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2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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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래희망은 '아기아빠'였습니다.

제 장래희망은 '아기아빠'였습니다.
아빠가 되는 것을 꿈꾸었고,
아빠로 살아가는 것을 손꼽았습니다.
아내가 생기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저는 꿈을 이룬 걸까요?
법적으로는 나무랄 데 없는 아빠지만
그것이 제가 꿈꾸던 '아빠의 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꿈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이를 좋은 환경에서 양육하고,
경제적인 풍요로움 가운데 뒷바라지해주고,
좋은 학습환경을 만들어주고 꿈을 키워주는 것.
그런 것이 제가 꿈꿔오던 '좋은 아빠'의 길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어린 제가 꿈꾸던 아빠의 모델,
어린 눈에 비추던 좋은 아빠의 모습들,
지금의 제 아이들도 좋아할 진짜 아빠의 모습들,
그런 모습들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꿈같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은
'아빠'를 되찾아주고 싶습니다.
자녀들이 애타게 그리워하고 만나기 원하는
아빠의 문제를 연구합니다.

여기는 아빠문제연구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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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것이 아닐까? 불안해서 숨을 못 쉬는게 아니라 숨을 안쉬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말을 안들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화를 내니까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든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있는데 나는 왜 덥썩 받았을까? 웃을일이 없어서 인상을 쓰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맨날 울상인데 어찌 웃음이 나겠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절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과거만 보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를 못 본것이 아닐까? 내 선한 마음과 달리 타인이 이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달라진 것이 아닐까? 돌뿌리게 걸려서 넘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돌뿌리를 보지 못해서 넘어진 것이 아닌가? 세상 사람들이 사악해서 내가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다니기 때문에 다 무서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자전거가 안 움직인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느리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빨리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빠르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브레이크를 당기면 된다.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