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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신작, 서울 촬영! 심지어 서울 파괴!

앤 해서웨이가 신작 '콜로설' 촬영에 들어간다고 했지만, 한국 관객들에게 이는 그렇게 큰 뉴스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영화 커뮤 여러분께 알리는 빅 뉴스! 앤 해서웨이의 신작 배경이 서울이 될 것이란 사실! 심지어 괴수의 난입으로 서울이 파괴될 것이란 사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앤 해서웨이의 신작 '콜로설'은 원래 도쿄에 거대 괴수가 나타나 도시를 파괴하고, 주인공인 해서웨이가 이 괴수와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스토리였죠. 그런데 일본이 어디입니까. 바로 고질라의 본고장! 뭔가 고질라를 연상시키는 스토리에 '토호 영화사'는 이 작품에 태클을 걸었지요.
그 결과, 배경은 결국 서울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사실 어벤져스2에 서울이 나올 때, 많은 사람들이 무지막지하게 파괴되는 서울과 더 많은 액션 장면을 기대했었죠... 나쁘지 않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게 지나갔었어요. 하지만 이번 영화는 주 배경이 '서울'이니 더 많이 등장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앤 해서웨이가 서울에 오는 진풍경이 펼쳐질지도...?
여러분은 어느 건물부터 붕괴되었으면 합니까. 음화화화....
3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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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그 다음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청와대는 부수되 경복궁은 살려라.
제2롯데월드...??ㅎㅎㅎ
BH가 파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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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호주 잠수함 계약 파기의 뒷이야기
프랑스-호주 잠수함 계약 파기 사건의 뒷이야기를 보니까 좀 더 흥미롭다. 피가로가 이걸 어떻게 취재했는지는 모르겠고, 아마 알려지지 않은 부분은 훨씬 더 많을 수밖에 없겠지만 현재로서는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다. 피가로 기사(참조 1)는 계약 파기 건을 세 가지 막으로 나눴다. 첫 번째 장, "음모". 지금으로부터 18개월 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스스로가 의문을 제기한다. 비핵을 선언해와서 핵잠수함 건조는 커녕 남의 나라 핵잠수함 방문도 거의 거절해왔던 호주가 이제는 "타부"를 깰 때가 된 것 아닌가? 더군다나 프랑스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호주 정부와 국방부 사이에서 늘 논쟁을 일으키는 주제였다. 프랑스와 계약을 체결한 2015년 이래 호주는 총리가 3명이 바뀌고, 국방부장관은 6명이 바뀌었다. 이러니 전략 논쟁이 시시각각 바뀌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며, 중국의 위협에 대해 모리슨 총리는 호주가 "포위당한 요새"라 느끼고 있었다. 모리슨 총리의 우려에 대해 알고 있는 이는 총리 자신과 국방부장관, 육군 및 해군 참모총장밖에 없었다고 한다. 여기에 영국이 끼어들기 시작한다. 두 번째 장, "보리스 존슨". 2021년 3월 영국과 호주 간 해군 참모총장 회담이 시작이었다. 이때 호주측이 제안을 한다. "미국 핵잠을 도입하려 하는데 영국이 도와줄 수 있겠는가?(참조 2)"였다. 영국은 바로 작전에 돌입한다. 이른바 Operation Hookless(참조 2). 당시 이 건에 대해 아는 이는 영국 내에 10여명에 불과했다고 하며, 작전 총괄은 보조의 외교안보 보좌관, John Bew였고, 보리스 존슨 스스로가 이 작전을 강하게 추진하도록 했다. 그 결실이 바로 올해 개최됐던 콘월의 G7 회담이었다(짤방도 그 당시 사진이다). 이때 세 정상이 만나서, 자기들끼리 계정을 따로 파자는(이건 국방부 모 과장님의 표현을 빌렸... ) AUKUS를 논의한 것이다. 그래서 상황은 마지막 제3장으로 흘렀다. 세 번째 장, "비밀계약". G7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언론은 커녕 프랑스도 당연히 몰랐다. 피가로에 따르면 한 관계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어쩌라구요? 우리가 커피 자국이라도 분석해야 했습니까?" G7 이후 차례로 프랑스를 방문한 호주와 미국도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일언반구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프랑스가 그때 즈음 해서 낌새를 눈치챘다는 점일 것이다. 아마도 늦여름 즈음, 프랑스가 정부 채널을 통해(계약 당사자인 Naval Group은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참조 3), 기존 계약상 만들기로 한 재래식 잠수함 대신 "핵잠수함 건조"를 호주에게 제안한 것이다. 그러나 호주는 계약은 계약이라며 이를 거부한다. 호주가 워낙 비핵을 천명한 나라인지라 프랑스도 아마 더 강하게 밀어붙이기는 머뭇거렸을 것이다. 그리고 호주는 8월 30 오전까지, "잘 되어가고 있다"는 통지를 프랑스에 보냈고, 9월 15일 오전에는 "기본설계(basic design)"에 동의한다는 호주 정부의 공문까지 왔었다. 그리고 15일 오후에 계약 파기 발표. 아마 호주 실무진도 자기 정부의 결정에 대해 모른 채로, 공문을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 형님이 결정을 내렸으니 어쩔 수가 없겠다. 핵심은 프랑스가 갖고 있는 인도태평양에 대한 핵심 이익을 다른 EU 국가들이 공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일 것이다. Nord Stream 2 때문에 이번에는 폴란드조차(!) 프랑스 편을 들고 있기는 하지만, 마침 유력한 독일의 총리 후보인 숄츠는 국방비의 정부 재정 중 2%를 지지하지 않고 있기도 하다. 프랑스 혼자 EU 차원에서 국방력 투사 및 증대가 가능할까? 피가로 및 르몽드의 별도 사설도 이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참조 4). 유럽이 밀려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부장관이 영국을 비유한 것이 재밌다. "영원한 기회주의/opportunisme permanent"라는 표현인데, 천년을 옆에서 지켜봐왔으니 그 말이 맞기는 맞... ---------- 참조 1. 짤방도 여기서 가져왔다. 차례대로, 보죠(보리스 존슨), 스코모(스콧 모리슨), 바이든 순이다. Crise des sous-marins: dans les coulisses de la «trahison» du siècle(2021년 9월 21일): https://www.lefigaro.fr/international/crise-des-sous-marins-dans-les-coulisses-de-la-trahison-du-siecle-20210921 2. ‘Like a scene from le Carré’: how the nuclear submarine pact was No 10’s biggest secret(2021년 9월 18일): https://www.thetimes.co.uk/article/like-a-scene-from-le-carre-how-the-nuclear-submarine-pact-was-no10s-biggest-secret-dj7z5f8bh 3. 프랑스 네이벌그룹 회장의 이 인터뷰가 내용이 많다. 가령 계약금 증액 대부분은 호주가 야기한 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잠수함 대수 증가 등 중간에 호주가 요구해서 바뀐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Crise des sous-marins : le président de Naval Group rompt le silence(2021년 9월 22일): https://www.lefigaro.fr/societes/crise-des-sous-marins-le-president-de-naval-group-rompt-le-silence-20210922 4. Sous-marins : Biden torpille le «contrat du siècle» entre la France et l'Australie, les leçons d'un Trafalgar indopacifique(2021년 9월 16일) : https://www.lefigaro.fr/international/joe-biden-torpille-le-contrat-du-siecle-les-lecons-d-un-trafalgar-indopacifique-20210916 Crise des sous-marins : « Ce n’est pas que la France qui est écartée du réalignement des alliances dans l’Indo-Pacifique, c’est aussi l’Europe »(2021년 9월 22일): https://www.lemonde.fr/idees/article/2021/09/22/crise-des-sous-marins-ce-n-est-pas-que-la-france-qui-est-ecartee-du-realignement-des-alliances-dans-l-indo-pacifique-c-est-aussi-l-europe_6095567_3232.html
지금까지 매년 갈수록 새롭게 '재평가' 받고있는 한국영화.jpg
개봉당시에는 '영화가 너무 어둡다, 너무 잔인하다, 정우성 발음 왜저래+욕못함' 등등 역대급 드랍율을 보이며 최종관객수 259만명 (손익 360만명) 망했지만 2년 후에 차곡차곡 모여 손익분기점 돌파 (제작사피셜) 하지만 또 매년 대선 경선시즌 마다 성남시장 출신인 이모씨의 다큐가 아니냐며 회자됨 '영화 아닌 다큐?' 아수라, 이재명 조폭 연루설로 평점 역주행 https://ytn.co.kr/_ln/0101_201807221735069496 #키워드: 안산시장, 철거민, 조폭 출연하는 모든 캐릭터들은 쓰레기 그리고 당시 개봉평과는 다르게 아수리언 이라는 열혈팬덤이 생김 → 제작사, 김성수 감독도 응? 뭐지? 정말 존재하는 사람들인가? 할 정도로 의아해했다고 함 + 이제 이것을 마지막으로 같이 돈내고 보는건 끝내라며, '탈상' 으로 아수리언 3주년 축하? 영상을 남겨준 김성수 감독 유튜브에서 아수라 명장면 보면 사람들 죄다 이재명 얘기만 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보통 영화에 이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인물, 단체,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라고 나오는데 이 영화에는 이 작품은 현실과 관련이 없으며, 영화의 내용과 현실에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우연입니다. 라고 나옴ㅋㅋ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196081253
미국의 넌씨눈 답정너 앤 헤서웨이
얜 대체 누구야? 걔는 신경 안 써도 돼. 미국에서 이렇게 개무시 당하고 있는 여배우는 누구다? 바로 앤 헤서웨이쨔응. 이 언니로 말하자면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그리고 최근에 개봉한 인턴에서 맹활약한 존예보스 아닌가! 인기도 많고 유명한 배우 아닌가요? ㅇㅇ 맞긴 맞는데 안티가 많고 넌씨눈 답정너 태연녀로 유명하죠. 증거 1. 넌씨눈 꽤나 잘나가는 배우들이 모여서 여배우에게만 가혹한 촬영 환경에 대해 토크 중임. 그러다가 한 명이 '나 잡지 촬영 하는데 자기네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는 우리랑 일 못하게 만들거야' 라고 협박을 받아서 어거지로 촬영을 했다는 슬픈 이야기를 했어요. 다른 배우들이 '뭐시라? 진짜 짜증난다', '나도 그런 경험 있는데 No라고 말하면 내 배우인생 끝짱나니까 못하겠어' 라는 이야기가 오가는데 앤이 갑툭튀 함. "나도 이런 일이 있었었지!"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사회 때 제작진에서 나보고 마차타고 등장하라는 거야. 지금 나한테 그런걸 시키는 게 어이가 없잖아. 그래서 내가 오노노노노노 네버 노노노노했지. 여배우들이 얘기하던 건 남배우들보다 열악한 촬영 환경, 섹슈얼적인 모습만 촬영하려고 함 -> 이게 요지였는데 앤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싸하게 만듬. 니가 바로 넌씨눈 킹오브킹. 증거 2. 천사병 - 너네 진짜 나쁜데 내가 착하니까 봐주는 거야 앤은 모든 일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화법으로 유명해요. 자기는 엄청 착하고 천사라고 감싸고 주변인들을 돌려까죠. "프린세스 다이어리 제작진들이 나한테 말도 안되는 걸 요구했지만 난 다 받아줬어. 아마 다른 여배우들 같았으면 못했을 걸? 난 너무 착해서 문제인 것 같아 뀨앙" 이런 말투로 죄없는 스텝들 엿먹이기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존나쎄 리리햏처럼 나님 빼고 다 뻑큐!! 하면서 직설적으로 날리던가. 뭐래는건지 원. 증거 3. 남 걸고 넘어지기 앤이 되돌릴 수 없는 안티의 강을 건넌 사건이 있어요. 오스카 시상식에서 발렌티노의 드레스를 입기로 했는데 갑자기 프라다 드레스를 입고 쨔쟌 하며 나타난거에요. 일단 1차로 발렌티노 개빡침. 내가 프라다보다 못하다는 거야? 2차로는 새로 입고 온 드레스가 니플을 강조하는 일명 찌찌 드레스였던거임. 전 세계 남녀노소 애기 어른 다 보는 곳에 찌찌 드레스를 입은 거니 말 다한거죠. 그 뿐만이 아니라 앤이 출연했던 레미제라블이 작품상을 타자 무대위로 갑툭튀해서 아까 여우조연상때 수상 소감을 제대로 말 못했다며 수상 소감 다시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오스카 민폐 2관왕 드림. 이 사건으로 인해 미국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으며 안티 생성기로 급부상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많이 욕을 먹자 앤은 글을 씁니다. "이런 일로 이슈가 되니 황당한데 난 절대 니플 드레스를 입으려고 하지 않았어. 난 원래 프라다 드레스를 입을 생각이 절대 아니었고 (오! 그렇지만 프라다는 사랑해) 발렌티노의 드레스를 너무 입고 싶었고 아름다웠지만 (오! 발렌티노 내가 말 안 했지만 사랑하는 거 알지? 당신은 이해해줄거야) 아만다를 위해서 배려 한거야. (아만다 미안해 할 거 없어. 절대. 찡끗)" 아니 왜 가만히 있는 아만다를 왜 걸고 넘어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하면 조용히 맘속으로 배려하던가 굳이 저런 말을 왜 하는지 노이해. 아만다를 위해 그런거니까 자기 욕하지 말고 아만다 욕해라는 건지 원. 이젠 앤이 평소에 어떻게 말하는지 감이 오지라? 이 일이 있고 난 후 앤은 드레스를 입는 족족 놀림받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증거 4. 의도적으로 노출하고 남탓으로 돌리기 이 언니는 자기가 한 일 중에 잘못된 일이 있으면 무조건 남탓으로 돌려요. 이렇게 옷 입고 나왔으면서 사진 찍은 놈들 잘못이라고 떠넘기기 잼. 그러다 노출과 안티의 피크를 찍은 일이 또 일어납니다. 다크나이트 시사회 때 노팬티에 드레스를 입었는데 차에서 내리다가 중요부위가 노출된거죠. 이것도 앤이 의도한건지 실수인건지는 확실히 모름. 섹슈얼적인 이미지가 1도 없어서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한 번 그런 이미지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입은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요. 이 일도 엄청난 화제가 되자 인터뷰에서 "사진기자들은 다봤어. 걔네 다 보라고 스커트도 들어올려줄 걸 그랬네? 뭐 난 괜찮아" 라며 쿨하게 넘김. 근데 괜찮다고 쿨하게 넘어가놓고는 파파라치 까는 랩을 해요. 쿨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다른 인터뷰에서도 파파라치 겁나 까기 시작. "난 진짜 아무 잘 못 안했어. 드레스가 쫄려서 팬티 입은 걸 까먹은건데 걔네들이 작정하고 찍은거야" 아니 파파라치들이 예언자도 아니고 노팬티인거 어떻게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 차에서 내리길래 걍 찍었다가 얻어 걸린건데 또 자기 혼자 피해자인척, 세상에 버림받은 척. 증거 5. 무개념 여배우병 이 일은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유명해요. 앤이 오래전부터 키우던 개님, 에스메랄다를 버리려고 한 거에요. 이유는 헐리우드 이미지랑 맞지 않아서.. 헐리우드 이미지랑 맞는 개님도 따로 있음? 어이상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 레스토랑에 가서도 무개념 행동을 해서 빈축을 사죠. 달걀 요리를 네 번이나 돌려보냈는데 1. 달걀 너무 삶아서 싫어 2. 같이 나온 머핀이 식어서 싫어 3. 이번엔 달걀이 식어서 싫어 4. 삶은 달걀 싫어 후라이 해줘 야이자식아 이럴거면 처음부터 후라이 해달라고 하던가 아오!!!!!!!!! 완전 대한항공 라면 상무 수준임. 증거 6. 답정너 Peoples choice 시상식에 자기와 함께 오른 후보들의 고딩 시절 사진을 자기 맘대로 올림. 님들 동창이 무단으로 인스타에 고딩 때 이상하게 찍힌 사진 올리면 기분이 어떨 것 같나요? 여기서 더 빡치는 건 자기 5살 때 사진 이라면서 겁나 귀엽게 잘 나온 컬러 사진을 올려요. 지금 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해달라는 거니 뭐니? 내가 한순이었으면 넌 죽었다. 원샷 원킬
영화 <미나리>에서 반응 갈리는 장면 (강스포)
(((스포주의))) 한예리가 스티븐연에게 주차장에서 이별을 고하는 장면 1. 스티븐연이 이해된다 👉 다 가족 잘되자고 하는 일이었다. 병아리 감별은 큰 돈도 안되고, 농장이 성공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 거래처도 다시 찾고 다 잘 풀리고 있는 중인데, 왜 헤어지자고 하냐. 가족들에게 뭔가 해내는걸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다. 2. 한예리가 이해된다 👉 돈이 전부인가. 돈이 부족해도 가족이 함께 하는 삶이 더 중요한거다.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가족보단 돈이었다. 거래처를 다시 찾았으니 이젠 함께 할 수 있다고? 너무 지쳤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 ** 상황설명 : 스티븐연은 자신의 농장사업을 위해 가족들을 이끌고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아칸소주로 내려옴. 심장이 아픈 아들이 걱정됐던 한예리는 도시로 돌아가고 싶어함. 거래처의 배신 등으로 사업은 점점 힘들어지고, 한예리는 농장을 접고 도시로 돌아가자고 스티븐연을 설득함. 하지만 스티븐연은 자긴 여기에 남아 농장을 일구겠다고 함. 아들의 심장도 괜찮아지고, 거래처도 다시 찾아 모든게 다 잘 풀려가던 어느 날, 한예리는 스티븐연에게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함. ** 출처ㅣ더쿠 둘 다 이해는 충분히 되지만 . . 1을 하는 과정에서 부인에게 너무 믿음을 못줬던 것 같아요 T_T 여러 과정상 남편한테 믿음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라 부인에게 조금 더 공감이 됐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