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gler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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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초콜릿 간단 레시피

안녕하세요 부드럽고 달짝지근한 초콜릿 먹고싶은데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고 로E스 초콜릿은 비싸고 그냥 만들어 먹는게 속편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사진을 안찍어서 못올렸던 레시피입니다. 이번에도 간단해요! NO FIRE! 불은 쓰지않습니다. 불쓰면 귀찮고 설거지감 늘어요.흑흑
재료 다크커버춰 생크림 코코아분말 사진은 많아보이지만 사실 세가지만 있으면 끝! 초콜릿 : 생크림 = 2 : 1 초콜릿 모양을 잡아줄 틀은 네모네모한 반찬통에 랩깔고 굳히다가 비타민박스 잘라붙여서 종이틀을 만들었어요. 한 번 만드니 자주 쓰이더라고요ㅋㅋ 종이틀이 없으시면 반찬통에 랩깔고 준비해주세요.
재료의 무게가 정해진게 아니고 비율이라 초코의 무게를 재줍니다.
썰어주세요. 가능한 작게 해줄수록 좋습니다. 잘 녹으라고 먹고 싶은 욕망을 담아 다져주세요.
초코가 124g이었지만 조각내는 과정중 사라졌을 초코를 염두에두고 생크림은 60g만 준비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우린 간단 레시피이므로 노오븐! 노파이어! 그냥 커피포트에 끓인물을 담은 그릇위에 생크림 그릇을 올려서 생크림을 데워주세요. 살살 저어주시면 생크림이 우유처럼 찰랑거려집니다.
어느정도 따뜻해진것 같으면 손등에 한 방울 떨어뜨려보고 따뜻하면 초콜릿을 섞어줄거예요. 전 꿀 두방울도 첨가했습니다만 안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잘 섞어주세요. 초코가 잘 안녹으면 초코그릇 밑에 끓인 물을 더 넣어주시면서 저어주세요.
다 녹으면 옮겨담을때 바닥에 있는 물이 떨어질 수 있으니 그릇 밑부분 물기를 닦아주시고 틀에 옮겨담아 냉장실에 6시간정도 굳혀주세요. 굳히는데 더 오래걸려요. 자기전에 만들고 일어나서 꺼내먹는게 덜 기다린 느낌ㅋㅋㅋ 그래서 전 8시간정도 굳힙니다. 이 뒤로 손에 파우더가 묻어서 사진이 없어요ㅜㅠ 도마에 코코아파우더를 촵촵깔아주시고 초코를 올리고 한입크기로 잘라주세요. 잘린 초코 사이사이에 파우더를 한번 더 뿌려주시고 그상태 그대로 비닐봉지에 옮겨담아 공기와 함께 넣고 흔들어주세요.
그럼 완성! 처음 초콜릿만들땐 칼에 뜨거운 물을 붓고 키친타올로 닦아서 자르고 뜨거운 물 붓고 닦아서 자르고 했었는데 얼리지 않는 이상 그렇게 안 해도 충분히 잘릴 뿐더러 칼이 뜨거우면 초코가 녹아서 잘리고난 후에도 잘린 초코 단면이 코코아 파우더를 계속 먹더라구요. 칼 달구지 마시고 그냥 잘라주세요. 자르다가 초코가 갈라지고 부서질 수도 있지만 주워먹는 묘미랄까
결론 생크림은 초코양의 절반 생크림을 데운 후 초코를 넣어 녹이며 섞는다 틀에 붓고 냉장실에 8시간 보관 자르고 코코아파우더를 뿌려준다 끝! 다음엔 마카롱 레시피 들고올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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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dudv 음....저는 다크초코사용했는데 밀크초코사용하면 덜 다려나ㅋㅋㅋ말차 먹어보고싶네욬ㅋㅋ
@nisannmore 저도 냉장보관해서먹습니다ㅋㅋ 입에서 좀녹여서 씹으면 쉬즈곤ㅋㅋㅋㅋㅋ @xodudv ㅋㅋㅋㅋㅋ단거싫어하시면..음..초콜릿을 안드시는게 나을듯ㅋㅋㅋ초콜릿을 덜 달게 하는법이있을까요? @stpa2002 말차 안먹어봤어요 맛이 어떤가요?
생초콜릿 파베초콜릿 다 너무 맛있죠! 저는 차갑게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먹는 걸 좋아해요
@SangWon1Lee 코코아파우더가 쌉싸름한 맛이 나서 크게 상관없어서 생략한 과정입니다. 템퍼링하는 이유가 미모한 맛 차이도 있지만 대부분 초코가 다시 굳었을때 표면이 하얗게 일어나는 현상을 막기위해 하는데요. 파베는 표면에 파우더를 뿌리기때문에 생락했습니다. 간단 레시피니까요.^^ 혹시 템퍼링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초코를 한 번 녹인 후 냉장실이나 요즘 같이 쌀쌀한 날엔 베란다에 잠시 식힌 후 입술에 찍어봤을때 시원하거나 미적지근 하다 싶을 정도까지 온도를 낮춰주신 후 다시 살짝 데워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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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만사삶! 기념 자축 케이크를 만들었다.jpg
만사삶 100화를 맞아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절대 제가 아래 짤 같은 것을 만들어서 SNS 여기저기에 올리면서 축전을 구걸하지는 않았습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축전들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가나다순) ▼<건축학과 1학년>, <내 땅 한 조각> 등을 연재하신 '기므지우' 작가님의 생동감 넘치는 3D 움짤입니다!!! 눈이 한 바퀴 돌아가는 게 캐릭터랑 전혀 위화감이 없는 이유는 뭘까... ▼ <오우주>, <피지 않는 꽃>의 작가 '루하'님께서 고풍스런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고마워!!! ▼공군 전우님 '멸치찌개'님께서 필요한 것만 딱딱 모아 그려 축전을 그려주셨습니다! 섬세하게 박혀있는 특기 마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정말 감사해요! ▼ 화제의 이모티콘 <이과티콘>과 <꼬마찌>시리즈 등 만화와 이모티콘을 다작하시는 '메밀'님의 축전입니다! 뜬금없는 공군 약복과 게리슨모의 디테일을 보니 과거의 악몽이 떠올라 소름이 절로 돋았습니다. 고맙다! ▼ 제 만화에 종종 등장하는 빨간 파충류 캐릭터인 '순대국'님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 바삭바삭한 드로잉을 그려주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도 함께 넣어주었네요 고맙다! ▼ <피시인애소>와 초인기 이모티콘 <옴팡이>의 작가 '애소'님께서 크리스마스 쿠키(87화)의 충격을 잊지 못하시고 감상을 보내주셨네요! 저보다 제 캐릭터를 더 잘 그리시는 것 같아요 +박력분 기여어 ▼ <키몽툰>, <키몽의 호구로운 생활>의 인기 웹툰 작가 '키몽'님께서 음식으로 혼내주는 너무 귀여운 짤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음에 꼭 한 번 직접 맛봐주시길... ▼ <손발이 오글오글>, <한치매직> 작가이신 '한치'님께서 높은 해상도의 얼굴을 그려주셨스빈다. 물회를 만들게 되면 꼭 대접해주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허준환'님께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제 모습을 그려주셨습니다. .....그림 열심히 더 그릴게요.... 감사합니다!!! 그 외에 축하의 말 주신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는 쌉소리도 많이 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많이 망치는) 권권규가 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실거죠?! 다음 주에 또 만나요!
병원 전리품들
어제는 연차를 내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ㅎ 힘들고 지루하지만 작은 전리품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행복한 부분을 찾으려고 스스로 노력하죠 신간 코너 옆에 막 진열하려고 쌓아두셨더라구요 ㅎ 정유정 작가의 따끈한 신작입니다 소설 책을 살때 대충의 내용과 결말등 작가의 이전 작품들을 고려해서 내가 좋아하는 내용인가를 조사해서 구입하는데요 오래된 습관이에요 어렸을적에 항상 사고 싶은게 더 많은 시절의 ㅋㅋㅋ 딱 한권정도의 돈을 가지고 최대한 효율적인 책을 사야했거든요 어린날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 ㅋㅋㅋㅋ 이 책은 전혀 사전 정보 없이 정유정 작가가 워낙 네임드이다보니 그냥 골라왔는데 스토리 베이스가 고유정 사건이였습니다 ㅜㅜ 알았더면 사지 않았을것을....... 10장도 다 읽지 않았는데 끔찍한 내용이라는걸 알수있어요 게다가 처음 시작이 어린아이의 시점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고 속도가 안나요 ;;; 하지만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정확히 하루도 안걸린거같아요 어제 밤에 자들기 전에 끝냈어요 흡입력 좋고 잘 읽어집니다 추천해요 두번째 전리품은 앤티앤스프레즐 입니다 매우매우 애정하는 프레즐 이번 신메뉴는 옥수수입니다 옥수수 크림치즈 필링이 들어가 있고 겉부분 .... 옥수수 크런치가 있는데 ;;;; 단짠단짠 아니고 옥수수 향나는 크림치즈에 크런치가 이에 걸리고 별로ㅜㅜ 다음엔 그냥 아몬드크림치즈로;; 다음 전리품은 위니비니 입니다 ㅎ 위니비니 알록 달록 형형색색 젤리와 초코중에 제가 제일 사랑하는 체리초코가 입고되었네요 4월달에 갔을때는 체리가 없어서 본사에 문의했더니 5-6월쯤 들어온다고 했거든요 이미 좀 꺼내먹고 ㅋㅋㅋㅋㅋㅋ 오천원이상인가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주고있는 구미에요 토끼모양 ㅋㅋ 조약돌 같이 생겼죠 버건디 색으로 코딩되어있는 초코안에은 건체리가 들어있어요 약간의 럼과 체리가 섞인 맛인데 호불호 갈리고 저는 극호 남편은 극불호 였습니다 ㅎ 저는 이 초코렛이 너무 좋아서 위니비니 지점을 어케 할수없나 알아보기도 했어요 ㅜㅜ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은 힘든 곳이지만 그곳에 있을 프레즐과 초코렛들을 생각하면 기운이 나서 또 가게되요 행복이 별건가요 ㅎ 이런 작은 것들이 제 행복인것같아요
몸에 좋다는 새싹보리 먹어보신 분?
새싹보리가 좋다고 하는건 들었는데 차마 먹기가 부담스러웠다ㅠㅠ 시중에 나와있던 분말형태로 언젠가 한번 주문해서 먹어본적은 있는데 너무 텁텁했던 기억이 있어서ㅠㅠ 그때 포기한게 내내 아쉽다가 이번에 알게 된 선식이 새싹보리 곡물이 들어갔다고 하길래 냉큼 주문을 했다!🤣 우선 이렇게 플라스틱 통에 들어가 있어서 너무 편했다ㅎㅎ 보관하기 좋아서 저기에 계량스푼까지 넣어두고 평소 꺼내 마시는 중 옛날에 먹어봤던 분말 형태보다는 좀더 연두빛을 띄고 있었다~ 뭔가 미숫가루 느낌도 같이 나서 그런지 부드러울 것같았던 느낌? 만드는 방법도 간단 그 자체ㅇㅇ 계량스푼으로 한두스푼정도 퍼서 같이 온 쉐이커에 넣어준다! 이렇게 넣고서 여기에 물이나 우유, 두유를 200ml정도로 넣어주면 된다! 양은 적당히 개인 취향에 맞게 섞어서 마심 좋을듯? 열심히 흔들어 주면 이렇게 한잔이 나온다ㅎㅎ 평소 가지고 나가서 마실땐 이것보다 좀 더 많이 타서 다니고 집에서 마실땐 여기 한잔 정도만 담아 컵에 부어 마셔주고 있음ㅋㅋ 새싹보리선식이 생각보다 고소하고 맛도 좋길래 한번 먹어봐도 좋을것같다ㅠㅠ❤ 한번 여기 선식 구경해보고싶다면 아래 링크 들어가보길:)ㅎㅎ https://goreda.co.kr/