에 나가 신경다발 형님으로 불리며 불구덩이에 떨어졌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영원하듯, 여전히 강렬한 라임을 보여주는 라임의 예술가, 한국 힙합의 선구자. 피타입(P-Type). 이상으로 오늘의 [아.모.르], 피타입에 대한 이야기를 마칠게. 시를 공부하거나, 글을 쓰거나,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꼭 피타입의 음악들을 들어보길 바라. 나도 피타입의 음악들이 글쓰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됐거든.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달까...? 물론 그런 게 아닌 '뮤지션' 피타입의 가치도 충분하니까, 다들 꼭 한 번 들어보길 바라!!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고 모두 좋아할 만한 피타입의 노래 한 곡을 소개하면서 이만 줄일게! 다음 글에도 읽으러 와 줘! 제발! https://youtu.be/bZ94kFQwSOU 피타입 - 게으르으게 (Lazyyy) (Feat. 거미)
힙합 켄드릭라마 i 가사해석 천재에서 신으로 Kendrick Lamar i 가사해석
요즘 힙합씬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는 누구 대다수가 바로 힙합씬의 랩신이 되가고 있는 켄드릭 라마 Kendrick lamar. 나스 일매틱 들었을 때처럼 와우 미쳤다 소리가 나왔던 켄드릭 라마 컨트롤 벌스 영화 신세계 정청이 생각나네 드루와 드루와 다 드루와 제대로 놀자 켄드릭 라마가 마치 원피스로 치면 루피가 다시 마린포드 가서 종친 느낌 그냥 1세대 2세대 이런거 다 떠나서 이젠 그냥 신세계라고 투팍이 꿈에 나와서 자신의 꿈에 나타나 "힙합을 죽이지마." 라고 했다던 켄드릭 라마. 뭐 그게 진짜 투팍이 꿈에 나왔던 어쨌던 랩 하나로 다 죽여주고 있는건 사실이지 여튼 이번 전에 포스팅했던 Flying Lotus Never Catch Me featuring Kendrick Lamar​ http://blog.naver.com/rubato23/220161461616 은 켄드릭 라마가 혼자 후드 쓰고 들어가서 그 자리에서 가사쓰고 그대로 작업한 곡이다. 그냥 진짜 아티스트, 미친놈이야.​ 뭐 여튼 이번 Kendrick lamar i 이 곡이 NBA 시즌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된다는데 프로모 보니까 귀여우면서도 정말 잘 어울린다 2014 NBA 올스타 퍼포먼스도 했었고 여튼 점점 신이 되가는 KENDRICK LAMAR 더 말이 필요하나? 앨범자켓이 대표적인 ​갱단 색상 파란색과 빨간색 의상을 입은 사람이 핸드사인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Crips와 Bloods가... Kendrick lamar i lyrics 켄드릭 라마 i 가사해석 INTRO We got a young brother to stand for something 우린 무언가를 대표할 만한 나이 어린 형제가 있지 * 여기에서 brother는 Kendrick Lamar 자신을 뜻합니다 We got a young brother to believe in the all of us 우린 무언가를 우리 모두들을 믿음으로 가게 할 어린 형제가 있지 Brother Kendrick Lamar 형제 Kendrick Lamar가 있지 He's not a rapper, he's a writer, he's an author 그는 단순히 래퍼가 아냐, 작곡가이자 래퍼지 And if you read between the lines 만약 너희들이 행간의 숨은 뜻을 알아챘다면 We'll learn how to love one another 우린 다른 이들을 어떻게 사랑하는지에 대해 배우게 될거야 But you can't do that 하지만 너희들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할거야 I said, you can't do that 다시 한번 말할게, Without loving yourself first 너희들은 너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이를 사랑하지 못할거야 VERSE1 ​I done been through a whole lot 난 온갖 산전수전과 시련을 겪어왔었지 Trials and tribulations, but I know God 하지만 난 주님이 있다는 걸 믿어, Satan wanna put me in a bow-tie 사탄은 나를 나비넥타이로 묶어두려고 하지 Praying that the holy water don't go dry, yeah yeah 성수가 마르지 않길 빌어, 그래 그래 As I look around me 내가 내 자신을 되돌아볼때 So many motherfuckers wanna down me 정말로 많은 머저리같은 놈들은 날 별거 아닌 인간으로 보지 But ain't no nigga never drown me 하지만 그 어떠한 놈이 날 찾기 위해 더러운 쌍안경을 In front of a dirty double-mirror they found me 들이민다고 해도 날 곤경에 빠뜨릴 수는 없어 HOOK~ VERSE2 Everybody looking at you crazy (Crazy) 모든 사람들이 널 미친놈으로 보네 (미친놈으로) What you gone do? (What you gone do?) 넌 어떻게 할거니? (넌 어떻게 할거니?) Lift up your head and keep moving (Keep moving) 머리를 치켜들고는 계속 움직여 (계속 움직여) Or let the paranoia haunt you? (Haunt you?) 아니면 편집증이 널 괴롭히게 하니? (괴롭히게 하니?) Peace to fashion police I wear my heart on my sleeve. 경찰들에게 평화를, 난 솔직하게 얘기해, let the runway start 도주가 시작되도록 내버려두지 *Fashion-wear-runaway로 이어지는 패션 펀치라인* You know the miserable do love company ​너희들은 비참한게 뭔지 알거야, 동료들을 사랑하렴 Fuck do you want from me and my scars? 젠장! 너희들은 나와 내 상처에서 뭔가를 얻어가길 바래? Everybody lack confidence, everybody lack confidence 모두들 자신감을 잃어버렸지, 모두들 자신감을 잃어버렸어 How many times our potential was anonymous? 얼마나 우리 자신의 잠재력을 모르고 살아가야만 하지? How many times the city making me promises? 이 도시가 내게 언제까지 (헛된) 약속만을 해야만 하지? So I promise this 그러니 난 이걸 맹세할 수 있어 HOOK VERSE3 They wanna say there's a war outside and a bomb in the street 그들은 바깥 세상에는 전쟁이 벌어지고 거리에는 폭탄이 떨어진다고 선전하고 싶어해 And a gun in the hood and a mob of police 그리고 총을 가진 깡패들과 경찰들의 무리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해 And a rock on the corner and a line full of fiends 난 무리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 길모퉁이를 휘젓지 And a bottle full of lean and a model on a scheme, yup 그리고 Lean(마취성 드링크)으로 가득찬 병과 바로 그곳에 있는 모델과 같이 있어, 맞아 These days of frustration keep y'all on ducking rotation 좌절감을 느끼는 요즘 너희들 모두 술에 쩔어있는 삶을 반복하지 I duck these gold faces, post up fee-fi-fo-fum bases 난 노랗게 물들어 있는 녀석을 물 속에 집어넣고는 ​Ghetto의 원리를 알려주지 *fee-fi-fo-fum : Ghetto의 지역번호를 뜻하는 Slang Dreams of realities peace, blow steam in the face of the beast 현실적인 평화를 꿈꾸면서 야수의 얼굴에 콧바람을 불어넣지 The sky can fall down, the wind can cry now 하늘이 무너져도 돼, 바람이 울부짖어도 돼 The strong in me, I still smile ​내 안에 강인함으로, 난 여태껏 웃을 수 있지 HOOK BRIDGE Walk my barefeet (Walk my barefeet) 맨발로 걸어가서 (맨발로 걸어가서) Down, down valley peak (Down, down valley peak) 내려가, 언덕 꼭대기로 내려가지 (내려가, 언덕 꼭대기로 내려가지) I keep my fee-fi-fo-fum (Fee-fi-fo-fum) 난 계속해서 Ghetto의 삶을 살아가지 (Ghetto) I keep my heart undone (My heart undone) 난계속해서 성숙하지 않은 채로 살아가지(성숙하지 않은 채로 살아가지) HOOK VERSE4 I went to war last night with a hardened metal weapon 난 지난 밤 단단한 철제 무기를 들고 전쟁터로 떠났지 Don't nobody call a medic, I'mma do it t'il i get it right 누구도 의무병을 부르려 하지마,난 내가 나아질 때까지 계속 할테니까 I went to war last night 난 지난 밤 전쟁터로 떠났지 I've been dealing with depression ever since an adolescent 난 사춘기가 시작된 때부터 여태까지 좌절감과 싸워왔어 I can never yell the blessin', l can never see the message 난 그것들에게 전혀 소리칠 수 없었어, 난 전혀 메시지를 읽을 수 없었지 I can never take the lead 난 전혀 우두머리가 될 수 없었지 I can never bob and weave for my nigga that be letting 'em alienate me 나와 멀어지려고 하는 친구들을 위해 전혀 비유를 맞출 수도 없었지 And the sound is moving in a meteor speed from a 100 to a billion 'til my body in the street그리고 내가 길에서 음악을 할 때면 100에서 10억의 속도로 올라가는 별똥별처럼 잽싸게 움직였지 Keep my mommy in a cell and my mama know I'm free 엄마를 감옥에 계속 가둬놓았고 엄마는 내가 석방되었다는 걸 알지 *현실에 갇혀 있는 Kendrick의 엄마와 음악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Kendrick을 비교하는 내용 Give my story to the children and the lesson they can read 내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말해주고 그들이 알아먹을 수 있는 교훈을 남겨주지 And the glory to the feeling of all of y'all scenes 그리고 너희들의 모든 삶 속에서 영광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 Seen enough, make a motherfucker scream "I love myself!" 충분히 봤잖아, 빌어먹을 놈들이 "난 내 자신을 사랑해!"라고 외치게 하지 OUTRO I lost my head, I must've misread what the good book said 난 미쳐버렸어, 난 성서에 적힌 내용을 오해하고 있음에 틀림없어 Oh woes keep me, it's a jungle inside Oh 비통함이 나와 함께하지, 이건 정글 속과도 같아 Give myself again 'til the well runs dry 우물이 다 마를 때까지 내 자신을 바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