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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 활용하여 매력적인 사진 찍자

사진을 잘 찍고 싶으신가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구도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보는 장면을 어떻게 틀 안에 넣을지 결정하는 과정이 매력적인 사진을 찍는 기본입니다. 그런데 사진 구도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이 바로 황금비입니다. 그러면 황금비가 무엇이길래 중요하다고 할까요? 전체를 나누는 특정 비율을 말합니다. 가령 1개의 선을 긋고, 하나의 점을 기준으로 짧은 선(y)과 긴 선(x)으로 분할해 봅시다. 선의 전체 길이는 x+y, 긴 선의 길이는 x, 짧은 선의 길이는 y입니다. 여기서 x÷y = (x+y)÷x = 1.618으로 분할되는 지점을 말합니다.
많은 작가들은 사진 구도를 정할 때 황금비로 화면을 나눕니다. 사진의 기본 원칙인 삼등분 법칙의 변형입니다. 삼분할에서는 프레임을 균등하게 가로세로 3개씩 나눕니다. 황금비율에 의한 파이 그리드(Phi Grid)도 마찬가지로 프레임을 분할하지만, 가운데 부분이 조금 작습니다. 가로세로 비율이 각각 '1:0.618:1'입니다.
이러한 마법적 비율인 1.618을 황금비 또는 황금비율이라고 부릅니다. 수학에서는 '파이'라고 표기합니다. 그러면 사진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화면 구도를 나눌 때, 프레임을 분할할 때에 이러한 비율을 이용합니다. 피사체를 한가운데 두는 대신에 1.618의 비율인 곳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시선은 그리드의 선이 교차하는 지점을 보게 됩니다. 피사체를 배치할 때는 바로 이 교차 점을 이용하면 됩니다. 가령 위의 사진이 좋은 예입니다.
그러면 피보나치 나선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기하학에서는 황금비를 단순한 선 비율이 아니라 직사각형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직사각형을 여러 개 정방형으로 나누어, 피보나치 수열로 구성된 나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피보나치 수열은 '1, 1, 2, 3, 5, 8, 13, 21, 34, 55, 89...'과 같은 숫자 배열입니다. 중세 이탈리아의 수학자 피보나치가 자연에서 찾아내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피보나치 수열이 인간의 눈에 조기 좋다는 것입니다. 피보나치 나선은 모든 사진 촬영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풍경 사진과 광각 촬영에 효과적입니다.
먼저 중요한 피사체를 비율에 맞게 배치합니다. 그리고 큰 반원의 나선 곡선을 따라서 풍경을 배치합니다. 나선은 사진 구도의 중심으로부터 바깥쪽으로 이어집니다. 자연스럽게 시선도 따라갑니다. 스마트폰에는 황금비를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니 찾아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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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이렇게 고퀄 글을 쓰시는 분이 나타나신거죵?!?! 환영합니닷!!!!
마켓에서 검색하면 비슷한거 있을거에요. 그나저나 어플 링크는 지워야겠네요. 괜한 오해 받겠네요. 원글이 있는 블로그에서 수정하먼 가져왔더니.
오오.. 고급집니다... 좋아요! 😆
매번 이걸 알고서 폰으로 찍을때 적용합니다 ㅎㅎㅎ
오 잘 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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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제대로’ 입기 위한 이야기 (5) – ‘코트’ 편
안녕하세요. 먼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0명이 넘는 분들이 지금까지 메일이나 메시지로 저에게 사회초년생이 입을 만한 적당한 가격대에 브랜드를 추천해달라는 문의를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 구독신청을 하시면 제가 추천하는 품목별 (구두, 수트, 액세서리 등등) 브랜드들의 리스트를 정리하여 연재물과 함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드리면 저는 전혀 패션계열에서 일하고 있지도 않으며 제가 추천드리는 브랜드는 순전히 제가 개인적으로 구매해보고 추천드리는 브랜드들입니다. 저랑 연관있는 브랜드들은 없다는 점을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추천리스트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옷을 ‘제대로’ 입기 위한 이야기 다섯 번째는 코트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코트는 의상 전체를 마무리해주는 역할을 하므로 남성들의 전체적인 인상에 최종적인 아이템입니다. 이제 앞으로 오게 될 겨울이 오면 외투의 선택 그 자체가 옷을 착용한 사람의 안목을 드러내는 상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트는 복장 전체를 편안하게 정리해주는 자신만의 코트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코트의 유래 아래에서 코트의 종류를 살펴보겠지만, 체스터 필드 처럼 아주 고급스러운 코트의 외형은 19세기 프록코트에서 유래 된 것입니다. 특히 코트는 빅토리아 시대 아래의 영국에서 남성의 외투로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들은 어깨 장식, 벨트, 끝이 뾰족한 옷깃 같은 세심하고도 예민한 장식들은 군인용 코트에서 유래되었음을 알려주는 흔적입니다. 현재는 코트의 길이는 무릎부터 바지 끝 부분에 이르는 등 그야말로 다양해 졌고, 실루엣 또한 몸에 딱 맞게 피트 하게 입는 것부터, 몸을 풍성하게 덮은 오버핏까지 스타일이 다채워로 지고 있습니다. 2. 코트의 종류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그에 변형한 오버코트에 이르기까지 요즘은 코트의 종류 또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히 젊은 층에서 오버코트를 선호하여 많은 브랜드에서 오버핏을 트렌드에 맞춰 많이 제작하는 분위기입니다. 결국은 늘 손이 가는 베이직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본적인 코트의 종류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2-1 채스터 필드 (Chesterfield) 빅토리아 시대에 패션 감각이 뛰어났던 귀족 체스터필드 백작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 코트는 짧은 라펠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으로 옅은 색상의 코트와 대비되게 깃 상단은 블랙이나 브라운 벨벳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트렌드에 맞춰 많이들 생략하는 분위기이며 소재는 일반적으로 진회색과 진남색으로 이루어진 울 소재가 많고 헤링본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2-2 폴로 (Polo) 폴로 코트는 1910년 브룩스 브라더스가 영국에서 들여와 미국에 소개한 후 대중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코트입니다. 폴로경기를 위해 미국에 온 영국 선수들이 휴식시간에 입던 코트를 본 미국 아이비리그 선수들이 따라서 입기 시작하면서 유행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폴로 코트는 무릎 바로 밑까지 보통 내려오며, 허리 부분에 주머니 덮개가 뒷면에는 하프 벨트가 있습니다. 이 하프 벨트가 보여주는 스포티한 장식과 고매한 재단 때문에 캐주얼 웨어나 정장용에 모두 활용이 가능합니다. 2-3 밸머칸 (Balmacaan) 밸머칸이란 명칭은 스코틀랜드의 지명에 연유한 것으로 19세기 중반경부터 등장한 옷입니다. 이 코트는 칼라 부분이 특히 멋져 보이는데 첫째 단추를 푼 모양의 칼라가 매력적이며 수트와 캐주얼 차림에 모두 잘 어울리며 특별한 규칙 없이도 마음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트랜치코트와 더불어 레인코트의 대명사였지만, 요즘에는 대중적인 코트 스타일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둥근 어깨의 래글런 소매, 커프스 장식은 밸머칸 코트를 식별하는 결정적인 힌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2-4 더플 (Duffle) 거친 모직으로 만들어진 군용 코트가 제2차 대전 후 스포츠 코트에 사용되어 인기를 끌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더플코트는 나무나 뼈로 만들어진 토글, 가죽으로 만든 단추 끈, 두꺼운 모자가 특징입니다. 보통 브라운이나 네이비의 두꺼운 모직으로 만들어 캐주얼한 느낌을 주고, 코트 중에 추위를 피하는 데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학생들이 단정히 입기 좋은 정석 같은 코트로 많이들 입었는데, 요즘은 많이들 대중화 대여 비즈니스룩으로도 많이 입고 있습니다. 2-5 트랜치 (Trench) 원래는 런던의 버버리가 영국 군인들을 위해 만든 레인코트입니다. 면 개버딘으로 만들어진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로서 드레시 하기보다는 군인 같은 강직한 느낌을 주었지만 근래에 들어선 비즈니스맨의 옷장에 필수불가결한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라펠이 넓은 게 특징이고 어깨 장식, 손목 끈, 헐렁한 벨트 같은 밀리터리 룩의 요소도 함께 있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이라면 한 번씩은 입어본 경험이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장교우의st…. 3. 그래서 결국 코트를 구매할 때 중요한 점 3-1 체형에 잘 맞는 코트 고르기 먼저 뒷부분의 천이 불룩하게 울거나 너풀거리지 않는지 살펴야 합니다. 보통 코트를 입어보고 거울 앞에서 서서 앞쪽을 보면서 A핏 유무만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옆으로 서보면서 뒷부분이 불룩하게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잘못 만들어졌다기 보다, 원단과 패턴이 내 몸에 안 맞는 거 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아예 패턴 자체가 잘못 만들어져서 출시되는 코트들도 요즘 수두룩하니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코트 소매는 보통 셔츠나 재킷의 소매보다 1~2cm 긴 걸 골라야 하며, 잘못 선택하여 코트 소매가 짧으면 소맷단이 드러나 좋지 않게 보일 수 있으며 지나치게 길면 옷 사이즈 전체가 안 맞아 보일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코트의 적당한 길이도 키에 따라 달라짐으로 무릎 바로 위 정도를 고를지 무릎 아래에서 종아리 중간 정도까지를 선택할지 신체를 고려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컨대, 키가 좀 더 커 보이고 싶다면 코트 자락을 무릎 위에 두어서 하반신에 비해 상반신이 길어 보이도록 비율을 만들면 좋습니다. 3-2코트를 새롭게 구매한다면? 가장 활용도가 높은 베이직 코트는 울 혹은 캐시미어 소재의 싱글 브레스티드 코트입니다. 이 스타일은 수트위에도 입을 수 있고, 보통 니트나 셔츠 위에 캐주얼하게도 입을 수 있습니다. 코트가 하나도 없다면 처음에는 네이비 색상이 유용합니다. 네이비를 이미 가지고 있다면 블랙이나 회색 코트가 차선이고 이후에 글렌체크 무늬로 확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능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봄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레인코트도 분명 필요합니다. 꼭 비가 오지 않아도 입을 수 있는 레인코트는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날씨에도 입을 수 있습니다. 캐시미어 원단의 코트는 워낙 비싸기 때문에 선택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대로 된 녀석으로 하나 마련해 두면 두고두고 관리해가면서 입을 수 있습니다. 단, 캐시미어 코트는 짧은 길이보단 적어도 무릎까지 오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겨울용 외투의 본질이 단지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보온에 그치기만 하는 것일까요? 추운 겨울날 거리를 걸을 때 혹은 로비나 레스토랑에서 머무를 때 멋진 외투 하나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순식간에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남자의 코트란 바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좋은 코트 고르시길 바라며 이번 글을 마칩니다. ^^ 이미지 출처: articlesofstyle 이메일 주소와 성명만 적으시고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브랜드 추천 리스트와 연재물완결판 PDF파일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현재 200여 명의 신청자가 구독을 완료하였습니다.)
애인끼리 해주면 좋은 마사지 방법
Lesson 1 마사지의 첫 순서로 족욕을 해주면 좋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 뒤 직접 만든 스크럽제를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자. 보디 오일에 흑설탕 혹은 소금을 3:1 비율로 섞으면 준비 끝! 10분 소요. 1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다. 2 발에서 종아리까지, 또 종아리에서 발까지 방향을 바꿔가며 손바닥으로 쓸어준다. 3 발등 뼈에서 발가락까지의 부분을 가볍게 손바닥으로 만져준다. Lesson 2 두피 마사지는 쉽게 할 수 있으면서 효과도 좋다. 두피의 혈점을 몰라도 크게 상관없다. 그냥 엄지로 머리를 골고루 꾹꾹 눌러주면 된다. 양손 엄지 끝으로 이마의 가운데 지점에서 정수리까지 혹은 귀 부분까지 눌러준다. 5분 소요. 1 양손의 엄지 끝으로 이마의 가운데 부분부터 정수리까지 눌러준 뒤 귀 부분도 눌러준다. 2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싼 뒤 양 네 손가락으로 번갈아가면서 뒷목을 쓸어 내린다. 3 머리 방향을 좌우로 바꾸면서 엄지를 제외한 네 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눌러준다. Lesson 3 얼굴마사지는 오일, 수분크림, 알로에 젤 등을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단, 여름철에는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기때문에 오일은 피하는게 좋다. 얼굴 마사지는 테크닉이 따로 필요 없다. 차가운 젤을 골고루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5분 소요. 1 얼굴에 젤이나 수분 크림을 골고루 바른 뒤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한다. 상대에게 비염이 있다면 콧방울 옆쪽을 손끝으로 강하게 수차례 눌러준다. 2 날렵한 V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양손 엄지로 턱을 잡고 아래위로 번갈아 밀어준다. 3 피로로 뭉친 눈썹 부위는 엄지와 검지로 눈썹, 입술 등의 부위를 편편하게 펴주듯이 마사지한다. Lesson 4 허리는 피로가 몰려올 때 가장 통증을 많이 느끼는 곳이기도 하다. 허리 마사지를 할 때는 상대의 등 위에 올라앉아 본인의 체중을 실어서 마사지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무거울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체중을 적당히 싣지 않으면 마사지하기가 힘들 수 있다. 10분 소요. 1 허리 마사지를 할 때는 반드시 상대의 등에 올라가서 한다. 오일을 적당히 도포하고 손바닥으로 허리를 위아래로 쓸어 내린다. 2 주먹을 쥔 채 엄지로 척추 바로 옆의 작은 골을 따라 위아래로 쓸어준다. 3 허리 마사지의 마무리는 수건으로 허리를 덮고 꾹꾹 눌러주는 것으로 한다. 이 동작만으로도 무척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Lesson 5 무거운 어깨와 등을 위한 마사지는 침대에 수건을 깔고 상대를 엎드리게 한다. 이때 옷은 벗는 것이 편하다. 보디 오일을 목과 등에 골고루 바른다. 이때 너무 많이 바르거나 혹은 너무 적게 바르면 마사지할 때 힘이 많이 든다. 10분 소요. 1 마사지 초보라도 보디 오일을 도포한 뒤 마사지를 하면 전문가가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2 엄지와 나머지 네 손가락을 이용해 목을 가볍게 주무른다. 이 동작만으로도 무척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특별한 기술은 필요 없다. 3 손에 달걀 한 알을 쥔 듯한 느낌으로 주먹을 쥔 채 손등의 뻐를 이용해 목과 어깨 라인을 쓸어준다. 이 부위가 근육이 가장 잘 뭉치는 곳인데, 이렇듯 간단한 동작으로도 충분히 뭉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4 같은 방법으로 주먹을 쥔 뒤 손등으로 목부터 척추뼈를 따라 긁듯이 마사지한다. 집에서도 호텔 스파처럼 분위기 내는 법 1 향초만 켜도 스파 부럽지 않다 마사지를 받을 때는 보통 눈을 감는다. 촉감만큼이나 민감한 것이 후각. 은은한 향을 내는 향초를 켜고 마사지를 한다면 전문 에스테틱 부럽지 않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향초는 1천원부터 10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반드시 비싼 향초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만약 향초가 없다면 에센셜 오일을 화장솜에 적셔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향기가 퍼진다. 아로마 스톤 등 다른 아로마 용품을 활용해도 좋다. 2 간접조명은 필수 아무리 마사지 테크닉이 좋아도 환한 형광등 아래에서 받는다면 어쩐지 제맛이 안 날 것 같지 않은가. 마사지에는 간접조명이 제격이다. 마땅한 조명이 없다면 마사지를 받는 방의 불을 끄고 거실의 등을 켠다거나 작은 손전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서 간접조명용 손전등을 쉽게 구할 수 있다. 3 명상 음악으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유난스럽지 않을까 하는 우려는 접어도 좋다. 자연의 소리, 새 소리, 파도 소리 같은 명상 음악은 몸과 마음을 릴랙스하는 데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다. 인터넷에서 명상 음악을 검색하면 다양한 소리와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마사지할 때 무엇이 더 좋을까? 보디 오일 vs 마사지 오일 보디 오일과 마사지 오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닦아내야 하는지의 여부다. 보디 오일은 대부분 몸에 바른 채 흡수시키지만 마사지 오일은 닦아내야 한다. 마사지 오일에는 광물 성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보디 오일을 구입할 때는 성분 함량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호호바 오일, 캐리어 오일, 아몬드 오일이 다량 함유된 보디 오일은 천연 식물 혹은 잎에서 추출한 성분이 주를 이루는데 이는 피부에 영양을 주기 때문에 마사지한 뒤 닦아내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시판 보디 오일의 가격대는 최대 30배까지 차이가 난다. 보디 오일은 손에 발랐을 때 뽀드득 하고 퍽퍽함이 드는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추가) 손 마사지 방법 http://m.blog.naver.com/yj2iek/220361363249 (추가) 허리 마사지 방법 :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더 필요하다고 하신분이 있어서 검색해서 찾았어요. 블로그 주인의 성의를 위해 따로 작성하진 않고 주소 추가 하겠습니다. (추가) 자세한 발마사지 방법 (추가) 다리마사지 방법 : 유투브에 'ahc마사지' 라고 치시면 부위별로 마사지하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네요. 우선 저는 다리마사지만 추가해봅니다.
외계인의 침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jpg
과연 외계인은 지구를 침공할수 있을까요? 결론 부터 얘기하자면 이론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물리 법칙에 의하면 항성간 여행은 말그대로 천문학적인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질량이 거의 제로인 우주선이 있다해도 그 우주선으로 빛의속도로 이동한다해도  가장 가까운 항성간 이동에는 수십년에서 수만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때 이동에 필요한 에너지는 사람 한명을 항성간 이동시킬려면 목성 크기의 에너지가 작은 우주선이라면 태양계 수십개의 에너지 우주함대라면 은하하나의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런 에너지를 써가면 지구를 침공할 개연성이 없습니다.  굳이 만약에 이유가 있다면? 1. 인류 노예화?  저런 초고도 문명이 로봇 이나 노예 개체를 개발 못할리 없습니다. 2. 인류를 종족번식의 매개체로? 우리가 침팬지 보고? 그런 생각을 할까요? 3. 인류를 식량으로? 맛없습니다.;; 4. 지구의 물또는 자원을 노리고? 우주적으로 자원은 넘쳐납니다. 5. 지구를 식민지화 하고 이주를 위해서? 이론상으로 테라포밍도 가능한데 굳이 멀리있는 지구까지 와서 원주민의 저항을 뚫고 할 경제적 타당성이 적습니다. 6. 지구인을 만나러? 안만나줍니다. 항성간 이동이 가능한 외계인이 지구를 정복하고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오는 에너지면 하나의 태양계를 창조할 과학력일지도 모릅니다. 출처 외계인 의견도 들어봐야지 ㅋㅋ 아직 모르는거 아니냐
퍼오는 귀신썰) 상주할머니 이야기 12화 + 옵몬의 과학 상식
내가 분명히 12화를 썼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 뒤적뒤적하니까 대기중인 카드에 쓰다 만게 있더라 ㅋㅋ 쓰다가 피곤해서 끄고 잔듯 ㅋ 어우 진짜 출근 안하니까 살겠다 추워 죽을뻔했어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시방 한국이 맞긴 한겨? 워찌 이리 춥당가 내가 이르케 추운 이유를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봤어 음 그러니까 북극이 겁나 추운건 다들 알지? 평소에는 북극에서 바람이 동-서로 불면서 추운 공기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찌저찌 붙들고 있대 근데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으면서 일이 터진겨 냉기가 동서로 소용돌이치듯 부는 바람에 겨우 잡혀 있다가 북극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 바람이 약해져서 구불구불 남북으로 불게 된거지 그러면 워찌되겠어 북극에만 갇혀있을줄 알았던 찬 공기가 이때닷! 하고 남북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내려가 직접적으로 강타하는 지역이 생길거아녀 한국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거고. 결국 긍까 이 미친 한파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란거지 ㅋ 그러니까 우리 물 아껴 쓰고 일회용품 많이 쓰지 말고 전기 낭비도 하지 말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어쩌고 저쩌고... 이정도 적었으면 이건 뭐 #과학 #자연 #DidYouKnow? 이런 관심사 발행해도 되는거냐? (발행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설명충 했더니 지치는군 그래도 상식이 채워졌지? 친구들한테 설명해 주면서 설명충력 뿜뿜해보도록 해 다들 ㅋㅋㅋㅋ 그럼 얼른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주할매를 불러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얘기는 할머니랑 다녀 왔던 상가 집에 관한 얘기 입니다. 정확히는 상가집 다녀오다 만난 처녀귀신(손각시) 얘기 입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날 우리 마을에 부고가 전해 졌지요. 동네 이장 아저씨가 집에 들어 오셔서는 옆 마을의 부고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 곳은 옆 마을 이지만 우리 마을에서 꽤 떨어진  마을 이었어요. 그 곳은 차론 저희 마을서 10분도 안 떨어진 옆 마을 이었지만, 버스가 끊어진 밤이면 비포장 길을 따라 걸어서도 30분, 다시 마을 안 그 집까지는 10분을 걸어 들어 가야 할 마을 이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시던 어떤 할아버지께서 그 날 돌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저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는 그 마을로 갔어요. 그 날 가신 분도 있고, 다음 날 다녀 오신 분도 있고. 그 시절엔 그 정도 거리는 거의 같은 마을 이었고, 그 돌아 가신 할아버지도 마을 사람들과 잘 알던 분이셨죠. 물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아시던 지인 이셨고 저희 상주 할머니나 저희 엄마 조차 잘 아시고 있던 분 이셨답니다. 조부모님 께서는 밭 일을 끝내시고 집에 오셔선 씻으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으시고 흰 봉투에 부조금을 챙기셔서 준비 하고 있던 상주 할머니와 저희 어머니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문상을 가셨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어려 가서도 절을 안 했기에 굳이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그럼 저희 둘만 빈 집에 있어야 했기에 데리고 가셨지요. 가는 길에 문상을 가는 다른 어른들도 길에서 만나 같이 갔어요. 그렇게 밤길을 걸어서 그 상가에 도착하고 저희는 마당에 있고 상주 할머니랑 외조부모님, 어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절을 하고 부조도 하고는 어른들이 나오시자 마당에 천막을 친 자리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뭐 돌아가신 분에 대한 회고담 등이 주를 이루었고 어른들은 얘길 하시며 막걸리도 한잔 드시고 보통 상가집에서 보내는 거와 같이 보냈죠. 지금 상가는 병원에 딸리거나 따로 있는 장례식장에서 거의 치뤄지므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도시서만 사신 분들은 그런 광경이 낯설겠지만 그땐, 시골에선 누가 돌아 가시면 벌어지던 일반적인 풍경 이었어요. 집에 마루나 안방에 입관한 시신을 모시고 앞은 병풍을 쳐 가리고 그 앞에 음식과 향을 피우고 마당엔 천막을 치고.... 그렇게 한잔 술도 드시고는 계속 오시는 다음 손님들을 위해 저희는 일찍 일어 서려던 때였어요. 마침 오신 문상객이 상주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시는 지인 이셨죠. 오랜만에 만난 두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얘길 좀 하시려고 우리에게 먼저 가라고 하셨어요. 외 조부모님과 어머니가 일어 나시고 동생을 데리고 가시고 전 이따가 할매 따라 같이 가겠다고 했어요. 그냥 심심한데 잘됐다 싶어 사람 많은데서 놀려고..... 어머니께선 그래라? 하시고는 마을로 돌아가시는 한 무리의 어른들과 함께 가셨죠. 상주 할매가 그래라...내도 좀 얘기 하다 금방 갈테니까 좋아는 내가 데리고 가마 하셨고. 그렇게 그 지인 분은 조문을 하시고는 마당에 나오셔서 할매랑 이런 저런 얘길 하시고 전 꾸역꾸역 삶은 돼지고기 빨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한후에 자리를 털고 인사를 하시고 돌아 가시는데, 가지고 왔던 후레쉬는 아까 다 가져 가시는 바람에 상주에게 얘기 해서 하나 빌려서 할머니와 돌아 오게 되었지요. 그 왜 렌턴이라고 부르던 메주덩이 만한 후레쉬 있잖아요? 그걸로 할매가 길을 비추시고 손 잡고 걸어 오던 길 이었습니다. 한참 할매랑 재미 있게 얘기 하며 오던 중이었는데 반쯤 갔을까요? 갑자기 할매가 가던 길을 멈추시곤 굳어 지셨어요. 저도 쳐다 봤는데 아무 것도 제 눈엔 당연히 보이지 않았죠. 할매는 그 쳐다보시던 곳에서 눈을 떼시지 않고 제게 얘기 하셨어요. 좋아야!~~~  할미가 안고 갈까? 전 그 땐 제법 커서 무거웠는데 아무리 할매가 강골 이시지만 노인분이 안고 가긴 너무 무거웠을껀데....... 할머니는 제 대답도 기다리지 않으시고 절 안아 드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할매 목을 단디 끌어 안고 있거라! 하셨습니다. 전 시키시는 대로 했고 눈도 감고 있으라 해서 눈도 꼭 감았습니다. 그러고 나셔서야 할매는 걸음을 옮기기 시작 하셨어요. 그러시다가 몇 걸음 옮기시고는 멈춰 서셔선 뭐고? 이....니  내가 누군줄 알고 감히 내 앞에서 요사를 떠노? 이기 세상에 악만 남은 손각시구만, 어데 산 사람 앞에 나타나가 홀릴라카노? 니 사람 잘못 봤데이~~  내는 할아버지 없어도 니 정도는 다신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수 있는 사람이데이~~~ 아 놀라게 하지 말고 존말 할때 꺼지거라...내 애 때문에 참는기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걸음을 또 옮기시다가 이내 다시 서셨어요. 이기 ....증말....사람 승질 돋꾸나? 꺼지라.....니 자꾸 까불문 내 아 안전하게 데려다 놓으면 온 산 다 뒤져서라도 니 찾아 낼끼다... 그러시고는 다시 좀 가시다가 또 멈춰 서서 이기 참말로.....니 원하는기 뭐고?  하셨어요. 그리고 잠시후 기도 안찬다는 말투로 뭐?????   야를 니 돌라꼬?   나참!!   이런 육시랄 년이..... 하시고는 잠시 또 정적이 흐른후 드디어 화가 잔뜩 나신 목소리로, 그래 나 약 올려가 내 니 쫓으면 애 한테 해꼬지 할라꼬? 니 오늘 잘 걸렸다...꼼짝 말고 예 있어래이 하시더니 걸음이 빨라 지셨어요. 가시면서도 그 손각시가 계속 쫓아 오는지, 오살할 년, 육시랄 년, 똥물에 튀겨 죽일 년,가랭이에 말뚝을 박아 줄일 년, 초열 지옥에 쳐 넣을 년등등 할매가 할줄 아는 모든 욕이 다 나오더군요. 할매께선 입이 시동이 걸리시면 아주 걸쭉 하셨지만, 제가 보는 앞에선 제 교육 때문인지 엄청 욕을 자제 하시는 분인데, 완전 봉인이 풀리셨죠. 할매는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셨어요. 무섭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무거워서요. 워낙 할매가 지극 정성으로 걷어 먹이셔서 완전 포동 포동 했었거든요. 말할 기운도 없으신지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단숨에 오셔선 이제 됐다 시며 절 내려 놓으셨는데 눈 떠보니 대문 안이었죠. 그러시고는 안에 큰소리로 좋아 왔다!!  하시고는 어서 들어 가라며 제 등을 떠미시고는 소매를 걷어 붙이시며, 이년 오데 갔노? 하시며 집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 하셔습니다. 그 손각시가 아무리 멍청해도 도망 갔겠죠. 싸워서 상대도 안될껀데..... 한참을 씩씩 거리시고 찾으시더니 포기 하셨는지, 이년 날 밝고 보자 하시더니 그때 까지 마루에 있던 제게 뭐하노? 안 드가고? 하시며 퍼뜩 들어가라 퍼뜩...하시며손으로 들어가란 시늉을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깼습니다. 아마 상가서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줏어 먹어서 그랬나 봅니다. 원래 시골 화장실이 거의 본채에서 떨어진 한 구석에 있잖아요? 저희 외가집도 그랬고 전 큰거 아니면 거의 툇마루에 서서 갈기거나 마당에 내려가도 거의 화단에 쌌죠. 거름도 할겸. 그래서 툇마루에 비몽사몽 하고 서서는 소중이를 꺼내 시원하게 갈기고는 탈탈 털고 있다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는데................ 으악!!!!!! 우리집이랑 옆집 담벼락 위로 사람 머리가......... 제 비명 소리에 놀라선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뛰어 나오시고..... 그때, 그 사람 머리가 당황하며 말을 하는 거예요. 좋아야! 좋아야!  놀라지 말거라 내다, 할미다 하고요. 자세히 보니 상주 할매가 할매집 담 안에 서서는 절 보고 계셨어요. 엄마가...아이고 놀래라, 아즈매 거 서셔서 뭐 하시는교? 라고 놀라셔선 묻고, 할매는 머쓱해 하시며, 아.....그기.......아까 좋아랑 집에 올때 웬 잡귀 하나가 자꾸 알짱 거려가 혹시 이게 좋아 한테 해꼬지 할까봐 내 지키고 있는기다. 그 때가 새벽, 제가 들어 온지 못되도 3시간은 넘었을 시간인데 말이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제가 걱정되어 밤새 지키실 요량 이셨나 봐요. 엄마가 어이 없으시다는 듯, 아즈매요!~~~  그라믄 얘기 하시고 좋아 데리고 주무시면 되지예. 그 때의 할매 표정은 ................ 응? ㅇ..ㅇ  그러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표정이셨어요. 아마 절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집중 하시느라 다른 생각은 못 하신듯. 전 그 새벽에 베게들고 할매 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제가 깨니 할매는 벌써 일어 나셔서 밥상을 봐놓고 제가 깨길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그러시더니 제게 아침을 먹이시고는 바삐 설거지를 하시고 나가시더군요. 할매 어데가노? 응? 어제 그 년 잡으러 간다. 할매 내도 갈끼다. 할매 없을 때 내 잡으로 오면 우야노? 낮엔 괜찮타 집에 있거라.........시져,시져,시져. 결국 쫓아 갔습니다. 할매가 가시면서, 분명 어제 거 어데 있을 낀데.....하시면서 그곳 근처에 가자 유심히 살피시기 시작 했어요. 제가 앞에 있던 나무를 가르키며, 할매가 저서 내 안았다 했더니 그래? 하시면서 근처의 길도 살피시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뭘 찾으시더군요. 그렇게 한참 왔다갔다 하시더니 길 옆에 보면 풀들이 많이 자라잖아요? 그러시다 어디를 보시면서, 여 숨어 있었네. 니 거 숨어 가만 있음 내 못 찾을줄 알았나? 하시더니 풀숲을 막 헤치시며 뭘 찾으시더니 땅에서 뭔가를 줏어 드셨어요. 어떤 젊은 여자의 예전에 많이 썼던 증명 사진이라고 하는 주민등록증에 붙어 있는 사진만한 작은 사진 이었습니다. 이게 와 여기 있노?  그러시더니 사진을 살피시고는 딱 보니 산 년 아니네....단명할 상이구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참을 사진을 뚫어지라 쳐다 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니도 팔자가 우지간히 박복한 년인갑따. 내 어제 기분 같아서는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라 캤는데......하시며 사진을 돌 위에 올려 놓으시고는 마치 사람에게 하듯 타이르셨어요. 이승에 한 둬봐야 니만 손해다 가시나야! 툴툴 털고 저승가가 다음 생이나 준비 하그라...괜히 더 죄 짖지말고... 하시면서, 죽은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나쁜 짓 한거도 없는거 같으니 내 고이 보내 줄테니 가그래이 ~~알았나? 괜히, 산 사람 해꼬지 해가 차사님께 잡혀서 꽁꽁 묶여 끌려 가지 말고 니 발로 갈수 있을 때 좋게 가그래이. 하시더니 쌈지에서 주섬 주섬 부적 한장을 꺼내셔서는 이거 억수로 비싼 긴데 니 때문에 내가 손해가 많타 하시고는 불을 붙이셔서는 공중에 휙 뿌리셨어요. 그러시더니, 곧 니 데리러 올끼다...하시며, 담배 두까치를 꺼내 불을 붙이시고는 하나는 사진 옆에 놓으시고 한대는 할매가 피시면서 줄건 없고 담배나 하나 꼬실리고 가그라. 니 담배 피제? 하시고는 옆에서 담배를 피셨어요. 담배를 다 필쯤 할매가 길 위를 보시면서 반색을 하셨죠. 아이고!!!  차사님요 오랜만에 뵙네예 하시면서 ............ 야 좀 데리고 가이소, 잘 좀 데리고 가이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할매의 애교까지 봤어요. 그란데....내는 언제 데려 가실낍니꺼? 뭐 그리 비싸게 구는교?  친한 사이에..... 하시면서 농을 하시고 웃으셨어요. 그러시고는 살펴 가이소 하시고 합장을 크게 하셨죠. 그리고 그 조그만 증명 사진을 태우시고는 제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할매, 아까 사진 말고 태운게 뭐예요? 그거? 좋아 큰 외삼촌 삐삐 알제?  저승 차사님 부르는 삐삐같은 기다!~~~~~~ [출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 | 백두부좋아 _______________________ 할매 삐삐라니요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삐삐 얘기가 나왔던것 같은데 접때 어떤 분이 삐삐가 뭐냐고 댓글을 다셨던 것 같은 기억이 ㅋ 삐삐를 모르실 리가.... 나도 아는데... ㅋ 암튼 우리 할매 넘나 멋지다 어라 나도 모르게 우리 할매라고 했네 우리 할무니였음 좋겠어서 그랬나봐 나도 천상베필 찾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포기 못하는 천상베필...ㅋ) 그럼 다들 보일러 잘 떼고 감기 조심하고 절대 감기걸리지마 감기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ㅋ... 뿅
경북 농촌 체험, 가을엔 힐링 여행
요즘 촌캉스란 단어가 유행이더라고요. 촌캉스란 시골과 바캉스의 합성어예요.  즉 시골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뜻이죠. 농장 체험도 재밌고 숲 속에서의 하루도 더할 나위 없이 좋더라고요.  직접 재배한 유기농으로 차려진 밥상,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이번에 다녀온 곳은 청송군과 영양군입니다.  이번 체험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 농가를 응원하는 카이소 캠페인!  다들 참여해보시죠? 1️⃣ 영양 다들바위 치유농장   ✔ 경북 영양군 수비면 가천로 642-12  ✔  매봉산 중턱에 자리한 치유농장  ✔ 치유농장에서 다들바위까지는 15분, 숲 해설 프로그램과 더불어  캔아트, 꽃차 만들기, 행복 인형 만들기, 딱따구리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있음 - 다들바위: 소원을 다 들어준다는 15m 높이의 바위 ✔  숲 속에서 하룻밤, 별 보며 잠들 수 있는 민박도 운영 중 2️⃣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 주차장에서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숲  ✔ 원대리 자작나무 숲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자작나무숲  ✔ 아직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숲이라 언택트 여행지로 제격!  3️⃣ 청송 농가맛집 두연  ✔ 경북 청송군 청송읍 초막본길 40  ✔ 청송군 요리경진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농가맛집  ✔ 유기농으로 안심하고 정갈한 한상 차림을 먹을 수 있는 곳  ✔ 초딩 입맛이 나에게도 취향 저격 맛집!   ✔ 두부전골 정식 15,000원/ 코다리찜 정식 15,000원, 25,000원   https://youtu.be/7z5UNGri0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